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친밀함으로 얻는 두 가지 열매 |일 잘하는 사람 보다 마음이 가는 사람은 선량한 사람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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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자연-g3n
    @자연-g3n วันที่ผ่านมา +5

    세상가치를 따르지 않고
    선량함과 인격의 성령의 열매를
    날마다 맺게 해주세요 아멘

  • @해피마미-k3h
    @해피마미-k3h วันที่ผ่านมา +4

    오전에 주차문제로 큰소리 내면서 분을 냈습니다.. 그 이후 계속 분이 안 풀려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니 내가 선량한 사람이었다면 화내지 않고 차분한 말로 잘 넘어갈 수도 있었겠다 싶어 후회가 됩니다.. 제 마음에 선량함을 허락하소서!!

  • @박프리지아-n1j
    @박프리지아-n1j วันที่ผ่านมา +3

    🙏 🙏 감사합니다 ❤선량한 사람 으로 살겠습니다 주님 ㆍ진실하게ㆍ

  • @기도문-c5e
    @기도문-c5e วันที่ผ่านมา +5

    선량함!! ^^
    일잘하는 부목사님보다
    선량한 부목사님에게
    더 마음이 간다~ㅎ
    저도 선량한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 @은빛-o3w
      @은빛-o3w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두요

  • @정민-p9c
    @정민-p9c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아멘

  • @영애이-g4z
    @영애이-g4z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주여나의생각과마음을다스려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