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3년 일하고 사업가로 변신한 키르기스스탄 여성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조권-x5h
    @조권-x5h ปีที่แล้ว +7

    키르키스스탄의 소득에 현실적인 내용도 알게되었군요. 도로도이, 쭘 쇼핑몰 , 근위병 교대식 영상도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 @토리-t6m
    @토리-t6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상은넓고 재미있습니다.
    단순히~~~~

  • @마타-m7e
    @마타-m7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앙아시아의 나라들...
    다소 접하기 쉽지않은 생소한 문화...
    여행다큐를 보는듯
    구독하고, 유익하게 잘 봅니다~^^
    정말 가고픈 여행지~!!
    그곳을 영상으로 보게되니 참,좋아요~♡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typhoonann5257
    @typhoonann5257 ปีที่แล้ว +8

    맥주 맛있어 보입니다

  • @muerebus
    @muerebus ปีที่แล้ว +5

    중앙아시아 보면 외국인이 자국의 여성들과 같이 다니면
    은근 시비걸거나 위협적인 눈빛으로 보는 것이 많다고 하더군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분위기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궁금하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기를...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ปีที่แล้ว +6

      그런 면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알마티같은 도시에서는 그런 거 별로 못 느낍니다. 옆에 사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자기 먹고 살기도 바쁜 도시 생활에서 남 일에 신경쓰지 않게 되지요.

    • @태지사샤
      @태지사샤 ปีที่แล้ว +5

      맞습니다. 없다고는 볼수없고.. 그렇다고 시비를 거는게 일반적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주의하실점은 상대가 술에 취해있을때는 시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의 근간에는 이슬람 종교와 연관이 있다고 설명하시는분이 있는데 그건 명분이라고 보여지고 돈있는 외국인이 젊고 예쁜여자와 다니니까 시샘하거나 수컷의 객기라고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심하세요 ㅎ

    • @muerebus
      @muerebus ปีที่แล้ว +2

      @@태지사샤 이슬람등의 종교의 문제로 치부?하기는 좀 힘든 것 같더군요.
      예전에 몽골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거든요.. 몽골은 아시겠지만
      이슬람은 거의 없고 거의가 티벳 불교(라마교?)인데도 말입니다.
      이야기하신 것처럼 외국인이 자국?의 이쁘고 젊은 여자들과 다니는 것에 대한
      시셈과 수컷의 객기가 아닐까 합니다..
      암튼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erturtemirbaev5207
    @erturtemirbaev52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reetings from Kyrgyzstan 🇰🇬

  • @쌍도끼쌍도끼
    @쌍도끼쌍도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보기에 고려인 3세여성 같네요 그리고 고려인 3세들은 한국말을
    하는곳이 있더군요 할아버지
    게서 절대로 우리 문화 역사를 잊지말라고 하셔다네요 그들 나름대로
    군사 훈련 도 하며 유사시
    선조들의 조국한국으로 가서
    싸우겠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대견한지

  • @dugwons40
    @dugwons40 ปีที่แล้ว +5

    미국: 금(Gold) ,대부분 14K(순금24K) 시중에 시판라믐 더오 낭도닜습니다. 미국에서,

  • @mrmo1
    @mrmo1 ปีที่แล้ว +5

    키르기스스탄에서 수많은 삼성 간판을 보니 왠지 뭐랄까 약간 국뽕이 차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6시의 근위병 교대식도 좋고, 주변 탁 트인 시내 모습도 이국적입니다. 꽤 볼만한 곳이네요.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ปีที่แล้ว +2

      예 미스터모님! 물가 싸고 한국 이미지도 좋아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 @youngpark3019
    @youngpark301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가가 싸지는 않네요.

  • @moo76man
    @moo76man ปีที่แล้ว +3

    세상에.. 통계에 3배가 안잡힌다면.. 검은 경제가 어머어마 하구먼요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ปีที่แล้ว

      그럴 수도 있다는 겁니다~

    • @태지사샤
      @태지사샤 ปีที่แล้ว +2

      현지에서 일반 대졸 사무직 남자 직원을 뽑는다면 300불에서 400불정도는 줘야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하다고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하지만 급여신고는 최저임금만 신고합니다 ㅎㅎ

  • @푸른들이랑
    @푸른들이랑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삼성 !!!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ปีที่แล้ว +3

    이 채널은 항상 현지물가 가격을 말해줘서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키르기스가 저 사람들은
    40개의 부족으로 배우지만
    역사조작 입니다
    유대족이 소련공산당 만들어서 중앙아시아의
    코리안 조상 역사를 정부 지워버렸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이 혼혈화가 안된 사람은
    코리안과 외모가 거의 같은 이유는 저들이 고구려와 고려의 유목민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키리기스는 고려시대
    고려의 영토로 지역명은 길주
    입니다
    고려시대 함길도의 일부가
    현재 키르기스스탄 입니다
    길주의 길이 “””키르”가 됐고
    “”기스==거스 =고스 “는
    복수형으로 “””~~사람들 “”
    을 의미합니다
    키르기스 ===키르 사람들
    ==키르(주). 사람들
    ====길주 사람들
    고려가 아시아 천자국이고
    조정은 중원에 있었고
    우리 조상은 1800년대 초까지
    대륙 지배민족으로 살다가
    1800년대 중반부터 서양세력과
    중공족 인해전술 합동공격 받아서 한반도로 문중단위로
    피란온 겁니다
    1700년대 말 이전부터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은
    고려를 멸하고 대륙에서
    명나라 건국한 리성계와 싸우다 져서 한반도로
    쫒겨 들어온 고려인들 뿐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는 1880년대까지도 고리, 고레로 불렸고
    1890년경부터 영미프 유대자본 세력이 세계사를 조작하며 조선 하수인들 시켜서 한반도에 아메리카에 있던 동국조선 역사를 셋팅하게됩니다
    그 역사이식 하청작업 기간이
    35년 일제시대죠
    우리 조상의 대륙 천자군 고려를 한반도로 축고조작하고 짱,개
    나라로 조작하기 위해서
    고려를 전기 후기 나눠서
    송나라와 원나라로 조작합니다
    몽골은 고려시대 같은 고려 백성이며 같은 고구려 후손들로서
    북방 유목민 군벌로 생각했지
    현재 한국처럼 몽골을 이민족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몽골족을 이민족으로 세뇌시킨건 1910년 이후입니다
    몽골 진기스칸 세력 자체가 발해 대야발 후손들로
    진기스칸 자체가
    진키칸. 즉 진국왕(발해왕)이란 뜻입니다
    전원철 박사 저서에 모두
    고증돼 있습니다
    고려시대 몽골은 황하강 이북과 중앙아시아 이서 지역만 지배했고
    중원과 남아시아 만주 한반도는 여전이구려 영토로 변방은 제후국 형태로 지배했음
    왕건 진짜 무덤도 사천성
    청뚜에 있어요
    짱,개들이 이걸 전촉의 왕건 무덤이라고 조작해 놨습니다
    고려 초기 수도가 사천성 청뚜고 중후기엔
    개봉 혹은 홍산(적봉시)가
    고려 수도라고 연구가 엇갈립니다
    사천성 청뚜가 고려시대 청주고 여기가 초기 고려수도는 100% 맞습니다
    사천성 운남성 소수민족들이 한족과 다르게
    코리안 피가 섞인 사람이 많은 이유입니다
    고려시대 카자흐스탄과 현재 우즈베키스탄 잏부 지역은 지역은 명주로 불렸고
    우즈베키스탄 지역은 덕주로
    불렸고
    천산이서 페르시아 문화권은
    대체적으로 “””명 지역
    ,, 명나라 “” 로 통용 됐습니다
    그 이유는 페르시아 건국한 주체가 현재 이란족이 아니고
    당시 카스피해연안과 서아시아에 살던 우리 조상 부여족 입니다
    부여족은 진리와 깨달음의 상징으로
    밝음 (밝을 명)을 숭배했고
    그래서 상징으로 불을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중동과 서아시아 지역은 국기에 밝음의 상징으로 달과 별이 들어갑니다
    해를 안 쓰는 이유는 부여족
    즉 단군조선 직계 후손이 동아시아로 이동해서
    해는 단군조선 직계 후손만 국기에 태양을 쓸 수 있습니다
    한국 일본 몽골 카자흐스탄 등이죠
    방글라데시 같은 놈들은
    그냥 구라로 갖다 쓰는거고
    우리가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명태조 주원장은
    100% 가짜 조작역사고
    중앙아시아에서 세력을
    키운 몽골계 고려인 발루 태무르 ==리성계가
    고려를 멸하고 중원을 장악하자
    고려인들은 명나라 출신
    리성계가 세상을 장악했다 해서 명태조라고 부른 겁니다
    원래 그 사람 출신 지역이
    나라 이름이 되는 겁니다
    송나라와 고려가 같은 이유도
    원래 왕건이 송지역 출신이라서 고려를 송이라고
    병용했던 겁니다
    고구려가 건국된 졸본은
    현재 키르기스스탄
    “”촐폰 아타 “” 이거나
    아니면 신경성 투르판 입니다
    졸본 촐폰 홀본 일본 닛뽄
    솔본, 소르본느 다 같은 말입니다
    키르기스스탄 전통씨름이
    “””코로쉬 “”인데
    코로가 코리==쿠리
    즉 코쿠리 ==코구려 입니다
    키르기스족은 이슬람화 되고
    혼혈화 되면서 쿠리족(코구려족) 정체성이
    뒤죽박죽 된 겁니다
    리성계 아버지 울루스 부카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을 지배하던 유목군벌 맹주였습니다
    당시 중앙아시아는 거의 다
    고구려 발해 유목민 후손인 몽골계가 지배층 이었는데
    당시 중앙아시아 지배국가인
    차가타이 한국 칸이 울루스 부자의 세력이 강성해지자
    리성계 아버지를 사위로 삼고
    차가타이 한국 4 천호장 중
    하나로 임명했습니다
    현재로 치면 리성계 아버지가
    중앙아시아 4개국 지도자 중
    하나였다고 보면 됩니다
    리성계는 그니깐 진기스칸 집안이 자기 외갓집이고
    엄마가 차가타이 한국
    공주였습니다
    리성계가 천산을 넘어서 고려 중앙군으로 들어가 활동하며
    고려 중앙군과 연합해 몽골 진기스칸 직계 세력을 섬멸하는데
    그 결정적 전투가 황산대첩 입니다
    한반도 가짜역사에선 이걸
    열도왜구와 전라도 논바닥에서 싸운 전투로
    조작해 놨지요
    사실은 현재 중앙아시아 동부
    혹은 신강성 사막형 지형에서
    벌어진 어마어마한 기마군단
    대첩이었습니다
    이 전투로 양측 거의
    10만명이 전사했다고 하며
    그 후 10년 가까이 동서양 무역도 중단되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때 리성계가 싸운 왜구는
    실체는 윗구르이고
    윗고려 혹은 욋고려로
    진기스칸 직계들인
    북원과 킵착 한국 기마군단
    연합이었습니다
    당시 그들 총 사령관이
    아지발도(아기발도)인데
    이는 전형적인 몽골이름 바투에 우리말 아기를 붙인 겁니다
    왜냐하면 당시 욋고려
    총 사령관 바투는
    킵착한국 지도자로
    진기스칸 손자인 바투의
    손자였습니다
    16세로 아주 어렸지요
    16세 소년 장군이 자기
    할아버지 바투처럼 용맹하다면 해서 고려군들이
    “”””아기 바투 ==Baby Batu “라고 불렀고
    이걸 한자로 음차한게
    아기발도 혹은 아지발도임
    이 대 전투로 리성계가
    유라시아 최강 기마군단 몽골족의 모두 제압하자
    리성계 파워가 너무 커졌다고 본 고려조정은
    리성계 기반 세력을
    리성계 스스로 쳐 내라고 명령합니다
    즉 명나라(천산 이서지엿)를
    정벌해서 네 부하들을
    제거하라고 한게
    리성계 요동정벌로 조작된 겁니다
    요동정벌은 그 전에 벌어진 별개의 사건인데 같이 섞어서
    혼동되게 한 거죠
    리성계능 자기 세력기반이
    이슬람 문화권===명지역
    ==중앙아시아와 중동지역
    인데
    자기 팔다리를 잘라서
    고려천자에게 충성을 증명하라 하니깐
    반역을 한 겁니다
    리성계 위화도 회군은
    신강성 혹은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1910년잏 유대자본과 영미프가 한중일북한 지배층 하수인들과 짜고
    유라시아 지배민족이던 코리안(몽골리안) 역사를
    철저히 지우고
    고려를 멸하고 아시아 전체 천자국 명나라 세운 리성계를
    한반도인으로 조작하고
    명나라는 짱개족 나라로 조작하죠
    또 중앙아시아는
    리성계의 중앙아시아 호칭이던 아미르 티무르를
    본 따서
    “”””티무르제국 “”이라는 가짜 왕조로 따로 떼 내어서 조작합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놈들이
    티무르 초상화를 아랍인 얼굴로 조작해서 버젖이
    박물관에서 진짜처럼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가 유독 중앙아시아 국가 중 우즈베키스탄 놈들만
    20만명 가까이 한국에서
    불법취업하며 돈을 엄청 벌게 묵인해주고 있는 이유가
    이 역사조작에 우즈베키스탄 놈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려 승려군단과 일부 고려군은 리성계와
    끝까지 싸우다가 극동과 한반도로 밀리게 되는데
    나중에 이 고려군 후손들이
    몽골족과 연합해 만든 나라가
    청나라 입니다
    청나라는 내부적으로 고려를
    국명으로 혼용했습니다
    청일전쟁 당시 일본군 종군화가가 그린 전투도들에
    청군을 고려군으로 기록한
    삽화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한반도는 1890년이후
    대륙에서 짱,개족과 서양군대에 쫒겨들어온
    리성계 조선(대명조선 =명나라) 세력이 장악했기에
    청나라를 오랑캐로 묘사하는 겁니다
    짱개족은 1700년대 말 이전엔
    대부분 양자강 이남에 살다가
    서양군대의 무기지원으로
    1800년대 초부터 인해전술로 북상합니다
    아래 채널에 진짜역사 폭로
    유투브검색
    “”””빛의전사들
    “””너와단둘이서
    “””진실의 목소리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