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왜 불이 난 아파트로 다시 내려갔을까? 의인이 된 부모님과 기적처럼 살아남은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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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 #이말꼭
#김창완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P.2
“안녕하세요~ 김창완입니다.”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부스.
그 공간에 울려 퍼지는 김창완의 목소리.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매주 [월] 밤 10:1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참의인 이셨네. 군인다운 행동이었다. 아버지는 국가유공자가 됐을까?
엄마가 따라간게 부부의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한이 됐을까..
불이 난줄만 알았지 무너질줄 누가 알았을까..
당시는 아파트든 동네 주민이든
정말 이웃사촌이라는 개념이 강했기 때문에 이웃을 살리려고 노력했던거 같다..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네요ㅡㅜ
유공자는 되신건지ㅡ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