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바람이 짓고 자연을 담다’ 건축가 이타미 준 그리고 유동룡 | SBS 2303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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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月下獨酌-p9w
    @月下獨酌-p9w ปีที่แล้ว +7

    스토리를 들으니 제주가면 들려봐야 겠다는 생각이.....건축물들이 참 멋집니다.

  • @lexlexa4635
    @lexlexa4635 ปีที่แล้ว +5

    방주교회 너무 멋져서 제주 갈 때마다 보러갔어요. 좋은 건축물 남겨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seojulia6918
    @seojulia691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보고 갑니다. 🥰🥰🥰

  • @nike275mm
    @nike275m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주도가 이제는 지겹게 느껴질 정도로 가면 보고 먹고 할 것들이 뻔해졌는데
    새로운 볼 것이 아직도 많이 있구나 싶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의 테마는
    "유동룡 선생님의 건축탐방"으로 정해봅니다

  • @HAPPINESSOPPAI
    @HAPPINESSOPPAI ปีที่แล้ว +3

    보는 예술, 듣는 예술

  • @leadersteve
    @leadersteve ปีที่แล้ว +4

    이타미준님에 대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 @조로렌조
    @조로렌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도 다다오와 비슷한 점이 드문드문 있는 것 같네요. 노출 콘크리트, 자연 채광 등등

  • @kimddonghee
    @kimddonghee ปีที่แล้ว +2

    😊

  • @_minblues8887
    @_minblues8887 ปีที่แล้ว +4

    MC 류이라님,
    이타미준 선생님의 본명은 유동룡이고 한국분이십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건축가는 많은데 특정한 사람을 위해 한국에 미술관이 지어진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씀하신 거는 외국인으로써? 라는 오해가 있어 보이네요.

  • @jamesantonio6551
    @jamesantonio655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seokkyunko7282
    @seokkyunko728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음 구정미술관은 예전 손으로찍은 황토벽돌?로 세워져 80년대에 찿아갔을때에는 폐허처럼방치되어 벽은 갈라져있고 내부에는 새들이 날라다니는 버려진건물로 이타미준에 실망하던 때가 있었다 형태에대한 왜색논란과 진입을 한국전통과 다르게 건물측면으로 들어가는 접근에 어색하였다 김수근의 부여박물관처럼 ㅡ

  • @JeongJaeWoo
    @JeongJaeW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공무원 깜빵에 보내야되는데...그런 놈들때문에 불신이라는 엄청난 아품이 안지워 지는거다.

  • @쎈공
    @쎈공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경주시가 몸쓸짓 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