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희년 바티칸 성문을 여는 예식 프란치스코 교황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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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 2025년은 가톨릭교회에서 신자에게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다. 희년주기는 25년마다 돌아온다.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전 성문을 직접 여는 예식으로 희년은 시작된다. 교황이 성문을 닫으면 희년이 종료된다. 2026년 1월 6일까지 개방되는 대성전 성문을 통과하는 순례자는 죄에 따른 잠벌(속죄하지 못해 남아 있는 벌)을 면제받을 수 있다. 교황은 2025년 희년의 모토를 '희망의 순례자들'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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