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사라져가는 직업에대해 후세대를 위해서라도 남겨야하고..자연과 어우러지내는 지혜의 메시지도 좋습니다
이게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 하며 다큐를 보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갑니다.
4:51 주거 훼손 및 강탈 그리고 납치 까지 ㅠㅠ
잘 봤습니다. 이런 다큐 볼때마다 공영 방송이 왜 필요한지 느낄 수 있네요.
장마철 휴일이라 집에서 이런 값진 다큐멘터리를 보네요! 제작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으아~~😍 어떻게 맨손으로 저 야생벌을 다루는건지... 놀랍고 신기할 따름.... 대단하시네요 👍👍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지리산이면 국립 공원에 있는 나무를 저렇게 부셔서 들고가도 되나요?
다 허가받은 사람들만 될거에요
불법적인 일인데 허가받을수 없죠
카메라 촬영술이 쵝오 입니다. 👍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지리산은 국립공원이고 저 나무는 도끼질로 몸통이 잘려나갔는데, 저건 사람이 저렇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가요??
안되죠 눈감고 아웅하는거죠
다시 매꿈 그럼 몇개월 지나면 원래되로 된다고하네오
꿀벌: 아니 꿀은 내껀데 왜 니들이
ㅋㅋㅋㅋ.....
그러게요... ㅠ..ㅠ
인간 : 잘 먹을께
아니..꿀은 원래 내껀데..꽃이..ㅋㅋㅋㅋ
야생벌꿀🐝달달한 유혹의 쟁탈전 인간 담비 먼저 차지 하는게 임자😋
근데 이거 야생벌집 나무해치고 기존 벌들 집 너무 망가트리는거 아닌가요? 생존할 수 있나요?아니 전체 이사를 시키시는건가
공룡시대에 살아남은 동물도 중요합니다. 벌은 더 중요하죠. 왜냐면, 토종벌이 사라지면, 각 종류의 식물들과 농작물도 사라집니다.그러므로,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아니 저 벌들은 안무나요? 어떻게 그냥 맨손으로..ㄷㄷ. 대단하시다~~
재미있고 신기한 꿀벌과 담비의 모습,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벌꾼의 아름다운 마음 감동입니다
느끼고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어릴적 도시 학교 화단에도 벌들이 있었으나 요즘 벚꽃들 화창할때도 벌 한마리 안보이고 나비도 없네요.생태계가 걱정됩니다.
생각해보니 옛날만큼 보이질 않네.. 꽃들도 생각보다 꽤 보기 힘들고ㅜ
벌들이 사라지고 있죠. ㅠㅠ 저도 학창시절 학교 화단에서 쉽게 봤었는데... 꿀벌, 호박벌, 꽃등에 구경도 하고 손가락위에 올려도보고... 그립네요! 벌구경하기도 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학교 화단에 있던건 벌이 아니라 등에 아님?
@@chaostar88 다 있었어요. 꽃등에도 있고. 그런데 전 호박벌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도. 귀엽잖아요! ^^ 몸에 비해 날개짓을 얼마나 많이 할지... 대견하기도 하구요.
@@chaostar88 국민학교 화단 회양목같은데도 꿀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주사기에 설탕물 든 불량식품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벌잡아서 주사기 불량식품 설탕물 입에 뿌리면 벌들 막 그거 핥아먹음 ㅋ그런장난도많이쳤어요. 양봉벌도많고 배가 아예 거무튀튀한 토종벌도많고
꿀벌은 참 고생을많이해서 사람들한테 다 뜯기는구나
잘 보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
나이들수록 영화보다 이런게 재밌네...
저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했어요.ㅋ 그땐 다들 별종이라고 했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나만 좋으면 됐지! 얼마나 재밌고 흥미로운데~^^
28:38 잘나오게 찍겠다고 톱으로 나무를 베어버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공영방송 클라스
천왕봉 갔다가 혼자 하산하고 있는데바로 앞에서 담비봄. 많이 귀엽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동물에게 배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이제는 영상으르만 봐아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부터라도 자연을 지켜야하는데 말입니다
산불난 강원도 지역에 감나무를 심으면겨울에도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먹을 양식들이 생겨서 좋을듯 하네요
감나무는 추운 강원도 높은 산에선 얼어죽죠. 우리나는 충청 영동군 이남과 강원도 강릉의 해안 정도가 감나무의 북방한계선입니다.
엄청나게 힘들고 정교함을 요구하는 직업이구나. 김형기 벌꾼님의 경험과 기술 대단하십니다. 벌들을 찾으러고 산을 넘어가야하다니……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영상 제작하신 KBS 촬영팀도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드려요.
자연속에 사는 동물들이 먹게 놔둡시다...
자연 생태계 파괴자들
@@rkla3994 평생 꿀 한번 안드신 분처럼 말씀하시네요한번 더 생각해서 본인을 잘 돌아보시고 필터링 거쳐서 말을 해주세요
@@백산사는도깨비 꿀 입에도 대지 마셔요^^생각을 하고 말을 하세요ㅡㅡ 본인은 무슨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마냥 참;
저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사양꿀이 아닌 진짜 좋은꿀을 먹을 수 있는 거임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 가는 지리산 사람들이네요.
보는 것만으로 진짜 재밌고 힐링 된다
위대한자연과 함께 공존해가며 살아가신 분들에 응원 박수 보냅니다 대단하고 위대햐 삶이군요
다큐한편에 몇가지 장르가.. 👍
나이가점점드는걸까 왜 이런게 너무재밌을까 유튜브에 점점 이런영상이 많아진다...
자연생태계인 꿀법집 지나친 남획은개체수를 줄여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충분히 자연그대로 보호 해야합니다
저기가 개인 사유지이신가..? 나무에 도끼질 낫질을 서슴없이 하신다 생각들었는데...
@@김복길-b9g 다보지 못했는데요 산주 아닐거여요양심 없는것 같지 않네요
남양주 진접에서도 담비 봤어요 사진도 찍었구요 실제로보니 상당히 길더라구요
와..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짝짝짝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담비가 족제비까지 사냥을 하는군요. 그리고 토봉집에 철망을 씌어버리면 제아무리담비라 할지라도 벌집을 건드리지 못할듯 합니다.
담비도 결국 식량난에 굶주리면; ×◇x 불쌍하네
35:42 장수말벌 아닌데요, 생김도 아니고, 장수말벌은 땅속에 집을 지어요
감동적인영상 잘감상했습니다^^
2년 전에 담비 두 마리 봤는데 꼬리가 무척 길어 보였고 족제비와는 구분 가능.어릴 때 족제비는 많이 봤음.근데 담비가 흰색 검정색이었는데..직선 15미터 가까이서 20~30분 정도지켜봄.
영상 너무 재밌네요. 이 모든 것을 담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부 너무 멋있으세요 ..꿀의 진심이신분~~~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오래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벌 군집을 막 맨손으로 만지시는 것부터 와우..
국립공원 인데 저렇게 나무 훼손은 불법 아닌가?
@Alkeides K 먼소리?
@Alkeides K 똥싸는 소리?
담비가 예쁘고 참 귀엽게 잘 생겼네요^
이뻐도 농민속 다 디집어논 녀석 임
생긴것과 별개로 고라니까지 사냥하는 사나운놈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담비
좋은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산에떨어진 밤이나 도토리도 못줍게하면서 벌꿀채취하는건 합법인건가..? 게다가 지리산이면 나무도 함부로 못베는 지역아님..?
허가받으면할수있는거죠저분에겐생존이니까요.
@@백빠쓰 허가란게 자기땅이있어야하는겁니다.. 저런 보존지역에서는 나무하나 훼손하는것도 다 허가 받아야하는거구요. 생존걸렸다고 허가해주면 그럼 산에서 자생가능한 씨앗들은 파종해서 먹고살아야하니 캐가는거 허가해주란건가요? 일반산과 보존지역은 개념자체가 다릅니다.
@@헤슬리안바다어부는바다가자기소유가아니듯그지역사시는분들허가받고채취할수있는허가증이있어요.임진강어부들도마찬가지로허가받고잡으시구요~~^^
@@백빠쓰 바다랑 땅은 달라요
8:45에 꿀벌 천적이 말벌이라는데 진짜 꿀벌 천적은 인간아니냐?ㅋㅋ
11:37 '희생'이 아니라, '희사(喜捨)' 입니다.사전적 의미로 "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돈이나 물건을 내놓음"불교에서는 "보상을 구하지 않고 기쁘게 재물을 베푸는 것"이라 풀이합니다.
너무 좋은 댓글입니다. 배우고 가요.
예전엔 벌이 다 싫었거든요?근데 최근에는 꿀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당연히 세상에 큰 도움을 주는 벌이지만,다른 벌들 하고 전혀 느낌이 달라요...눈부터 사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질문요한봉과 양봉의 꿀의 차이가 큰가요?크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예전에 한봉 한통(양봉 1통에 5만원 정도)에 50만원을 주고 사가는 사람을 봤는데...한봉이나 양봉 다같은 양식 굴일진데...단지 토종 벌과 서양 벌의 차이로 10배씩이나 비싼 이유가 뭘까요?
양봉과 토봉의 년간 벌꿀채취 빈도때문에 가격차이가 날겁니다.그러니까 양봉은 1년에 여러차례 벌꿀을 수확하는데 토봉은 1년에단 한번만 꿀을 채취하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많을겁니다.
설탕먹고 자란 벌들이 제대로 성장해도 문제 많습니다.자연이 주는 꿀하고 설탕은 다르니까요.결국 인간은 벌이 사라지면 어느날 갑자기 힘들어질겁니다.
설탕 먹고자라면 어떤 문제가 생겨요?
경의롭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어폰으로 듣다가 귀에서 위잉~소리에 고개움직임ㅋㅋㅋㅋㅋㅋ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겻다따오지마세요산삼이니산약초니 남아나질안아요신마니들은 남의산에 보물을 캐가지마세요우리산에도뭐가남아나질안아요,그건범죄행위임니다
멋져요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눌렸습니다 번창하세요 화이팅임니다
전봇대구멍속에도 꿀벌이 있던데 신기
가만히 냅더도 잘 사는 야생꿀벌들 꿀 채취하고 벌 살린다는 명분하에 분봉으로 사육 하다가 실패하면 다 죽기도 하고 인간은 그냥 말이 공생이지 주는것보다 뺏거나 얻어가는게 더 많은것 같다
대단하시네 저걸 다 맨손으로
감동적이다. 경쟁으로 독식하지 않고 서로 나누며 공존하는 삶.
국립공원아닌가요..? 사유지에서 채집하는건가요?
국립공원에 에전부터 거주하는사람한정으로채집가능합니다 법적으로
국립공원이라고 고향인사람 없는줄아나? 무식하면ㄱㅏ만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큰 비바리움을 가꾸시는것 같아요☺️
인간이 아니다 자연이다. 아름답다.
신비롭습니다
우와.. 지리산 웅장한게 무슨 중국 정글같은 느낌입니다..지리산 한번도 못가봤는데 너무 이쁘네요.근데 저 어르신 보호장비도 안입고 심지어 벌을 손으로 찰흙잡듯 뭉태기로 잡으시네;; 대단하심.
지리산...정말 엄청납니다.아이1학년때 추천으로 가게되었다가 매력에 빠져서 5년째 여름휴가를 지리산으로 가는데요..늘짜릿해!새로워!웅장함이 최고야!!!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남원보다 구례,하동쪽 줄기가 더 고즈넉하고 매력적이에요.
신기하네요.. 우리도 토종벌을 키워는데.. 망했어요.. 죽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생각보다 잘 죽더라구요.. 토종벌은 주인과 가족을 알아봅니다.. 안쏘더라구요첨보는 사람은 쏘고.. 저분은 대단하네요.. 아마 벌들이 적으로 인식을 안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자연은 그대로
인간이 동물중의 탑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집채있는 꿀구매할수 있나요
토종벌이 많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한마리 한마리가 소중해 보이네요.
양봉 대다수
지리산을 오르다 뱀사골골짜기에서 잠시 만나 동행했던 사람들 어디서 무엇하고 살아갈까? 시간되면 다시 찾겠다던 지리산이 삼십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농약 공해 전파 등등으로 벌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던데 깊은 산중의 꿀벌들 식량마저 탈탈.. 자연에 남은건 좀 자연에게 양보하면 안되나
국립소속 나무를 훼손하고 저렇게 채취하는게 합법인가
죽은나무라고 하는데요
안죽었어요.저도 아버님 산에서 해보았기에 알고 있습니다.
담비가 먹을거 뺏는거면 채취금지 시켜야하는거아님?
영상 힐링되노..
너무 재밌다 산과 인간의 조화..
우리나라 고라니 멧돼지들을 잡아서 나무에 적정수를 걸어둔다면 야생에 균형이 있을듯 합니다 군대에서 활쏘는 부대를 동원하여 훈련도히고 기능할것 같은데요
안먹어도 산다. 자연은 자연에게
인간은 벌꿀이 아니어도 먹을게 부지기수입니다 ... 그러나 야생동물은 먹을게 너무 한정이 되어 있죠 ... 이걸 쟁탈전이라고 보나요? 벌꾼에게는 그저 돈을 위한 수단일 뿐이지만 담비에게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생계를 위한 것임은 이해가 되지만 ... 부디 자연에서 인간은 주인이 아니라 같이 공존해가는 존재임을 염두에 두고 너무 흥미 위주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좀 씁쓸하네요 ㅠㅠ
직업도 부지기수란거아시길
그렇게 따지면 돼지고기 소고기먹지마시오 다른동물을 희생시켜서만든음식을어떻게먹누 저벌꾼에게도 저꿀은 생계의수단으로 중요할텐데
@@vicismin 맞는말씀입니다논쟁의취지를 모르고 댓글다는 인간들ㅋㅋ
아주 올바른 심성의인간이네요 존경합니다
먹을게 부지기수라고? 그 부지기수에 꿀은 왜 안되는건데? 단비가 꿀 못먹음 죽나? 저분도 오래동안 저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힘들게 생계를 유지할건데 이게 흥미재미위주로 보이는 당신이야말로 문제가 많군요 도대체 님은 멀 먹고 사는지요
와 개쩐다... 나무 타서 올라가서.. 벌 위치 확인하는거..보소..
오소리야 힘내라 장수말벌 다 먹거라
꿀벌: 내껀데...
꿀벌 입장도 들어봐야된다고 본다
프응님 영상이 날 여기까지 인도했네 ㅋㅋㅋㅋㅋ
자연과의 공생자연을 보호합시다
지뢰 무섭지 않나요?
김형식 대표님 벌쿨구매하고자합니다
꿀벌 : 내 꿀갖고 왜 니들이 싸우는건데?
자연과 살아가는 이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중산리 코스 칼바위 근처에서 반달곰 두번 만났습니다
벌매가 말벌 사냥하는 영상보다가 이리 왔는데, 사람이 벌집 들쑤시는 영상이 나오네. ..
동물들이 홍시를 먹는줄 처음 알았어요.산에 일부러라도 감나무를 심어야하는 캠페인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먹을거 없는 겨울산에 감으로 인해 먹이가 풍족해졌으면 해서요
예전부터 감나무 감딸때 새를 위해 하나둘씩 남겨두는 까치밥이라는 풍습이 있어요
좋은 마음가짐이에요. 하지만 다 내꺼야.
겨울내 동물들 음식 꿀 도토리 등등이 그들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소중한 음식인데...이 다큐보면서 느끼는 사람이 없나..
@@백산사는도깨비그래서 산에 있는 도토리, 은행, 밤 등을 함부로 줍지 말아야돼요.
소나무보다 먹을 수 있는 나무 심는게 그래서 중요함.....
36:11 고라니소리 ?
담비 멸종위기종인데 양보해주지
아마존에는 벌들이 서식할까
저런꿀은 자연이 먹게 놔두면 좋겠다......
담비가 중요하네용 말벌도 잡아먹고 산다니담비 함부로 잡지 맙시다
갓 담비
담비는 고라니 잡아 먹음
43:40 나무에 있는 자연산 벌꿀
영상 시작에 BGM이 '꿀벌의 행진곡(?)'으로 갑자기 재생되는거 재밌네.
꿀벌 겨울나게해준다고 데려가는데 다시 야생으로 보내주는건가요?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사라져가는 직업에대해 후세대를 위해서라도 남겨야하고..자연과 어우러지내는 지혜의 메시지도 좋습니다
이게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 하며 다큐를 보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갑니다.
4:51 주거 훼손 및 강탈 그리고 납치 까지 ㅠㅠ
잘 봤습니다. 이런 다큐 볼때마다 공영 방송이 왜 필요한지 느낄 수 있네요.
장마철 휴일이라 집에서 이런 값진 다큐멘터리를 보네요! 제작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으아~~😍 어떻게 맨손으로 저 야생벌을 다루는건지... 놀랍고 신기할 따름.... 대단하시네요 👍👍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지리산이면 국립 공원에 있는 나무를 저렇게 부셔서 들고가도 되나요?
다 허가받은 사람들만 될거에요
불법적인 일인데 허가받을수 없죠
카메라 촬영술이 쵝오 입니다. 👍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지리산은 국립공원이고 저 나무는 도끼질로 몸통이 잘려나갔는데, 저건 사람이 저렇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가요??
안되죠 눈감고 아웅하는거죠
다시 매꿈
그럼 몇개월 지나면 원래되로 된다고하네오
꿀벌: 아니 꿀은 내껀데 왜 니들이
ㅋㅋㅋㅋ.....
그러게요... ㅠ..ㅠ
인간 : 잘 먹을께
아니..꿀은 원래 내껀데..꽃이..ㅋㅋㅋㅋ
야생벌꿀🐝달달한 유혹의 쟁탈전 인간 담비 먼저 차지 하는게 임자😋
근데 이거 야생벌집 나무해치고 기존 벌들 집 너무 망가트리는거 아닌가요? 생존할 수 있나요?
아니 전체 이사를 시키시는건가
공룡시대에 살아남은 동물도 중요합니다.
벌은 더 중요하죠.
왜냐면, 토종벌이 사라지면, 각 종류의 식물들과 농작물도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아니 저 벌들은 안무나요? 어떻게 그냥 맨손으로..ㄷㄷ. 대단하시다~~
재미있고 신기한 꿀벌과 담비의 모습,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벌꾼의 아름다운 마음 감동입니다
느끼고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어릴적 도시 학교 화단에도 벌들이 있었으나 요즘 벚꽃들 화창할때도 벌 한마리 안보이고 나비도 없네요.생태계가 걱정됩니다.
생각해보니 옛날만큼 보이질 않네.. 꽃들도 생각보다 꽤 보기 힘들고ㅜ
벌들이 사라지고 있죠. ㅠㅠ 저도 학창시절 학교 화단에서 쉽게 봤었는데... 꿀벌, 호박벌, 꽃등에 구경도 하고 손가락위에 올려도보고... 그립네요! 벌구경하기도 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학교 화단에 있던건 벌이 아니라 등에 아님?
@@chaostar88 다 있었어요. 꽃등에도 있고. 그런데 전 호박벌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도. 귀엽잖아요! ^^ 몸에 비해 날개짓을 얼마나 많이 할지... 대견하기도 하구요.
@@chaostar88 국민학교 화단 회양목같은데도 꿀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주사기에 설탕물 든 불량식품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벌잡아서 주사기 불량식품 설탕물 입에 뿌리면 벌들 막 그거 핥아먹음 ㅋ그런장난도많이쳤어요. 양봉벌도많고 배가 아예 거무튀튀한 토종벌도많고
꿀벌은 참 고생을많이해서 사람들한테 다 뜯기는구나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수록 영화보다 이런게 재밌네...
저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했어요.ㅋ 그땐 다들 별종이라고 했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나만 좋으면 됐지! 얼마나 재밌고 흥미로운데~^^
28:38 잘나오게 찍겠다고 톱으로 나무를 베어버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공영방송 클라스
천왕봉 갔다가 혼자 하산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담비봄. 많이 귀엽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동물에게 배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이제는 영상으르만 봐아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부터라도 자연을 지켜야하는데 말입니다
산불난 강원도 지역에 감나무를 심으면
겨울에도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먹을 양식들이
생겨서 좋을듯 하네요
감나무는 추운 강원도 높은 산에선 얼어죽죠. 우리나는 충청 영동군 이남과 강원도 강릉의 해안 정도가 감나무의 북방한계선입니다.
엄청나게 힘들고 정교함을 요구하는 직업이구나. 김형기 벌꾼님의 경험과 기술 대단하십니다. 벌들을 찾으러고 산을 넘어가야하다니……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영상 제작하신 KBS 촬영팀도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드려요.
자연속에 사는 동물들이 먹게 놔둡시다...
자연 생태계 파괴자들
@@rkla3994 평생 꿀 한번 안드신 분처럼 말씀하시네요
한번 더 생각해서 본인을 잘 돌아보시고
필터링 거쳐서 말을 해주세요
@@백산사는도깨비 꿀 입에도 대지 마셔요^^
생각을 하고 말을 하세요ㅡㅡ 본인은 무슨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마냥 참;
저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사양꿀이 아닌 진짜 좋은꿀을 먹을 수 있는 거임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 가는 지리산 사람들이네요.
보는 것만으로 진짜 재밌고 힐링 된다
위대한자연과 함께 공존해가며 살아가신 분들에 응원 박수 보냅니다 대단하고 위대햐 삶이군요
다큐한편에 몇가지 장르가.. 👍
나이가점점드는걸까 왜 이런게 너무재밌을까 유튜브에 점점 이런영상이 많아진다...
자연생태계인 꿀법집 지나친 남획은
개체수를 줄여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충분히 자연그대로 보호 해야합니다
저기가 개인 사유지이신가..? 나무에 도끼질 낫질을 서슴없이 하신다 생각들었는데...
@@김복길-b9g 다보지 못했는데요 산주 아닐거여요
양심 없는것 같지 않네요
남양주 진접에서도 담비 봤어요 사진도 찍었구요 실제로보니 상당히 길더라구요
와..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짝짝짝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담비가 족제비까지 사냥을 하는군요.
그리고 토봉집에 철망을 씌어버리면 제아무리
담비라 할지라도 벌집을 건드리지 못할듯 합니다.
담비도 결국 식량난에 굶주리면; ×◇x 불쌍하네
35:42 장수말벌 아닌데요, 생김도 아니고, 장수말벌은 땅속에 집을 지어요
감동적인영상 잘감상했습니다^^
2년 전에 담비 두 마리 봤는데 꼬리가 무척 길어 보였고 족제비와는 구분 가능.
어릴 때 족제비는 많이 봤음.
근데 담비가 흰색 검정색이었는데..
직선 15미터 가까이서 20~30분 정도
지켜봄.
영상 너무 재밌네요. 이 모든 것을 담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부 너무 멋있으세요 ..꿀의 진심이신분~~~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오래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벌 군집을 막 맨손으로 만지시는 것부터 와우..
국립공원 인데 저렇게 나무 훼손은 불법 아닌가?
@Alkeides K 먼소리?
@Alkeides K 똥싸는 소리?
담비가 예쁘고 참 귀엽게 잘 생겼네요^
이뻐도 농민속 다 디집어논 녀석 임
생긴것과 별개로 고라니까지 사냥하는 사나운놈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담비
좋은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산에떨어진 밤이나 도토리도 못줍게하면서 벌꿀채취하는건 합법인건가..? 게다가 지리산이면 나무도 함부로 못베는 지역아님..?
허가받으면할수있는거죠저분에겐생존이니까요.
@@백빠쓰 허가란게 자기땅이있어야하는겁니다.. 저런 보존지역에서는 나무하나 훼손하는것도 다 허가 받아야하는거구요.
생존걸렸다고 허가해주면 그럼 산에서 자생가능한 씨앗들은 파종해서 먹고살아야하니 캐가는거 허가해주란건가요?
일반산과 보존지역은 개념자체가 다릅니다.
@@헤슬리안바다어부는바다가자기소유가아니듯그지역사시는분들허가받고채취할수있는허가증이있어요.임진강어부들도마찬가지로허가받고잡으시구요~~^^
@@백빠쓰 바다랑 땅은 달라요
8:45에 꿀벌 천적이 말벌이라는데 진짜 꿀벌 천적은 인간아니냐?ㅋㅋ
11:37 '희생'이 아니라, '희사(喜捨)' 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돈이나 물건을 내놓음"
불교에서는 "보상을 구하지 않고 기쁘게 재물을 베푸는 것"이라 풀이합니다.
너무 좋은 댓글입니다. 배우고 가요.
예전엔 벌이 다 싫었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꿀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
당연히 세상에 큰 도움을 주는 벌이지만,
다른 벌들 하고 전혀 느낌이 달라요...
눈부터 사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질문요
한봉과 양봉의 꿀의 차이가 큰가요?
크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예전에 한봉 한통(양봉 1통에 5만원 정도)에 50만원을 주고 사가는 사람을 봤는데...한봉이나 양봉 다같은 양식 굴일진데...
단지 토종 벌과 서양 벌의 차이로 10배씩이나 비싼 이유가 뭘까요?
양봉과 토봉의 년간 벌꿀채취 빈도때문에 가격차이가 날겁니다.
그러니까 양봉은 1년에 여러차례 벌꿀을 수확하는데 토봉은 1년에
단 한번만 꿀을 채취하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많을겁니다.
설탕먹고 자란 벌들이 제대로 성장해도 문제 많습니다.
자연이 주는 꿀하고 설탕은 다르니까요.결국 인간은 벌이 사라지면 어느날 갑자기 힘들어질겁니다.
설탕 먹고자라면 어떤 문제가 생겨요?
경의롭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어폰으로 듣다가 귀에서 위잉~소리에 고개움직임ㅋㅋㅋㅋㅋㅋ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겻
다따오지마세
요
산삼이니
산약초니 남아나질안아요
신마니들은 남의산에 보물을 캐가지마세요
우리산에도
뭐가
남아나질안아요,그건
범죄행위임니다
멋져요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눌렸습니다 번창하세요 화이팅임니다
전봇대구멍속에도 꿀벌이 있던데 신기
가만히 냅더도 잘 사는 야생꿀벌들 꿀 채취하고 벌 살린다는 명분하에 분봉으로 사육 하다가 실패하면 다 죽기도 하고 인간은 그냥 말이 공생이지 주는것보다 뺏거나 얻어가는게 더 많은것 같다
대단하시네 저걸 다 맨손으로
감동적이다. 경쟁으로 독식하지 않고 서로 나누며 공존하는 삶.
국립공원아닌가요..? 사유지에서 채집하는건가요?
국립공원에 에전부터 거주하는사람한정으로
채집가능합니다 법적으로
국립공원이라고 고향인사람 없는줄아나? 무식하면ㄱㅏ만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큰 비바리움을 가꾸시는것 같아요☺️
인간이 아니다 자연이다. 아름답다.
신비롭습니다
우와.. 지리산 웅장한게 무슨 중국 정글같은 느낌입니다..
지리산 한번도 못가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근데 저 어르신 보호장비도 안입고 심지어 벌을 손으로 찰흙잡듯 뭉태기로 잡으시네;; 대단하심.
지리산...정말 엄청납니다.아이1학년때 추천으로 가게되었다가 매력에 빠져서 5년째 여름휴가를 지리산으로 가는데요..늘짜릿해!새로워!웅장함이 최고야!!!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남원보다 구례,하동쪽 줄기가 더 고즈넉하고 매력적이에요.
신기하네요.. 우리도 토종벌을 키워는데.. 망했어요.. 죽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생각보다 잘 죽더라구요.. 토종벌은 주인과 가족을 알아봅니다.. 안쏘더라구요
첨보는 사람은 쏘고..
저분은 대단하네요.. 아마 벌들이 적으로 인식을 안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자연은 그대로
인간이 동물중의 탑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집채있는 꿀구매할수 있나요
토종벌이 많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한마리 한마리가 소중해 보이네요.
양봉 대다수
지리산을 오르다 뱀사골골짜기에서 잠시 만나 동행했던 사람들 어디서 무엇하고 살아갈까? 시간되면 다시 찾겠다던 지리산이 삼십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농약 공해 전파 등등으로 벌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던데 깊은 산중의 꿀벌들 식량마저 탈탈.. 자연에 남은건 좀 자연에게 양보하면 안되나
국립소속 나무를 훼손하고 저렇게 채취하는게 합법인가
죽은나무라고 하는데요
안죽었어요.
저도 아버님 산에서 해보았기에 알고 있습니다.
담비가 먹을거 뺏는거면 채취금지 시켜야하는거아님?
영상 힐링되노..
너무 재밌다 산과 인간의 조화..
우리나라 고라니 멧돼지들을 잡아서 나무에 적정수를 걸어둔다면 야생에 균형이 있을듯 합니다
군대에서 활쏘는 부대를 동원하여 훈련도히고 기능할것 같은데요
안먹어도 산다. 자연은 자연에게
인간은 벌꿀이 아니어도 먹을게 부지기수입니다 ... 그러나 야생동물은 먹을게 너무 한정이 되어 있죠 ... 이걸 쟁탈전이라고 보나요? 벌꾼에게는 그저 돈을 위한 수단일 뿐이지만 담비에게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생계를 위한 것임은 이해가 되지만 ... 부디 자연에서 인간은 주인이 아니라 같이 공존해가는 존재임을 염두에 두고 너무 흥미 위주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좀 씁쓸하네요 ㅠㅠ
직업도 부지기수란거
아시길
그렇게 따지면 돼지고기 소고기먹지마시오 다른동물을 희생시켜서만든음식을어떻게먹누 저벌꾼에게도 저꿀은 생계의수단으로 중요할텐데
@@vicismin 맞는말씀입니다
논쟁의취지를 모르고 댓글다는 인간들ㅋㅋ
아주 올바른 심성의
인간이네요 존경합니다
먹을게 부지기수라고? 그 부지기수에 꿀은 왜 안되는건데? 단비가 꿀 못먹음 죽나? 저분도 오래동안 저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힘들게 생계를 유지할건데 이게 흥미재미위주로 보이는 당신이야말로 문제가 많군요 도대체 님은 멀 먹고 사는지요
와 개쩐다... 나무 타서 올라가서.. 벌 위치 확인하는거..보소..
오소리야 힘내라 장수말벌 다 먹거라
꿀벌: 내껀데...
꿀벌 입장도 들어봐야된다고 본다
프응님 영상이 날 여기까지 인도했네 ㅋㅋㅋㅋㅋ
자연과의 공생
자연을 보호합시다
지뢰 무섭지 않나요?
김형식 대표님 벌쿨구매하고자합니다
꿀벌 : 내 꿀갖고 왜 니들이 싸우는건데?
자연과 살아가는 이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중산리 코스 칼바위 근처에서 반달곰 두번 만났습니다
벌매가 말벌 사냥하는 영상보다가 이리 왔는데, 사람이 벌집 들쑤시는 영상이 나오네. ..
동물들이 홍시를 먹는줄 처음 알았어요.
산에 일부러라도 감나무를 심어야하는 캠페인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먹을거 없는 겨울산에 감으로 인해 먹이가 풍족해졌으면 해서요
예전부터 감나무 감딸때 새를 위해 하나둘씩 남겨두는 까치밥이라는 풍습이 있어요
좋은 마음가짐이에요. 하지만 다 내꺼야.
겨울내 동물들 음식 꿀 도토리 등등이 그들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소중한 음식인데...이 다큐보면서 느끼는 사람이 없나..
@@백산사는도깨비그래서 산에 있는 도토리, 은행, 밤 등을 함부로 줍지 말아야돼요.
소나무보다 먹을 수 있는 나무 심는게 그래서 중요함.....
36:11 고라니소리 ?
담비 멸종위기종인데 양보해주지
아마존에는 벌들이 서식할까
저런꿀은 자연이 먹게 놔두면 좋겠다......
담비가 중요하네용 말벌도 잡아먹고 산다니
담비 함부로 잡지 맙시다
갓 담비
담비는 고라니 잡아 먹음
43:40 나무에 있는 자연산 벌꿀
영상 시작에 BGM이 '꿀벌의 행진곡(?)'으로 갑자기 재생되는거 재밌네.
꿀벌 겨울나게해준다고 데려가는데 다시 야생으로 보내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