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고 너무 화가 나는 사건이네요..;; 저 쓰레기 동생은 하는 짓 봐서는 독립해서 살 위인이 못 되는 존재 같은데 그냥 자신의 부모와 같이 살지 왜 애꿎은 누나와 같이 살아서 타인도 아닌 그것도 친 누나를 그렇게 처참하게 살해한 건지..ㅠ 그러고도 자기 하나 살겠다고 뻔뻔하게 거짓말로 부모님에게 마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네요..;; 하루 아침에 소중한 딸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어땠을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ㅠ 왜 악마들은 하나 같이 저 모양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피해자는 그저 피해자이고 살인자는 아들도 사람도 아닌 그저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일 뿐입니다..;;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다른 비슷한 사건 중에 누나였는지 여동생인지를 살해 후 시신을 ㄱㄱ 까지 했는데 부모가 처벌하길 원하지 않아해서 몇년 안 받았던 사건도 있었던게 기억나네요...아무리 둘 다 자식이라지만 죽이고 저런 짓까지 뻔뻔하게 벌인 사람을 선처해달라고 하는게 솔직히 가능한건지 잘 모르겠음 부모라서 다르게 느껴지나 싶다가도 그럼 고인의 억울함은 어떻게 되는거지 싶고...애초에 아들의 한심한 행동을 잡아주는 건 부모님의 몫이지 누나의 몫이 아닐텐데. 성인이면 누나도 부모님도 상관없이 본인이 잘 살았어야 하는거고 에휴ㅠㅠ
@@lliliililililili 형제자매 이런 관계는 어릴적부터 성립되고 쌓여오는거라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교통정리 잘 해주고 이끌어주는게 전부는 아니어도 중요하긴 한듯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자녀에 엄청나게 서로 싸우는 경우 보면 부모님 문제거나 부모님이 제대로 현명하게 사이를 중재 못해서 벌어지는 경우도 많았음 한쪽의 기질 문제라던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결국 부모가 잡아줘야하는거고 뭐...어릴적부터 부모가 제 역할을 해주느냐가 전부는 아니어도 영향은 확실히 있고 심지어 꽤 크다고 본다
아들이 범행 과정을 진술했는데, 유가족도 결과적으로 그걸 알게 되었고. 그런데도 아들을 다시 볼 수 있다?... 궁금하네요. 아들을 볼 때 마다 아들이 누나를 가방안에 구겨 넣는 것을 상상하지 않을 수 있을지... 그렇다면 그 또한 대단... 딸의 존재가 가족에게서 그 정도였단 거겠죠?
1, 처음에 문자 캡쳐 내용 보냈다 했을 때부터 범인 동생일 줄 알았다. 범죄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가족이고 인류고 다 부정적으로 보게 됨 2. 아내가 신거했다면 두 사람은 살았을 텐데... 여러분, 귀찮거나 무섭다고 신고 안 하지 말고 꼭 무슨 일이 생기면 신고는 해둡시다. 기럭을 남겨야 해요
두번째 사건에서 스무스하게 넘어갔지만, 이 와중에 키우지도 연락도 없던, 이혼하고 따로 살던 친엄마의 보험금 수령은 또 뭥미??? 돌아가신분께는 이런 표현 정말 죄송하지만, 이거야말로 어부지리에 눈먼 돈이 뚝 떨어진건데, 물론 살인자 오빠새끼한테 주는것도 말이 안돼지만, 본인은 뭘 했다고 딸의 피묻은 목숨값을 받았는지???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이 부모가 되는게 짜증나는 현실입니다 자식을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게 아니라 자식을 잘 가르쳐야 부모가 되는건데 그렇지 못한 부모들이 너무 많은게 팩트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내자식이라고 품안에 끼고 옳고 그른것을 가르치지 않는 무지한 부모들이 많은게 사실...자식을 살인자로 키울거면 제발 자식을 낳지 말아요 부모자격 없으니까요
저희집이 딱그래요, 제가 집사서 혼자사는데 동생이 근처로 발령받았다며 6년동안 얹혀살았거든요, 저는 저희집이 동생 장가갈때 집한채 해줄 수 없는 상황이니 돈이나 모으라고 제 안방도 내어주고 6년동안 소파에서 자며 지냈는데 아주 싸가지없게 굴고 제가 장봐왔을때 좀 들어달라 부탁해도 절대 안들어주고 자기 부려먹지말라 신경질 냈었고 저를 줘 팬적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 싸가지없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더니 그 ㄴ 한테는 백을 들어주지를 않나 아주 하는짓이 가관이길래 연 끊고 살렵니다. 얼마나 예의없고 저희 부모님 알기도 개같이 알고 예의없이 구는지 보면 울화통 터져서 못살겠더라구요, 아직 집 비번 안바꿨는데 이영상 본김에 어서 바꿔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디바제시카님!!평소에 디바제시카님 영상을 열심히 시청하는 구독자 입니다!!평소 난청이 있어서 유튜브는 잘 보지 않지만 너무 재밌어서 업로드 하는 영상마다 꼭꼭 챙겨봐요ㅎㅎ발음 발성 전달력 그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 디바제시카님이지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한국어자막이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당ㅎㅎ영상 매번 너무 재밌게 잘보구 있구 사랑합니다~
선처를 바라는 부모의 맘을 알수는 없지만,내가 부모라면,남은 여생 고통스럽더라도, 아들에 대한 선처를 바라지 않을 것 같다.왜냐면,순간의 화를 못참고, 저지른 살인이라고 보기 어렵고,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행적이,도저히 구제불능인 사람이다.사회로 나오면 또다시 살인을 저지를수 있기 때문이다.유리잔 파편에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순간적으로 “죽이겠다”라는 맘을 먹는 사람은 잘 없기 땜이다.더구나,친누나를…
여자들한테 수컷들이 얼만큼 위협적이고 공포의 대상이 돼는지...몇없는 여성 남편 살인사건 10년내내 인우려도 ...1년안에 다뽑는데...왜안만나줘 검색만해도 한달내 사건 수두룩 하게 뜨고 ...최근만해도 부산 돌려차기 사건...(심지어 수컷들 성범죄 면식범이 대부분인데 일면식도 없음) 그 피해자는 엄청 적극적으로 힘든거 극복하고 법적 증언하고 사회적으로 활동했는데 안먹히고...거제 여친 때려서 입원시키다가 300만원? 합의 하자 하고...여성이 죽었는데..그냥 여자가 범죄저지른거 10년동안 우리는것만 못함...ㅋ 게다가 얼마전 강남에서 구 수능만점자가 여친 죽이고 잡혀갔는데...ㅋㅋㅋ여성범죄자가 저지른 더욱 더욱 악독한 짓을해도 누구도 더 심한 일이라 여기지도 않는듯...여자가 잘못 저지른것만에 대한 발작 저지르는 수컷들은 대체왜???
![[#프리한19] (3시간)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흔적도 없이 미궁 속으로 사라진 충격 실화! | #편집자는](http://i.ytimg.com/vi/iInppr-zfcM/mqdefault.jpg)
![[#프리한19] (3시간)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흔적도 없이 미궁 속으로 사라진 충격 실화! | #편집자는](/img/tr.png)
![[#용형몰아보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흉악범죄자들' 모음 90분](/img/n.gif)
범인을 미리 알고 듣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행동이 아주 가증스럽거든요
그러네요
정말 너무 뻔뻔하고 가증스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말이 맞다요
사람 죽였던 범죄 스토리를 들으면서 잠을 잘 수 있나요? 싸이코가 아니고서야..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도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사건들 일어나고 있을텐데..
긴장 대신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과몰입하게 돼요 언니
자식고육을 저렇게 시켯군요 누나를 죽엿는데도 선처라니 부모라면 흉악범을지은 아들 죄값을 치루게 해도 부족할 마당에 어디 서 용서를 기가 막혀서 못된동생 때문에 꿏다운나이에 고인이 되신 누나분 부디 좋은곳에서 명복을 빕니다
분노를 못참고 사람을 죽이는 걸 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 저게 진심 교화가 될거라 생각하나.. 1심 30년도 어이없음 사람을 죽였는데! 무기징역, 사형이 아니라니.. 제발 저런 쓰레기는 처분해주세요
고작 누나가 잔소리를 심하게 했다는 이유로 칼로 잔혹하게 살해를 한데다가 이후로도 뻔뻔하게 행동을 했는데 자식이라는 이유로 선처를 바란다고요~?!
평상시에도 딸은 차별하면서 아들한테는 오냐오냐 해줬나보죠?🤬
제발 사형좀 시킵시다. 무기징역은 얼어죽을
그러니까요!!
사람 죽인 인간을..
왜 평생 먹여주고 재워주냐구요;;
짜증나고 재수음께😡
저건 사람도 아니다 대한민국 법 정말싫다 사람이아닌 괴물은 사형을 해야하는데 그런자가 인격이있다고 살려주고 밥준다 제발 사형제도 부활시켜야한다
악마 괴물은 선한국민들이 고생해서 내는 세금으로 밥주고 돈주는 그런세상 만들지마라 인간이아닌자는 없어야 좋은나라 평온한나라 될것이다
저런 악질적인 범죄자들은
제발 신상공개좀 하자
근데 친누나 살인사건 조사하는 와중에도 친누나 명의로 계속 돈뽑고있는거 보면 정말 엄천나게 비정상적인 씀씀이를 가진거 같은데.....이놈 선처해줬으면 아마 다음 타깃은 부모였을겁니다. 돈맛 알게된 그 욕망은 절대로 끊어낼수가 없음.
댓글 보니 선처해준 것 같은데, 다음 타겟이 본인들이었어도 그들 업보죠. 살인자도 아들이라고 감싼 업보.
정말 안타깝고 너무 화가 나는 사건이네요..;; 저 쓰레기 동생은 하는 짓 봐서는 독립해서 살 위인이 못 되는 존재 같은데 그냥 자신의 부모와 같이 살지
왜 애꿎은 누나와 같이 살아서 타인도 아닌 그것도 친 누나를 그렇게 처참하게 살해한 건지..ㅠ 그러고도 자기 하나 살겠다고 뻔뻔하게 거짓말로 부모님에게 마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네요..;; 하루 아침에 소중한 딸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어땠을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ㅠ 왜 악마들은 하나 같이 저 모양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피해자는 그저 피해자이고 살인자는 아들도 사람도 아닌 그저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일 뿐입니다..;;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이런 악질 살인범은 사형 시켜야지.
더불당이 사형 반대합니닷!!
"죽은 놈도 자식이고, 죽인 놈도 제 자식입니다." 그만큼 살인 저지르기 전에는 피해 누나분은 가족들한테 얼마나 버림받고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증거이겠네요 반대로 살인마 동생은 부모에게 아들이라는 이유로 얼마나 잘 챙기며 남아선호 사상을 듬뿍 받으면서 살았을 듯합니다
남아선호사상?? 내용에 없는 거로 트집잡지 맙시다. 버림받고 살았는지 아닌지는 모르는 일 입니다.
친누나를 35번이나 잔인하게 찌를수 잇는 범죄자를 아들이라고 선처를 바라는거보면 부모도 정상은 아닌듯
반대상황에 딸한테도 그렇게 관대할수 있었는지 의문이 들긴함
멍청한소리한다
그럼 딸이 아들죽였다면
엄벌에처해달라 했겠다?
너 자식없지?
헛소리하는거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씨방에서 컵라면 쳐먹으면서 게임하는 가시나 맞네
@@sojeokhwa맞는데 뭘ㅋㅋㅋ 니네는 한남이니까 모르는 거겠지 차별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가족끼리의 사건이 제일 가슴이 아프죠. 가해자가 동생 피해자가 누나 부모님은 너무나 가슴이 아플것 같습니다.
남동생이나 경찰이나 똑같이
쌍쌍으로 멍청한 놈들이다.
남친이랑 놀러왔고 잘있다는 카톡을
받았으면 딱 한번만 이라도 직접
통화를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검. 경찰은 성격이 의심이 많아야 합니다.
완전한 확인이 필요한데 말이죠
경찰 입장에서는요~
수백건의 실종 신고 중에 한두 건 정도만 강력범죄로 이어 지기에~
특히나 친동생이 누나를 살해 했다라고~ 가정하고 수사하기가 어렵지요~
무기징역은 영원한 격리가 아닙니다 23년정도후면 가석방의 기회가 있어요.. 사형이야 그렇다치고 왜 가석방 없는 종신형도 없는 나라인건지 .
부모는 또 아들이라고 왠만한건 덮어줄려고 했겠지요 ㆍ옛말에 귀한자식일수록 회초리한대 더 때리라는 말이 있잔아요 ㆍ가정교육이 중요함을 이르는거죠 ㆍ 부디 감옥에서 많은 참회를 하기 바랍니다 ㆍ
맞아요 부모마음같으면 아들처벌도 원하지도 않죠ㅠ
아들놈 똑바로가르켜
놓지않아 결국 집안망해 먹었군
멍청한것들은 남의
충고를 배움으로
듣지않고 저맇게
잔소리로 듣고 사고를
치고 있다니까 ~
얼마나 멍청하면 ~
가르쳐
@@vollpa63ㅋㅋㅋ ㅋㅋㅋ
첫사건 동생놈이 범인 이라는것 미리 캐치 했습니다.무슨 일주일만에 실종신고를 하냐 ~!평생교도소에서 썩어라 ~!디바님 잘 들었습니다.
캐치
@@Eunsoon520 급하게 쓴다는게 수정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평생이 아니라 30년 받았고 가석방 되면 그보다 일찍 나올수 있음. 무섭네요 주변에 이사올까바...전과기록조회도 불법인 세상. 우리가게 직원으로 위장취업할까봐 무섭...가족도 사정없이 죽이는데 남은 뭐 파리목숨이지.
다른 비슷한 사건 중에 누나였는지 여동생인지를 살해 후 시신을 ㄱㄱ 까지 했는데 부모가 처벌하길 원하지 않아해서 몇년 안 받았던 사건도 있었던게 기억나네요...아무리 둘 다 자식이라지만 죽이고 저런 짓까지 뻔뻔하게 벌인 사람을 선처해달라고 하는게 솔직히 가능한건지 잘 모르겠음 부모라서 다르게 느껴지나 싶다가도 그럼 고인의 억울함은 어떻게 되는거지 싶고...애초에 아들의 한심한 행동을 잡아주는 건 부모님의 몫이지 누나의 몫이 아닐텐데. 성인이면 누나도 부모님도 상관없이 본인이 잘 살았어야 하는거고 에휴ㅠㅠ
그사건 들은적있는데 시체에 성욕느끼는 그 변태같더라구요 자기형제를..어이없어서 원. 그건 사람탈을쓴 악귀인데 안죽이고 교도소에서 삼시세끼 쳐먹이겠죠.😢
가족시신에.. 헐,. 도라이 천지네요ㅜ
언제쯤 평화롭게 살아들 갈까나,,,😢
동생 이 아니라
악마였군.
고인의 명 복을 빌며
부모가 딸이라고 무시하고 천대했기 때문에 저렇게 쉽게죽인거지
부모가 아들을 그따위로 키웠네. 아들의 선처를 바라다니??
잘듣고 갑니다 ❤
단순히 남매사이 안좋은걸 떠나 가족간에 깊은 문제가 있었던듯요. 부모도 깊이 반성할 부분 분명히 있을거에요. 고인이 안타깝네요 ㅜ
정확히 보셨네요 우리외갓집도 부모가 교통정리 잘못해서 남매끼리도 연 끊고 살아요 지금도 간혹 연락취할려고 하는데~만남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이나쁜가족은 만나면 살인?까지 날수있어요 안만나는것이 답입니다
@@에르브지들끼리 사이 안 좋은걸 부모가 뭔수로 풀음ㅋㅋㅋ
@@lliliililililili 형제자매 이런 관계는 어릴적부터 성립되고 쌓여오는거라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교통정리 잘 해주고 이끌어주는게 전부는 아니어도 중요하긴 한듯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자녀에 엄청나게 서로 싸우는 경우 보면 부모님 문제거나 부모님이 제대로 현명하게 사이를 중재 못해서 벌어지는 경우도 많았음 한쪽의 기질 문제라던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결국 부모가 잡아줘야하는거고 뭐...어릴적부터 부모가 제 역할을 해주느냐가 전부는 아니어도 영향은 확실히 있고 심지어 꽤 크다고 본다
@@온수현-o9p 아무리 정리 잘해줘도 돈때문에 오지게 싸우는걸 한두번 본게 아닌데 부모탓ㄴㄴ
저런놈은 출소해서 또 살인하드라
애인내지는와이프 돈빨아먹다끊기면 강도살인 저지르지
이미 부모는 아들이 누나를 죽였단걸 알고 있었을겁니다. 딸이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서 죽었다는데 경찰에 그 남자 찾아달라는 요구도 안했단걸보면. 그러다 다음 차례는 지들이 될수있단걸 모르는 걸까.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은.....
아들이 범행 과정을 진술했는데, 유가족도 결과적으로 그걸 알게 되었고.
그런데도 아들을 다시 볼 수 있다?... 궁금하네요.
아들을 볼 때 마다 아들이 누나를 가방안에 구겨 넣는 것을 상상하지 않을 수 있을지... 그렇다면 그 또한 대단...
딸의 존재가 가족에게서 그 정도였단 거겠죠?
법이 좀더 강화 됐음 해요. 법이 약하니 강력 범죄가 무섭게 늘어 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제시카님 잘 듣겠습니다 아이고 너무 소름끼치네요 😮😊😊
아휴... 친누나를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할말이 없습니다. 동생은 그만큼의 죄값의 벌을 받아야할겁니다.
죽은 놈도 자식이고
죽인 놈도 자식이다
진짜 가슴 찢어지겠네
잘보고있습니다
형을 다 살고 나와도 50대, 가석방 되면 40대.. 정상인 행세하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살 수 있는 나이네요.
친누나도 죽인 놈이 아내, 자식, 부모님은 또 못 죽일까. 다음 피해자가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미리 명복을 빕니다.
참 기가막힙니다
제시카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한부모아래에서 태어난 남매들인데 생판모르는 남들보다 더못한짓을 했을까요?! 😤😠 성장하면서 남동생윤씨는
친누나윤씨를 어떻게 보아오면서 자라왔을까요?🤔 여러가지로 의문이들고 경악을금치못하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사건입니다 🤯😡🤬 남동생윤씨 … 반성하든 뻔뻔하든 영원히 콩밥먹으면서 누나에게 저질렀던 끔찍하고 무서운 고통을 받으면서 죽어나가길 바라며😖😫😵
윤씨부모님들은 악마라고 생각하시고
천륜관계를 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
그게맞지! 선처는무슨 빌어먹을~😢
자식이 아니다.
악마다.
부모에게도 해 를 줄 동물이다.
살인은 신상공개 좀 했으면
잘들었습니다~🎉🎉🎉
저런 무서운 범인들이 감형을 받고 나와 우리주변에 자연스레 돌아다닌다는게 더 무섭단생각도 드네요
제시카님, 감사히 잘 볼게요~^^
30년 선고면 10년 좀 넘게 살다가 사회로 나오겠군요..
나와서 비슷한짓 또 할듯..
심지어 신원조회도 불법. 살인마였던걸 모르고 고용도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하고 다투다가 또 가족된 마누라 찌르고 무한반복
1, 처음에 문자 캡쳐 내용 보냈다 했을 때부터 범인 동생일 줄 알았다. 범죄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가족이고 인류고 다 부정적으로 보게 됨
2. 아내가 신거했다면 두 사람은 살았을 텐데... 여러분, 귀찮거나 무섭다고 신고 안 하지 말고 꼭 무슨 일이 생기면 신고는 해둡시다. 기럭을 남겨야 해요
제천경찰서는 왜 음료수병 조사를 안 했을까요. 가장 기본적인건데
두번째 사건에서 스무스하게 넘어갔지만, 이 와중에 키우지도 연락도 없던, 이혼하고 따로 살던 친엄마의 보험금 수령은 또 뭥미??? 돌아가신분께는 이런 표현 정말 죄송하지만, 이거야말로 어부지리에 눈먼 돈이 뚝 떨어진건데, 물론 살인자 오빠새끼한테 주는것도 말이 안돼지만, 본인은 뭘 했다고 딸의 피묻은 목숨값을 받았는지???
아들 감방에 오래 있어야할꺼임...
왜냐하면
가석방출소후 다시 부모재산 노리고 조용히 처리할거고.
가족 죽이는 놈은 사촌이나 남은 식은죽먹기임.
근데 가정교육은 문제 없었겠죠?
이와중에 낳기만한 엄마라는 인간말종은 보험금만 홀랑 타가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열렬한 팬이에요 우리들 어르신들의 두뇌를 녹슬지 않게 해쥐서요 땡큐 ㆍ우
사형제도를 부활시켜야 합니다
누나의 잔소리가 뭐라고 살인을 저지르는지
그 한순간의 화를 못이겨서 결국 살인을 저질렀네요
또한 범행을 숨기기위해 시신유기까지
어차피 탈로 날 범죄인데
토한 징역30년에 항소한 것까지 보면 처벌이 과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그러게 왜 살인을 저지르는지 ....
껍질만 인간!!! 좋은표현입니다
도덕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존재..그들은 인간의탈을쓴 악마의도구입니다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입니다
어떻게 친누나를 잔혹하게 살해해놓고 저럴수 있는지 들으면서 분노가 치솟네요!!
제 남동생은 친누나 돈 18년전에 12억 빌려 안갚고 자살했습니다
처 자식만 먹고 살게끔하구요
형제들이 더 무섭습니다
부모도 똑같이 당해야 된다
두번째사건... 얼굴보고소름ㅠㅠ 사람이 제일 무섭네ㅠㅠ 그냥 귀엽기만했던 애였는데
주저리주저리
호들갑도없고
딱좋아요 ㆍ❤
수고 하셨습니다
디바님 담에 또들릴께요
아내는 남편이 나한테 청산가리를 먹이려고 했는데도 신고를 안했다고요? 1차 멘붕이네요
아 헐 석모도 시신사건 ㅁㅊ 기억나요 중학생이었나 고등학생때였는데 근처에서 시신 발견됐다고 해서 엄청 시끄러웠는데
이 정도면 아파트 이웃이 분명히 들었을텐데 아무도 관심이 없었나보네요 ㅜ
지안이가 참 좋아하는 디바제시카님 영상이네 😢
그와중에 딸 키우지도 않고 사망보험금 받은거 킹받네
누나를 키우지도 않은 동생이 가져가는 것도 이상하죠. 어릴때 낳아주고 키워줫는때 남편의 폭행에 못이겨 5살 아이두고 도망나와 이혼한 언니 생각이 나서 답글해요. 각자 새가정 꾸리고 잘살고 무서워서 연락 절대 안합니다.언니가 이혼 5년후 남친생기자 찾아와서 깽판부리고 다 엎고 갔거든요. 재혼하자 전형부 행패 멈추고 잠잠해졌어요.
아무리 성인이라지만 두달 넘게 연락이 없는데 무관심이라니…
잘봤습니다~^^
하아 ㅁㅊㄷㄹㅇ... 친누나를 그렇게 죽일 생각을 하냐..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이 부모가 되는게 짜증나는 현실입니다
자식을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게 아니라 자식을 잘 가르쳐야 부모가 되는건데 그렇지 못한 부모들이 너무 많은게 팩트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내자식이라고 품안에 끼고 옳고 그른것을 가르치지 않는 무지한 부모들이 많은게 사실...자식을 살인자로 키울거면 제발 자식을 낳지 말아요 부모자격 없으니까요
사회도덕윤리도덕양심도덕
모두 제로 속죄는 당연하고
왜 용서해주나요재판부는
용서해주라고 돈받고
그자리에 계신가요
제시카님 잘들었어요
똑 소리나게 해설해주셔서
잘듣고있습니다
다음도기대할께요🎉🎉🎉
둘이 같이 산것도 아니고 누나가 먼저 집 얻어서 나갔는데 동생이 그냥 쳐들어왔고 부모가 동생인데 같이 지내면 좀 어때서 그래~ 하면서 편들어줬을 가능성 농후.. ㅋ
저희집이 딱그래요, 제가 집사서 혼자사는데 동생이 근처로 발령받았다며 6년동안 얹혀살았거든요, 저는 저희집이 동생 장가갈때 집한채 해줄 수 없는 상황이니 돈이나 모으라고 제 안방도 내어주고 6년동안 소파에서 자며 지냈는데 아주 싸가지없게 굴고 제가 장봐왔을때 좀 들어달라 부탁해도 절대 안들어주고 자기 부려먹지말라 신경질 냈었고 저를 줘 팬적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 싸가지없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더니 그 ㄴ 한테는 백을 들어주지를 않나 아주 하는짓이 가관이길래 연 끊고 살렵니다. 얼마나 예의없고 저희 부모님 알기도 개같이 알고 예의없이 구는지 보면 울화통 터져서 못살겠더라구요, 아직 집 비번 안바꿨는데 이영상 본김에 어서 바꿔야겠네요
웬지 누가 누나의 폰으로 문자보낸거 같다 남자친구인건가 이런생각했는데 동생이 씨씨티비 날짜를 잘못알려준건 얘도뭔가 있나? 싶었는데 범인이 동생이라니요!!!
가족이니까 안타까우니까 그런말 할수 있지.. 그렇다고 살인을!!!
돈이 필요하니 누나돈 인출해서 잡혔군요.. 30년이요? 항소를 해요? ㅎㅎ 기가막히네요ㅎㅎ
부모가 선처를 원한것도 어이없네요
안녕하세요 디바제시카님!!평소에 디바제시카님 영상을 열심히 시청하는 구독자 입니다!!평소 난청이 있어서 유튜브는 잘 보지 않지만 너무 재밌어서 업로드 하는 영상마다 꼭꼭 챙겨봐요ㅎㅎ발음 발성 전달력 그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 디바제시카님이지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한국어자막이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당ㅎㅎ영상 매번 너무 재밌게 잘보구 있구 사랑합니다~
안타깝다 😢
이런일도있네요.무서운세상이네요
다 큰 성인남매가 한집에 자취 하는건 좋지 않아요 전 성인 남매간 서로 말도 함부로 못하게해요 상대인생 을 책임지지 못할 거라면 충고도 함부로 하면 안돼요
엄마가 수령해간 보험금은 다시 회수할까요? 살인에 의한건데
디바님른 앞부분을 잘 드러내시네여..
이 ㅅ 기는 세상에 나와도 위험 인물은 물론 부모도 편히 살수 없을것 같지않나요 ...,
이번 회차에서는
부모에게 자식은
"철천지 원수"
저놈을 자식이라고
선처를 바라는 부모는
선처를 해주면 부모또한
아들한테 죽임을 당할껍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산 사람이라고 구해야지인거 같은데 저 부모입장이 아니라서 다는 모르겠지만 내가 저 부모라면 산 아이보단 그 아이로 인해 죽은 내 아이가 더 불쌍해서라도 선처는 안 바랄거같은데...
경찰에 제출한 대화는 누가봐도 누나가 아닌걸 알겠구만. 동생은 진짜 저걸 믿으라고 제출한거냐? 완전 수준...
참 안타깝네요. 살아있는자식을 안보고살수도없고
동생이 싸이코네요..
선처를 바라는 부모의 맘을 알수는 없지만,내가 부모라면,남은 여생 고통스럽더라도, 아들에 대한 선처를 바라지 않을 것 같다.왜냐면,순간의 화를 못참고, 저지른 살인이라고 보기 어렵고,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행적이,도저히 구제불능인 사람이다.사회로 나오면 또다시 살인을 저지를수 있기 때문이다.유리잔 파편에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순간적으로 “죽이겠다”라는 맘을 먹는 사람은 잘 없기 땜이다.더구나,친누나를…
보험금 안 준다는 엄마 보니까 아빠랑 동생 죽인 놈 엄마 답다
첫번째 사건에서 경찰의 초동 수사가 너무 미진 하네요.동생이 진술을 번복할때 벌써 동생의 짓인줄 알겠던데...감사합니다.
두번째사건
독극물을 마셔라고 건네는 배우자랑 그냥 같이사는게
말이되나 삼켰으면 바로 죽는건데... 제 정신이 아니구만
근데 부인이 그렇게 사진까지 여러가지 찍어놨는데 증거 불충분 이라니?
인연복은 가족에도 필요한데
악연의 혈육관계도 많다
남보다 더 못한 인연혈육관계
결국 나 말고는 전부 타인
선처를해?????저런부모밑에서컸으니살인질이나하고지누나죽이지
요즘 국내 사건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오ㅜㅠㅠㅠㅠㅠㅠㅠ❤️❤️
23:11 제시카 언니말고 다른 여자 기침?소리가 들렸는데 녹화방 밖에 다른분이 계셨던거..겠죠?
이번엔 누나지만
일찍 나오면
다음엔 부모도 죽이고도 남겠네요.
와 전 소리만 듣고있었는데 남친이 범인인줄알고 남동생 체포되었을때 소름이 쫙....
누나가 얼마나 귀여워 했을것 같음~~ 에휴 옹야 옹야 키우면 자기 중심적으로? 안타 까움~~ 명복을 빕니다~~
첫번째 사건 벨소리 자꾸 들리는거 너무 별로에요..
누나 너무이뻐요
둘다~남보다 못한 가족들임 첫번째사건은 남보다 못한 매정?한사이인 남매이야기고 두번째사연 이혼가정에다가 아들은 가족을 둘이나 죽이고 엄마는 보험금이나 수령하고 진짜~남보다 못한 가족임ㅠ
사람새끼가 어떻게 자라면 저렇게 될까…
이 쓰래기 30년 선고 받았으면 60살에 출소하네..한창나이에 출소하네..
여자들한테 수컷들이 얼만큼 위협적이고 공포의 대상이 돼는지...몇없는 여성 남편 살인사건 10년내내 인우려도 ...1년안에 다뽑는데...왜안만나줘 검색만해도 한달내 사건 수두룩 하게 뜨고 ...최근만해도 부산 돌려차기 사건...(심지어 수컷들 성범죄 면식범이 대부분인데 일면식도 없음) 그 피해자는 엄청 적극적으로 힘든거 극복하고 법적 증언하고 사회적으로 활동했는데 안먹히고...거제 여친 때려서 입원시키다가 300만원? 합의 하자 하고...여성이 죽었는데..그냥 여자가 범죄저지른거 10년동안 우리는것만 못함...ㅋ 게다가 얼마전 강남에서 구 수능만점자가 여친 죽이고 잡혀갔는데...ㅋㅋㅋ여성범죄자가 저지른 더욱 더욱 악독한 짓을해도 누구도 더 심한 일이라 여기지도 않는듯...여자가 잘못 저지른것만에 대한 발작 저지르는 수컷들은 대체왜???
국어 공부 제대로하고 댓글 달수있도록...
점차 무서워지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