박보영 목사님속히 쾌유 하시길 소망 합니다 임진혁목사님 귀한 말씀 많이많이 전할겁니다 산에 끼지가셔서 까지 마스크 하지마세요 입속에 균이 번식하여 충치와 폐를 상하게 합니다 산소를 마셔야 건강합니다 단체를 위하선 어쩔수 없지말 혼자서 홀동할땐 꼭 마스크 벗으세요 위에 언급한 얘기 의사의 말입니다
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던중 우리에게는 크나큰 일이 일어 났습니다. 너무나 부끄럽지만, 수르보니게 여인처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영적으로 이렇게 암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아들은 46세고요. 부끄럽지만 신학교 교수이면서 많은 책을 썼습니다.7년은 목회하다가 신학교 교수한지 10년 되었고,다른 큰 신학교에서 다음달 부터 가르쳐야 되는데,두달 정도 잠을 못자더니 이제는 마귀에게 눌려서 마귀가 시키는대로 이상한 일들을 합니다.처음에는 혹시 교만했나?혹시라도 책 쓴다고 기도와 말씀에 멀어졌나,온 가족이 회계하고 있습니다만,저희로써는 역 부족입니다.기도해 주셔요.감사합니다.
주님...! 어차피 전 주뜻대로밖에 살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 주님 뜻대로 돼니까요. 저는 다 헤어릴수 없지만 주님의 크신뜻.. 크신 사랑.. 다 이해할순 없지만..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니까 제발 제가 주님 말좀 잘듣게 해주세요. 주님.. 너무 사랑한다구요. 주님 그거 아세요? 연애하면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늘 지게 되는거? 주님이 날 더 사랑하셔서.. 주님께서 못 박히셨잖아요.. 근데.. 이제는 제가 주님을 너무 사랑해서.. 말을 안듣고 싶은데.. 안 들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주님이 자기 십자가 지래서.. 내 십자가를 지었잖아요. 내 욕심 자아.. 고집 다 버리래서 다 버렸잖아요.. 근데... 이제는 제 십자가말고.. 남의 십자가도 지라고.. 자꾸 말씀하지니.. 제가 그게 아직 버거운데.. 제가 주님을 사랑하니.. 제가 그 사랑에 지는 자가 돼서.. 결국 전 남의 십자가를 지겠죠? 그러면 주님의 그 사랑이 또 누군가에게 흘러 가겠죠? 그게 주님이 원하시는 거죠?ㅜㅜ 주님은 좀 너무 해요.. 근데.. 미워할수도 없게.. 날 더 많이 사랑한 그 증거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미워할수도 없게.. 만들고.. 난 이해하지 못했어요.. 예수님 십자가 지실때..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 지고가는 그때에 보다가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돼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근데 그게 결국 복이 되었잖아요. 그래서.. 남의 십자가를 지는게.. 얼마나 억울한건지.. 구레네 시몬의 마음을 알레 되었어요.. 근데 주님이야 말로 진정으로 남의 십자가를 지어 주셨잖아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데.. 죄있는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셨잖아요.. 나는 남의 십자가 지는게 정말 억울한데.. 주님은 당연한 듯 지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떠들긴 하지만.. 주님껜 사실상 따질수가 없어요.. 따질게 없어요.. 결국.. 주님 앞에 나는 주님의 더 큰 사랑의 깨달음에 항복하게 되니까요... 주님.. 근데 이제는 제가 주님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저는 도무지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수 없는 자인데.. 주님때문에... 나보다 누군가의 영혼이 상할때 돌아보며 남의 십자가도 지어보게 되네요.. 주님의 은혜에 많은 만감이 듭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도 못하고 포기할수도 없고 그냥 혼자 삐쳤다가 풀렸다가.. 다시 주님앞에 나올뿐..ㅜ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그냥 끄적여봅니다.. 글로 적으면.. 저도 제마음을 조금 더 잘알게 되요.. 그건 주님이 더 잘 아시죠.. 기도하러 갈게요.. 곧 만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평신도이고 다른교회 교인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37:27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으시고 부와 신앙은 꼭 반비례한다는게 아니고 신앙은 부와 상관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맞게 그자리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각자 주어진 그사람의 여건과 일속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말씀에. 깨닫음 받았습니다. 마지막때에 귀한 목사님 이시네요
영적인 독을 빼는것은 주님께 골방에서 드리는 기도뿐입니다
아멘 ♡
작년에 건강검진하고 암수술한 환우예요 저는 암환우임을 감사해요 적어도 저를 돌아볼수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해요 제게 평안을 주신 주님께 감사해요
깔끔하십니다
저에게 뼈때리는 주님의 설교.
마귀의 하는 일중 내일.내일.
깨닭음을 주시는 설교말씀.
임진혁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을 보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생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매일 순간순간 아프고 아프옵니다🙏😭😭😭
귀한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가의다락방 가지못해도 이렇게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목사님도 건강하시길 기도하구요 소중한 임진혁 목사님 늘 화이팅 입니다
언제나 심장을 관통하는 설교…
박보영 목사님속히
쾌유 하시길 소망 합니다
임진혁목사님
귀한 말씀 많이많이 전할겁니다
산에 끼지가셔서 까지 마스크 하지마세요
입속에 균이 번식하여
충치와 폐를 상하게 합니다
산소를 마셔야 건강합니다
단체를 위하선 어쩔수 없지말
혼자서 홀동할땐 꼭 마스크
벗으세요
위에 언급한 얘기 의사의 말입니다
와..마귀들의 회의...참..생각하는바가 큽니다..주님의 영력이 떠나지 않는 주의 백성들 다되도록 주님 꼭 붙들어주옵소서..🙏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기도 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마가의 다라방 부럽습니다 👍
그러므로 모든 성도가 천국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임목사님 늘 말씀에 구원을 얻기위한
귀한 도전을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신앙을 되돌아봅니다
목사님! 산기도 가실때~ 침대 위 천장에 매달아서 사용하는 모기장~산에 나무에 매달면 좋을듯 합니다~^^
목사님 넘넘 감사 합니다.
항상 말씀 넘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시는
목사님의 모든 기도가 응답되시길 기원 합니다~^^
주님~ 박보영 목사님 건강 회복시켜 주시고,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여~~~반성합니다.. 행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던중 우리에게는 크나큰 일이 일어 났습니다. 너무나 부끄럽지만, 수르보니게 여인처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영적으로 이렇게 암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아들은 46세고요. 부끄럽지만 신학교 교수이면서 많은 책을 썼습니다.7년은 목회하다가 신학교 교수한지 10년 되었고,다른 큰 신학교에서 다음달 부터 가르쳐야 되는데,두달 정도 잠을 못자더니 이제는 마귀에게 눌려서 마귀가 시키는대로 이상한 일들을 합니다.처음에는 혹시 교만했나?혹시라도 책 쓴다고 기도와 말씀에 멀어졌나,온 가족이 회계하고 있습니다만,저희로써는 역 부족입니다.기도해 주셔요.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를 하세요
아드님하고 같이 합심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세요
승리하세요
마가의다락방에 대단한 은혜가 임하오니 늘 은혜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진혁 목사님의 영력이 산기도에 있군요. 저도 산기도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다가 저도 웃었어요. 목사님은 너무 깔끔하게 생기셔서 결혼 안하실줄
흐흐흐 그래도 말씀을 들으면서 또 나의 믿음도 점검합니다.😅
기도의박보영목사님 쾌유하시고 나라을 지켜주소서 예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발
0!!0!!!!!!!!!!!!!!!!!!----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해요 🙏
박보영 목사님 최고입니다.👍👍👍👍👍👍👍👍👍👍👍👍
내 영력을 지키기위해 주님께
기도합니다 🙇♀️
박보영목사님.건강.기도.함니다.아멤
아멘
쾌차하세요
골방에서
설교만들어도 대면이되고ㅡ
기도로스며듭니다
영적설교를 영적음성으로
내영과대화하고
영감얻고 주의영이
저를
지시합니다ㅡ
무섭다..저는 늘 새해가 되거나 대림절 부활절 성탄절 등등.. 특별한 날이 되면 다시 더 열심히 주님을 섬겨야지 했어요..
그때가 되면 나는 새 부대에 담기는거야 했거든요..
마귀의 음성이었군요..내일..그때 더 잘하는거야
저에게는 그게 진짜 큰 사탄의 유혹이예요
주님...! 어차피 전 주뜻대로밖에 살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 주님 뜻대로 돼니까요.
저는 다 헤어릴수 없지만
주님의 크신뜻.. 크신 사랑..
다 이해할순 없지만..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니까 제발 제가 주님 말좀 잘듣게 해주세요. 주님.. 너무 사랑한다구요.
주님 그거 아세요?
연애하면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늘 지게 되는거?
주님이 날 더 사랑하셔서..
주님께서 못 박히셨잖아요..
근데.. 이제는 제가 주님을 너무 사랑해서..
말을 안듣고 싶은데..
안 들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주님이 자기 십자가 지래서..
내 십자가를 지었잖아요.
내 욕심 자아.. 고집 다 버리래서 다 버렸잖아요..
근데...
이제는 제 십자가말고..
남의 십자가도 지라고..
자꾸 말씀하지니..
제가 그게 아직 버거운데..
제가 주님을 사랑하니..
제가 그 사랑에 지는 자가 돼서..
결국 전 남의 십자가를 지겠죠?
그러면 주님의 그 사랑이 또 누군가에게
흘러 가겠죠?
그게 주님이 원하시는 거죠?ㅜㅜ
주님은 좀 너무 해요..
근데.. 미워할수도 없게.. 날 더 많이 사랑한
그 증거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미워할수도 없게..
만들고..
난 이해하지 못했어요..
예수님 십자가 지실때..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 지고가는 그때에
보다가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돼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근데 그게 결국 복이 되었잖아요.
그래서.. 남의 십자가를 지는게.. 얼마나 억울한건지.. 구레네 시몬의 마음을 알레 되었어요..
근데 주님이야 말로 진정으로 남의 십자가를 지어 주셨잖아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데..
죄있는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셨잖아요..
나는 남의 십자가 지는게 정말 억울한데..
주님은 당연한 듯 지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떠들긴 하지만..
주님껜 사실상 따질수가 없어요..
따질게 없어요..
결국.. 주님 앞에 나는 주님의 더 큰 사랑의 깨달음에 항복하게 되니까요...
주님.. 근데 이제는 제가 주님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저는 도무지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수 없는 자인데.. 주님때문에... 나보다 누군가의 영혼이 상할때 돌아보며 남의 십자가도 지어보게 되네요..
주님의 은혜에 많은 만감이 듭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도 못하고 포기할수도 없고
그냥 혼자 삐쳤다가 풀렸다가..
다시 주님앞에 나올뿐..ㅜ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그냥 끄적여봅니다..
글로 적으면..
저도 제마음을 조금 더 잘알게 되요..
그건 주님이 더 잘 아시죠..
기도하러 갈게요.. 곧 만나요..
주님은 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박보영목사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평신도이고 다른교회 교인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37:27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으시고 부와 신앙은 꼭 반비례한다는게 아니고 신앙은 부와 상관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맞게 그자리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각자 주어진 그사람의 여건과 일속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3일부터하는 집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저녁 8시부터입니다^^
크리스천은 반드시 결혼 하여 자녀를 낳아서 기독교 신앙을 후세들에게 심어주어서 나라가 세상에서 계속 끊이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해야 됩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와지는 것 같애요.
나라가 세상에서 계속 끊이지 않고?
어떤 뜻으로 하는 말인 줄은 알겠으나
세상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제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loveu_seunghan 이분 말씀은 아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백성은 망한다는 말씀에 근거해서 이 세상에서 계속 끊이지 않길 바란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7:05 12:50 27:09 27:26
은혜많이받았읍니다 그런데 킬튼교회계실때 천국 지옥 설교하실때가 더 많이은혜되었읍니다
질문 있습니다
꼭 고난의 길을 가야지
찐 인가요?
돈많고 평탄하게 살면서
찐인 크리스찬 많쟎아요?
돈 많은 장로님 성도들
많쟎아요?
그들이 가짜 아니 쟎아요?
임목사님 말씀에 영력을 얻고 순간순간 회개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