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과 아테네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김상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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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이 영상은 플라톤 아카데미의 인문학 학술 동아리 PAN+의 인문학 캠프 강의 영상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larissachiaraperlaroosy6980
    @larissachiaraperlaroosy6980 4 ปีที่แล้ว +4

    교수님 강의는그저 가르쳐 주는 공부 시간 만이 아니라 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귀중한 시간 이라 느낍니다. *Vielen Dank*

  • @larissachiaraperlaroosy6980
    @larissachiaraperlaroosy6980 4 ปีที่แล้ว +2

    소크라테스!!! 대단한 위인이였네요. 소크라테스 선생님 문구는 오늘날 우리의 마음의 문을 쾅쾅 두드려줍니다! 예수의 교훈과도 같다는 생각, 박사님 강으로 깨닫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minleekwon306
    @minleekwon306 8 ปีที่แล้ว +11

    교수님을 통해 성어거스틴 고백록을 읽고 싶다는 강한 충동감을
    받게되었습니다. 강의 요지이지만 그의 글 하나 하나가 진심을 넘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대말기나 중세초의 성자이지만 자기자신이 나약한 인간 자신에게 저렇게 처절하게
    고백을 해가며 구원과 습관의 괴리를 채워가는 모습이 진실하게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 @kyongja8729
    @kyongja8729 9 ปีที่แล้ว +4

    김상근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논리가 우리을 15세기 그곳 미켈란절로와 카라바조가 카톨릭을 조롱하던 시대을 보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종교개혁 알고 싶엇습니다

  • @고고호-c7d
    @고고호-c7d ปีที่แล้ว +1

    전 요즘 교수님에 강의에 빴저서 삶니다 오랜된 강의지만 저에게 새로운 세게를 보는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inaroad
    @linaroad 8 ปีที่แล้ว +7

    감명 깊은 강의 잘 봤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

  • @PhillipMKEUN
    @PhillipMKEUN 8 ปีที่แล้ว +3

    자신을 성찰하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영혼이 값지다. 그 속에서 행복을 얻는다. 신이 나에게 주신 행복을 다시 세상에 돌려준다.
    나의 행복이 더 깊어지고 커진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성이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에 다가 가는 길을 열어 주었다는 통찰을 봅니다.

  • @김모씨-p5y
    @김모씨-p5y 2 ปีที่แล้ว +1

    이 분 이탈리아인가에서 노래하는 거 TV에서 본 적 있음 ㅋㅋㅋㅋㅋ
    노래실력이나 잘 빠진 정장을 입었다는 것을 떠나서
    거기서 노래를 하는 그 자신감이 너무 멋있었음.

  • @user-zw9sx8oo9k
    @user-zw9sx8oo9k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cooljeansguy
    @cooljeansguy 9 ปีที่แล้ว +3

    This is good talk. A continuation of the same theme is Thomas Aquinas' attempt to bring together Christianity and Aristotle. Also Kierkegaard can be read as an attempt to understand how objectivity and absolutism of Greek Hellenistic philosophy can be combined with subjectivity and relativity of Christianity.

  • @Hachesse
    @Hachess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가 떡을 들고 있었다 라고 한 학생의 대답은 황당한 답이 아니라 훌륭한 답이다. 결과적으로 예수 자신이 남은 떡 하나였지만 예수와 예수가 들고 있었던 떡은 동일성을 가진 것으로 해석 가능하기 때문다에 훌륭한 상상이라고 봅니다~~

  • @user-gw3pd1bm2t
    @user-gw3pd1bm2t 5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은 가장 적절한 때에 오셨잖아요

  • @wonsigj7075
    @wonsigj7075 5 ปีที่แล้ว +1

    개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분의 진정 설명코져하는 신앙 관점)을 끝까지 직접 해명을 듣지않고
    서들러 평가 하는것은 자제 하심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강사님의 풍부한 성경지식에 내용에
    배울점이 많습니다.거라사인과 돼지떼 ,그리고 히브리와 헬라 문명의 교차 만남 공감합니다.

  • @user-bh9pz4jh1e
    @user-bh9pz4jh1e 5 ปีที่แล้ว +1

    신앙의 발견ㆍ그 전환점이 되었던 고백록

  • @user-hp3em2yb7n
    @user-hp3em2yb7n 3 ปีที่แล้ว

    Shalom

  • @user-ez5ce9bu4d
    @user-ez5ce9bu4d 4 ปีที่แล้ว

    自信이다!
    스스로 신이 되어 살으리라!
    누구를 믿기 전에 나자신을 스스로 믿고 살으리라!
    파워마인드!
    스트롱마인드!
    인생은 우주축제이다!
    코로나도 이기는 극기이다!
    신천지도 이기는 극기이다!
    혼돈도 난세도 이기는 극기이다!
    레드현인 3k

  • @wonsigj7075
    @wonsigj7075 5 ปีที่แล้ว +1

    교수님이 거론하신 그분께에게 직접 듣지 않고 언론이나 다른 기독교 교파들이 그분을 적대적 관점으로
    그내용이 발설 되었다면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 교수님은 실수를 하신것 같읍니다.

    • @wakeupmole
      @wakeupmole 2 ปีที่แล้ว

      개인의 이름, 그분이 누군데요?

  • @bppark9284
    @bppark9284 4 ปีที่แล้ว

    수메르 문명을 조명하면 구약성서는... 그저 환단고기와 같은 신화일뿐. 예수님은 위대한 철학자이며 행동하는 인본주의자 이셨다. 수메르 문명아래 모든 종교와 문화가 이루어졌음.

  • @user-dc7lq6ne1v
    @user-dc7lq6ne1v 3 ปีที่แล้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