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짜는 어쩔수없더라고요. 시험관이 여자한테 얼마나 무리가 되는데.. 남의 귀한딸한테 못할짓한다고 미안해해도 모자란데.. 조언하고 응원한다는 빌미로 쓸데없는 부담과 상처를 얼마나 주는지.. 시험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저도 시험관 과정을 지나.. 지금은 뱃속에 딸 품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버림->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일지도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 ->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시어머니, 미나씨는 몸관리도 제대로 하고 있구만, 당신 딸 임신이나 신경쓰지. 젊은 나이에 그 모양 그꼴이더만. 딸래미가 시어머니가 넌 뚱뚱해서 굴러다니겠다. 의지박약이라는 식으로 그리 말하면 당신 기분 좋겠다. 날씬한 미나씨는 노력해도 임신이 힘든거고, 당신 딸은 나이도 어리구만 그모양 그꼴로 130킬로인데. 당신딸이나 볶아. 살 좀 빼라고!!! 당신 딸 유산했더만. 당신 딸같은 사람이 노력 부족인거지~ 나이 들어서 잘 안되는 걸 왜 스트레스를 주고 있나요. 당신 딸 얘기 하는건 기분나쁘것지요? 이 영상보면 딸 시어머니가 어처구니 없어 할 것 같구만.. 님 딸이 더 이상해요.
그 김혜선인가 개그우먼 독일시댁 부모님이랑 너무 격이 차이난다 그분들은 대놓고 의견물어도 조심스러워 하시고 둘이 행복하면 된다하시던데...여기 시어미는 부담주려는거 아니야 호호 하면서 엄청 말도안되는 말을 그냥 막 내던지네..해외생활을 해도 마인드가 구린건 안바뀌는구나 그렇게 남의인생에 훈수두고 살고싶으면 본인딸이나 신경쓰세요 진짜 밉상이다 시엄니가...착한척하면서 졸라 얄밉게 굼 있는복도 걷어차내버릴 인성같음
아니 시어머니는 다 떠나서 왜 자꾸 아들아들 거려요? 지금 임신하는것도 힘들고 부담스러운데 아들아들 참... 그게 내맘대로 되냐고요 내맘대로 되더라도 며느리 건강좀생각해서 그런말 좀 안하시는게 좋겟네요 그리고 엄마의의지? 세상에 아기가 너무 간절하고 원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엄마의의지라 그래요 백번노력해도 안될수있는게 임신인데 너무 쉽게 얘기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아기 심장 뛰는 소리가.." 임신 포기한 미나와 필립 누나의 유산😭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403 방송](http://i.ytimg.com/vi/_AztA-3nn3g/mqdefault.jpg)
!["아기 심장 뛰는 소리가.." 임신 포기한 미나와 필립 누나의 유산😭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403 방송](/img/tr.png)
![[#엄마가뭐길래] 사랑하는 아내 강주은을 위해 감쪽같은 연기를 선보이는 최민수 부자!? (TV CHOSUN 160505 방송)](http://i.ytimg.com/vi/TwBgNJDQgrY/mqdefault.jpg)
!["그건 정성을 안 들이는 거야" 미나💗필립 부부의 임신 포기 선언에 시어머니의 반응ㄷㄷ [#모던패밀리] | MBN 20200214 방송](http://i.ytimg.com/vi/u8Zh_LERekg/mqdefault.jpg)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남편 보자 공포를 느끼는 아내 ＂이혼하시기를 권합니다＂-신용 부부4-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617방송](/img/n.gif)
임신이 안되는게 어떻게 엄마의 의지임.....
그러게요.. 의지만으로 되는거였으면 결국엔 다 임신성공해서 아기 못갖는 사람 없겠죠 ㅠㅠ 난임부부들 아기가지려는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데 저런말을 하시나...
필립 엄마는 쉽게 아이를 낳아서 그 어려움을 모르는것 같아요 간절한데 노력해도 아기 안생기는 부부도 많답니디ㅡ
의지로 애가 생기면 저는 이미 애가 서른명이게요 어머님……….하…………..
미나 어머니 성격 진짜 좋으시다.. 내딸한테 저런 말 하면 속에 천불 날텐데, 할말은 딱딱 하시면서도 분위기 나빠지지 않게 하시고. 미나씨가 왜 사랑이 많고 당당한지 알겠네요
본인은낳아놓고
잘키우지도못했으면서
애낳으라는말은어떻걱하나
어릴적이야기하면서
우는거못봤는지…
저 젊은 시엄마란 사람 정말 계념없다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도 애 안낳고 사는사람이 많은데 뻔히 나이차 알면서 피말리는 거잖아~ 둘이 잘사는데 뭔~~ 애가 중하다고.. 😡
개념
임신이 엄마의 의지라구요?
저도 시험관 하고 있는 난임 부부입니다.
누구보다 아이 바라고, 힘든건 부부 당사자들이예요.
친정 엄마는 부담 안주려고 말씀 하시는데 시어머니는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거슬리는 기분 상하는 말씀들이 많으시네요.
그러려거든 그냥 가만히 입닫고 있으시는게 나을실 것 같네요.
시짜는 어쩔수없더라고요.
시험관이 여자한테 얼마나 무리가 되는데.. 남의 귀한딸한테 못할짓한다고 미안해해도 모자란데.. 조언하고 응원한다는 빌미로 쓸데없는 부담과 상처를 얼마나 주는지..
시험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저도 시험관 과정을 지나.. 지금은 뱃속에 딸 품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니 딸에게나 그런 소리해. 의지운운해서 초고도비만에서 성인남자 하나 걷어내고, 당뇨랑 고혈압도 의지운운해서 완치하라고.
친딸이 저리된건 당신이 폭력인 남편에게 아이들을 떠넘긴 책임이 커.
당신은 악마라고.
눈물나요.. 친정 엄마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저도 결혼후 멀리 떨어져 사는데 ㅜㅜ
젊은 시엄마 사고가 정말 이해안된다~~ ㅋ 아들부부 나이차를 알면서도 아기 낳는걸 많이도 부담주고 있다 특히 며느리에게.. 필립이 나이는 어려도 자기 부모보다 많이 성숙해 있구나~~ 👍
간섭안하시는게 도와주시는거예요 부담스러우면 더 안생겨요 시험관하다가 포기하니 생기더라구요
시어머니 참 욕심도 많다 ㅋㅋ 인간성도 참 ㅋㅋㅋ 그러니 딸이 그모양이지
어휴 저 시어머니...
입장 바꿔 자기 딸이어도 저럴까요?
어쩜 저런 부담을 퍼붓나요?
자기딸도 불임임
ㅠㅠ딸은 죄가 없잖아요
친정엄마 요리 잘하니 입이 완전 쑥 들어갔네요 ㅋㅋ
@@user-hb9il1xt6d딸한텐 의지드립 안할거 같아요
아이들 악마남편에게 보내구 본인은 홀가분하게 재혼해서 살다 이혼하고 자식들에게 미안함과 죄스러움은 없는 주제에 어디서 못 배운 시어머니 행세나하고 .
아유 시어머니 제발 눈치챙겨!!!!
99% 엄마의 의지더라.....
엄청 임신 압박,스트레스 주네요..
필립 미나 눈물겨운 찐사랑 참 아름답내요. 하나님도 감동하셔서 꼭 아들 딸 가리지 말고 하나 점지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예쁜사랑 변치말고 둘이서 영원히..
미나씨 자궁 문제로 딩크하기로 했대요 부부가 힘들게 마음 접었는데
선플이지만 이런 댓글도 상처될거 같아요
미나님 어머님이 정말 여장부시고 멋지시네요^^ 미나님이 어머님 닮았어요. 야무지고 멋지세요.
아후 저 시어머니.. 진짜 뻔뻔하고 돌려까고 미쳤네 숨막혀
자기 딸이나 관리 잘하시지.. 👎
엄마닮아 미나언니가 열심히고
부지런하셨군요ㅎㅎ
배우고가요^^❤
난자40% 정자40% 반반이에요 20%원인 모름이에요
제발 공부했다고 나서지마 ㅠㅠ
가족의 화목은 성격이 아니라 능력이었구나 미나 엄마는 버릴게 없다
의지와 노력으로 문어랑 잉어도 잡아보셔야죠 ㅎㅎㅎㅎ
저 시어매는 주댕이가 저세상이네 얄미운게 최고다. 미니씨 그만 괴롭혀라 벼슬인가! 요즘시대에 참 참견하지 말고 격려맘 해라 관심만 갖고 당신이 얼마니 피곤한지 모르네 안보고 살아야돼 밥상머리에서 저런말을 .... 붕어고 가물치고 체하겠다 ! 둘이 건강하게 잘사는게 중요하지 제일 간절한 사람이 미나씨 아니겠지 그걸 몰라서 자꾸 다그치니?3
남자여자 모두 노력해야 임신가능성이 높아요
저도 아이안생겨서 인공수정했었는데
인공수정 전날 남편이 술이떡이되게 마시고와서 시술후 실패.
맞아요 무슨 여자만의 노력이에요 어디서 편하게 묻어가려고..
시어머니 어디서 어떤 임신관련공부를 한건지요?ㅋ 시험관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저 어머니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짜증나네ㅋ 뭘좀 알고 말하세요 제발~이래서 난임부부들은 내집가서는 내가 문제라고 해야 그 부모님들이 저런소리 못하지..
미나언니는 그자체로도 빛나요~ 부부 누구하나 아까울꺼 없이 선남선녀인데 미나 언니가 가끔 자책하는 모습보면 언니가 언니 진가를 다 모르는것 같아 아쉬울때도 있지만 그 착한 마음씨덕에 필립씨를 감싸줄 수 있는 성품인것 같아 보기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맘이 아프네요 결과는 훈훈하게 끝났지만..두분 닮은 아기 주시기를 건강하게 무탈하게 출산토록 기도하겠습니다 편안하게 하늘에 맡기시길~두분 더 행복하세요❤
근데 정말 아기는 포기할때 생기더라고요. 스트레스 안주고 마음 편하고 인생즐겨보아요
이집안 경제력 상당부분 미나씨가 담당하는 거 같은데 무슨권리로 저 시엄마가 시짜 노릇하는지??
상당부분아니고 전부 아님?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버림->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일지도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
->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시어머니? 저기.. 딸 다이어트나 시켜서 딸이나 아기 갖게하세요 그 정도의 몸 상태면 정신병있는 거잖아요. 왜 미나 탓? 나이? 딸은? 자신 딸은 안보여? 그냥 말 끝마다 시어머니 티나세요. 아닌척은
애만 싸지르면 장땡인가요 잘 본인은 1남1녀 제대로 키우지도 못했으면서 누워서 본인얼굴에 침뱉지말고 지들끼리 아옹다옹 세상 살아가게 가만두는게 어떨까요?잘 살아가는 집 분란 일으키지 말고 당신 사위나 신경쓰셔
심지어 2남1녀
시엄마 대단하다대단해
미나엄니 속시원. 필립엄마 너도 꼽당하니까 기분이 어때?
임신이 99% 엄마의 의지면 불임이 왜있겠음? 이그
애기는 포기하니 생기더라구요 첫째도 둘째도 마음비우고 포기하니 생겼어요
생기면 좋고 안되면 신랑이랑 나랑 신나게 살지 뭐 에라 모르겠다 하니까 딱 와줬어요 공주님들이 ㅠㅜ
미나님도 필립님도 그냥 서로에게 충실하면서 아껴주면서 살면서 생기면 좋고 안되면 둘이 살지 뭐 무자식이 상팔자야 해버려요 뭐어때 둘이 너무 이쁘고 좋은걸 아프지만 마요~~
시어머니 반응이 너무 실감나고 잼나요
시어머니, 미나씨는 몸관리도 제대로 하고 있구만, 당신 딸 임신이나 신경쓰지. 젊은 나이에 그 모양 그꼴이더만. 딸래미가 시어머니가 넌 뚱뚱해서 굴러다니겠다. 의지박약이라는 식으로 그리 말하면 당신 기분 좋겠다. 날씬한 미나씨는 노력해도 임신이 힘든거고, 당신 딸은 나이도 어리구만 그모양 그꼴로 130킬로인데. 당신딸이나 볶아. 살 좀 빼라고!!! 당신 딸 유산했더만. 당신 딸같은 사람이 노력 부족인거지~ 나이 들어서 잘 안되는 걸 왜 스트레스를 주고 있나요. 당신 딸 얘기 하는건 기분나쁘것지요? 이 영상보면 딸 시어머니가 어처구니 없어 할 것 같구만.. 님 딸이 더 이상해요.
그 김혜선인가 개그우먼 독일시댁 부모님이랑 너무 격이 차이난다 그분들은 대놓고 의견물어도 조심스러워 하시고 둘이 행복하면 된다하시던데...여기 시어미는 부담주려는거 아니야 호호 하면서 엄청 말도안되는 말을 그냥 막 내던지네..해외생활을 해도 마인드가 구린건 안바뀌는구나 그렇게 남의인생에 훈수두고 살고싶으면 본인딸이나 신경쓰세요 진짜 밉상이다 시엄니가...착한척하면서 졸라 얄밉게 굼 있는복도 걷어차내버릴 인성같음
그놈의 임신임신 그냥 행복하게 살게 냅두세요 😢
미나씨와 아들이 시엄마보다 훨신 정말 성숙하다 시엄마 아웃~👎
어머님 딸먼저생각하고
말씀하세요
아우 속시원!!!! 미나어머님 최고!!!!!
저 엄마 재수없네.
그래서 본인은 아들 잘 키윘나?
아들딸 버림
미나 씨. 생긴건 발랄한게 알고보니 너무착하고. 지혜로와 필립도 너무착하고 미나엄마 시원시원 한 여장부 두분 행복하세요
필립 엄마는 자식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저렇게 말하나?
엄청 스트레스주네. 엄마의 의지가 99프로라고? 남자 젊어도 무정자들 많아요. 진짜 너무 하시네. 미나님이 솔직히 경제 거의 100프로 맡고 있는데 그럼 남자분이 경제적인걸로 능력이 있으시던가
저럼시엄니 불편…
ㅋ미나 엄니 홧팅❤❤❤❤
가족계획은 두 부부에게 맡기세요
개오바입니다 매너없는거고
본인딸도 유산의아픔을 겪었으면서 아이는 엄마의지라고?
저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는 너무 늦은게
아닌가 생각해요 부부가 오손도손 사는것
이 더 나을것 같아요~
본인 아들이여도 그러실가요? ㅋ
저나이 며느리한테 애 압박을…. 헐..
미나가 엄마를 닮았구나
엄마얼굴이 미나얼굴이네
날을더~ 잡아주세요 미나어머니 짱!!!!!❤
임신이 의지로 된단다 ㅋㅋ 공부다시해라 아줌니야
꽁트임.
두분다 연기잘하신다
53세인데 아무리 신체나이20대지만..
임신은 무리지
임신이 99프로 엄마의 의지라고?
애낳고 버리지나 말아라
아니 ... 엄마 노릇 제대로 안해놓고 지금 와서 시어머니 노릇하려 하는건 뭐야...
미친..무슨 엄마의 의지야-- 무슨 그런 부담을--^
젊은 시엄마 정신차려 당신아들 능력있어? 주제파악해야지 어디서 경제적인거 며느리가 다 책임지고 있는데 주제 파악해
시어머니가 정말 무식하다
애가 의지로 생기나?
그럼 의지로 생긴 애들은 왜 버려놓고 이제와 시집살이 시키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본인은 자식을 타국에 보내놓고 재혼했으면서 필립씨 울면서 고생한 얘기하는거 보니 시어머니도 자식 며느리에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겠구만~
둘만 잘살길 아이는 부부가 알아서
와 잉어 진짜 싱싱하고 팔팔한놈으로 사오심
난 두 어머님 마음 다 이해간다 시어머니는 손주 보고싶고 젊은아들인데 자식도 없다는게 가슴찢어질거같고 친정어머니 입장에선 내딸 건강이 우선이니까ㅜㅜ 나이먹고 애낳아서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
미나님 처럼 관리 잘하셨으면 충분히 40대에도 가능했을텐데 좀 그렇긴함
요세 결혼 늦어져서 거의 40대에 애낳던데
희한하네
난임이 많다고 해도 그리 많지는 않아요ㅜ
보양식하나 해주지도못하면서 뭔자격으로 애을 낳으래 자기아들도 아들은 잘키우셨나
언니 이식하고 입원5일 하세요. 저도 잡안일 할거 같아서 이식하고 누워만 있었고 진료왜엔 집에만 있었어요. 밖에 나가면 넘어질까봐요. 꼭 성공하세요
나이 50에 애를 어떻게 낳노 기대를 말아야쟤
미나씨가 수영복가운벗고 빙글 돌았을때 친정엄마가 머라고 욕하는건가요?~
나 우껴서 죽는줄알음 ㅋㅋㅋㅋ
시어머니 밉상....
어차피 못낳으니까 이젠 가족 주변에서도 아무말 더이상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이젠 말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틀어놓고 딴짓하다 갑자기 시엄마가 "난자 어쩌고 엄마의 의지 어쩌구" 그 소리듣자마자 저건 분위기 싸하게만든다
시어머니 진짜 아이 낳으면 낳고 못낳고 둘이 잘 살으면 좋은거죠. 시어머니 그만하세요
되게 큰 참견이신거 아세요?
이쁘네
미나님몸매이쁘심~^^
시어머니 노릇 엄청 하네
아들 연상 며느리 라이프에
적극 끼여드시네
마음을편히먹어도 임신이될까말까인데 제발 말씀좀 가려서 해주시길 미나씨가 가장 힘들거예요
아들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pe you can put in English sub-titles, for us fans who do not understand Korean language.
각질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들😮 제발 애기 낳는 것까지 상관하지 마세요. 애기 낳고 안낳고는 둘의 문제입니다.😮😮😮 참고로 우리 아들 며느리는 딩크족입니다. 저는 찬성했어요 너희들이 행복하다면
엄마의 의지=필립엄마의지
시엄마 뭔 저런 무식한소리를 하고앉았냐 뭔 의지로만되면 불임이 왜있냐 헛소리작작좀
저런 차분한 얼굴로 배려없이 자기하고싶은말 며느리생각안하고 부담 퍼붓는꼴진짜,,,
엄마의 의지면 지금 출산율이 진심 0.1%는 올라갔다 못 낳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 생기는걸 어쩌냐??
저 시어머니 꼰대 갑질, 사람 잡겄어..!! 어찌 저리 꽉 막혔을까.. 말로 상처 엄청 주겄어..
아니 아이가 왜 꼭 행복어조건이냐 지겹다 진짜
시어머니는 이쁘고 착하고 자기관리 끝판왕인 며느리 압박말고
초고도 비만에 정신병 증세있는
친 딸래미 걱정이나 하세요 의지만으로 임신할수 있다는데 딸래미는 왜 임신을 못하는지
저 시어머니 몇년전 처음 방송나올때 좋게봤는데 선한얼굴로 선넘는발언들~굴비손질 한번안해보셨는지 비늘 안떼보셨나 칼을 비스듬히해야지~저래놓고 아들부부사는집가서 냉장고 다열고 잔소리잔소리~~
나참… 본인 애도 잘 못 키웠으면서 저런 부모가 더 손주타령하더라
어차피 대본인데 다들 과몰입ㅋㅋ 근데 미나씨 첫인상보다 훨씬 진국인건 인정이요^^
시어머니 사고방식도 참
임신은 남자여자 둘다 건강해야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엄마의 의지가 아니라
엄마 컨디션도 아니고 엄마의지…. 친정엄마 피눈물 삼키셨겠다
자식 미국 보내놓고 뭔 소리야...
물론 자식을 보는건 행복이 맞지만..
저 시어머니는 자격이 없어.
아니 시어머니는 다 떠나서 왜 자꾸 아들아들 거려요? 지금 임신하는것도 힘들고 부담스러운데 아들아들 참... 그게 내맘대로 되냐고요 내맘대로 되더라도 며느리 건강좀생각해서 그런말 좀 안하시는게 좋겟네요 그리고 엄마의의지? 세상에 아기가 너무 간절하고 원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엄마의의지라 그래요 백번노력해도 안될수있는게 임신인데 너무 쉽게 얘기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며느리가 나이가너무많다 애낳기엔 넘늙엇어
정작 자기 자식 못난건 못보면서 남의 딸 욕하기만 바쁜 아줌씨.. 벌을 얼마나 받으려고..
🎉🎉🎉🎉🎉
의지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어깨소금
저런시엄마 정말시려 포기을 몰라 ㅡㅡ
두. 어머님...정말 지혜로우시고 선하세요..시어머니 입장은 여자는 자식을 낳은기쁨과 평생 의지되는 자식의 존재를 알려주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것이고...친정엄마는 나이많은 딸이 안쓰럽고 사돈한텐 죄스럽고..!두분의 자식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뭉클해지는 장면이네요❤
안타까우니까 시어머니 마음은 나두 둘이 더 오래 잘살려면 애가 있기를 바라지, 며느리로 취급 안해 봐라 애낳기 바라지도 않지... 이제 폐경인데..
시엄니는 그리 이뻐서 아빠한테 보냈나
미나언니 여기 어디 온천인가요?
임신안되는걸로 못마땅해하는 시엄마 이전에.... 나이가많아서 임신을못하는게 남자한텐 미안할짓 아님..?그럴거면 또래남성 만났어야지; 저아줌마 1도 이해가안가는사람은 본인이 애지중지 낳아 기른아들이 평생본인자식도 못낳아보고 사는거 지켜만봐보시길..나는 미나를 싫어하는건아니지만 그냥 내자식은 무탈없이 또래랑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살았으면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