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이나 정점 내려오는 볼이면,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쳐야합니다. 떨어지는 볼을 자신의 힘으로 이겨야하니까. 근데 빠른 타이밍에 치면 더 쉽다는건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빠른 박자로 치면 공이 튀어 올라오는 중에 치게 되죠. 떨어지는 볼이 아니라 올라오는 볼이니 나는 거기에 스윙만 얹어준다, 그리 생각하면 힘이 훨씬 덜 들게 됩니다.
@@내일도잔다 코치님들이 설명하시는것과는 별개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 말씀드리다보니 ㅎㅎ; 현역 선수급이 아니고서야 롱커트가 아닌 일반 보스커트가 들어올리기도 힘들 정도로 빡시게 깎여오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회전량 그 자체는 공격자가 어느 정도 임팩트를 낼 수 있으면 사실 큰 문제는 아닙니다. 바운드 된 이후로 커트 회전은 계속 줄어들텐데, 정점부터 그 이후로 타이밍이 늦을수록 당연히 커트량은 적어지고 하회전에 대한 부담감은 덜해질수는 있죠. 하지만 회전량 자체를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볼이 튀어오르고 있는 빠른 타이밍에 볼이 올라가고 있는 움직임에 내 스윙을 더해주면 공이 매우 쉽게 끌려올라갑니당. 내용 들으면서 빠른 박자로 따닥 하는게 더 쉽다는 말을 듣자마자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떠올렸기에 의견을 드려봤습니다 ㅎㅎ;
파워를 높이는것보다 쉽다늘 말입니다~^^ 우리가 기본기에서 기술을 연습할때 안정성을 먼저 연습합니다 그리고 파워를 높이기위해 연습합니다 본인이 아직 파워 업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박자를 빠르게함으로써 안정성은 지키고 상대의 흐름을 끊어 내가 좀더 유리할수있도록 하라는 팁을 말한거에요 잔다님이 쉽게 이해하려면 우선순위를 좀더 구체적으로 선택해준거다 라고 해석하시면됩니다~^^
![[생체 맞춤형 강의] 윤홍균의 실전 노하우 15편/ '백의 끝판왕' (영상 하나에 다 담았다!)](http://i.ytimg.com/vi/OGg7H2avu44/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9 | คู่เอก "ยอดไอคิว vs คิริลล์"](http://i.ytimg.com/vi/Z3vYkHJ_5Ig/mqdefault.jpg)
아주 유익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독님과 함께해주셔서 잘배웠어요^^~ 감사합니다.
굿~~럭~^^
신코치님 최고의 게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이상 이죠 ㅋㅋ
행복한 추석되세용~^^
박감독님 백드라이브 멋지네요~~
아마추어들이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파워 내는 법~ 명 강의내요
좋은 설명 귀한 정보 큰 도움 실질적으로 최고 최고 감사감사
행복한 한가위 되세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세설명 감사합니다
감독님의 백드라이브 회전량이 많아 신코치님이 받으면 넘어가는데,,, 그 방법 다시 설명부탁드려요, 평소 구장에서 궁금했던건데, 어떡하면 회전량이 업그레드 되는지,,,
이거지!
몸만 봐도 파워풀 하시네요 ㅎ
실물은 더 대박이죠 ㅋ 부럽~~^^
이따 구장가서 연습해볼께요. 굿굿
신코치님. 사용하시는 라켓이랑 러버가 뭐에요?ㅎ
라켓 버터 코르벨 테너지 64
라켓 줄라 vyzaryz 러버acc,맥스450
이렇게 두가지 쓰고있습니다~^^
오~~
예전 양일영에서 레슨 받았었는데.. .
리우 패럴림픽때도..코치로
티비에서 봐서 반가웠는데, .ㅋㅋ
이젠 감독 포스가...ㅋㅋ
진짜 백드라이브 예술이였던 기억이~^^
그런데 일단 가볍게 걸어줄 때 1. 잡아준다 ( 정점이나 약간은 내려오는공인듯?) 보다 더 쉽게하는게 2. 빠른박자로 친다 ( 잡아주긴 하지만 ) 여기서 빠른박자로 따닥하는게 왜 더 쉬운지 모르겠어요... 10:30 쯤 설명입니다
정점이나 정점 내려오는 볼이면,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쳐야합니다. 떨어지는 볼을 자신의 힘으로 이겨야하니까.
근데 빠른 타이밍에 치면 더 쉽다는건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빠른 박자로 치면 공이 튀어 올라오는 중에 치게 되죠. 떨어지는 볼이 아니라 올라오는 볼이니 나는 거기에 스윙만 얹어준다, 그리 생각하면 힘이 훨씬 덜 들게 됩니다.
@@alexandrajeong1819 그런데 저 설명부분은 너클정도 서브넣고 첫 백드라이브인데 커트로 오는경우 백회전이 정점에서 가장 약하다고 말하지 않나요?
@@내일도잔다 코치님들이 설명하시는것과는 별개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 말씀드리다보니 ㅎㅎ;
현역 선수급이 아니고서야 롱커트가 아닌 일반 보스커트가 들어올리기도 힘들 정도로 빡시게 깎여오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회전량 그 자체는 공격자가 어느 정도 임팩트를 낼 수 있으면 사실 큰 문제는 아닙니다.
바운드 된 이후로 커트 회전은 계속 줄어들텐데, 정점부터 그 이후로 타이밍이 늦을수록 당연히 커트량은 적어지고 하회전에 대한 부담감은 덜해질수는 있죠.
하지만 회전량 자체를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볼이 튀어오르고 있는 빠른 타이밍에 볼이 올라가고 있는 움직임에 내 스윙을 더해주면 공이 매우 쉽게 끌려올라갑니당.
내용 들으면서 빠른 박자로 따닥 하는게 더 쉽다는 말을 듣자마자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떠올렸기에 의견을 드려봤습니다 ㅎㅎ;
@@alexandrajeong1819 감사합니다... 내일 빠른박자로도 연습해봐야겠네요
파워를 높이는것보다 쉽다늘 말입니다~^^
우리가 기본기에서 기술을 연습할때
안정성을 먼저 연습합니다
그리고 파워를 높이기위해 연습합니다
본인이 아직 파워 업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박자를 빠르게함으로써 안정성은 지키고 상대의 흐름을 끊어 내가 좀더 유리할수있도록 하라는 팁을 말한거에요
잔다님이 쉽게 이해하려면
우선순위를 좀더 구체적으로 선택해준거다
라고 해석하시면됩니다~^^
😇💯😆
동작을 많이보여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