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건데 우리한테 당연하다고 외국인들에게 아무런 설명없이 테이블에 반찬과 함께 그냥 툭 올려 놓는거 너무 안타까움. 비빔밥을 덮밥처럼 밑에 밥과 위에 나물을 섞지않고 그냥 먹는 외국인이나, 갈비탕에 갈비 찍어먹으라고 함께 나온 양념간장을 갈비탕에 부어서 먹는 외국인도 봤음.
이 프로 잘보다 이번편 어떤 한장면에서 솔직히 화가났음! mbc가 얼마나 6.25를 뭐같이 생각하면 엄마가 애기 안고 화장실 가는 장면에다 울나라의 아픈 기억인 흥남부두 피난에 관련한 슬픈음악을 bgm으로 쓸생각을 한건지?? 그렇게 mbc는 전쟁피난이랑 그 장면을 동일시하고 가볍게 생각한건가???
일본, 중국이 밥을 젓가락을 사용해서 먹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처음에 젓가락을 그렇게 사용하도록 배웁니다.그게 예의라고 배워요. 한국은 원래 밥과 국은 숟가락을 사용하고 반찬에만 젓가락을 사용한다고 알려주면 그제서야 놀라면서 편하게 숟가락을 이용합니다. 방송에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어느나라나 현지인 상대로 하는 로컬레스토랑은 영어없는 경우 많아요 이게 티비로 보여지니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나 안타까운거지 가게에 외국인이 얼마나 올 줄 알고 그걸 다 준비하며 외국인 상대로 하는 가게도 아니고...사실 그 나라에 가면 스스로도 어느정도 정보는 알고 가는게 맞고요 특히 저런 로컬 음식점을 가는거면요 ( 분명 저 가족도 나름 공부 하고 갔을거에요 현실과의 갭에 조금 당황하며 깨달아 가는 중이지..)모르면 물어보면 되고요... 위에 분 말처럼 오지랖이에요 그냥 안타까운걸로 끝내는게 맞다고 봐요 남에게 강요하는 글 말고...
어서와 젓가락은 처음이지? 도 아니고... 일본 비빔 음식은 날치알처럼 재료 각각의 고유 맋을 유지하기 위해 젓가락으로 비비는 문화지만, 한국의 비빔문화나 장. 절임식문화는 재료들간에 복합성에서 변화되거나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제 2의 창조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김치도 그렇고 된장이나 고추장.간장. 식혜같은 재료들이 섞이고 변화하면서 유산균을 만들어내는 것도 제2의 창조성이다. 제발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비비야 숟가락을 통해 밥이 살짝 으깨어지면서 나오는 탄수화물 특유의 점성(젤라틴) 성분이 재료들이 잘 비벼지게 하고 풍미를 돋게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숟가락으로 퍼 먹어야 음식을 흘리지 않고 고스란히 먹을 수 있다라고 알려줘라~ 면을 비빌때나. 88년올림픽 이후 들어온 일식문화의 젓가락 사용을 정석인양. 우아한 풍속인양 방송국과 일식 주방장들이 전파하면서 어느새 비빔밥도 젓가락으로 비비고 먹는 걸로 인식하게 하는... 그럭거면 앞으로 김치도 기무치요, 된장도 미소요, 고추장도, 불고기도 일본 니나노집의 안주거리였다라고 원래 한국 음식이나 문화ㅇ 모두 일본에서 건너온 것들이라며 왜곡해 소개하던가.. 뭐하러 비빔밥 ,불고기. 그외 음식들을 한식으로 소개하는 건지..
당신의 해박함에 엄지척요 방송이니 그러고 한국이 처음인 사람에게 이해시키는 방법은 먹어봤을법한 음식 비유을 드는게 최고니 그런거겠지요 서로의 문화.생활이라는거 이해시키고 하는게 쉽지 않은겁니다. 명확한 방법과 명칭은 존재하지만 그걸 곧이 곧대로 들이대는것도 방법이라 할 순 없습니다. 시간의 흐름에서 만들어지겠찌요.. 한국에 외국인이 많아지면 가만 있는 한국인보다 외국사람이 더 말하고 싶어할걸요 ㅎ.ㅎ jeon은 jeon이라고 pizza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 왜 제작진이 개입해야하지... 한국 생활이 낯선 외국인 관찰 예능인데 제작진이 일일이 개입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냥 가이드 투어지 식당직원도 일일이 가르쳐줄 필요 없는게 외국 여행가도 내가 외국인 손님이라고 a-z 다 알려주지 않음 그냥 서빙해주고 뭐 일하다가 우연히 보면 알려주는 배려를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이렇게 먹어야한다 하는게 의무 아님
아무리 외국인들 방식으로 와서 여행하고 즐기는게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웬만한건 작가나 아님 가이드 한분 붙여서 음식이나 관광소 자세한 설명 좀 해줬음 좋겠다. 솔직히 울 나라 사람들도 모르는 부분도 있을텐데 프로그램 통해 외국인도 배우고 울도 다시 배우고 함 좋지 않을까? 음식이 어디에 좋고 그 지역 명소등 가게 됨 간략한 설명 이라도 해줬음...설명 하나도 없이 그냥 그대로 냅두는지 재밌게 보면서두 답답 하네....
💕사랑스러운 가족! 팀로우의 더 많은 일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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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eamrowetravels
이 부부는 참 온지 얼마 안된 외국인이지만 선입견없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참 멋짐
엄마 목소리가 soft하면서도 듣기 좋아요....한국 음식 좀 즐길 줄 아는 커플...누구는 안 좋아하랴마는요. 비빔밥 비벼 주고 싶음..
원래 먹는 방법 "이렇게 드시는거다~" 하고 알려주고
이후에 "편하신대로 드셔도 상관은 없다"고 말해주면 딱일듯.
이가족 너무 좋아.. 요즘 어한처 는 이 가족 보는 재미에 본다~( 원래도 좋음)
비빔밥 같은 메뉴 외국인이 시키면 종업원은 고추장 넣어 비벼 먹으라는 말은 해줬어야지
이프로 보면 거의 말을 안해줌
데이비드네 가족만보면 행복해지고 달콤해진다 자꾸 보고싶은 가족들이다 한국에서 뜻깊은 감동을 많이 받고 기억에 영원할수있는 한국생활이되길 바란다 욕심같아선 한국에 영원히 우리곁에 있다면 ㅎㅎㅎ
Team rowe라고 검색하시면 데이비드 가족 업로드 영상 나와요! 영상 퀄도 좋고 재미있어요!
이때 수호신 처럼 쥔장님 등장해서 몸으로 비빔밥 슥삭슥삭 비비는 모습 보여주심 좋을텐데.. 식당 쥔장님들 외국인 손님 오심 살펴주세욥~~
데이비드 가족으로 인해서
미군이 더 친밀해졌네요.
약간의 부정적인 생각도 싹~
사라졌다고 해야할까?
암튼 행복해보이고 생각도
건강한 부부인듯 합니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우리한테 당연하다고 외국인들에게 아무런 설명없이 테이블에 반찬과 함께 그냥 툭 올려 놓는거 너무 안타까움.
비빔밥을 덮밥처럼 밑에 밥과 위에 나물을 섞지않고 그냥 먹는 외국인이나, 갈비탕에 갈비 찍어먹으라고 함께 나온 양념간장을 갈비탕에 부어서 먹는 외국인도 봤음.
서양도 똑같음ㅠㅠ
옛날에 아시아나에서 기내식 비빔밥 나올 때 외국인들 헤매는 거 많이 봄. 물론 난 구경만 했지.ㅋ
제작진이 먹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ㅠㅠ 쌈 여러번 베어 먹는 것도 그렇고 휴
파전을 피자라 생각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n pizza 라고 대부분 알고 있쪄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먹고 파전은 손으로 먹고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비빔밥을 숟가락으로 파전을 젓가락으로 먹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빔밥 저도 젓가락으로 먹는대.. 원래 비빔밥 젓가락으로 먹는거애여
@@kkkkkk-oc2bv 밥 젓가락으로 먹는것은 일식문화입니다... 하지만 저도 젓가락으로 먹죠... 숟가락은 귀찮음
파전은 손으로 먹고하는게 불편하진않은데
비빔밥 젓가락으로 먹는건 좀 보기 불편 ㅋㅋㅋ
@@kkkkkk-oc2bv 유교 텔레반이 퍽이나 젓가락으로 먹었겠어요 젓가락으로 먹는건 일본문화입니다 수저 젓가락 한손에 들기만 해도 상놈소리 하던 유교텔레반 기억하세요ㅋㅋㅋ
@@kkkkkk-oc2bv 비빔밥 원래 숟가락으로 비비고 숟가락으로 먹는거예요.
데이비드는.식성하나끝네주네요.맛나게드시는것보니.네배가고파요.👍👏👏👏🇰🇷🇱🇷
이 가족 너무 귀여워 이 영상 봣더니 유투브도 뜨던데 이름이 팀 로우 여서 너무 귀여웠더.,,,, 팀로우 ! 고고 ! 팀 로우 고고!
성이 로우 인가봐요
제발숟가락은언제쓰는지한국인은젓가락만쓰지않는다는걸가르쳐줘요ᆢ아이고답답해ㅜㅜ어서와~숟가락은처음이지
이 프로 잘보다 이번편 어떤 한장면에서 솔직히 화가났음! mbc가 얼마나 6.25를 뭐같이 생각하면 엄마가 애기 안고 화장실 가는 장면에다 울나라의 아픈 기억인 흥남부두 피난에 관련한 슬픈음악을 bgm으로 쓸생각을 한건지?? 그렇게 mbc는 전쟁피난이랑 그 장면을 동일시하고 가볍게 생각한건가???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비빔밥은 고추장넣고 숟가락으로 싹~싹~비벼야하는데^^
이럴땐 제작진들이 먹는법을 가르쳐줬으면 해요
맞음
제작진도 모를수도 있죠
이런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 에서는 제작진이 개입하면 재미가 떨어지죠~ 슈돌도 그렇고~
스테파니는 볼수록 참 현명하고 매력있네요~👍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싹싹 비벼야 밥과 나물과 고추장이 잘 어우러지는 거다...옛날에는 젓가락으로 비빈다는 말 자체가 없었다.... 이런 프로에서 특히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기를 바란다.
일본, 중국이 밥을 젓가락을 사용해서 먹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처음에 젓가락을 그렇게 사용하도록 배웁니다.그게 예의라고 배워요. 한국은 원래 밥과 국은 숟가락을 사용하고 반찬에만 젓가락을 사용한다고 알려주면 그제서야 놀라면서 편하게 숟가락을 이용합니다. 방송에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야 밥알이 살아있는뎈ㅋㅋ
아빠 겁나 잘생겼어
3:45 쪼꼬미 이사벨
그 놈의 코리안 피자라고하니까
진짜 피자인지 알고
손으로 먹는거같은데
데이비드가족 너무 좋아요 ♡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
너무 이쁜 가족
식당 주인분들이나 일하시는분들 또는 메뉴에 먹는 법도 좀 영문으로 적혀있으면 좋을텐데 저런거 보면 전에 어한처 방송분중에 생선뼈발라서 밥위에 올려주시고 먹는법 알려주셨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오지랖....
어느나라나 현지인 상대로 하는 로컬레스토랑은 영어없는 경우 많아요 이게 티비로 보여지니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나 안타까운거지 가게에 외국인이 얼마나 올 줄 알고 그걸 다 준비하며 외국인 상대로 하는 가게도 아니고...사실 그 나라에 가면 스스로도 어느정도 정보는 알고 가는게 맞고요 특히 저런 로컬 음식점을 가는거면요 ( 분명 저 가족도 나름 공부 하고 갔을거에요 현실과의 갭에 조금 당황하며 깨달아 가는 중이지..)모르면 물어보면 되고요... 위에 분 말처럼 오지랖이에요 그냥 안타까운걸로 끝내는게 맞다고 봐요 남에게 강요하는 글 말고...
외국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듯해요. 아직은 관광지 아니면 외국 손님이 생소하니요
제발 비빔밥 숟가락으로 퍽퍽 비벼줘ㅠㅠㅠㅜ
아니 이 프로는 보고만있어 스탭이나 직원들이 얘기를 해주던가;; 첫 생애 한국음식인데 먹는방법도 모르게 할 생각이냐?
사람 좋아보이는 인상 웃을때는 더욱
너무 귀엽다 딸 아들 ㅎㅎ
아ㅠㅜ이사벨 단발머리 찰떡 너무귀여워ㅠㅡ
미국을 포함한 여러 서양권 국가들은 손으로 집어 먹는걸 재밌어해요. 예를들어서 프렌치프라이를 손으로 집어먹는걸 일종의 음식먹는즐거움 이라고 본 기억이 나요
저도 남편분처럼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젓고& 먹고
뻑뻑하니까 국도 좀 넣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강된장 보리밥처럼 원래 국 살짝 넣으면 더 잘 비벼져요. 전 할머니가 그렇게 하더라구요 ㅎㅎ
우리나라는 음식먹을때 소리내서 먹는문화가 아닌데 먹방을 찍으면서 마치 면먹을때 소리내서 먹는게 정석인것처럼 되버려서 기분이 더렵다. 밥그릇에 숟가락 소리에 머라했는데 우리나라 소리내서먹는 문화아니에요. 제발 꼭알여주세요.
그냥 편한대로 처먹을께요 좀 어릴때 꼰대질많이당해서 이제는 편하게살고싶네요
@@HappyBaby0118 얼라들 뭐만하면 꼰대래ㅋㅋㅋㅋㅋㅋ 평생 방구석에서 혼자 밥먹을거면 알아서 하시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으면 식사예절 이란걸 쫌 배우세요ㅋㅋㅋ
@@svt___carat 닥쳐요좀 배울나이 한참지났고 지킬때는 알아서 지키니깐
@@HappyBaby0118 지킬때는 알아서 지킨다는게 왜 여기 댓글다니 이분이 니보고 지키라고 강요 하드나? 어데 뭐 피해의식있니 배울나이 지났으면 이분 말이 틀린게 아니란걸 알텐데
@@svt___carat 시도때도없이 지적안했으면 좋겠다는거다 좀 그리고 닥쳐 귀찮으니깐
저들은 괜찮은데 보는 우리는 왜 이리 답답할까~~ 아무렇게 먹으면 어때? 맛맍있으면 되지.
밥은 숟가락으로 ~ 반찬은 젓가락으로~
한식 좋아해줘서 고마워용♡♡
밥은 숟가락으로 쌀이랑 야채랑 같이먹어봐유
나도 손으로 먹어야지~
배웠네^^
ㅎ👍이사벨^^올리버^^
미국분들이 한국 만두 정말 좋아한다고 해요. 식료품점에서 만두만 품절 사태.. ^^
숟가락으로 쓱쓱비벼서 숟가락으로 퍼먹는 음식인데 내가옆에 있었으면 알려줬을턴데 좀 알려주지
먹을줄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음식을 맛나게 먹는 모습이 좋다는...
외국인이 한국인 괴롭히는 방법. 비빔밥에 고추장 안넣기. 비빔밥을 안되는 젓가락질로 밥먹기(숟가락 또는 포크를 써라) 핫도그를 케찹 없이 먹기. 등등등등..
보다 보면 대부분의 출연 외국인들이 밥을 웬만해서는 대부분 젖가락으로 먹던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젖가락질도 서투르면서 밥을 꼭 젖가락으로 먹더라고요.
서양에 중국 일본문화가 먼저 알려져서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은 젓가락으로 먹어요 심지어 일본은 국물도 수저없이 그릇을 들고 마시죠
저희 신랑이 외국인인데 어린 아이나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카레 같은 음식 먹을때 포크랑 스푼을 같이 줘도 꼭 포크만 써요
@@sorawon5311 호오. 그래요? 식문화 차인가 신기하네요.
일본하고 중국땜에 그런게 아닐까요.우리나라 보다 식문화사 먼저 알려져서... 심지어는 국도 일본처럼 먹더라구요. 건더기 젓가락으로 덜어먹고 입대고 마시는사람도.
젖가락 X 젓가락O ㅡㅡ
ㅋㅋㅋㅋㅋ 스테파니 뭐든 잘 먹음ㅋㅋㅋ
나도 사실 국물은 조금 넣어 고추장하고 팍팍 비벼주고 먹는데
아기아빠는 한국에 왔으니 전통적인 동양식 한국식처럼 먹으려고 젓가락으로 먹는거 같은데 그냥 숟가락으로 먹어셔~ 아니면 포크로 먹던지 ㅎ
제발 비빔밥은 고추장과 숟가락으로
비빔밥 한꺼번에 비벼서 애기들 나눠주려고 일부러 고추장 안넣은 것 같은데... 각자 덜어주고 고추장 넣고싶은 사람만 넣어 먹는 것 같음
탕국 국물 비빔밥 먹을때 경상도에서는 같이 넣음 간도 하고 밥도 잘 비벼짐 서울촌놈들아....
이모님께 살짝 여쭤보시고 드셨으면 ㅎㅎㅎ
그냥 자기마음대로 맛있게만 드시면 다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음
그러게요.
기본은 가르쳐주는게 맞죠. 외국가서 스태이크 들고 뜯어먹지 않으시죠?? 모르고 그랬는데 누가 원래는 포크 나이프 쓰는거 가르쳐주면 고맙지 않겠어요??
@@날아라날아라-k5i
필요하면 도움 요청 하겠죠 오지랖은..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먹어야 맛있는데
어서와 젓가락은 처음이지? 도 아니고... 일본 비빔 음식은 날치알처럼 재료 각각의 고유 맋을 유지하기 위해 젓가락으로 비비는 문화지만, 한국의 비빔문화나 장. 절임식문화는 재료들간에 복합성에서 변화되거나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제 2의 창조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김치도 그렇고 된장이나 고추장.간장. 식혜같은 재료들이 섞이고 변화하면서 유산균을 만들어내는 것도 제2의 창조성이다. 제발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비비야 숟가락을 통해 밥이 살짝 으깨어지면서 나오는 탄수화물 특유의 점성(젤라틴) 성분이 재료들이 잘 비벼지게 하고 풍미를 돋게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숟가락으로 퍼 먹어야 음식을 흘리지 않고 고스란히 먹을 수 있다라고 알려줘라~ 면을 비빌때나. 88년올림픽 이후 들어온 일식문화의 젓가락 사용을 정석인양. 우아한 풍속인양 방송국과 일식 주방장들이 전파하면서 어느새 비빔밥도 젓가락으로 비비고 먹는 걸로 인식하게 하는... 그럭거면 앞으로 김치도 기무치요, 된장도 미소요, 고추장도, 불고기도 일본 니나노집의 안주거리였다라고 원래 한국 음식이나 문화ㅇ 모두 일본에서 건너온 것들이라며 왜곡해 소개하던가.. 뭐하러 비빔밥 ,불고기. 그외 음식들을 한식으로 소개하는 건지..
비빔밥 숟가락으로 먹어도 되는데 ㅠㅠㅠ
북미, 유럽인들은 쌀을 포크로 먹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
제 생각에는 일본애들이 젓가락으로 밥 먹어서 그렇지않나 싶어요ㅠㅠ
@@siashin8363 저도 이생각.
제발 파전 좀 한국식 피자라 하지마라..
우리와이프는 프랑스인인데 갈렛트 라고 부른다. (전이라고 이 아줌마야)
팬에서 부쳐지는 서양음식이 갈렛트,크레페 등등인데 피자는 오븐에서 기름없이 구워지는 거다.
방식자체가 틀리다.
파전은 전Jeon 이라고 불려져야 한다.
해물전,생선살전, 고기전 등등
스시가 스시이듯..
김밥도 자꾸 마끼라고 참나..
정확한 인용구를 부릅시다.
당신의 해박함에 엄지척요
방송이니 그러고 한국이 처음인 사람에게 이해시키는 방법은 먹어봤을법한 음식 비유을 드는게 최고니 그런거겠지요
서로의 문화.생활이라는거 이해시키고 하는게 쉽지 않은겁니다.
명확한 방법과 명칭은 존재하지만 그걸 곧이 곧대로 들이대는것도 방법이라 할 순 없습니다.
시간의 흐름에서 만들어지겠찌요.. 한국에 외국인이 많아지면 가만 있는 한국인보다 외국사람이 더 말하고 싶어할걸요 ㅎ.ㅎ
jeon은 jeon이라고 pizza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처음부터 우리 방송, 기업들이 ㅂㅅ같이
영어로 해석해서 알려서 그럼
존내 노예근성 쩔어서 자존심 자존감도 없이 ㅉㅉ
그러니 한식이 저평가 무시받지
한국이 하는 꼬라지들 보면 호구짓 자처하고
무시받게 행동함. 정부정책부터
애들 만두좀 주지 ㅠ
Team rowe
데이비드네 유툽채널
비빔밥에 꼭 고추장을 써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요. 외국인은 간장을 추천합니다
입이 안맞거나 매워서 혹은 해산물 전혀 못먹어서 한식 안먹는 외국인은 있을수 있지만 한번 맛들이면 건강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더더욱 빠진다고 들었음 미국에서 한식이 열풍이라고도 하고ㅎ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비비면 밥이 떡지지 않는다고 들었던것같은데 별로 그런 느낌없었고 그냥 젓가락으로 비비면 제대로 잘 안섞임 ㅋ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먹던대로 드세용
주인들 좀 도와줘라...
아 못참겠다 고추장을 안넣고 국을..
밥먹고 설거지 하는사람으로서 밥을 젓가락으로 먹어야 편함. 왜냐 숟가락으로 밥 떠서 먹으면 밥그릇에 주욱 밥알 붙어가지고 눌어붙거든.. 그거 불리지않으면 설거지하기 빡세..
아....누가 좀 가르쳐줘라ㅠ 왤케 답답 옆에 있으면 가르쳐드립니다.
리얼리티가 중요하다고 해도 어차피 한국 소개하는 영상인데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당..... 아쉽게 먹을 때마다 너무 안타까움ㅠㅠㅠ
한국식당종업원분들외국인오면좀먹는방법알려주시면좋을듯말은안통해도고초장넣는법가르쳐주고
후아..... 예전에 어느 음식예능 프로에서 할머니 하나가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비는 거라는 ㄱ ㅅ ㄹ 이후로 그 추종자들이랑 엄청난 댓글싸움 했었는데... 젓가락만으로 다 해결한다는 일본문화 꺼져! 한국은 그냥 편하고 맛있게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그릇 입에 박고 젓가락으로 긁어대는 꼬라지는 솔직히 별로야.
국수 빨아들인답시고 최고레벨로 후룩대는 그 대단한 풍습도 별로고. 알아먹었냐. ㅉㅂ들아.
비빔밥을 숟가락으로 드시면 좋을텐데~~
파전은젓가락으로먹고
비빔밥은 손으로먹어야죠
먹는법좀 알려줍시다
내가다 답답 하오이다
파전이 피자스러우니까 손으로 먹지ㅋㅋㅋㅋ 좌충우돌 한국음식 맛보기 ㅋㅋ 이가족 응원합니다
어떻게 먹는지는 좀 갈카주지...
국물을 넣는다는건 완전히 비빔밥을 안다는것입니다
먹는방법을 좀 알려줘라 답답하네 제작진이든 식당종업원이든
여기는 내 고향에 위치한 임진각ᆢ
뭐 나름 취향이 있지만 전종류 젓가락 쓰는건 예의지. 뭐든 외국인이라고 우쭈쭈 할게 아니고 가르쳐 줘야지.
먹는 방법을 잘 모르면
제작진이나 주인이 좀 가르쳐 주셨으면
하네요
비빔밥은 고추장을 넣어야
맛있는데...
유럽은 아직도 식기식문화 음식이 발전되있지 않는나라
미국분들아닌가요
우린 낯선곳에 가면 다른사람들이 하는거보고 대충감잡고 하는사람들이 많은편같은데. 이프로보면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묻거나 주변한국인들 관찰없이 자기스타일대로 문제를 해결하는듯하다. 어릴때부터 강요받는 눈치때문인가싶다ㅋㅋ
간장을 좀 쓰시면 더 맛날텐데
아~~~~ 이건 아닌데.. 아~~~~~~ 이모님들 모 하세요~~~~ 아놔~~~~~
외국인들은 비빔밥도 꼭 젓가락으로 ㅋㅋㅎ
밥이나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싹싹 비벼먹는거라고 알려주고 싶어
외국인들 한식은 다 젓가락으로 먹는건줄 아는지 다들 비빔밥도 젓가락으로 먹어 안타깝다 mc들이 좀 말좀 하면 좋을걸 아무도 말을 안해
mc가 4명이나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다 이태리도 좀 바꾸자 식상하다
이 프로는 먹방 입니까?
저게무슨맛이야 그냥야채맛이자나 ㅋㅋ
누가 파전,만두간장좀 찍어줘요 답답
비 맞았을때는 탕을 먹어야하는데..
아무리 리얼이라도 음식에 대한거는 제작진이 귀뜸이라도..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 왜 제작진이 개입해야하지... 한국 생활이 낯선 외국인 관찰 예능인데 제작진이 일일이 개입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냥 가이드 투어지 식당직원도 일일이 가르쳐줄 필요 없는게 외국 여행가도 내가 외국인 손님이라고 a-z 다 알려주지 않음 그냥 서빙해주고 뭐 일하다가 우연히 보면 알려주는 배려를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이렇게 먹어야한다 하는게 의무 아님
엄마 가센스가있네
언제부턴가 비빔밥에 고추장만 넣는거 같은데 매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고추장 대신 간장하고 참기름을 넣어도 되는데 ...
비빔밥에 고추장을 꼭 넣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 못 된 겁니다.
여기 채널은 재생목록 관리 좀 하시오 이 가족편만 몰아 보고싶은데 뭔 회차마다 목록이있어; 채널에 목록 보러갔다가 식겁했네ㅋㅋㅋ
비빔밥 팍팍 비볐냐??? ~ 제발 고추장넣어 줘요 훌랄랄라~
명도차이가 아니라 색상 차이지 ...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먹고 파전은 손으로 먹고ㅋㅋ..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아무리 외국인들 방식으로 와서 여행하고 즐기는게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웬만한건 작가나 아님 가이드 한분 붙여서 음식이나 관광소 자세한 설명 좀 해줬음 좋겠다. 솔직히 울 나라 사람들도 모르는 부분도 있을텐데 프로그램 통해 외국인도 배우고 울도 다시 배우고 함 좋지 않을까? 음식이 어디에 좋고 그 지역 명소등 가게 됨 간략한 설명 이라도 해줬음...설명 하나도 없이 그냥 그대로 냅두는지 재밌게 보면서두 답답 하네....
그러게요. 어차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을 겨냥한게 아니라 한국인 시청자들을 겨냥한 프로이면서... 어거지 극적 반전을 만드느라 그럴겁니다. 막장 드라마 전개하듯이 말이죠.
직원들은 먹어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더듬더듬 한국말로 주문을 하긴 하니까
이런 사위
비빔밥정도는 어떻게 먹는지
최소한 먹는 방법은 알려주고
촬영을 하더라도 해라
제작진도 그렇고
식당측도 그렇고 한심하고
보는사람이 그냥
답답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