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이 죽어가서(성삼문)/창내고져/창내고자/꿈에 왔던님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황의서-h9u
    @황의서-h9u 4 ปีที่แล้ว +5

    온라인클래스 듣는것 보다 수지쌤 강의가 더 좋아서 맨날 온클은 틀어놓고 이거 들으러 옵니다 ㅎㅎ

  • @BianJinyan
    @BianJinyan 5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jabez0106
    @jabez0106 5 ปีที่แล้ว +3

    마지막에 꿀팁 감사합니다!

  • @물음표-i2i
    @물음표-i2i 3 ปีที่แล้ว +1

    8:40

  • @planeta9985
    @planeta9985 5 ปีที่แล้ว +1

  • @호진-g4y
    @호진-g4y 5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댓글로 질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ㅜㅠ
    올려주신 영상이랑 연계된 문제인데요, 수특 56쪽 2번 문제에 ‘매화’ 라는 단어가 있어서 저는 이 ‘이색’의 시도 백설이 부정적인 시어, 매화가 지조를 상징하는 시어로 해석했는데, 그렇게되면 선지1번이 맞는 답이 되는것 아닌가요..? 어째서 보기의 ‘백설’은 부정적인 존재가 되지 않는지 궁금해요!!

    • @수지쌤의국어시간
      @수지쌤의국어시간  5 ปีที่แล้ว +3

      좋은 질문이에요! 이색의 시조에서 백설은 시련고난 아니구요
      대강 의역하면 이렇게 돼요~
      고려가 망한 곳에 조선을 따르는 간신들이 머무는구나
      반가운 충신들은 어느곳에 있는가
      석양에 홀로 서 있어 갈곳 몰라하노라
      이렇게 돼요! 백설이 잦아졌다는게 사라졌다는거거든요~ 그래서 고려라고 해석해요~
      이색은 고려를 따르던 충신이었고 조선 건국을 반대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고려 사람으로서 조선 건국에 대해 비판하고 슬퍼한다 정도로 해석하시면돼요
      백설은+ 구름은- 매화+ !!

  • @119j7
    @119j7 5 ปีที่แล้ว +8

    선생님 잘 듣고있어요
    근데 '하' 뜻 '너무' 라고 알고있었는데 졸라라고해서 웃었네욬ㅋㅋㅋㅋㅋ

  • @류백천
    @류백천 5 ปีที่แล้ว

    시조 각각의 제목은 없나요??

    • @수지쌤의국어시간
      @수지쌤의국어시간  5 ปีที่แล้ว

      원래 시조는 연시조만 제목이 있고 단시조들은 제목이 없어유~ ^^

    • @류백천
      @류백천 5 ปีที่แล้ว

      @@수지쌤의국어시간 아항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당!

  • @dubiduba.
    @dubiduba. ปีที่แล้ว

    8:30

  • @공부중-w8w
    @공부중-w8w ปีที่แล้ว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