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다] '퓨처스 감독→수석 겸 투수 코치' 정대현 코치의 진심, "박진만 감독님의 손과 발이 되고 싶다". 이번 코칭스태프 개편이 삼성 불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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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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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스 감독→수석 겸 투수 코치' 정대현 코치의 진심, "박진만 감독님의 손과 발이 되고 싶다". 이번 코칭스태프 개편이 삼성 불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fv3yk5eq1s
    @user-fv3yk5eq1s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김윤수는 이번시즌은 일단 중간계투로 전력을 다하고 내년시즌에는 선발경쟁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황동재.김윤수 우승현. 최지광을 또다른 필승조로 조합하여서 현 필승조와 선의의 경쟁및 차기 필승조의 구축및 체력안배에도 좋을듯 합니다.

    • @McmastersJenell-vr7ho
      @McmastersJenell-vr7ho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번 시즌에는 김윤수 투수를 중간 계투로 활용하고, 10경기 이상 등판하여 경험을 쌓도록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체력 훈련에 집중하여 선발 투수로서 필요한 체력을 단련하도록 합니다.
      황동재, 김윤수, 우승현, 최지광 투수들을 새로운 필승조로 구성하고, 시즌 중간에 투수들을 로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체력을 안배합니다.

    • @user-ff7cw8uj7y
      @user-ff7cw8uj7y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내년에 백정현 밀어내길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21 วันที่ผ่านมา +3

    영건불펜만 발굴 정착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 43세 오승환 및 임창민 김재윤 김태훈보면 1명상대하기도 헉헉거리는모습보면서 영건불펜이 간절하다! 10년간 영건불펜없는 구단은 삼성라이온즈가 유일하다! 10년간 안일한대처가 오늘날 노쇠한불펜이 어렵게 한다! 기아 ktssg LG의 영건이 타산지석!

    • @McmastersJenell-vr7ho
      @McmastersJenell-vr7h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영건 불펜, 삼성의 승리 열쇠? 10년간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아픔을 극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