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짐이 없는데 군더더기가 없는데 글을 세워도 세운게 없으니. 상대 가 아닌. 낮은 것 같으나 그 너머에 가보면 그걸 이미 넘어 있습니다. 도덕경만 보아도 잘이루어진 것은 오히려 모자란듯 하다는. 자기 목숨을 내어 이롭게 함은 그 소중함을 아는 이가 그것을 내었다면 그에게 천하를 맏긴다 합니다. 뛰어난 이는 이것을 행하고 낮은 이는 이것을 크게 비웃는다 함이 성철 스님이 그 글귀를 접하지 않았을리는 없습니다.
@@김혜경-f4v1t 하나님을 유일신이라 믿는 기독인이 하나님만이 유일신이라 말하는것에 대해서 타종교인이 이상하다,나쁘다 말할수는 없다. 그런생각 또한 무신론자나 타종교인이 크리스찬을 보는 배려이리라... 허나 다인종,다종교,다문화가 합법적으로 어울려살아야만 하는 사회에서 타종교에 대한 학식과 배려와 인정이란 결론을. 오랜 공부와 명상으로 도출해낸 그 필부를.. 한 인간으로서 경외할 뿐이다. 같다 틀리다,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이 아닌.... 오해하지 마시길...
@@김석우-l9m *본인께서 육체의 생명이 다해 본인이 혼이 어디에 가있는지 그때 확인하면 그땐 늦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흙으로 지으신 하나님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시면 그의 혼은 영원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죽지도 못하고 고통받습니다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100년도 못사는 육체를 의지하며 세상 쾌락을 쫓다가 본인이 혼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내가 죽기전에 내 혼을 구원을 받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성철스님의 "내말에 속지마라"말하시고 그다음에 왜냐하면 "나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기때문이다" 라는 말의 의미는 뭔가요? 그리고 이 말을 한 시점이 중요합니다 성철스님은 대승불교가 석가모니가 아닌 나가르주나가 만든 가짜불교임을 알고나서 입니다 애써서 진실을 피하려 하지말고 진실을 바르게 알려고 노력해보세요~
성철스님께서 자신의 말에 속지마라고 웃으며 당부했건만 기독교인들이 그 말의 진정한 속뜻을 모르고 속고 있습니다. 성철스님 같이 똑똑한 스님은 기독교의 가르침도 다 알고계십니다. 그러면서 왜 개종하지 않고 수행을 하실까요? 나도 교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기독교 안 믿습니다. 기독교적 구원보다 해탈 열반을 추구합니다. 대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상주-w6t 저는 사실 카톨릭 이었어요. 어려서 부터 성당 다니며 성경 읽고 자랐죠.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석연치 안게 의문과 반신반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열심히 다녀댔고, 믿기위해 노력을 기울였었죠 2월, 2020년도 까지는….코로나가 터지고 무섭고 빠르게 하루가 멀다하며 확진자수를 뉴스에서 보도하는데,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양인인 저로서는 코로나 보다 사람들의 민심 급변화에 공포감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느꼈죠. 솔직히 코로나가 무서울것이 뭐가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안는 바이러스인데다 자신만 관리 잘해 나가고 거리두기 하면되지. 심적으로 무거웠을때 의지 할수 있는거라고는 당시 제 종교였죠. 그러다 프란시스 교황의 공개 연설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됬던 연설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한 연설이었죠. 이런저런 판에 박힌 말씀 하시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때 업장이 무너지다 못해, 대실망, 대절망을 해버렸습니다. 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종교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그런 언번을 하시다니…..중국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책임이야, 우한연구소 직원들과 그것을 커버하려했던 중국정부의 책임이죠. 교황의 그 언변에는 앞으로 들이닥칠 동양인을 향한 증오, 혐오, 범죄등의 급등을 인정한과 같습니다. 그만한 위치의 계신 분이라면 그런 상황속에 그 어떤 인종을 언급해서도 안되는것이죠. 심지어는 유엔에서 무슨 이사직책을 맏고 계신 남미출신의 여성 직원이 한 말은 한술 더했죠. “당신네 동양인들은 앞으로 다가올 인종차별을 향햐 알아서들 싸우쇼!” 라는 말을 한 장면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2020 코로나 초기때. 교황께서 중국인 언변을 했을때와 비슷한 시기였어요. 인생 처음으로 제가 살고있는 나라, 지구 행성까지 포함해서 감옥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대실망, 대절망속에 어느 순간 찰나에 깨달음이 제 머릿속에 생겨나더라구요. 그게 뭐냐구요? 그 어떤 종교도 나를 구제할수 없구나. 나가 나의 등불이 되고 나를 구원할수 있어야지, 그 어떤 종교도 의지하고 등불 삼을수 없구나. 제가 믿어왔던 카톨릭으로 부터 버림 받아졌다는 절망속에 깨우쳤던 의식이었어요. 그리고 때마침 싯타르타의 어록과 불교의 가르침이 제 부러지고 영적인 울음으로 가득찬 제 영혼에 끼워 맞추어졌죠. 그것은 ”내 하는 말을 믿지 안아도 된다. 나는 다만 내가 깨달은 이것을 너와 공유 하고 싶구나. 살아 있는동안 힘들때 등불삼아 살아가거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온 우주는 너 자신안에 있다. 삶속에 기쁨과 슬픔은 너의 마음먹기 달렸다.” 부처의 어록과 불경을 읽으며 깨우침을 얻어 너도 나도 싯타르타가 부처의 경지에 오른 경지에 이르는것이, 진정한 대자유를 누비는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는것이 정말에 빠진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주었죠.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믿으면 천국 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행이다. 그러니 무조건 믿어라 하는 가르침은 멀어져 가더라구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독교를 향한 믿음이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안으니, 알수도 없는일이고,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제 뿌리가 기독교•카톨릭에 있는것은 사실인지라, 그 종교에 대해 타박하는 자세나 언변은 같지안토록 유지해 가면서 저 나름대로 부처의 말씀과 노자의 말씀 그리고 불경을 읽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고 그러한 언행이나 비디오를 만드는것은 종교적 교만이고 모든 불행의 화근 입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거 계속 열심히 믿어가면 되는것입니다.
1. 불교에서 불 거 같으면(예수의 부활은) 별거 아닌데..9:58 초 2. 성철 스님 법문 중에 "일생 동안 남여의 무리를 속였으니" 라는 구절 해석 / 도는 말과 글로는 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불립문자) .하지만 말과 글을 떠나서는 표현 할 수가 없어 부득이 말과 글을 썼으나.. 그것은 달이 아니라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불과한 것이라. '속였다'고 한 겁니다. 3. 성철 스님 법문 중에 "보무도 당당히 무간 지옥 둘어간다." 구산 스님이 입적하시자 , 말씀하신 추모 계송/ 지옥 중에 가장 참혹한 고통이 있다는 무간지옥 ..핵심은' 보무도 당당히'입니다. 도를 깨치면 성불하면 무간 지옥도 조금도 꺼리김이 없이 보무도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는 대 자유인 대 해탈인이 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bible-earthing 1.성철 스님이 입적하기 10년전 80년대 중반 언론사 기자가 한말씀 부탁한다고 하자 "내 말에 속지 마라.나는 거짓말만 한다" 3. 역시 종정인 위와 비슷한 시절" 나는 진리를 위해 불교를 택했지 불교를 위해 진리를 택하지 않았다. 불교보다 더한 진리가 있다면 그즉시 불교를 버리겠다" 하지만 그후 10년을 종정으로 계시다 입적하셨읍니다. 3.불교에서는 부활 정도가 아니라 삶과 죽음에 자유 자쟤한 사례가 너무 많아요. 예를 들어 방거사의 딸과 부인의 경우도 그렇구요. 수두룩 합니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멋진 말씀이네----우리는 누가 구원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탈하는 것이다 누가 나의 죄 값을 대신 구원해 줄 것인가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바르게 되여야 바르게 되는 거지 누가 그걸 대신 해 줄까 나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나도 없는 거지만
@@상주-w6t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십니다 안타깝지만 성철스님도 성경을 읽은 것으로 보이나 예수님께서 자신을 구원할 구원자이시며 자신의 주님이시란걸 믿지 않았을 뿐입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심으로 세계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자기가 보는 모습으로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 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이기에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채널 주인장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철스님은 해박한 성경지식을 가지고도 불교에 귀의하셔 인연을 마치신 고승입니다 왜 불교를 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긴 답글 감사합니다 ^^ 기독를 은혜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는 믿음도 구원도 모든것이 인간자신의 의지나 수행 또는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댓가없이 거져 주시는 선물이지요 인생들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마져도 섭리하시는 이유를 깨닫게 되면 모는것이 감사할 뿐이지요 고통이나 고난이 없이는 기쁨이나 감사를 인식할수 없는 상대인식을 하는 피조물에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세상 지식으로 야기 한다면 하나님을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상 지식이 있고 영적인 세계에는 영적인 지식이 존재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영적인 지식을 깨닫을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지식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던 관에 끝도 없는 말싸움과 지식과 논쟁 싸움 뿐입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귀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이세상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 하듯이 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존재 하는곳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현상으로 이루어진 영적인 존재들 입니다 영적인것을 느낄수도 있고 체험 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세상 지식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아여 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성철큰스님께서 진리를 깨달았지만 회개 하지 않아서 지옥에 가계십니다 사람은 죽은후에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후회 하며 지옥에서 평생 고통하며 살아갑니다 살아 있을때만 기회가 주어 지고 죽은 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 잘난 지식으로 성경책을 사서 잃고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직접 테스트 해보십시오 그것만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불교는 부처를 믿는 중교가 아니어서 신을 믿는 중교가 아니어서 타 종교간 싸우는 중교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용인의 모 스님께서 제가 기독교인이라하니 교회 열심히 다니시고 부모공경하고 형제들과 지인들과 행복하게 더불어 잘 사시고 많이 배푸세요 그럼 되는것이지요 하셨던 말씀이 기억 납니다 그이후로 저를 진심으로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불교는 윤리 도덕적인 삶을 아 안내하는 좋은 가르침을 인정합니다 기독교의 성경은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삶을 말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며 전능하시고 신실하시며 자비하심으로 세상만사를 주권적으로 영혼토록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계시하지요~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맞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짓고 사람을 지으시고 우주를 운행하시고 햇빛과 공기, 물을 주셔서 생명을 살게 하시고, 인간들의 죄성 때문에 지옥에 가게 되는데 아들 예수님을 땅에 보내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처형당해서 죗값을 치르게 하셔서, 이 몌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자는 죄를 용서 해 주신다는법을 정하셔서 그 법을 따라 온 자들을 하늘나라로 데려가시는 계획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자동으로 악령의 수하에 들어갑니다. 악령의 거처가 바로 지옥입니다. 죽음 이후의 삶을 책임지시겠다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보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지 않는 자는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공상 소설 같은 미 지혜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다보면 자기가 배운지식 마져 지혜롭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어쩜 맹목적 믿음이 유치원 수준의 정신년령 수준으로 보일뿐이다 서릿빨 같은 엄격한 정신 수행을 통해 얻은 선문답식 방편설로 설법한 것을 마치 고승이 자기가 믿는 종교는 허상이다라고 잘 못 이해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 미지혜의 종교를 맹목적 믿음의 결과 라고 보여지네요 고승들의 방편설 설법은 당연히 이해 할수는 없겠지 아니 무슨 말인지 이해불가 정도 이겠지~~~ 고승들의 수행 설법과 법문은 쉽게 말해 고지 곧대로 법문하면 문제 의식이 없겠지만 그러나 오랫동안 부처 처럼 깨우침을 향해 정신 수행한 고승들이기 때문 이기도 하다 미지혜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다보면 고승들의 방편설 그뜻을 이해 할수 없는 무지 무시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정신 세계는 서릿발 같은 철저한 수행을 해보지 못한 가족 들과 속세에 살고 있는 ㅅ직자와는 엄격히 다르며 형식적인 요새일 뿐이며 영원히 오해 할것이다
따로 여기에다도 같은 글을 답니다. 저는 사실 카톨릭 이었어요. 어려서 부터 성당 다니며 성경 읽고 자랐죠.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석연치 안게 의문과 반신반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열심히 다녀댔고, 믿기위해 노력을 기울였었죠 2월, 2020년도 까지는….코로나가 터지고 무섭고 빠르게 하루가 멀다하며 확진자수를 뉴스에서 보도하는데,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양인인 저로서는 코로나 보다 사람들의 민심 급변화에 공포감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느꼈죠. 솔직히 코로나가 무서울것이 뭐가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안는 바이러스인데다 자신만 관리 잘해 나가고 거리두기 하면되지. 심적으로 무거웠을때 의지 할수 있는거라고는 당시 제 종교였죠. 그러다 프란시스 교황의 공개 연설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됬던 연설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한 연설이었죠. 이런저런 판에 박힌 말씀 하시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때 업장이 무너지다 못해, 대실망, 대절망을 해버렸습니다. 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종교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그런 언변을 하시다니…..중국인들이 무슨 죄지었습니까? 책임이야, 우한연구소 직원들과 그것을 커버하려했던 중국정부의 책임이죠. 교황의 그 언변에는 앞으로 들이닥칠 동양인을 향한 증오, 혐오, 범죄등의 급등을 인정한것과 같습니다. 그만한 위치의 계신 분이라면 그런 상황속에 그 어떤 인종을 언급해서도 안되는것이죠. 사회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데! 심지어는 유엔에서 무슨 이사직책을 맏고 계신 남미출신의 여성 직원이 한 말은 한술 더했죠. “당신네 동양인들은 앞으로 다가올 인종차별을 향해 알아서들 싸우쇼!” 라는 말을 한 장면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2020 코로나 초기때. 교황께서 중국인 언변을 했을때와 비슷한 시기였어요. 인생 처음으로 제가 살고있는 나라, 지구 행성까지 포함해서 감옥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대실망, 대절망속에 어느 순간 찰나에 깨달음이 제 머릿속에 생겨나더라구요. 그게 뭐냐구요? 그 어떤 종교도 나를 구제할수 없구나. 나가 나의 등불이 되고 나를 구원할수 있어야지, 그 어떤 종교도 의지하고 등불 삼을수 없구나. 제가 믿어왔던 카톨릭으로 부터 버림 받아졌다는 절망속에 깨우쳤던 의식이었어요. 그리고 때마침 싯타르타의 어록과 불교의 가르침이 제 부러지고 영적인 울음으로 가득찬 제 영혼에 끼워 맞추어졌죠. 그것은 ”내 하는 말을 믿지 안아도 된다. 나는 다만 내가 깨달은 이것을 너와 공유 하고 싶구나. 살아 있는동안 힘들때 등불삼아 살아가거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온 우주는 너 자신안에 있다. 삶속에 기쁨과 슬픔은 너의 마음먹기 달렸다.” 부처의 어록과 불경을 읽으며 깨우침을 얻어 너도 나도 싯타르타가 부처의 경지에 오른 경지에 이르는것이, 진정한 대자유를 누비는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는것이 빠져나올수 없을거다라고 생각한 절망에 빠진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주었죠.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믿으면 천국 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행이다. 그러니 무조건 믿어라 하는 가르침은 멀어져 가더라구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독교를 향한 믿음이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안으니, 알수도 없는일이고,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제 뿌리가 기독교•카톨릭에 있는것은 사실인지라, 그 종교에 대해 타박하는 자세나 언변은 같지안토록 유지해 가면서 저 나름대로 부처의 말씀과 노자의 말씀 그리고 불경을 읽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고 그러한 언행이나 비디오를 만드는것은 종교적 교만이고 모든 불행의 화근 입니다. 종교전쟁이 그 예죠. 자기가 믿고 싶은거 계속 열심히 믿어가면 되는것입니다 다른이에게 다르다는 이유로 피해주지말고. 이것은 모든 인간이 가져야할 자세라 봅니다. 다르다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피해입힐 궁리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진리는 하나이고 둘이 될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삶을 말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여호와로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영원토록 살아존재하시는 유일하신 신임을 계시해 주는 종교입니다~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삶이나 도덕적 교훈을 말하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이세상 살면서 가장 비극적인 삶은 종교에 속아서 영혼까지 도둑맞는 일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용수보살이 만들어낸 대승불교의 진실을 깨달은 성철노승의 진심어린 그말~속지마라!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푸하하하 정리해 줄께 성철스님 왈: 내말에 속지마라. 내가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내가 하는 모든 말 자체가 전부 거짓말 이면 성철스님이 " 내가 하는 말 자체도 " 거짓말이 됩니다. 따라서 참진리를 애기할때 수학적으로 이런 표현을 합니다. 다른표현으로는 너의 진리를 찾아라 라는 Idiom and expression.
9:47 에서 10:00 “예수 부활한 이것이 사람들 누구든지 영원토록 죽지 않을수 있다는 표증 아니냐? 첫 결과가 아니냐? 예수 측에서 보면 그렇다 이 말이야. 우리 불교에서 보면 별거 아닌데.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사후속에 자유가 있다는 증거가 있는것이고.“ 성철 스님이 공평하게 답을 해주셨네요. 성철 스님 자신이 불교 신자로서 예수님의 부활과 사람이 죽고난 뒤에 자유가 있을수 있다 라는것을 인정한 점. 그것이 불교 측에서 보면 그리 소란 피울정도로 대단한것이 아니지만, 기독교 측면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다 라는 점. 성철 스님은 그저 절에 찾아오는 죽음에 관해 나약한 인간들 중생들을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얘기도 보태 주신것 같네요. 종교도 더 넓게 크게 보라 라는 의미에서 그러신것 같아요. 다른 말로 ‘나의 종교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종교나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말아라. 다른 종교속에서도 신비하고 배울것이 있으니.‘ 라는 그 깊은 가르침과 깨워있는 폭 넓은 사고가 세겨 있네요.
왜 수많은 지성인들은 불교를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고 할까요? 소승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말했듯이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가 없기때문이지요~ 더더구나 인간인 나가르쥬나가 만든 지금의 대승불교는 더 더욱 그렀구요~ 불교는 인간의 윤리 도덕적 삶을 위한 지침으로는 훌륭합니다만 종교로서의 구원이 없음은 알고 계시죠? 성철스님이 깨달음을 통한 순수한 고백을 크리스천인 제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bible-earthing 불교나 힌두교가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여기는것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유태교 처럼 ’무조건 믿어라‘ 같이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이 아니고,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질, 나 자신의 자아를 탐구하고 스스로 깨닷는데 중점을 두기때문에 철학으로 여깁니다. 대영제국이 들어설때, 대영제국에서 힌두교를 세계에 종교로 소개해서 힌두교가 세계적인 종교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 된것이고, 불교는 힌두교 브랜치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힌두교 따라 또 하나의 종교로 인정이 된것이고요. 그게 뭐 어때서요? 종교를 가지며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 없이 인생 철학만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와 인생 철학 둘다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그 어떤것이 자기 자신에게 맞으면 된거 아닌가요?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아와 진리 탐구가 가능하며, 그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요소의 불씨가 꺼져, 진정한 대자유를 느낄수 있다는것이 가능하다 봅니다.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선승의 말씀을 앞뒤 잘라서 문자 그대로 해석해 버리면 이 영상물처럼 전혀 엉뚱한 말이 되어버립니다. 오도송이나 열반송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문에 달통했다는 도올 김용옥도 금강경을 해석하면서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불교는 죽음을 찬미하는 종교라고 하더니 이 영상에서도 선승의 말씀을 이렇게 엉뚱하게 오도해 버리는군요. 부처님 가르침에서는 죄를 지으면 어떤 절대자가 있어서 이것을 사하여 준다는 따위는 없습니다. 다만 참회로 더 이상 죄를 짓게 되지 않기를, 선업을 쌓기를 바랄뿐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 사함 즉 속죄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뿐입니다~ 기독교의 죄에 대한 섭리를 깨달으면 그는 지혜자이지요~ 기독교인으로서 성철스님을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이유는 진리앞에서의 솔찍함때문 이지요 속지마라~
이것은 스님이 성경의 내용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그들이 그렇게 믿는다는걸 설명해 주는거에 불과하다ᆢ유대의 신학자들이 성경을 그렇게 연구를 해도 역사적 근거가 하나도 없다는걸 그들 스스로도 인정했음, 후대에 쓰여진 것이고, 한마디로 베스트셀러 소설이라고 했음,,이런식으로 다른종교를 폄훼 하지마시요ㆍ 불교는 기독교보다 훨씬 심오하고 현대 물리학과도 많은부분 일치하고 있음ㆍ
오해하지 마세요! 불교를 폄하하기 위함이 아니고 성철스님의 말씀을 편집없이 그대로 알려드릴뿐입니다~ 성철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들도 있고 님처럼 편향된 사고를 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요~ 성경에 대해서는 성철스님이 님보다는 많이 아시는것 같습니다 님은 성경에 대해서 정식으로 배워봤나요? 님이야 말로 기독교를 성경을 폄하하는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ㅠ 회개하시기바랍니다~
@@bible-earthing 기독교인도 좀 수준이 올라가야 하지 않겠어요? 초면에 미안합니다만, 너무 수준 낮은 거이 예수를 믿기 때문인가요? 4복음서에 보면 예수도 상당한 경지던데, 그 제자들 수준을 보면 황당합니다. 수준을 거기에 묶어두는 목사들도 대단합니다. 이미 대중의 지성은 기독교의 어릿광대짓을 비웃습니다. 수준 좀 높이자구요. 성철스님 열반송. 그거를 너무 수준 낮게 해석함. 애나 어른이나! 모든 종교는 결국 마음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천국에 가도 그 마음이 지옥이면 지옥을 금새 만들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 지옥을 만드는겁니다. 생각을 떠난 존재들은 지옥을 가도 천국으로 만드는겁니다. 성철스님은 생각이라는 것을 잘라버리고 사시는 분인데, 웬 지옥? 수준 좀 높입시다.
[요한복음 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성경의 기록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통해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확증케 함에 필요한 부분만이 기록된것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계셨군요^^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어요. 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내말에 속지 마라? 이 말을 분석해보면 내 즉 나를 따로 세우지 말란 말이다. 나는 존재도 비존재도 아니다. 有無가 아닌 空이다. 내가 하는 말도 실체가 空이다. 따라서 일체의 모양에 속지 말란 말이다.그러나 속거나 안속거나 달라질 건 없다. 空은 眞이며永遠이며 변하지 않는다. 無實無虛이며 인간의 사고력이 미치지 않는 次元이다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예수님이 전하신 진리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계시하신 방법이 구약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메시야)를 보내주마 언약하시고 그리스도 성취(신약성경 )해 주시므로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확증해 주셨지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확증을 계시키 위함이지 윤리 도덕적인 삶을 가르치기 위함이 아닙니다!
@@김혜경-f4v1t귓구멍 처막고 지들 보고싶은것만 처골라 보내 이정도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리적 문제아니냐~??? 판단력이나 객관성이나 합리성은 아주 개나 줘버리고 지들하고 싶은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무한 반복이네 이쯤되면 개신교 목사들은 사람 정신을 폐인으로 만드는 범죄자들 아니냐 우리나라 개신교 심각하구만 이래서 유럽에서 미국에서 기독교가 급격히 줄어가는구나
예수님이 구약의 언약대로 오신 메시야임을 예수 자신이 증거하는 성경말씀이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입니다 성경의 원 저자는 성령하나님이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1600년 동안 기록됬지요 그럼에도 일관된 논리를 근거로 단일주제를 갖고 있지요~ 이것이 진리의 조건이기도 함은 아시죠? 불교는 종교보다는 철학입니다
옳고 그름 진리를 찾는것 이전에 여러상황 가운데 내 일상과 평온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는 말씀 아닐까요? 성경에선 이런 사람들을 복있는 자들이라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상을 살아가다 보면 실제 주어지는 복들을 경험하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내 삶에 책임을 지며 살아간다면 부처든 하나님이든 큰 상관이 있을까요. 존경받는 목사님 스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분별없이 맹신하다 보면 내 언행으로 그분들의 말씀을 거짓으로 만들기도 하더군요. 진리를 듣지만 그것으로 거짓을 보여내는 우리의 삶을 경계하라는 말씀같기도 합니다.
종교인 은 죽어서 무덤이 있지만 예수님만 무덤이 없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신후에 하늘로 올라 가셨는데 다시오셔서 구원받은 성도를 대리러 오마 약속하신 그날을 기다리며 하늘에 소망을 바라고 살아간다 요한복음 14장2 우리를 데리러 오마 약속대로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됩니다 죽기전에 예수님 피로 혼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승철스님 수님께서 예수님 피로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예수님 을 마음에 영접한 순간이 있었다면 하늘나라 에 지금 가 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혼이 육체 를 떠나기전에 예수님 께서 우리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다 그 피로 영원히 죄값이 지불 됐다는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참.. 저도록 많은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회심하지 못하신 걸 보면 '구원' 이란, 예정되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이 자꾸 와닿네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부처를 믿으시는 분들... 지옥은 참혹한 실상입니다. 고통을 참을수 있는 부처의 가르침을 배울만한 그런곳이 아닙니다.또 윤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벗어나세요. 주님은 '평안' 하라 하십니다. 그곳에 가지 말라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이니다. 뭘 좀 깊이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사람은 머리좀 작동하고 살아야 합니다.
웃기고 있군요. 성철스님이 어디에 유일 창조신을 믿는다고 합디까? 성경 어디에도 불교의 핵심인 중도사상을 인정한 구절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요. 제발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을 유포하여 세상을 현혹시키지 말아주십시요. 거짓말은 10대 중죄로 참회도 어렵다고 합니다!
@@bible-earthing 이 세상은 슈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물리 학자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에러가 없을 수 없어서 예를 들면 살아야 할 놈이 자살을 하려고 할 때 직접 간섭을 하죠.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를 믿고 살아 있어라. 메세지를 보냅니다. 물론 여러가지 기적을 체험 하게 합니다. 결국 택함을 받아야죠.
성철스님께서 자신의 말에 속지마라고 웃으며 당부했건만 기독교인들이 그 말의 진정한 속뜻을 모르고 속고 있습니다. 성철스님 같이 똑똑한 스님은 기독교의 가르침도 다 알고계십니다. 그러면서 왜 개종하지 않고 수행을 하실까요? 나도 교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기독교 안 믿습니다. 기독교적 구원보다 해탈 열반을 추구합니다. 대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기독교의 가르침은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선행의 삶이 아니라 이 세상 만사를 창조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은 백성들에게 계시하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님이 교회를 다녔다구요?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 하나님을 여호와로 알고 경외하는 택함받은 천국백성들의 모임이 교회랍니다~ 님이 택한 백성이라면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탕자처럼 돌아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들 인생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 까닭입니다~
@@김혜경-f4v1t 부처님을 만나보세요 기독교가 얼마나 허황된 미지혜의 종교인지 인간 정신을 황폐화 시키는 원인이라는 사실 ~~서양 철학자들이 불교와 기독교를 이렇게 비교했는데 좀 보세요 불교는 바다고 기독교는 접시물 또 불교는 바위 기독교는 계란 이렇게 비교 했는데 과연 비교가 되나요 불교 공부를 하고 비판하시요 아마 오묘한 진리에 빠지면 기독교는 껍떼기 신앙이라는걸 깨달게 될것이고 내가 왜 공상 소설을 믿고 허우적 거리며 살아왔는지 후회 할것이오 전 성서학원 2년 수료한(전도사) 나머지 불교를 접했는데 상대를 알고 비판하길 바라며 어떤 논리로도 불교와 토론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란걸 깨달기 바라며! 지금 서구는 교회 성당이 술집이나 빠로 바뀌고 있다는 뉴스를 못봤나요 예수 재림을 믿고2000 년동안 속아온 나머지 일요일 되어도 예배당에 할머니 몇분뿐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예수는 9~13세까지 요셉 아버지 목수 따라다니다 인도로 건너가 불교 공부를 하여 법명아사까지 받고 쨍하고 도인으로 나타나 민중들을 상대로 많은 설법을 한 스님이고 기독교는 불교에서 나온 부파 불교인것을 인식하시길 바람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는 흰두교5000년이고 물론 불교도2500년 흰두교 영향을 않받을수 없었고 기독교도 2000년 불교의 영향을 받았을것이다
진리에 인정하고 말고 할 것이 못됩니다. 나의 함이 있다는 것이 아직 다하지 않으심으로 다가 오며 십자가의 사랑은 저 희생적인 것은 한분으로 족합니다. 스님에 옷을 입었다 벗으면 살아 생전 하신 말처럼 순 거짓말 같이 여길지 모르나 그 뜻이 귀하다면 뛰어난이는 그것을 행합니다. 교회 그것의 참 됨을 아심은 나로 인함이 아닌 그분에 은혜이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에 초청이니 주인이 아닌 종으로써에 구속한 주가 보임임이 진리가운데 자유케 함이 기쁘고. 오도송을 읆은 그 한이 만갈래 같음은 그 가운데 복됨을 맞이함이 더함이 없기를 대궐에 산다 함이 즐겁지 아니한가요. 그대로의 모습인데 붉음을 토해냅니다. 구제 할것 없는 구함이 또하나에 토해냄이
좋은 내용이지요. 같은 말을 들어도 다 다르게 이해하지요~ 분별없는 평등한 마음을 가지면 보이게 되고 바르게 듣게 되겠지요~ 고생들 많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법과 진리를 닦고 일생 진리수호 위해 살고자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사울에게는 뭐가 문제였을까요? 길 위에서 장님이 되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동행하던 자들은 그 사건을 그리 의미있게 여기지 않았지요. 즉 느끼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바울은 그 이후 광야교회?(일종의 자연인)로 갔지요~ 여러분은 바울이 예기한 예수 말고 원래 예수를 아십니까? 문자로 되어 전해지는 글을 통해 예수를 알 수 있나요? 내가 키운 자식을 아십니까?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수를 알려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길,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다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꾸며서 제작한 영화를 보고 그걸 믿고 엉뚱한 소릴 하는 분들! 내가 정확한 역사적 사실의 근거를 가져온다면 내 전재산을 모두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6천년의 장구한 역사이고 불교는 서가모니 탄생 2500년이 아니고 3000년 역사이고 석가모니는 소승불교 창시자이며 대승불교는 용수보살이 창시한 현제의 불교인들이 믿고있는 대승불교로써 모두 가짜불고이며 윤회사상은 흰두교에서 나온 잉터리 교리이고 그 교리를 용수보살이 대승불교에 접목시켜서 세상사람들의 눈과귀를 가리고 현혹시킨 이단중의 가장 큰 이단불교를 창시한 것임을 깨닫길 바랍니다. 석가모니는 제자들이 사후에 대해 예쭈었을 때 나는 죽어보지 않아서 모른다. 너희가 직접 깨달아봐라! 나는 사후에대해 모른다고 강론했다는 사실을 이시길 바랍니다. 현제 대승불교의 교리는 90% 이상이 가짜라는 사실을 찾아보시시길 바랍니다.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예수의 부활이 불교 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중간에 말씀이 살짝 들어 있네요. 그래도 기독교를 비하하지 않고 인정하시는 말씀인데 역시 성철스님은 고승이십니다. 지금은 지옥 이 있다면 그런곳에 당당히 들어가셔서 지옥중생 제도 하시리라. 그런 대자비심을 가지셨던 분이라 봅니다. 마지막 자막은 노골적이고 유치한 불교 비방내용이네요. 이런 영상 이제 폐기할 때도 되었는데
깨달음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구원에 이르렀다 입니다. 그만큼 순수하다 라고 할수 있읍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해탈과 다를게 없다.성경에 윤회가 없고 우주에 중심이 어디 인지 기록되어 있읍니까? 불교에 경전에는 우주에 중심이 나와 있으며 우주가 둥글다 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깨달은자 (구원 받은자) 입니다. 예수만 진리를 알고 있다는 기독교 논리는 맞지 아니 합니다.
성철 스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나는 인제 지옥에 간다.” 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모릅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면, 그것은 살아생전에 자기 자신, 자기가 살아온 삶의 질을 하심으로 낮추어서 겸손하게 표현 하신것이지, 별 다른 뜻이나 다른 종교와 차이점을 두고 말씀 하신것은 아니었을거에요. 석가모니, 미타, 가섬 그리고 아난등이 살아온 삶에 비해 (구리 쇳물 마시고, 무쇠를 먹는 정도에 비유할 정도로 고된 삶), 자기가 살아온 삶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편안했다라고 겸손하게 표현한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bible-earthing그렇죠.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부처님 말씀과 불경을 본받아 자기 스스로 수도 하고 깨달음을 얻어 자기도 누구라도 싯타르타 처럼 부처가 되는것.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구제 하는것.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성철 스님이 불교에는 기독교 처럼 구원자가 없어서 “나는 지옥간다.” 라고 말씀 했다는 생각의 동의는 하지 안습니다. 제가 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교만해 지지 안토록 자기 경각심을 계속 가지고 계시며 지나친 겸손한 표현을 쓰셨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철 스님의 그 말씀의 뜻은 각각 개인의 뜻 풀이 차이에요. 구지 기독교 측면에서 뜻 풀이을 한다면, 댁의 뜻풀이가 맞겠죠. 시점을 어디에 두고 뜻풀이를 하냐에 차이입니다.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수님이 살아서 육신 그대로 하늘나라에 갔다면 태어날때도 그냥 장성한 모습 그대로 이세상에 출현했어야 더 확실한 믿음을 줄 수있었는데 그점을 미쳐 생각지 못하고 실수를 하신것 같습니다.🍟🍟
기독교수명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가슴아픈 일이죠. 팔레스탄인 지역 일대는 건조한 지역이라 성인 40명이 약 10년정도만 살아도 그 흔적이 현재까지 모두 남는다고 합니다. 헌데 모세는 성인 60만명 식솔까지 합쳐 200만명을 약 40년 동안 광야에서 떠돌았다고 하는데, 그 흔적을 역사학자들이 아무리 샅샅이 뒤져도 절대 찾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모세5경은 개구라 라는 얘기죠. 또 생각 해보세요 이집트에서 그 시대에 200만명이 빠져 나갔다? 이집트 인구의 거의 4분의 1이 빠져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이집트 역사책엔 그런 사실이 전혀없다? 이건 완전 개구라죠. 기독교인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기독교는 곧 망합니다.
@@윤스티브-l7o 성경은 누구나가 믿어지고 깨달아지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들에게만 성령하나님의 교통하심으로만 믿어지고 깨달아 지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계시의 책입니다~ 성경은 1600년 동안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서 기록됬는데 중요한 것은 단일 주제를 갖고있지요~ 단일 주제에 의한 논리적 통일성은 진리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랍니다 1600년 동안 시대를 달리 사신 40여명이 기록한 성경이 단일 주제를 갖는게 인간의 머리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고고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에 의해 성경의 흔적들이 발견된 사례는 숫하게 많습니다 구약의 모세5경을 포함 신구약 66권은 인간이 분류한것이지 성경은 한권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궁금하신것이 있다면 댓글주세요^^
@@bible-earthing 성경은 수천년에 걸쳐서 사후 집필된 책이 아닌가요? 특히 구약은 수차례에 걸쳐 수정, 재편집 되었다는 게 정말 웃기지도 않은데...? 더 웃긴 건 절대적인 유일신 야훼를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의 잡신을 믿는 족속들에게 수천년동안 식민지 생활을 했다는게 웃기지 않나요? 그동안 야훼는 뭐했죠? 야회를 섬기는 자에게는 수천대가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ㅋㅋㅋ 처음엔 에굽에서 , 바빌론에서 페르시아에서, 앗시리아에서, 로마에서...쳐들어와 식민지 생활을 수천년동안이나...기도 안차죠. 난 김기흥교수님 강의를 모두다 듣고 있는데, 내가 50년동안 교회 다니면서 풀지 못했던 응어리를 김기흥 교수님께서 풀어 주셨는데... 당신은 대한민국의 요즘 젊은이들에게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 무슨 얘기를 해줄수 있나요? 단지 입으로 내뱉는 "예수 믿어라, 예수믿어라, 그렇지않으면 영원히 지옥불에 떨어진다?" 그러면 요즘 젊은이들이 과연 예수를 믿을까요? 정신좀 차립시다. 아직도 그런 쓰레기같은 사고방식으로 현재 기독교가 처난 난관을 극복할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심니다. 그분이 이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장사지내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다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죽을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시고 주님을 영접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고 거듭나셔서 영생을 받으세요, 로마서 10 :9 말씀 입니다.
기독교가 타종교들과 다른점은 기독교는 인간이 수행이나 노력으로 신을 찾는게 아니고 유일하신 신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에게 다가오신다는 점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인간이 실천하라고 주신 윤리 도덕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택한 천국백성들에게 계시해 주신 계시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인간이 지켜야만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진답니다 물론 믿음도 인간이 자기의지로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믿어지게 해서 믿는 것이구요 그래서 은혜의 복음이지요~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로 세계가 본모습이 아닌 자기만의 세계가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인데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글쓴이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성경도 불교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예수의 가르침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에 가깝습니다. 싯다르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죠 그들의 가르침은 한곳을 바라봄니다. 다만 다른표현과 다른 길을 가는 것뿐입니다. 종교가 아니기에 그들의 철학을 같이 공부합니다. 종교라는 허상에 그들의 가르침을 배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네~~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창조주를 종교의 틀에 가둔거죠.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은 이렇다,이럴것이다ㅡ하는 것들에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결론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판단하고,자신들의 잣대로 가둡니다. 성경은 1500 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자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셨는데,이건 나도 하나님 알아 ㅡ하면서 잘못된 지식으로 하나님을 논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계시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긴 작업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의 기록이고,교회는 이 것을 정확하게 가르치도록 하나님이 세우신 교육기관입니다. 인생은 교육입니다.어떤 곳에서 어떤 학습만 하느냐에 따라서,이생과 사후 세계의 방향이 정해질수 밖에 없겠죠. 성철 스님은 그 부분을 정확하게 간파 하신것이라 딸에게는 이길로 오지 말라고 돌려서 얘기한것 같네요 ㅜㅜ참 책임감은 있으셨던 분 갔습니다.하지만 많은 무리가 따르는 종교의 어른으로서 자신의 행동으로 미칠 파장이 두려우셨던것 같습니다. 가룟 유다의 마지막 같은 선택을 하셨으니까요ㅜㅜ 성경은 읽으면 세상의 책과는 완전 다릅니다. 내 영이 살아나는 영의 양식이 맞거든요.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고,하나님의 큰 그림이 보여요.눈 먼자,귀머거리,갇힌자,노예 ㅡ다 우리들이더라구요. 전 이제 보이고,들리고,자유로운 자가 되었어요.내 영이 살아 났거든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면,형제님이 맞고 내가 틀린걸로 보일거에요. 하지만 전 이제 살아 났어요.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ㅡ네 안에 생수의 강이 넘치리라ㅡ가 뭔 뜻인지 알아요.성경은 영을 살리는 책이에요.세상 어떤 책도 죽은 영을 살리는 책은 없어요.오직 성경만이 나의 상태를 알수 있게 해주죠.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수 있게 해주죠.하나님 쪽이냐ㅡ속이는 거짓의 아비 마귀 쪽이냐ㅡ 이 세상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하나님을 모르게,못 만나게 속여서 폐기품들을 다량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속지마세요.세상은 커다란 세월호에요.괜찮다,안심해라.안전하다. 믿으라.믿으라.믿으라. 과학도 언어도 자연도 물리,생물학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조금씩 찾아낸 부분들일 뿐이에요. 성경에 더 큰 비밀들이 적혀 있어요. 성경은 우릴 위한 하나님의 연애편지이자,인생사용 설명서이자,비밀 문서에요.
![윤회논쟁에 대한 성철스님의 대답은? [성철스님 명법문 10]](http://i.ytimg.com/vi/ht49DnGaM_8/mqdefault.jpg)
![윤회논쟁에 대한 성철스님의 대답은? [성철스님 명법문 10]](/img/tr.png)
![[법정스님 법문] "지나간 과거, 오지 않은 미래에 집착하지 말라. 삶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다"](http://i.ytimg.com/vi/qG0yv1jsPZo/mqdefault.jpg)
![장경동 목사의 부흥특강 - 성철스님이 죽음 직전에 지옥에 대해 이야기한 이유 [고화질 시즌2]](http://i.ytimg.com/vi/-C3wTU-4Nz0/mqdefault.jpg)
성철스님은 성인이십니다
정말 타종교를 정확히알고계십니다
마지막글이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인간의죄를 대속하여 죽으신 예수님. 그의 부활과 우리의 영생구원입니다
예수 부활 당시를 직접 목격한 사람이 있나요,
열두제자의 행적.. 아시는분
성철스님 진리를 찾는 열성과 겸손한 마음을 보신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진리되신 예수님을 깨닫게 해 주셨네요.
사도행전에 가록된 바울의 행적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
깊게 생각하세요.
불가에서는 불립문자라는게 있습니다.
ㅋ
不立文字(불립문자) 말과 글이 붙지 않는 자리이고 기독은 글에 매여 있으니 상대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준
덧붙여짐이 없는데 군더더기가 없는데 글을 세워도 세운게 없으니. 상대 가 아닌.
낮은 것 같으나 그 너머에 가보면 그걸 이미 넘어 있습니다.
도덕경만 보아도 잘이루어진 것은 오히려 모자란듯 하다는.
자기 목숨을 내어 이롭게 함은 그 소중함을 아는 이가 그것을 내었다면 그에게 천하를 맏긴다 합니다.
뛰어난 이는 이것을 행하고 낮은 이는 이것을 크게 비웃는다 함이
성철 스님이 그 글귀를 접하지 않았을리는 없습니다.
타종교를 터부시 안하며 또한 이해하기위해 공부하고 성찰하여 인정하고 논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대단하고 타 종교인이 배워야할 자세입니다.
터부시하는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믿고 외치는 것입니다
@@김혜경-f4v1t 하나님을 유일신이라 믿는 기독인이 하나님만이 유일신이라 말하는것에 대해서 타종교인이 이상하다,나쁘다 말할수는 없다. 그런생각 또한 무신론자나 타종교인이 크리스찬을 보는 배려이리라...
허나 다인종,다종교,다문화가 합법적으로 어울려살아야만 하는 사회에서 타종교에 대한 학식과 배려와 인정이란 결론을.
오랜 공부와 명상으로 도출해낸 그 필부를.. 한 인간으로서 경외할 뿐이다.
같다 틀리다,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이 아닌....
오해하지 마시길...
@@김석우-l9m
*본인께서 육체의 생명이 다해 본인이 혼이 어디에 가있는지 그때 확인하면
그땐 늦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흙으로 지으신 하나님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시면 그의 혼은 영원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죽지도 못하고 고통받습니다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100년도 못사는 육체를 의지하며 세상 쾌락을 쫓다가
본인이 혼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내가 죽기전에 내 혼을 구원을 받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김혜경-f4v1t 뭐가 진리야 세뇌지 이 앵무새들아
성철 스님이 “내 말에 속지 말아라.” 하는 뜻은 ‘나를 (성철스님) 신격화 하지말아라. 나를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깨달을줄 알아라. 내가 하는 말과 불경속에 글들은 너 스스로 깨달을수 있게 보템이 되주는 길잡이일뿐이다.’ 라는 뜻이라고 해석 합니다.
성철스님의 "내말에 속지마라"말하시고 그다음에 왜냐하면 "나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기때문이다" 라는 말의 의미는 뭔가요?
그리고 이 말을 한 시점이 중요합니다
성철스님은 대승불교가 석가모니가 아닌 나가르주나가 만든 가짜불교임을 알고나서 입니다
애써서 진실을 피하려 하지말고 진실을 바르게 알려고 노력해보세요~
@@bible-earthing 개개인의 뜻풀이 차이입니다. 성철 스님께서 그때 그시절 그렇게 말씀의 뜻을 직접 말씀해주시지 안았기에, 누구의 뜻풀이가 맞고 틀리고가 불분명 합니다. 서로 서로 각자 뜻풀이 한것을 공유 하는것에 지니지 않습니다.
@@saikonihon2849그말씀도 공안(화두)라생각합니다
성철스님께서 자신의 말에 속지마라고 웃으며 당부했건만 기독교인들이 그 말의 진정한 속뜻을 모르고 속고 있습니다. 성철스님 같이 똑똑한 스님은 기독교의 가르침도 다 알고계십니다. 그러면서 왜 개종하지 않고 수행을 하실까요? 나도 교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기독교 안 믿습니다. 기독교적 구원보다 해탈 열반을 추구합니다. 대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상주-w6t 저는 사실 카톨릭 이었어요. 어려서 부터 성당 다니며 성경 읽고 자랐죠.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석연치 안게 의문과 반신반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열심히 다녀댔고, 믿기위해 노력을 기울였었죠 2월, 2020년도 까지는….코로나가 터지고 무섭고 빠르게 하루가 멀다하며 확진자수를 뉴스에서 보도하는데,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양인인 저로서는 코로나 보다 사람들의 민심 급변화에 공포감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느꼈죠. 솔직히 코로나가 무서울것이 뭐가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안는 바이러스인데다 자신만 관리 잘해 나가고 거리두기 하면되지. 심적으로 무거웠을때 의지 할수 있는거라고는 당시 제 종교였죠. 그러다 프란시스 교황의 공개 연설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됬던 연설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한 연설이었죠. 이런저런 판에 박힌 말씀 하시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때 업장이 무너지다 못해, 대실망, 대절망을 해버렸습니다. 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종교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그런 언번을 하시다니…..중국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책임이야, 우한연구소 직원들과 그것을 커버하려했던 중국정부의 책임이죠. 교황의 그 언변에는 앞으로 들이닥칠 동양인을 향한 증오, 혐오, 범죄등의 급등을 인정한과 같습니다. 그만한 위치의 계신 분이라면 그런 상황속에 그 어떤 인종을 언급해서도 안되는것이죠. 심지어는 유엔에서 무슨 이사직책을 맏고 계신 남미출신의 여성 직원이 한 말은 한술 더했죠. “당신네 동양인들은 앞으로 다가올 인종차별을 향햐 알아서들 싸우쇼!” 라는 말을 한 장면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2020 코로나 초기때. 교황께서 중국인 언변을 했을때와 비슷한 시기였어요. 인생 처음으로 제가 살고있는 나라, 지구 행성까지 포함해서 감옥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대실망, 대절망속에 어느 순간 찰나에 깨달음이 제 머릿속에 생겨나더라구요. 그게 뭐냐구요? 그 어떤 종교도 나를 구제할수 없구나. 나가 나의 등불이 되고 나를 구원할수 있어야지, 그 어떤 종교도 의지하고 등불 삼을수 없구나. 제가 믿어왔던 카톨릭으로 부터 버림 받아졌다는 절망속에 깨우쳤던 의식이었어요. 그리고 때마침 싯타르타의 어록과 불교의 가르침이 제 부러지고 영적인 울음으로 가득찬 제 영혼에 끼워 맞추어졌죠. 그것은 ”내 하는 말을 믿지 안아도 된다. 나는 다만 내가 깨달은 이것을 너와 공유 하고 싶구나. 살아 있는동안 힘들때 등불삼아 살아가거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온 우주는 너 자신안에 있다. 삶속에 기쁨과 슬픔은 너의 마음먹기 달렸다.” 부처의 어록과 불경을 읽으며 깨우침을 얻어 너도 나도 싯타르타가 부처의 경지에 오른 경지에 이르는것이, 진정한 대자유를 누비는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는것이 정말에 빠진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주었죠.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믿으면 천국 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행이다. 그러니 무조건 믿어라 하는 가르침은 멀어져 가더라구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독교를 향한 믿음이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안으니, 알수도 없는일이고,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제 뿌리가 기독교•카톨릭에 있는것은 사실인지라, 그 종교에 대해 타박하는 자세나 언변은 같지안토록 유지해 가면서 저 나름대로 부처의 말씀과 노자의 말씀 그리고 불경을 읽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고 그러한 언행이나 비디오를 만드는것은 종교적 교만이고 모든 불행의 화근 입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거 계속 열심히 믿어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말했다
먼훗날 자기를 (성철) 석가처럼 우상화가 될까봐 미리 차단 하기 위하여 내말에 속지말라 하는 본심을 알수가 있다
성철스님이 수많은 불자들에게 가르쳤던 모든것이 거짓이니 속지마라 고 한 것입니다~
@@bible-earthing
물런이죠 ㅡ
👏👏
1. 불교에서 불 거 같으면(예수의 부활은) 별거 아닌데..9:58 초
2. 성철 스님 법문 중에 "일생 동안 남여의 무리를 속였으니" 라는 구절 해석 /
도는 말과 글로는 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불립문자) .하지만 말과 글을 떠나서는
표현 할 수가 없어 부득이 말과 글을 썼으나.. 그것은 달이 아니라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불과한 것이라.
'속였다'고 한 겁니다.
3. 성철 스님 법문 중에 "보무도 당당히 무간 지옥 둘어간다." 구산 스님이 입적하시자 , 말씀하신 추모 계송/
지옥 중에 가장 참혹한 고통이 있다는 무간지옥 ..핵심은' 보무도 당당히'입니다. 도를 깨치면 성불하면
무간 지옥도 조금도 꺼리김이 없이 보무도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는 대 자유인 대 해탈인이 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1.부활이 별거 아니라면 왜 아직까지 부활치 못할까요?
2.남녀무리를 속였으니~
성철스님은 마지막 유언에서
@@bible-earthing
1.성철 스님이 입적하기 10년전 80년대 중반 언론사 기자가 한말씀 부탁한다고 하자 "내 말에 속지 마라.나는 거짓말만 한다"
3. 역시 종정인 위와 비슷한 시절" 나는 진리를 위해 불교를 택했지 불교를 위해 진리를 택하지 않았다.
불교보다 더한 진리가 있다면 그즉시 불교를 버리겠다"
하지만 그후 10년을 종정으로 계시다 입적하셨읍니다.
3.불교에서는 부활 정도가 아니라 삶과 죽음에 자유 자쟤한 사례가 너무 많아요. 예를 들어 방거사의 딸과 부인의 경우도 그렇구요. 수두룩 합니다.
@@김동호-j6i 인생에서 기회는 많아요 그리스도교(기독교,천주교)와 당신이 그 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빨리 유튜브에 찾아보세요 그리고 변화하세요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숭배는 인류에게 가장 최악의 오류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건 자유이지만 숭배하는 대상이 있다는 건 치명적인 무지입니다. 분석하고 판단하여 지혜를 습득하는게 가장 중요한 자세입니다. 사이비 종교단체에 속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을 세뇌시키고 금전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종교에 속으면 영혼까지 도둑질 당합니다~
인간이 만든 철학적 종교나 잘못된 거짓 진리로 영혼을 미혹하는 사이비 교회도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 채널에서 업로드되는 성경강론을 자세히 들어보시면 기독교 진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bible-earthing 정신나간 여편네 보소 지가 사이비에 빠졌구만 헛소리하네 ㅋㅋㅋ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멋진 말씀이네----우리는 누가 구원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탈하는 것이다 누가 나의 죄 값을 대신 구원해 줄 것인가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바르게 되여야 바르게 되는 거지 누가 그걸 대신 해 줄까 나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나도 없는 거지만
[마태복음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성철스님은. 예수교를 잘. 아시고. 나름. 인정하시는. 큰. 스님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의. 자막은. 조작인듯. 하네요. 음성없이. 악의적. 편집임이. 짐작됩니다..
@@상주-w6t 조작 아닙니다. 성철 스님 열반송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언론에도 나온 겁니다.
인간이 스스로 완전해 질 수 있나요? 한 사람도 그리할수 없기에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우리 죄를 덮어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진정 해탈이 되던가요?
@@상주-w6t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십니다
안타깝지만 성철스님도 성경을 읽은 것으로 보이나 예수님께서 자신을
구원할 구원자이시며 자신의 주님이시란걸 믿지 않았을 뿐입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성철스님의 말엔 진짜 불교의 깊은 의미가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그런거도 모르고 말그대로 해석을 해서 곡해를 하고 있는건데..말그대로 해석하면 안돼..고승들이 하는 고차원적인 이야기를 모르니..문자에 얽매여 해석하는. 수준을 드러내는것
불교엔 진짜불교가 따로 있나요?
그것이 석가모니의 소승불교아닌가요?
성철스님이 깨달은 것이 가짜 대승불교의 진실이지요~
속지마라!
고승이 직접 말로 거짓말했다 나는 지옥간다~~ 하시는데 안들리시는가봐요??
성철스님을 이 정도의 범부로 폄훼 해석 이해하는 당신은 예수님 하나님을 부를 자격조차 갖추지 못했다.
크리스천으로서 성철스님을 존경하는 것은 인간적인 솔찍함때문입니다~
마지막 유언에서 아비로서 딸에게 한 말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불교는 윤리도덕적인 인간의 삶을 위한 가르침은 좋지만 종교로써 구원의 진리가 없음 또한 기억하시기바랍니다~
불교나 기독교나 과학 앞에 점점 지위를 잃어가며 몇푼 되지 않을 '의심하지 말란 믿음'만 강요하고 있는 마당에 벼랑끝에 몰려있는건 매한가지이거늘 그걸 또 서로 앞서니 뒤서니 따진다고 종교간에 물고 늘어지는 게 뭔 의미 있습니까?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bible-earthing 약 먹을 시간입니다.
@@베가페리 니가 하는게 지금 니가 최고라고 깨닫자고 하는 붓다짓이다 ㅄ아
무지한 인간들이 그 참뜻을 오해하다니...예수가 카르마를 극복해서 천상세계로 갔다는 말이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는 본성이 하나님이심을 기록한 책이 요한복음이지요~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심으로 세계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자기가 보는 모습으로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 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이기에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채널 주인장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철스님은 해박한 성경지식을 가지고도 불교에 귀의하셔 인연을 마치신 고승입니다
왜 불교를 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긴 답글 감사합니다 ^^
기독를 은혜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는 믿음도 구원도 모든것이 인간자신의
의지나 수행 또는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댓가없이 거져 주시는 선물이지요
인생들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마져도 섭리하시는 이유를 깨닫게 되면 모는것이 감사할 뿐이지요
고통이나 고난이 없이는 기쁨이나 감사를 인식할수 없는 상대인식을 하는 피조물에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성철스님은 처음부터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것이 아니라 인생후반기입니다 인생전반기라면 기독교인이 되었지요.성경을 많이 읽으신 성철스님.성경은 영감된 말씀.
세상 지식으로 야기 한다면 하나님을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상 지식이 있고 영적인 세계에는 영적인 지식이 존재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영적인 지식을 깨닫을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지식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던 관에 끝도 없는 말싸움과 지식과 논쟁 싸움 뿐입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귀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이세상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 하듯이 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존재 하는곳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현상으로 이루어진 영적인 존재들 입니다
영적인것을 느낄수도 있고 체험 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세상 지식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아여 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성철큰스님께서 진리를 깨달았지만 회개 하지 않아서 지옥에 가계십니다
사람은 죽은후에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후회 하며 지옥에서 평생 고통하며 살아갑니다
살아 있을때만 기회가 주어 지고 죽은 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 잘난 지식으로 성경책을 사서 잃고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직접 테스트 해보십시오
그것만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CasadeDios-z8e부모님 잘 모시고 효도하시고 가족 잘돌보시고 행복하세요.
안그러면 지옥가요.
@@bible-earthing존우작인설. 이라고 불경에서 혹독하게 비판한 사상을 2천년이 지나도 되풀이 하고 있으니 부활이 있다는 건 확실합니다. 구원받아서 좋겠습니다.
불교는 부처를 믿는 중교가 아니어서 신을 믿는 중교가 아니어서 타 종교간 싸우는 중교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용인의 모 스님께서 제가 기독교인이라하니 교회 열심히 다니시고 부모공경하고 형제들과 지인들과 행복하게 더불어 잘 사시고 많이 배푸세요
그럼 되는것이지요 하셨던 말씀이 기억 납니다 그이후로 저를 진심으로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불교는 윤리 도덕적인 삶을 아
안내하는 좋은 가르침을 인정합니다
기독교의 성경은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삶을 말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며 전능하시고 신실하시며 자비하심으로 세상만사를 주권적으로 영혼토록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계시하지요~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맞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짓고 사람을 지으시고 우주를 운행하시고 햇빛과 공기, 물을 주셔서 생명을 살게 하시고,
인간들의 죄성 때문에 지옥에 가게 되는데 아들 예수님을 땅에 보내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처형당해서 죗값을 치르게 하셔서, 이 몌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자는 죄를 용서 해 주신다는법을 정하셔서 그 법을 따라 온 자들을 하늘나라로 데려가시는 계획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자동으로 악령의 수하에 들어갑니다.
악령의 거처가 바로 지옥입니다.
죽음 이후의 삶을 책임지시겠다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보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지 않는 자는
성철스님은 천국에 가셨을 겁니다. 회개하셨고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또 예수의 부활을 깨닫게 되어 인정하셨으니까요.😊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아멘 ~
옛 어느 목사님보다 복음의 깊이가 느끼집니다. 성철스님 역시..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不立文字(불립문자) 말과 글이 붙지 않는 자리이고 기독은 글에 매여 있으니 상대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준
불립문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시는 분 이군요^^
기독교가 왜 글에 매여 있는지를 설명해 보시죠!
육신을 가지고 잠시 머무는 피조세계의 피조물인 인간은 시공형의 제약을 받고 상대적 사고를 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시공형의 세계를 벋어나는 순간 절대세계를 깨닫게 되겠죠~
@@bible-earthing뭘 자꾸 설명하래 남말은 들을 생각도 않고 계속 지들 말만 처 하면서 무슨 진도개야 미친개도 아니고 이래놓고 기독교 비판하면 지들이 핍박밭고 고난밭는다고 허리우드액션 이지 하여간 범 국가적인 민폐야 이것들은 그러니 교회가 처망하지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성철스님의 말씀은 목회자들의 설교말씀으로 들리며 정확히 깨달은 말씀입니다 기독교에서 증거해야 할 핵심입니다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어떻게 공부하고 책을 읽으면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하
공상 소설 같은 미 지혜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다보면 자기가 배운지식 마져 지혜롭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어쩜 맹목적 믿음이 유치원 수준의 정신년령 수준으로 보일뿐이다 서릿빨 같은 엄격한 정신 수행을 통해 얻은 선문답식 방편설로 설법한 것을 마치 고승이 자기가 믿는 종교는 허상이다라고 잘 못 이해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 미지혜의 종교를 맹목적 믿음의 결과 라고 보여지네요 고승들의 방편설 설법은 당연히 이해 할수는 없겠지 아니 무슨 말인지 이해불가 정도 이겠지~~~ 고승들의 수행 설법과 법문은 쉽게 말해 고지 곧대로 법문하면 문제 의식이 없겠지만 그러나 오랫동안 부처 처럼 깨우침을 향해 정신 수행한 고승들이기 때문 이기도 하다 미지혜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다보면 고승들의 방편설 그뜻을 이해 할수 없는 무지 무시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정신 세계는 서릿발 같은 철저한 수행을 해보지 못한 가족 들과 속세에 살고 있는 ㅅ직자와는 엄격히 다르며 형식적인 요새일 뿐이며 영원히 오해 할것이다
성철스님이 따님에게 한 말도 거짓일까요?
툭하면 고승들의 깊은 깨달음 운운하며 혹세무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bible-earthing 아이고 어쩜 미지혜의 정신 세계에서 허우적 거리나 불쌍한 중생이구려 일더하기 일은 누구나 다아는 그런 미지혜속에서 허우적 대는 그대는 하루 밥한끼만 먹어도 배않곱파요
질문 아닌 질문은 불교의 선문답을 공부하고 해야 질문의 순서 올시다
예수님은 부활이십니다.
아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비로자나불은 비로자나불이요 아미타불은 아미타불이요
석가는 석가다! 스스로존재하는분은 대언의영인 예수를 쓰셨다.
따로 여기에다도 같은 글을 답니다.
저는 사실 카톨릭 이었어요. 어려서 부터 성당 다니며 성경 읽고 자랐죠.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석연치 안게 의문과 반신반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열심히 다녀댔고, 믿기위해 노력을 기울였었죠 2월, 2020년도 까지는….코로나가 터지고 무섭고 빠르게 하루가 멀다하며 확진자수를 뉴스에서 보도하는데,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양인인 저로서는 코로나 보다 사람들의 민심 급변화에 공포감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느꼈죠. 솔직히 코로나가 무서울것이 뭐가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안는 바이러스인데다 자신만 관리 잘해 나가고 거리두기 하면되지. 심적으로 무거웠을때 의지 할수 있는거라고는 당시 제 종교였죠. 그러다 프란시스 교황의 공개 연설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됬던 연설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한 연설이었죠. 이런저런 판에 박힌 말씀 하시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때 업장이 무너지다 못해, 대실망, 대절망을 해버렸습니다. 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종교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그런 언변을 하시다니…..중국인들이 무슨 죄지었습니까? 책임이야, 우한연구소 직원들과 그것을 커버하려했던 중국정부의 책임이죠. 교황의 그 언변에는 앞으로 들이닥칠 동양인을 향한 증오, 혐오, 범죄등의 급등을 인정한것과 같습니다. 그만한 위치의 계신 분이라면 그런 상황속에 그 어떤 인종을 언급해서도 안되는것이죠. 사회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데! 심지어는 유엔에서 무슨 이사직책을 맏고 계신 남미출신의 여성 직원이 한 말은 한술 더했죠. “당신네 동양인들은 앞으로 다가올 인종차별을 향해 알아서들 싸우쇼!” 라는 말을 한 장면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2020 코로나 초기때. 교황께서 중국인 언변을 했을때와 비슷한 시기였어요. 인생 처음으로 제가 살고있는 나라, 지구 행성까지 포함해서 감옥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대실망, 대절망속에 어느 순간 찰나에 깨달음이 제 머릿속에 생겨나더라구요. 그게 뭐냐구요? 그 어떤 종교도 나를 구제할수 없구나. 나가 나의 등불이 되고 나를 구원할수 있어야지, 그 어떤 종교도 의지하고 등불 삼을수 없구나. 제가 믿어왔던 카톨릭으로 부터 버림 받아졌다는 절망속에 깨우쳤던 의식이었어요. 그리고 때마침 싯타르타의 어록과 불교의 가르침이 제 부러지고 영적인 울음으로 가득찬 제 영혼에 끼워 맞추어졌죠. 그것은 ”내 하는 말을 믿지 안아도 된다. 나는 다만 내가 깨달은 이것을 너와 공유 하고 싶구나. 살아 있는동안 힘들때 등불삼아 살아가거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온 우주는 너 자신안에 있다. 삶속에 기쁨과 슬픔은 너의 마음먹기 달렸다.” 부처의 어록과 불경을 읽으며 깨우침을 얻어 너도 나도 싯타르타가 부처의 경지에 오른 경지에 이르는것이, 진정한 대자유를 누비는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는것이 빠져나올수 없을거다라고 생각한 절망에 빠진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주었죠.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믿으면 천국 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행이다. 그러니 무조건 믿어라 하는 가르침은 멀어져 가더라구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독교를 향한 믿음이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안으니, 알수도 없는일이고,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제 뿌리가 기독교•카톨릭에 있는것은 사실인지라, 그 종교에 대해 타박하는 자세나 언변은 같지안토록 유지해 가면서 저 나름대로 부처의 말씀과 노자의 말씀 그리고 불경을 읽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고 그러한 언행이나 비디오를 만드는것은 종교적 교만이고 모든 불행의 화근 입니다. 종교전쟁이 그 예죠. 자기가 믿고 싶은거 계속 열심히 믿어가면 되는것입니다 다른이에게 다르다는 이유로 피해주지말고. 이것은 모든 인간이 가져야할 자세라 봅니다. 다르다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피해입힐 궁리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진리는 하나이고 둘이 될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삶을 말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여호와로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영원토록 살아존재하시는 유일하신 신임을 계시해 주는 종교입니다~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삶이나 도덕적 교훈을 말하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이세상 살면서 가장 비극적인 삶은 종교에 속아서 영혼까지 도둑맞는 일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용수보살이 만들어낸 대승불교의 진실을 깨달은 성철노승의 진심어린 그말~속지마라!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답을 찾고 싶으면
jbch.org에서 찾으시길...
당신 믿음이 부족해해서입니다. 진짜.그게 다입니다.믿음을 가지세요 이런글 쓰지마시고요. 가톨릭,기독교가 믿는것은 얘수님이고 이단도 아니고 비슷한점이 많으니 궁금한점 있으면 유튜브에 찾아보세요 무당이 전도된사례나 스님이 기독교로 개종한 사례도 많아요
푸하하하 정리해 줄께
성철스님 왈: 내말에 속지마라. 내가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내가 하는 모든 말 자체가 전부 거짓말 이면 성철스님이 " 내가 하는 말 자체도 " 거짓말이 됩니다.
따라서 참진리를 애기할때 수학적으로 이런 표현을 합니다.
다른표현으로는 너의 진리를 찾아라 라는 Idiom and expression.
말장난 하지 마세요~
딸 불필스님에게 유언한 내용을 아시나요?
사람은 죽음앞에서는 진실한 법입니다~
@@bible-earthing
말장난이 아닌데여. 진리나 거짓을 애기할때 부정의 부정의 표현을 써서 참진리의 명제로 표현 해여 ^^
성철스님 서양철학도 공부 많이 했어여.
9:47 에서 10:00
“예수 부활한 이것이 사람들 누구든지 영원토록 죽지 않을수 있다는 표증 아니냐? 첫 결과가 아니냐? 예수 측에서 보면 그렇다 이 말이야. 우리 불교에서 보면 별거 아닌데.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사후속에 자유가 있다는 증거가 있는것이고.“
성철 스님이 공평하게 답을 해주셨네요.
성철 스님 자신이 불교 신자로서 예수님의 부활과 사람이 죽고난 뒤에 자유가 있을수 있다 라는것을 인정한 점. 그것이 불교 측에서 보면 그리 소란 피울정도로 대단한것이 아니지만, 기독교 측면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다 라는 점. 성철 스님은 그저 절에 찾아오는 죽음에 관해 나약한 인간들 중생들을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얘기도 보태 주신것 같네요. 종교도 더 넓게 크게 보라 라는 의미에서 그러신것 같아요. 다른 말로 ‘나의 종교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종교나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말아라. 다른 종교속에서도 신비하고 배울것이 있으니.‘ 라는 그 깊은 가르침과 깨워있는 폭 넓은 사고가 세겨 있네요.
왜 수많은 지성인들은 불교를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고 할까요?
소승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말했듯이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가 없기때문이지요~
더더구나 인간인 나가르쥬나가 만든 지금의 대승불교는 더 더욱 그렀구요~
불교는 인간의 윤리 도덕적 삶을 위한 지침으로는 훌륭합니다만 종교로서의 구원이 없음은 알고 계시죠?
성철스님이 깨달음을 통한 순수한 고백을 크리스천인 제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bible-earthing 불교나 힌두교가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여기는것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유태교 처럼 ’무조건 믿어라‘ 같이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이 아니고,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질, 나 자신의 자아를 탐구하고 스스로 깨닷는데 중점을 두기때문에 철학으로 여깁니다. 대영제국이 들어설때, 대영제국에서 힌두교를 세계에 종교로 소개해서 힌두교가 세계적인 종교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 된것이고, 불교는 힌두교 브랜치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힌두교 따라 또 하나의 종교로 인정이 된것이고요. 그게 뭐 어때서요? 종교를 가지며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 없이 인생 철학만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와 인생 철학 둘다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그 어떤것이 자기 자신에게 맞으면 된거 아닌가요?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아와 진리 탐구가 가능하며, 그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요소의 불씨가 꺼져, 진정한 대자유를 느낄수 있다는것이 가능하다 봅니다.
인생들이 이생에서만 살다 죽으면 끝이 아니고 사후에 영원한 세계(천국과 지옥)가 있기 때문입니다. 철학은 육신의 때에 유익을 줄수는 있지만 영원한 때를 위한 진리와는 하등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지시길....
성철스님의 말씀을 왜곡. 편집하는 기독교는 미래가 없다! 달은 못보고 손가락만 보고 있으니...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왜곡됬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양에서온 거짓말 동양에서온 거짓말 진리는 없다. 내가 스스로 찾는게 진리인가 거짓인가.
진리가 진리되기 위한 조건은 알고 계시죠?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bible-earthing그러니까요 ㅋㅋ
선승의 말씀을 앞뒤 잘라서 문자 그대로 해석해 버리면
이 영상물처럼 전혀 엉뚱한 말이 되어버립니다.
오도송이나 열반송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문에 달통했다는 도올 김용옥도 금강경을 해석하면서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불교는 죽음을 찬미하는 종교라고 하더니
이 영상에서도 선승의 말씀을 이렇게 엉뚱하게 오도해
버리는군요.
부처님 가르침에서는 죄를 지으면 어떤 절대자가 있어서
이것을 사하여 준다는 따위는 없습니다. 다만 참회로
더 이상 죄를 짓게 되지 않기를, 선업을 쌓기를 바랄뿐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 사함 즉 속죄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뿐입니다~
기독교의 죄에 대한 섭리를 깨달으면 그는 지혜자이지요~
기독교인으로서 성철스님을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이유는 진리앞에서의 솔찍함때문 이지요
속지마라~
맞는말 입니다
참 불교의 심오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
참불교라 함은 석가모니가 만든 원시불교인 소승불교를 말하나요?
아니면
나가르쥬나가 만든 현재의 대승불교를 말하나요?
님이 말하는 참불교의 심오한 진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혹시 진리가 진리 되기위한 조건에 대해서는 아시는지요?
@@bible-earthing 어느것이든. 제발. 공부해보십시오. 편견이. 싹. 사라질테니
@@bible-earthing 님이 보기에는 성경에 써 있는 것만 진리겠죠
사도바울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이 이영상 봤으면 땅을 치고 울일
불교는 철학이여
맞습니다~
특별히 소승불교가 원조이고 대승불교는 짝퉁이지요
맞아요 불교는 철학이예요
신약과 구약 중간사에
철학이 발달 되었었나봐요
석가도 그때 태어나고(bc560년경)
소크라테스(bc470)
아리스토텔레스(bc384)
그렇다면 개경은 낙서이다와 같은 이야기가 됩니다. 기독의 수준으로는 이해가 안되니 그렇게 펌하하여 我田引水(아전인수)격으로 마녀사냥을 하는 것이지요
불교는 철학적인 면도 있습니다.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한 수행도 있고 궁극적으로 해탈 열반의 깨달음도 있습니다. 사후세계도 인정합니다. 물론 타력신앙 차원의 믿음도 있습니다.
이것은 스님이 성경의 내용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그들이 그렇게 믿는다는걸 설명해 주는거에 불과하다ᆢ유대의 신학자들이
성경을 그렇게 연구를 해도 역사적 근거가 하나도 없다는걸 그들 스스로도 인정했음, 후대에 쓰여진 것이고, 한마디로 베스트셀러 소설이라고 했음,,이런식으로 다른종교를 폄훼 하지마시요ㆍ
불교는 기독교보다 훨씬 심오하고
현대 물리학과도 많은부분 일치하고 있음ㆍ
오해하지 마세요!
불교를 폄하하기 위함이 아니고 성철스님의 말씀을 편집없이 그대로 알려드릴뿐입니다~
성철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들도 있고 님처럼 편향된 사고를 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요~
성경에 대해서는 성철스님이 님보다는 많이 아시는것 같습니다
님은 성경에 대해서 정식으로 배워봤나요?
님이야 말로 기독교를 성경을 폄하하는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ㅠ
회개하시기바랍니다~
인정 이라는게 존재의 인정 보다 그들 각종교의 진리를 인정한다는겁니다.이것이 타종교가 대단해서 그런의미의 인정이 아니란것.
인정의 주관자는 인간처럼 느껴지지만 인간들의 마음을 섭리하시는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절대주권이지요
성철스님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부모님의 존재를 인정하셨을테고 아니라면 존재를 부정하는게 당연합니다
유언에 보면 지옥에 가신다고 고백하더이다
@@bible-earthing
기독교인도 좀 수준이 올라가야 하지 않겠어요? 초면에 미안합니다만, 너무 수준 낮은 거이 예수를 믿기 때문인가요?
4복음서에 보면 예수도 상당한 경지던데, 그 제자들 수준을 보면 황당합니다.
수준을 거기에 묶어두는 목사들도 대단합니다.
이미 대중의 지성은 기독교의 어릿광대짓을 비웃습니다. 수준 좀 높이자구요. 성철스님 열반송. 그거를 너무 수준 낮게 해석함. 애나 어른이나!
모든 종교는 결국 마음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천국에 가도 그 마음이 지옥이면 지옥을 금새 만들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 지옥을 만드는겁니다. 생각을 떠난 존재들은 지옥을 가도 천국으로 만드는겁니다.
성철스님은 생각이라는 것을 잘라버리고 사시는 분인데, 웬 지옥? 수준 좀 높입시다.
예수 부활이후 그후 뭐가 잇엇나? 사탄목사들의 위선만이 난무하지
악인도 악한 날에 쓰시려고 지음받았으니 너무 개념치 마소서~
예수는 13세 부터 29세까정 행적이 전혀 없어요 목수 아버지 요셉밑에서 일배우다 홀연히 16년 동안 비밀 생활했는데 성경에도 않나와요 16년 행적이 어디에 있었었나요
[요한복음 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성경의 기록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통해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확증케 함에 필요한 부분만이 기록된것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계셨군요^^
기독교는
반성해야 합니다
먹사
예수팔이
주팔이 ᆢ
온갖 조롱의 대상이된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린다면 아직 늦지는 않았겠죠
타 종교와 타종교인을 들먹이기 전에
자신들의 종교와 종교인들부터
각성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ᆢ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십니다^^
타종교인에게 야훼라는 고대 유대인의 신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존재가 인간의 상상이 아닐까요?
고대 유대인의 신이 아닙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택하여 인류역사사를 주관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나 종교에 속으면 영혼을 도둑맞는 것입니다
속지마세요 ~
그것이 역사와기적입니다!
항상 범사에 생각하고 말할때는 주어를 인간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으로 놓고 해 보세요~
딱 수준이 세살먹은 애들수준 오로지 자기들 중심 전혀 주변을 배려치 않은 종교라는 울타리에 가두어저 무례함을 서슴치 않으면서도 부끄러운지를 모르는 사람들
@@user-uf8uh5ig6h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ㅎㅎ 대박 🎉🎉🎉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어요. 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아멘~
불택자라면 절대로 입으로 시인할수 없는 말씀이죠~
@@bible-earthing그죠~
신의 구원, 은총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면 솔직히 자유롭지 않나요.
벗어나서 자유할 수 있는게 아니고 받아들일때 진리안에서 자유를 얻게 된답니다
내말에 속지 마라?
이 말을 분석해보면 내 즉 나를 따로 세우지 말란 말이다. 나는 존재도 비존재도 아니다. 有無가 아닌 空이다.
내가 하는 말도 실체가 空이다.
따라서 일체의 모양에 속지 말란 말이다.그러나 속거나 안속거나 달라질 건 없다.
空은 眞이며永遠이며 변하지 않는다. 無實無虛이며 인간의 사고력이 미치지 않는 次元이다
불교에 진리가 있다면 그 진리를 불자들에게 가르쳐 보존하고 전승해야겠죠
그 진리는 문자로 기록되고 말로 가르칠건데 공이라면 불교는 가르칠 진리도 계승할 진리도 없는 철학에 불과하겠네요~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예수님의 참뜻을 기독교가 왜곡하고있다는거 모르시죠 예수님은 나를 믿으면 구원되어 천국간다고하지않았어요 너희들도 나처럼되어라했을뿐....
성철스님의 말도 이해못하고 예수님이 알리고자했던 진리도 문자그대로 해석해서 잘못알아듣고 헛짓하고있는게 요즘기독교
예수님이 전하신 진리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계시하신 방법이 구약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메시야)를 보내주마 언약하시고 그리스도 성취(신약성경 )해 주시므로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확증해 주셨지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확증을 계시키 위함이지
윤리 도덕적인 삶을 가르치기 위함이 아닙니다!
@@bible-earthing기독교인들이 기본중의 기본인 윤리 도덕심 부재가 사회적인
문제인것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불교교리공부좀 하세요
지옥중생들 구하러간다는 뜻이지요~ 어디 기독교에선 지옥중생들 구하러 갈 목사들있으면 나서 보시요~ 아마 1명도 없을걸요~~
살아서도 지옥 중생을 구할수 없거늘 죽어서 지옥 중생을 구하러 간다구요?
그 말을 믿으세요?
목사가 그런 말을 한다면 정신병자 취급받을 겁니다~
속지마세요~
그건 하기쉬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죄인을 어찌 구한다고 지옥불에 들어갈것이며 또 지옥불에 가서 구원할 수 있답니까??
@@김혜경-f4v1t귓구멍 처막고 지들 보고싶은것만 처골라 보내 이정도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리적 문제아니냐~???
판단력이나 객관성이나 합리성은 아주 개나 줘버리고 지들하고 싶은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무한 반복이네 이쯤되면 개신교 목사들은 사람 정신을 폐인으로 만드는 범죄자들 아니냐 우리나라 개신교 심각하구만 이래서 유럽에서 미국에서 기독교가 급격히 줄어가는구나
예수의 행적과 말은 후대에 걸쳐서 고쳐지고 고쳐졌다는건 종교 지식인이라면 다 아는 사실. 인간에 의해서 수정되고 수정된것이 크리스챤 교리입니다. 진리는 불변이며 수정될수 없죠. 불교는 지혜와 진리탐구 종교입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언약대로 오신 메시야임을 예수 자신이 증거하는 성경말씀이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입니다
성경의 원 저자는 성령하나님이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1600년 동안 기록됬지요
그럼에도 일관된 논리를 근거로 단일주제를 갖고 있지요~
이것이 진리의 조건이기도 함은 아시죠?
불교는 종교보다는 철학입니다
진짜 도를 닦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다 .. ... .. 와...
이정도면 복음을 전하셨군요
옳고 그름 진리를 찾는것 이전에 여러상황 가운데 내 일상과 평온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는 말씀 아닐까요? 성경에선 이런 사람들을 복있는 자들이라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상을 살아가다 보면 실제 주어지는 복들을 경험하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내 삶에 책임을 지며 살아간다면 부처든 하나님이든 큰 상관이 있을까요. 존경받는 목사님 스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분별없이 맹신하다 보면 내 언행으로 그분들의 말씀을 거짓으로 만들기도 하더군요. 진리를 듣지만 그것으로 거짓을 보여내는 우리의 삶을 경계하라는 말씀같기도 합니다.
종교인 은 죽어서 무덤이 있지만 예수님만 무덤이 없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신후에 하늘로 올라 가셨는데
다시오셔서 구원받은 성도를 대리러 오마 약속하신 그날을 기다리며 하늘에 소망을 바라고 살아간다 요한복음 14장2
우리를 데리러 오마 약속대로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됩니다
죽기전에 예수님 피로 혼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승철스님 수님께서 예수님 피로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예수님 을 마음에 영접한 순간이 있었다면 하늘나라 에 지금 가 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혼이 육체 를 떠나기전에 예수님 께서 우리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다 그 피로 영원히 죄값이 지불 됐다는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아멘 ~
부처님의 제자이신 보리 달마대사께서도 무덤에서 부활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도
이렇게 폄훼하니,
예수쟁이들이라 욕하는 것이다..😢
이것이 왜 폄하라고 피해의식을 갖죠?
성철스님의 영상 그대로인데~
열반송을 들어보세요. 마지막 말씀을요. 지옥 있다고 알려준거죠? 극락에 간다~~하지 않고 죄가 많아 지옥간다~~했는데 그 외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참.. 저도록 많은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회심하지 못하신 걸 보면 '구원' 이란, 예정되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이 자꾸 와닿네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부처를 믿으시는 분들... 지옥은 참혹한 실상입니다. 고통을 참을수 있는 부처의 가르침을 배울만한 그런곳이 아닙니다.또 윤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벗어나세요. 주님은 '평안' 하라 하십니다. 그곳에 가지 말라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아멘 ~
ㅋㅋㅋㅋㅋ
먼저 지억에 가서 예수쟁이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이니다. 뭘 좀 깊이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사람은 머리좀 작동하고 살아야 합니다.
윤회가 없다면 기독교인들이 하늘나라에 어떻게 태어날 수 있는가요? 지옥에 떨어질려면 윤회를 해야 떨어질것 아닌가요?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잘 살고 있다가 성모모리아의 태속에서 태어난 것은 윤회가 아니고 무엇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그대의 지성적 판단력을 기다립니다.
태어나서 극한의 노력을 기울여 남들보다 앞서 무엇인가 초월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깊이 들갔다 왔다고 생각하고 돌아보면 언제나 제자리일 뿐인게 수행인지라 수행의 허무함과 어려움을 말한것이지...
이분이 진정으로 깨달은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독생자예수 그리고 죽음과 부활과 영생을 깨닫고 자신이 하는 말을 믿지말고 하나님의 말을 찾으라는 얘기다.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이세상과 작별한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돼었을 것으로 믿는다
야 . 예수가 그 따위로 가르키든.
성철스님은 예수님을 믿으셨네요
본인이 길을 잘못들었다는걸 안거같아요
솔찍하게 고백을 하신 것이 진정성 있어 보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을 꿰뚫고 계셨겠지요.
웃기고 있군요. 성철스님이 어디에 유일 창조신을 믿는다고 합디까? 성경 어디에도 불교의 핵심인 중도사상을 인정한 구절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요.
제발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을 유포하여 세상을 현혹시키지 말아주십시요. 거짓말은 10대 중죄로 참회도 어렵다고 합니다!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거져주는 선물이랍니다^^
@@bible-earthing 이 세상은 슈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물리 학자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에러가 없을 수 없어서 예를 들면 살아야 할 놈이 자살을 하려고 할 때 직접 간섭을 하죠.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를 믿고 살아 있어라. 메세지를 보냅니다. 물론 여러가지 기적을 체험 하게 합니다. 결국 택함을 받아야죠.
ps 나는 성 철 스님이 빛이 쏟아져 나오는 문으로 들어 가는 것을 보았다.
성철스님께서 자신의 말에 속지마라고 웃으며 당부했건만 기독교인들이 그 말의 진정한 속뜻을 모르고 속고 있습니다. 성철스님 같이 똑똑한 스님은 기독교의 가르침도 다 알고계십니다. 그러면서 왜 개종하지 않고 수행을 하실까요? 나도 교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기독교 안 믿습니다. 기독교적 구원보다 해탈 열반을 추구합니다. 대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기독교의 가르침은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선행의 삶이 아니라 이 세상 만사를 창조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은 백성들에게 계시하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님이 교회를 다녔다구요?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 하나님을 여호와로 알고 경외하는 택함받은 천국백성들의 모임이 교회랍니다~
님이 택한 백성이라면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탕자처럼 돌아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들 인생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 까닭입니다~
예배당만 들락날락 하셨나요? 하나님 만나길 갈망하지 않고?? 육으로만 왔다갔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꼭 만나시길요
@@김혜경-f4v1t 부처님을 만나보세요 기독교가 얼마나 허황된 미지혜의 종교인지 인간 정신을 황폐화 시키는 원인이라는 사실 ~~서양 철학자들이 불교와 기독교를 이렇게 비교했는데 좀 보세요 불교는 바다고 기독교는 접시물 또 불교는 바위 기독교는 계란 이렇게 비교 했는데 과연 비교가 되나요 불교 공부를 하고 비판하시요 아마 오묘한 진리에 빠지면 기독교는 껍떼기 신앙이라는걸 깨달게 될것이고 내가 왜 공상 소설을 믿고 허우적 거리며 살아왔는지 후회 할것이오 전 성서학원 2년 수료한(전도사) 나머지 불교를 접했는데 상대를 알고 비판하길 바라며 어떤 논리로도 불교와 토론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란걸 깨달기 바라며! 지금 서구는 교회 성당이 술집이나 빠로 바뀌고 있다는 뉴스를 못봤나요 예수 재림을 믿고2000 년동안 속아온 나머지 일요일 되어도 예배당에 할머니 몇분뿐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예수는 9~13세까지 요셉 아버지 목수 따라다니다 인도로 건너가 불교 공부를 하여 법명아사까지 받고 쨍하고 도인으로 나타나 민중들을 상대로 많은 설법을 한 스님이고 기독교는 불교에서 나온 부파 불교인것을 인식하시길 바람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는 흰두교5000년이고 물론 불교도2500년 흰두교 영향을 않받을수 없었고 기독교도 2000년 불교의 영향을 받았을것이다
기독인들의 거만함을 보면... 보복심리로 불교갈 것 같다.
진리에 인정하고 말고 할 것이 못됩니다.
나의 함이 있다는 것이 아직 다하지 않으심으로 다가 오며
십자가의 사랑은 저 희생적인 것은 한분으로 족합니다.
스님에 옷을 입었다 벗으면 살아 생전 하신 말처럼 순 거짓말 같이 여길지 모르나 그 뜻이 귀하다면 뛰어난이는 그것을 행합니다.
교회 그것의 참 됨을 아심은
나로 인함이 아닌 그분에 은혜이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에 초청이니 주인이 아닌 종으로써에 구속한 주가 보임임이 진리가운데 자유케 함이 기쁘고.
오도송을 읆은 그 한이 만갈래 같음은 그 가운데 복됨을 맞이함이 더함이 없기를 대궐에 산다 함이 즐겁지 아니한가요.
그대로의 모습인데 붉음을 토해냅니다.
구제 할것 없는 구함이 또하나에 토해냄이
허접한 접근은 기독교의 천박함만 들어낼 뿐입니다.
허접한 접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하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
좋은 내용이지요. 같은 말을 들어도 다 다르게 이해하지요~ 분별없는 평등한 마음을 가지면 보이게 되고 바르게 듣게 되겠지요~ 고생들 많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법과 진리를 닦고 일생 진리수호 위해 살고자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사울에게는 뭐가 문제였을까요? 길 위에서 장님이 되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동행하던 자들은 그 사건을 그리 의미있게 여기지 않았지요. 즉 느끼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바울은 그 이후 광야교회?(일종의 자연인)로 갔지요~ 여러분은 바울이 예기한 예수 말고 원래 예수를 아십니까? 문자로 되어 전해지는 글을 통해 예수를 알 수 있나요? 내가 키운 자식을 아십니까?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수를 알려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길,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다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는 불교에서 따온 부파 불교이죠 예수는 실제 인도에서 불교를 수행하여 도사가 되어 짱 하고 나타 났죠 법명 까지 받았죠 법명이 아사 아사 예수 법명 아사 아사
이러한 예수 불자설을 다루고 있는 영화로는 대표적으로 맨 프롬 어스(Man From Earth)가 있다. 꽤나 그럴 듯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사실 불자라면서요?"라고 낚인 사람들이 많다.
당신도 낚였군요^^
부파불교를 보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소승불교가 진짜이고 당신이 믿는 용수보살이 만든 대승불교가 가짜임을 알 수 있고 성철스님은 그것을 깨달았죠~
속지마라!
꾸며서 제작한 영화를 보고 그걸 믿고 엉뚱한 소릴 하는 분들!
내가 정확한 역사적 사실의 근거를 가져온다면 내 전재산을 모두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6천년의 장구한 역사이고 불교는 서가모니 탄생 2500년이 아니고 3000년 역사이고 석가모니는 소승불교 창시자이며 대승불교는 용수보살이 창시한 현제의 불교인들이 믿고있는 대승불교로써 모두 가짜불고이며 윤회사상은 흰두교에서 나온 잉터리 교리이고 그 교리를 용수보살이 대승불교에 접목시켜서 세상사람들의 눈과귀를 가리고 현혹시킨 이단중의 가장 큰 이단불교를 창시한 것임을 깨닫길 바랍니다.
석가모니는 제자들이 사후에 대해 예쭈었을 때 나는 죽어보지 않아서 모른다.
너희가 직접 깨달아봐라!
나는 사후에대해 모른다고 강론했다는 사실을 이시길 바랍니다.
현제 대승불교의 교리는 90% 이상이 가짜라는 사실을 찾아보시시길 바랍니다.
진리를 깨달았으면 회심하고 본인도 구원 받고 석가와 자신의 거짓에 속은 이들도 구원 받게 해야지.
아멘 🙏
그런데 바울의 예수제자로의 삶을 알 수 있 그 이후의 전서에 고백한 내용과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설명헌 내용을 보면 바울은 예수믿는자들 잡으러 다나다거 예수님 만난것 뿐 아니라
일부 극단주의 개신교측에서는 성철 스님 말을 이런식으로 이용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노승의 유언과도 같은 외침을 외면하지 마세요~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가를 분별하는 사람이 지혜자입니다~
개신교인들 의 만행과 죄악
1이세상 신앙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줄 안다.
2타인의 종교를 업수이 여기고 오로지 자신들의 종교만 옳다고 우긴다
3모든 논리를 합리성 없이 자신들 유리한쪽으로 만 해석한다
4자신들의 교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성경 무오류설만 앵무새 처럼 떠들며 막무간에로 우기고 인정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타종교의 약점만을 찾아 늘 공격하고 반박할 궁리만한다
5 심지어 타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타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편집 조작 날조 침소봉대 한다
예: 성철스님의 열반송 즉 죽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일종의 메시지같은 유언을 자신들 임의로 해석해고 왜곡날조 했다 선종불교는 과거로부터 합축적이고 상징적인 독특한 언어를 써왔다 그것은 일반적인 대화방식이 아닌 비유와 역설 직관적인 선문답적 표현들이다 전혀 불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불교의 선불교의 언어방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과 불교도 들을 폄하하고 업수이 여기는 행위는 매우 맹랑하고 무래하며 당돌하고 경우없는 짓이다
성철스님의 열반송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날조 침송봉대해서 성철스님이 구원 못밭아 지옥에 갔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괴기하고 집단 광적이며 편집적이고 병적인 작태인가
이러한 이들의 만행이나 테러에 가까운 짓거리를 보면 이들의 수준이하의 도덕성과 일반사회 질서의 공감대가 얼마나 현지히 낮으며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인지를 알수 있는 단면이다
6 라마다경 이라는 근거도 없는 허구의 불교경전이 있다고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고 조작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세뇌 식히거나 그들이 전도나 선교하는데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한다
이또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들의 뻔뻔하고 야비하며 부도덕하고 반 인륜적인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들의 종교를 위한것이라면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할지라도 당연히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할수 있다는 그들의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아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발상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팔만 대장경에는 라마다경이라는 경이 없다
그리고 불교경전에는 성경처럼 몇장몇절이라는 표기법을 쓰지 않는다
7 타종교의 역사적 신앙적 변천사를 인정하지 않고 되려 그것에 대한 정통성을 비판하고 나선다 이것은 비유컨데 예를들어 밀양박씨가문이 뜬금없이 김해김씨 가문의 내력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참견질하고 지적질 하는 것과 같은 아주 무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행위는 평상시에 개신교도 들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교만하며 방자하며 기고만장 한 우월감에 사로잡힌 자기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사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들 식으로 따지고 반박하기 시작하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이고 그 기독교에서도 개신교는 역사와전통이 더 긴 카톨릭에서 반발해서 기어나온 이단이고 짝퉁이 되버린다
불교경전의 모순을 따지고 흡집을 잡는다면 성경의 모순도 파헤치고 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만큼 모순되고 근거 없는 삼류 쓰래기 고대 신화나 전설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창세기 부터가 이미 모순이고 허구가 된다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데 천지를 창조한 정작 본인의 출생근거가 모호하다
이들은 이런 논박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절대초월적 전지전능한 창조주 이기때문에 이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이자 끝이라는 애매모호 한 논리로 얼버무린다
그러니까 그 존재는 어떠한 원인이나 근거도 없이 원래 그렇게 있었다는 논리이다 이게무슨 괴상망측한 답변인가
자신은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해 놓구선 정작 자신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여기서 부터 이미 정당성을 잃은 종교다
그리고 성경은 백악기 중생대때의 공룡화석의 근거를 설명못한다
석기시대 청동기때의 수많은 인류의 화석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성경은 지구의 자전을 설명치 못했고 그를 설명하려고 했던 과학자를 성경적이지 않는 해석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죄를 쒸어 죽이려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고대 사람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과 추측에서 비롯된 하나의 전설이고 설화이며 신화임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한체 타종교의 교리를 무시하고 마음데로 해석하고 난도질한다 이 얼머나 종교를 떠나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상식적인가
8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 그들이 믿는신은 철저히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인간이 창작한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즉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9 기독교의 구원관의 모순
기독교는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목적이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에 간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라나라 조상들은 전부다 지옥에 가 있어야한다
더더욱이 우리나라 고대 주류종교는 불교였다 즉 기독교인들 조상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 이였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면 자기조상 대부분이 우상숭배하고 예수믿지 아니해서 지옥으로간 셈이다 자기종교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자기 조상들까지도 지옥에 갔다고 망발을 서슴치않고 조상을 잡귀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이나 인륜의 도리마저도 어그러트리는 후한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이런 무지막지하고 앞뒤분간못하면서 민폐 를 끼치는 기독교인이 지옥에갈까 아님 기독교인들의 횡포와 민폐질에 피해 를 입은 수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을 가야만할까 나는 분명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리라 믿는다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독선과 오만한 행동이 불러이르키는 만행은 이루 해아릴수 없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 사회암적이고 해로운 종교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지금 급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이탈은 과이 말문이 막힐정도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과거부터 그렇게 악착같이 포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안다 그들의 의식은 종교적 신념은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전부터 불교인들의 수는 많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악착같이 강제로 포교하지는 않는듯하다 그들 표현대로 라면 시절인연에 맞긴다는 것이다 그냥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면된다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대사회적으로 불교인구수에 비해 대사회적 종교 호감도는 불교가 월등이 높다고 한다
반면 기독교는 어떠한다 기독교의 신자수는 그들의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며 맹령한 전도활동과 선교활동에도 불가하고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사회의 각종조사 결과에서도 호감도나 비호감도 조사중에서 불교의 호감도가 가장 높고 기독교의 호감도는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되려 기독교의 반감과 불신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나는 것일까
작금의 기독인들의 행위를 보면 굳이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 당연한 현상이다
현제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뼈를 깎는 반성과 쇠신이 없으면
아마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땅에서 자취를 감출수도 있다
뭐 밑도끝도 없이 정신차리라니요. 이렇게 스님이 하시는 유언의 뜻을 못알아차리십니까? 불자들이야말로 정말 정신 차리셔야합니다.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게 개독이죠. 기독이 아니죠. 지 종교나 잘 다듬을 소리지 엄한 다른 종교인 끌어들이지말고.
@@kmusician2143 확 앞에 있으면 후들겨 패버리고 싶네 남의 종교를 왜 지들이 맘데로 해석해서 쌩 땡강을 칠까 미처도 곱게 미처야지
불교는 제법무아인데,
성철스님은 왜 영혼불멸을 말씀하시나요?
기독인분들 , 좀배우세요. 어떻게 저런 말씀을 그렇게 일천하게 이해하시나요.
성철스님의 솔찍함에 존경하고 용기를 응원합니다
ㅇㅈ
맞아요. 재주는 재주
예수의 부활이 불교 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중간에 말씀이 살짝 들어 있네요. 그래도 기독교를 비하하지 않고 인정하시는 말씀인데 역시 성철스님은 고승이십니다. 지금은 지옥 이 있다면 그런곳에 당당히 들어가셔서 지옥중생 제도 하시리라. 그런 대자비심을 가지셨던 분이라 봅니다. 마지막 자막은 노골적이고 유치한 불교 비방내용이네요. 이런 영상 이제 폐기할 때도 되었는데
불교에서 보면 기독교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으로 들리시군요. 불교는 부활신앙이 없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수밖에요. 마지막 유언을 다시 되새겨 보세요~~ 자신이 거짓말했다~~~라고 하시잖아요 ㅠㅠ
사울은하나님을 만나 바울이되어 주님의 종이되었습니다.성철스님께서는 입문하시어 부처님도 지옥에있다.내가 거짓으로 인간들을 인도했다!나는 거짓이다!나는지옥으로 간다...예수님께 가지않았습니다.그는 모든것을 보았고 돌이키고 싶지않고 지옥에서라도 감수함을 택하였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사울이 바울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울을 바울되게 하셨지요
성철스님도 자신이 지옥간게 아니고 그의 삶 모두를 섭리하신 분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깨달음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구원에 이르렀다 입니다. 그만큼 순수하다 라고 할수 있읍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해탈과 다를게 없다.성경에 윤회가 없고 우주에 중심이 어디 인지 기록되어 있읍니까? 불교에 경전에는 우주에 중심이 나와 있으며 우주가 둥글다 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깨달은자 (구원 받은자) 입니다. 예수만 진리를 알고 있다는 기독교 논리는 맞지 아니 합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
성주괴공 생주이멸
성주괴공에 대한 성경적 해석입니다~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이 정도면 성철스님도 예수님 곁에 계시겠네요 😊😊
지옥 갔다가 했어요 천국지옥 다녀온 분 말이
@@braveh7042 그 말을 한 분이 누구죠?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으면 천국갈수가 없어요
@@egloria1786 그건 예수님만 아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날도 간절히 진리를 ㅅ 모하고 찾는자들에게 바울과 같이 알려주시고 보여주시는 유일하신 한나님과 예수님이십니다.
인간의 죄 는 예수님 으로만
해결할수있는것이다 십자가의보혈의 능력으로만가능합니다
아멘~
유명하니까 전문가니까 이사람 말이 맞을거라는 멍청한 생각은 버려라
성철 스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나는 인제 지옥에 간다.” 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모릅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면, 그것은 살아생전에 자기 자신, 자기가 살아온 삶의 질을 하심으로 낮추어서 겸손하게 표현 하신것이지, 별 다른 뜻이나 다른 종교와 차이점을 두고 말씀 하신것은 아니었을거에요. 석가모니, 미타, 가섬 그리고 아난등이 살아온 삶에 비해 (구리 쇳물 마시고, 무쇠를 먹는 정도에 비유할 정도로 고된 삶), 자기가 살아온 삶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편안했다라고 겸손하게 표현한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성철스님이 "나는 지옥에 간다"라고 유언으로 딸인 불필스님에게 말한것은 성철스님이 말한 불교에는 구원이 없다라고 말한 것과 연관하여 생각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불교에는 속죄주가 없음을 알았기때문이지요~
석가모니가 말했듯이 그는 구도자일뿐 구원자가 아니기때문입니다~
@@bible-earthing그렇죠.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부처님 말씀과 불경을 본받아 자기 스스로 수도 하고 깨달음을 얻어 자기도 누구라도 싯타르타 처럼 부처가 되는것.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구제 하는것.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성철 스님이 불교에는 기독교 처럼 구원자가 없어서 “나는 지옥간다.” 라고 말씀 했다는 생각의 동의는 하지 안습니다. 제가 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교만해 지지 안토록 자기 경각심을 계속 가지고 계시며 지나친 겸손한 표현을 쓰셨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철 스님의 그 말씀의 뜻은 각각 개인의 뜻 풀이 차이에요. 구지 기독교 측면에서 뜻 풀이을 한다면, 댁의 뜻풀이가 맞겠죠. 시점을 어디에 두고 뜻풀이를 하냐에 차이입니다.
기독교인의 사고와 인식차원에서 보면 성철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나는 거짓말만 한다. 무간지옥에 당당히 들어간다.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수님이 살아서 육신 그대로 하늘나라에 갔다면 태어날때도 그냥 장성한 모습 그대로 이세상에 출현했어야 더 확실한 믿음을 줄 수있었는데 그점을 미쳐 생각지 못하고 실수를 하신것 같습니다.🍟🍟
원래 소승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윤회를 말하지 않았지요
윤회는 힌두교에서 말하는 사상이고 카스트 계급제도의 문제점이 윤회사상에 있음을 깨닫고 윤회사상을 부정하셨는데 부처님도 부정한 윤회에 목숨거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성경에는 윤회가 아니라 영생을 말하지요
택자는 천국백성으로
불택자는 지옥백성으로 영생하지요
성철스님이 보았다는 지옥👹
@@bible-earthing ㅎㅎ....완전히 잘못 알고 있군요....
@@bible-earthing
생각 좀 해보세요. 여기서 죽어 천국에 갔다고 합시다. 그게 윤회입니다.
여기서 죽어 지옥에 갔다고 합시다. 그게 윤회입니다.
초딩도 아는 쉬운 논리를 이해를 못해요? 장난도 아니고!
부처는 힌두교적 아트만은 부정하셨지만 경전곳곳에 윤회를 인정하고 벗어나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잘못된 윤회에 관한 지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기독교수명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가슴아픈 일이죠. 팔레스탄인 지역 일대는 건조한 지역이라 성인 40명이 약 10년정도만 살아도 그 흔적이 현재까지 모두 남는다고 합니다. 헌데 모세는 성인 60만명 식솔까지 합쳐 200만명을 약 40년 동안 광야에서 떠돌았다고 하는데, 그 흔적을 역사학자들이 아무리 샅샅이 뒤져도 절대 찾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모세5경은 개구라 라는 얘기죠. 또 생각 해보세요 이집트에서 그 시대에 200만명이 빠져 나갔다? 이집트 인구의 거의 4분의 1이 빠져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이집트 역사책엔 그런 사실이 전혀없다? 이건 완전 개구라죠. 기독교인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기독교는 곧 망합니다.
@@윤스티브-l7o 성경은 누구나가 믿어지고 깨달아지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들에게만 성령하나님의 교통하심으로만 믿어지고 깨달아 지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계시의 책입니다~
성경은 1600년 동안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서 기록됬는데 중요한 것은 단일 주제를 갖고있지요~
단일 주제에 의한 논리적 통일성은 진리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랍니다
1600년 동안 시대를 달리 사신 40여명이 기록한 성경이 단일 주제를 갖는게 인간의 머리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고고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에 의해 성경의 흔적들이 발견된 사례는 숫하게 많습니다
구약의 모세5경을 포함 신구약 66권은 인간이 분류한것이지 성경은 한권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궁금하신것이 있다면 댓글주세요^^
@@bible-earthing 성경은 수천년에 걸쳐서 사후 집필된 책이 아닌가요? 특히 구약은 수차례에 걸쳐 수정, 재편집 되었다는 게 정말 웃기지도 않은데...? 더 웃긴 건 절대적인 유일신 야훼를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의 잡신을 믿는 족속들에게 수천년동안 식민지 생활을 했다는게 웃기지 않나요? 그동안 야훼는 뭐했죠? 야회를 섬기는 자에게는 수천대가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ㅋㅋㅋ
처음엔 에굽에서 , 바빌론에서 페르시아에서, 앗시리아에서, 로마에서...쳐들어와 식민지 생활을 수천년동안이나...기도 안차죠.
난 김기흥교수님 강의를 모두다 듣고 있는데, 내가 50년동안 교회 다니면서 풀지 못했던 응어리를 김기흥 교수님께서 풀어 주셨는데... 당신은 대한민국의 요즘 젊은이들에게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 무슨 얘기를 해줄수 있나요? 단지 입으로 내뱉는 "예수 믿어라, 예수믿어라, 그렇지않으면 영원히 지옥불에 떨어진다?" 그러면 요즘 젊은이들이 과연 예수를 믿을까요? 정신좀 차립시다. 아직도 그런 쓰레기같은 사고방식으로 현재 기독교가 처난 난관을 극복할수 있을까요?
@@윤스티브-l7o 핍박받던 민족의 열등감이 만들어낸 고대 원시신앙입니다.
@@bible-earthing 성경은 누구나가 믿어지고 깨달아지는 책이 아니면 굳이 신학대학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팔리고 연구하고 공부할 필요가 없겠죠? ㅎㅎ
기독교 반지성주의의 살아있는 표본이시네요
그냥 새벽에 물 떠놓고 기도하세요
이후에 바울은 하늘로 끌려가서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보고와서 편지로 알려주고 가르친 것이 신약 성경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심니다. 그분이 이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장사지내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다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죽을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시고 주님을 영접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고 거듭나셔서 영생을 받으세요, 로마서 10 :9 말씀 입니다.
아멘 🙏
아멘~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서 하나님우편에 앉아 있다니, 글을 쓰더라도 앵무새처럼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걸 달달 외우며 말하지 말고, 그 명석한 두뇌로 판단좀 하고 살길 부탁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bible-earthing
이런 사이비 지식으로 성철스님을 호도하다니 이건 악의적 편집일뿐입니다. 이럴 시간 있으면 더욱 치열하게 하니님께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는데 온힘을 기울이십시요. 그러면 당신이 이런 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당신을 알아볼 것이며 빛이 날 것입니다.
기독교가 타종교들과 다른점은 기독교는 인간이 수행이나 노력으로 신을 찾는게 아니고 유일하신 신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에게 다가오신다는 점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인간이 실천하라고 주신 윤리 도덕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택한 천국백성들에게 계시해 주신 계시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인간이 지켜야만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진답니다
물론 믿음도 인간이 자기의지로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믿어지게 해서 믿는 것이구요
그래서 은혜의 복음이지요~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로 세계가 본모습이 아닌 자기만의 세계가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인데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글쓴이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참안깝다...사이비같이 호도하지말지어다.....징리란 누구를 믿어서 얻어지는게 아니다...꾸준한수행과 바른 자세로 세상을 봐야 이루어지는것이다
예수나 석가나 다 한 인간 이엇다...명김하라...2000년도 지난것이다...무뇌아 아닌가...
이것이 마지막때에 주께서 온우주의 진리를 주 예수로全一하게 하시려는 주님의 뜻 입니다..
아멘 🙏
마지막 문구를 보니 왜 거짓말을 했다고 했는지 나름에 생각이 드네요
하수야하수야 공부좀해라
무슨 공부를 어찌해야 하는지 알켜주시오~
성철은 땡초인데
결혼하고 마누라 자식 버리고
출가한 땡초
무슨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건지? 불교문화와 기독교문화는 다르다. 그걸 알고 접근하고, 我田引水(아전인수)격으로 함부로 해석하면 무식하다는 소리 듣습니다.
이런 헛소리가 또나오고 이걸 믿는 사람이 많네ᆢ기독교인 수준이 이러하니 기독교 미래는 뻔하네ᆢ기독교인들아 제발 타종교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이라도 갖추세요
불교에 대해서는 불교에서 최고의 노승이신 성철스님의 깨달음을 전해드렸는데 왜 불편해 하시나요?
@@bible-earthing 말도 안되는 해석을 하니 그렇지요 ᆢ예를들어 비꼬아서 '자알 했다~' 그러면 진짜 잘한거로 알아듣는 수준이란거죠
ㅋ
?
내가 진실로진실로 이르노니 예수님은 훌륭한분 은 맞으나 진리는 오직 불교에 있느니라 성철 스님이 과연이런 소리했을가 했다면 노망나사 한소리 아니 성철스님이 말하면 다 맞는 말이가 택도 없는 소리
지옥을 보고 아셨나본데 한말씀만 하고 돌아 가셨으면 좋았을걸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
이말 한마디만 했어도 좋았을걸 안타깝습니다
아멘~
불택자들이 절대로 할 수없는 고백이지요ㅠ
답답하구먼 그런논리로 어떻게성경을 알겠냐 성경은 불교의논리로 알아지는것이아냐 진정으로회개하고 성령받고 말씀의영이 열려야 확실이 믿어지고알아지는거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이기에 성령의 교통하심이 있어야 깨달아 지고 믿어 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아이고 이 불쌍한 인간을 위해 기도 합시다
성경도 불교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예수의 가르침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에 가깝습니다.
싯다르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죠
그들의 가르침은 한곳을 바라봄니다. 다만 다른표현과 다른 길을 가는 것뿐입니다.
종교가 아니기에 그들의 철학을 같이 공부합니다.
종교라는 허상에 그들의 가르침을 배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 존재하시는 신 여호와를 믿는 신앙입니다^^
종교라는 인간이 만든 허상 철학 이론 말고 살아계신 주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는 기독교창시에 관심없었어요 죄문제 해결받아 죄사함받아 천국가기만 바라시고 전하셨어요 이게 진리요
네~~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창조주를 종교의 틀에 가둔거죠.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은 이렇다,이럴것이다ㅡ하는 것들에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결론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판단하고,자신들의 잣대로 가둡니다.
성경은 1500 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자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셨는데,이건 나도 하나님 알아 ㅡ하면서 잘못된 지식으로 하나님을 논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계시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긴 작업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의 기록이고,교회는 이 것을 정확하게 가르치도록 하나님이 세우신 교육기관입니다.
인생은 교육입니다.어떤 곳에서 어떤 학습만 하느냐에 따라서,이생과 사후 세계의 방향이 정해질수 밖에 없겠죠.
성철 스님은 그 부분을 정확하게 간파 하신것이라 딸에게는 이길로 오지 말라고 돌려서 얘기한것 같네요 ㅜㅜ참 책임감은 있으셨던 분 갔습니다.하지만 많은 무리가 따르는 종교의 어른으로서 자신의 행동으로 미칠 파장이 두려우셨던것 같습니다.
가룟 유다의 마지막 같은 선택을 하셨으니까요ㅜㅜ
성경은 읽으면 세상의 책과는 완전 다릅니다.
내 영이 살아나는 영의 양식이 맞거든요.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고,하나님의 큰 그림이 보여요.눈 먼자,귀머거리,갇힌자,노예 ㅡ다 우리들이더라구요.
전 이제 보이고,들리고,자유로운 자가 되었어요.내 영이 살아 났거든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면,형제님이 맞고 내가 틀린걸로 보일거에요.
하지만 전 이제 살아 났어요.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ㅡ네 안에 생수의 강이 넘치리라ㅡ가 뭔 뜻인지 알아요.성경은 영을 살리는 책이에요.세상 어떤 책도 죽은 영을 살리는 책은 없어요.오직 성경만이 나의 상태를 알수 있게 해주죠.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수 있게 해주죠.하나님 쪽이냐ㅡ속이는 거짓의 아비 마귀 쪽이냐ㅡ
이 세상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하나님을 모르게,못 만나게 속여서 폐기품들을 다량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속지마세요.세상은 커다란 세월호에요.괜찮다,안심해라.안전하다. 믿으라.믿으라.믿으라.
과학도 언어도 자연도 물리,생물학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조금씩 찾아낸 부분들일 뿐이에요.
성경에 더 큰 비밀들이 적혀 있어요.
성경은 우릴 위한 하나님의 연애편지이자,인생사용 설명서이자,비밀 문서에요.
그리스도가 창조주 여호와 예요
죽기살기 믿으면 내 영혼을 책임져 주십니다 외출 다녀온 주인보고 정신못차리며 반기는 반려견 처럼 전력을 다하면 주인께서 책임져 줍니다
역시 정답은 신천지에 있읍니다
ㅎㅎㅎ
아직도 신천지를 믿는 분이 계시다니 신기합니다~
정답은 신천지 무슨교에 있는게 아니라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사람을 성령이라 부르지마세요 님위해 대신 죽으신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니까요 너무감사드립니다
신천지를 믿으니 불쌍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