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는 책 소개가 거의 없어서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집순이는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거의 없는데, 오랫만에 나들이도 하고 친한동생도 만나고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 운동하는 장면도 찍고 싶은데...그럴 여유가 없더라구요. 너무 힘든 것🫠 다가오는 한 주도 즐겁게 보내봐요, 우리🫶🏻
짬뽕 너무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짬뽕 나오니까 너무너무 배고파져요 😢 예약제 북카페 너무 좋은데요 메모~ 가까운 거리라고 기차타고 왔다갔다하면 진짜 여행가는 기분 들겠어요. 근력보다 유산소가 훨 쉽죠 지루해서 그렇지 ㅋㅋㅋㅋ 앤님 뉴룽지 너무 맛있어서 밤맛 빈츠도 믿고 먹어보겠어요 ㅋㅋ 감기는 이제 괜찮으신거쥬????
짬뽕은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것...저는 진짜 짜장보다 짬뽕이에요ㅋㅋ 제가 사는 이 곳은 작은 소도시라서 저런 북카페가 거의 없는데, 그래도 대구와 멀지 않아서 기차타고 휘리릭 다녀오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대구에라도 좋은 곳 많이 생겨줬으면 좋겠..🙄 부산까지는 기차로 당일치기가 조금 부담스러우니까..ㅠㅠㅠ부산에도 가고 싶은 곳 많은데ㅠㅠ 저는 진짜 몸도 뻣뻣하고 근육도 없어서 그런지 근력 운동이 너무 싫더라구요..너무 힘들어. 차라리 유산소 60분이 훨씬 쉬워요. 영상 보면서 걸으면 후딱인걸요ㅋㅋ 뉴룽지 너무 맛있죠? 커피랑 먹으면 한 봉 순삭! 근데 밤맛 빈츠는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할 맛이에요. 오리지널이 훨씬 낫긴 하거든ㅋㅋ 저 이제 감기 다 낫고, 컨디션 완전 좋습니다:) 다음에 저희 지역에 오시면..혹시나 여유가 있으시다면..예......ㅋㅋㅋ 제가 알려드린 카페도 꼭 가보시고. 제가 사는 곳은 비밀아닌 비밀이지만. 노브님께는 좋은 카페 공유가능ㅋㅋㅋㅋ
갑자기 천계영 작가 만화책 보고싶다..... 그 시절... 흠뻑 빠져들었었죠...(아련) 노트도 천계영 그림 노트 쓰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해가 안 떴으면? 맙소사 ㅋㅋㅋ 미친 둥근해 저거 또 떴네 ㅋㅋㅋ 가 생각나요. 오- 오늘 얼굴 보여주시는 줄!!! 담에 대구 가면 가보고싶어요. 내 가을... 가지 마....😥😥
천재 작가 천계영!ㅋㅋㅋㅋ진짜 많이 봤는데 그쵸?ㅋㅋ[언플러그드 보이]나왔을 때 교실이 떠들썩!!!!!!!!!!난리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다면서!! 미친 둥근해 저거 또 떴네...이거 어디서 나왔죠? 저도 알고 있는 건데..ㅋㅋㅋㅋㅋ진짜 저 왜 해가 떠서 내가 운동가게 만들어! 운동 안 가는 날이 계속 되면 얼마나 좋니..해야...제발 뜨지마......ㅋㅋㅋㅋㅋ 제 못난 얼굴은 영원히 비공. 비공에 어울리는 비쥬얼입니만🙄🙄🙄🙄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익숙한 동네이기도 했고.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창 밖으로 보이는 푸른 나무들도 좋고. 그리고 이 날 2시간 동안 예약을 저혼자 했는지..저 혼자라서 너무너무 좋았아요🫣 가을....이제 왜 끝물인건가...낙엽 우수수수수수수. 떠나지마. 겨울 싫어😭
예약제인데 마침 저 날은 저만 예약한 것 같더라구요.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혼자라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집순이는 오랜시간 집에서 벗어나니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4시간 미만으로 외출해야겠어요. 푸흡 오늘도 운동가는 날인데...많은 분들이 꾸준히 운동하는 저 멋지다고 하셔서 가야하는데...왜 하기 싫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도샵님❤️
커피까지 내려서 아침에 간 곳은… 병원… 이네요 ㅋㅋㅋ 아, 살짝 기대했었는데;; 어디일까하고 ㅋㅋㅋ 아프지마셔요~ 늘 건강 챙기시고, 즐독하시는 앤님~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 앤님.. T세요? ㅋㅋㅋ 아이와 이야기하는 부분에서…T느낌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이제 옷이 많이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집에서 읽으시는 영상에서도 옷차림이 따뜻해 보여요. 이제 많이 추워졌죠? 벌써 겨울이 오려나봐요~ (가을이..거의 없어지는 듯;;) 어머! 경상감영공원…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쟈나~(요) ㅋㅋㅋㅋ 앤님 덕분에 이렇게 보다니!! 저기 저렇게 예뻤나요? ㅋㅋ 대구에도 예쁜 북카페가 넘나 많은 것 같아요!! 담주 주말부터 3주간은 매주 내려갈 것 같은데! 앤님 소개해주신 곳도 가보고 싶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 (핸드크림 못 잃어 병은.. 저도 있어요!! ㅋㅋㅋㅋ) 앵무새죽이기 저도 읽으려고 사 놓고, 옆에 두고만 있어요~ 곧 읽어볼게요!!! 영상에서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 매일 발구르기하며 살아오다가 한번쯤 이렇게 환기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앤님,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같이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
캬캬캬캬캬캬. 저는 외출을 잘 하는 편이 아닌데, 제가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을 떤다? 그러면 대부분 병원입니다ㅋㅋㅋㅋㅋ 정기검진으로 가는 과들이 많아서..🙄 그래도 잘 관리하고 있어서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ㅎ 저는 사실 F인간인데...징징이는 봐주지 않는편이라ㅋㅋㅋ아이의 의미없는? 예의없는? 투정은 받아주지 않아서..그렇게 보이는 거 같아요. 제가 진짜 엄한편이거든요.하하하 영상 찍을 때는 집에 난방을 안하고 있었을 때여서 날씨에 비해 옷차림이 많이 따뜻하죠?ㅋㅋㅋㅋ11월이 지나서 난방을 켜기 시작했거든요. 경상감영공원 진짜 밝고 예뻐졌죠? 저 깜짝 놀랐잖아요. 제가 대구에 살 때,,저 곳은 가면 안되는 곳이었는데ㅋㅋㅋ 진짜 세상 음한곳이었는데, 그쵸? 이제는 어린이집에서 나들이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저렇게 변화된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 오! 대구 내려오시는 거에요? 대구에 좋은 곳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저도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이 생겼어요. 예쁘고 맛있는 카페들도 많이 생긴 거 같고. 저도 평일에 한 번씩 가보려구요. 저 이번에 대구 나들이하면서 답답한 마음 많이 털어냈어요. 혼자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참 좋은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 꿀하루님도 이번 대구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앤님 잠옷 넘 귀여으요 ㅋㅋㅋ 세계의 겨울은 맴이 더 찢어질 듯 히네요? 정말 정들었던 인물들이 고통을 당하는 걸 보면 슬플 것 같아요😢 우와, 북카페 넘 좋아요! 오롯이 혼자 머물 수 있겠는데요? 저도 외투못입어병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지금은 그것이 전혀 불가능한 일이라(애들은 왜 엄마만 찾죠??!! ㅋㅋ) 남편 있을 때 마트 들렸다가 벤치에 앉아 있다 오고 그러거든요? ㅋㅋㅋ(처량...) 앉아서 조금 멍때리다 들어오면 그래도 조금 힐링되는 기분이랄까요..? 혼자 있고 싶지만 또 혼자만 있기는 또 싫은🤷♀️앤님 영상 보며 힐링이 되네요 : ) 저도 유산소가 더 힘듭니다 ㅠㅠㅜ 근력은 잠시 쉴 수 있는데 유산소는 그게 안 될달까요🤔 좋은 가을 시간들 보내세요 : )
꽃무늬 잠옷 정겹죠? 한 5년은 입은 거 같은데...내년에는 새로 사야할 것 같아서 벌써 슬퍼요ㅠㅠㅋㅋㅋㅋ [세계의 겨울] 진짜 좀 슬퍼요..마음도 찢어지고. 1부의 인물들이랑 너무 정들었어요. 3부작은 우째 읽을고......다 떠나가면 슬퍼서 어쩝니까... 북카페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만 쓰는 곳은 아닌데, 예약제고 평일오전이라서 그런지 정말 2시간 내내 오롯이 혼자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도 진짜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이와 한 몸이었거든요? 남편은 주말도 없이 바쁜 직업이고, 또 성격상 누구에게 도움을 부탁하지도 않아서 정말 한몸으로 살았어요🥲 그래서 인지 지금도 저랑만 잡니다....초등학생인데요...😭😭ㅋㅋㅋㅋ 디에떼님 둘째아가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럼 첫째가 초등학생이라서....더 바쁠까요....😭😭😭😭😭😭😭 저희 남편도 근력운동은 중간중간 쉴 수 있어서 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근력이 너무 힘들고 싫어요. 몸이 뻣뻣하고 근육이 1도 없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어깨랑 목을 위해서 근력운동을 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매번 추워진다고 하는데 홍삼인간인 저에게는 아직 낮에 너무 더워요ㅋㅋㅋㅋ디에떼님은 추우시겠죠..? 언제 찾아올지 모를 찬바람을 잘 맞이하기 위해선 건강한 몸이 필수준비물이겠지요. 감기라는 역병이 한 바퀴 돌고 갔으니, 건강하게 추위를 잘 맞이해봐요. 그 전에 가을을 만끽하구요❤️
대구에 저런곳도 있군요!! 대구 산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데 여유가 생긴다면 저두 혼자가서 책 읽고 싶네요~! 저두 부산에서 너무 치열하고 힘들게 살았다보니 엄마보러 가면 뭔가 먹먹하면서도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전 산책 30분~1시간은 하겠는데 운동으로는....😂 거인들의 몰락부터 너무 읽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어요...ㅎㅎ
제가 대구를 떠나니 대구에 좋은 곳이 더 많이 생겼어요....그래도 대구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부산분이셨구나. 저 부산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제가 사는 곳, 살았던 곳, 그리고 대구 다음으로 부산 좋아해요. 추억이 많은 곳이라ㅎㅎ 치열하게 살았던 시절이 있어서 지금의 저와 리아라떼맘이 있는 거겠죠?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회랑 원망하지는 않아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질 일만 남았으니 오늘을 잘 살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ㅎㅎㅎ 이 가을 아프지 않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커피 내려서 간 곳이,,, 병원 안가고 살고 싶다 에서 그래도 병원갈 힘이라도 있어서 어디야,,로 생각이 바뀐 요즘 이예요 전 저렇게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 책은 좀 질리는 편이라 🤔시작도 못한 켄 폴릿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시간이 좀 많아지고 내공이 깊어지면 좀 읽어 볼수 있을까 싶어요 전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컨디션으로 쭈욱 지속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자주 해서 해뜨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이해가 되요 😉 일상환기 네모노트님인가 영상에서 보고 가보고 싶다고 체크 해 둔 곳인데 근처인가 경상도라 그런지 앤님 영상에서도 나오네요 (전 언제쯤 가볼수 있을지,,,그저 부럽습니다)동생과의 아름다운 추억 한스푼도 잘 구경했어요, 마지막 밤과자는 빈츠의 밤 버전인가요? 마트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앤님 취향이 내 취향인줄 알았는데 그저 먹을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사람의 댓글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병원갈 힘ㅋㅋㅋㅋ 맞아요. 지금은 아파서 다니는 것 보다 완치하고 정기검진으로 다니는 병원이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다녀야죠(하지만 다니는 과가 너무 많,,,ㅋㅋ) 켄 폴릿의 20세기 3부작은 연이어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띄엄띄엄 읽어줘도 알고있는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이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고, 그리고 연애소설 같은 역사소설이라서 큰 부담이 없어요ㅋㅋㅋㅋㅋ진짜 읽으시면 이거 연애소설인데???하는 기분이실 거에요ㅋㅋㅋ 운동 안가는 날이 너무너무 좋아서......운동 가는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오늘도 운동가는 날이에요.하....이런ㅠㅠㅋㅋㅋ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지난번 네모노트님 영상에서 나와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아. 나도 얼른 가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대구 갈 일이 생겨서 호다닥 다녀왔어요. 역시나 좋더라구요☺️ 이번 과자는 빈츠에서 나온 밤맛 초콜릿인데, 역시나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기는 하지만 다른 밤맛 과자들 보다는 맛있어요. 다른 과자들은....그 인공적인 맛이 너무 강해서ㅠ 빈츠는 한 번 도전해볼만한? 그런 맛이더라구요. 저의 디저트는 언제나 커피와 잘 어울리는가? 가 선택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와 그리고 좋은 책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는 진짜 거의 운동복만 입고 다녀요. 조거팬츠 벗을 수 없...ㅋㅋㅋㅋㅋㅋ 사실 집에 있는 청바지들은 다 안맞아서..입을 수가 없어요. 10kg정도 체중이 늘고, 이번에 겨우 1kg 감량했거든요. 저 앞으로 6kg 더 감량할 예정인데..내년 여름 전에는 되겠죠 뭐ㅋㅋㅋㅋ 너무 좋더라구요. 조용하고..향도 좋고. 2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어요. 아쉽ㅠ 다음에 대구 오실 때 꼭 이용해보세요. 남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야구에 관심없었다가 작년부터 관심 가지며 보고 있는데. 남편은 오랜 삼성팬이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응원하고 있는데..예...한 번이라도 이겨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러닝머신에서 걸을 떄 경사도를 3~15까지 서서히 올리고 서서히 내리면서 걸어서 그런지 60분은 지겹지 않게 걷는 거 같아요, 넷플릭스와 함께 걸어서 안 지겨운 것도 있는 거 같고ㅋㅋㅋ 쌀쌀해지던 날씨가 다시 주춤하는 거 같아요. 오락가락, 제멋대로인 날씨...이럴 때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가오는 한 주도 행복하세 보내세요❤️
ㅎㅎㅎ 이번영상은 여행도, 서점도 있어서 그런지 후다닥 지나간것 같아요. 짧아서 아쉬웠다는 이야기.. 🤣
운동하면서 촬영까지 하는 열정! 배워야겠어요 ㅎㅎㅎ
외출하면 촬영은 생각도 안나던데 말이죠.
갈길이 멀었네요 😆
한 주 파이팅입니다🫶🏻
이번 영상에는 책 소개가 거의 없어서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집순이는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거의 없는데, 오랫만에 나들이도 하고 친한동생도 만나고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 운동하는 장면도 찍고 싶은데...그럴 여유가 없더라구요. 너무 힘든 것🫠
다가오는 한 주도 즐겁게 보내봐요, 우리🫶🏻
짬뽕 너무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짬뽕 나오니까 너무너무 배고파져요 😢
예약제 북카페 너무 좋은데요 메모~
가까운 거리라고 기차타고 왔다갔다하면 진짜 여행가는 기분 들겠어요.
근력보다 유산소가 훨 쉽죠 지루해서 그렇지 ㅋㅋㅋㅋ
앤님 뉴룽지 너무 맛있어서 밤맛 빈츠도 믿고 먹어보겠어요 ㅋㅋ
감기는 이제 괜찮으신거쥬????
짬뽕은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것...저는 진짜 짜장보다 짬뽕이에요ㅋㅋ
제가 사는 이 곳은 작은 소도시라서 저런 북카페가 거의 없는데, 그래도 대구와 멀지 않아서 기차타고 휘리릭 다녀오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대구에라도 좋은 곳 많이 생겨줬으면 좋겠..🙄
부산까지는 기차로 당일치기가 조금 부담스러우니까..ㅠㅠㅠ부산에도 가고 싶은 곳 많은데ㅠㅠ
저는 진짜 몸도 뻣뻣하고 근육도 없어서 그런지 근력 운동이 너무 싫더라구요..너무 힘들어.
차라리 유산소 60분이 훨씬 쉬워요. 영상 보면서 걸으면 후딱인걸요ㅋㅋ
뉴룽지 너무 맛있죠? 커피랑 먹으면 한 봉 순삭! 근데 밤맛 빈츠는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할 맛이에요. 오리지널이 훨씬 낫긴 하거든ㅋㅋ
저 이제 감기 다 낫고, 컨디션 완전 좋습니다:)
다음에 저희 지역에 오시면..혹시나 여유가 있으시다면..예......ㅋㅋㅋ
제가 알려드린 카페도 꼭 가보시고. 제가 사는 곳은 비밀아닌 비밀이지만. 노브님께는 좋은 카페 공유가능ㅋㅋㅋㅋ
갑자기 천계영 작가 만화책 보고싶다..... 그 시절... 흠뻑 빠져들었었죠...(아련) 노트도 천계영 그림 노트 쓰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해가 안 떴으면? 맙소사 ㅋㅋㅋ 미친 둥근해 저거 또 떴네 ㅋㅋㅋ 가 생각나요. 오- 오늘 얼굴 보여주시는 줄!!! 담에 대구 가면 가보고싶어요. 내 가을... 가지 마....😥😥
천재 작가 천계영!ㅋㅋㅋㅋ진짜 많이 봤는데 그쵸?ㅋㅋ[언플러그드 보이]나왔을 때 교실이 떠들썩!!!!!!!!!!난리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다면서!!
미친 둥근해 저거 또 떴네...이거 어디서 나왔죠? 저도 알고 있는 건데..ㅋㅋㅋㅋㅋ진짜 저 왜 해가 떠서 내가 운동가게 만들어! 운동 안 가는 날이 계속 되면 얼마나 좋니..해야...제발 뜨지마......ㅋㅋㅋㅋㅋ
제 못난 얼굴은 영원히 비공. 비공에 어울리는 비쥬얼입니만🙄🙄🙄🙄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익숙한 동네이기도 했고.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창 밖으로 보이는 푸른 나무들도 좋고. 그리고 이 날 2시간 동안 예약을 저혼자 했는지..저 혼자라서 너무너무 좋았아요🫣
가을....이제 왜 끝물인건가...낙엽 우수수수수수수. 떠나지마. 겨울 싫어😭
북카페 좋아보여요! 한 공간을 나만 쓴다니 너무 매력적인데요❤ 집순이도 한번씩 외출해주면 환기되고 좋은것 같아요!😊(저도 집순이라ㅋㅋㅋ) 운동 꾸준히 하시는 앤님 멋지십니다!💪
예약제인데 마침 저 날은 저만 예약한 것 같더라구요.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혼자라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집순이는 오랜시간 집에서 벗어나니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4시간 미만으로 외출해야겠어요. 푸흡
오늘도 운동가는 날인데...많은 분들이 꾸준히 운동하는 저 멋지다고 하셔서 가야하는데...왜 하기 싫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도샵님❤️
커피까지 내려서 아침에 간 곳은… 병원… 이네요 ㅋㅋㅋ 아, 살짝 기대했었는데;; 어디일까하고 ㅋㅋㅋ
아프지마셔요~ 늘 건강 챙기시고, 즐독하시는 앤님~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
앤님.. T세요? ㅋㅋㅋ 아이와 이야기하는 부분에서…T느낌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이제 옷이 많이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집에서 읽으시는 영상에서도 옷차림이 따뜻해 보여요.
이제 많이 추워졌죠? 벌써 겨울이 오려나봐요~
(가을이..거의 없어지는 듯;;)
어머! 경상감영공원…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쟈나~(요) ㅋㅋㅋㅋ
앤님 덕분에 이렇게 보다니!!
저기 저렇게 예뻤나요? ㅋㅋ
대구에도 예쁜 북카페가 넘나 많은 것 같아요!!
담주 주말부터 3주간은 매주 내려갈 것 같은데!
앤님 소개해주신 곳도 가보고 싶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
(핸드크림 못 잃어 병은.. 저도 있어요!! ㅋㅋㅋㅋ)
앵무새죽이기 저도 읽으려고 사 놓고, 옆에 두고만 있어요~
곧 읽어볼게요!!!
영상에서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
매일 발구르기하며 살아오다가 한번쯤 이렇게 환기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앤님,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같이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
캬캬캬캬캬캬. 저는 외출을 잘 하는 편이 아닌데, 제가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을 떤다? 그러면 대부분 병원입니다ㅋㅋㅋㅋㅋ
정기검진으로 가는 과들이 많아서..🙄 그래도 잘 관리하고 있어서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ㅎ
저는 사실 F인간인데...징징이는 봐주지 않는편이라ㅋㅋㅋ아이의 의미없는? 예의없는? 투정은 받아주지 않아서..그렇게 보이는 거 같아요. 제가 진짜 엄한편이거든요.하하하
영상 찍을 때는 집에 난방을 안하고 있었을 때여서 날씨에 비해 옷차림이 많이 따뜻하죠?ㅋㅋㅋㅋ11월이 지나서 난방을 켜기 시작했거든요.
경상감영공원 진짜 밝고 예뻐졌죠? 저 깜짝 놀랐잖아요. 제가 대구에 살 때,,저 곳은 가면 안되는 곳이었는데ㅋㅋㅋ
진짜 세상 음한곳이었는데, 그쵸? 이제는 어린이집에서 나들이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저렇게 변화된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
오! 대구 내려오시는 거에요? 대구에 좋은 곳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저도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이 생겼어요. 예쁘고 맛있는 카페들도 많이 생긴 거 같고. 저도 평일에 한 번씩 가보려구요.
저 이번에 대구 나들이하면서 답답한 마음 많이 털어냈어요. 혼자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참 좋은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
꿀하루님도 이번 대구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피자 맛나 보여요 ! 독서 자극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앤님 잠옷 넘 귀여으요 ㅋㅋㅋ 세계의 겨울은 맴이 더 찢어질 듯 히네요? 정말 정들었던 인물들이 고통을 당하는 걸 보면 슬플 것 같아요😢
우와, 북카페 넘 좋아요! 오롯이 혼자 머물 수 있겠는데요? 저도 외투못입어병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지금은 그것이 전혀 불가능한 일이라(애들은 왜 엄마만 찾죠??!! ㅋㅋ) 남편 있을 때 마트 들렸다가 벤치에 앉아 있다 오고 그러거든요? ㅋㅋㅋ(처량...) 앉아서 조금 멍때리다 들어오면 그래도 조금 힐링되는 기분이랄까요..? 혼자 있고 싶지만 또 혼자만 있기는 또 싫은🤷♀️앤님 영상 보며 힐링이 되네요 : )
저도 유산소가 더 힘듭니다 ㅠㅠㅜ 근력은 잠시 쉴 수 있는데 유산소는 그게 안 될달까요🤔
좋은 가을 시간들 보내세요 : )
꽃무늬 잠옷 정겹죠? 한 5년은 입은 거 같은데...내년에는 새로 사야할 것 같아서 벌써 슬퍼요ㅠㅠㅋㅋㅋㅋ
[세계의 겨울] 진짜 좀 슬퍼요..마음도 찢어지고. 1부의 인물들이랑 너무 정들었어요. 3부작은 우째 읽을고......다 떠나가면 슬퍼서 어쩝니까...
북카페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만 쓰는 곳은 아닌데, 예약제고 평일오전이라서 그런지 정말 2시간 내내 오롯이 혼자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도 진짜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이와 한 몸이었거든요? 남편은 주말도 없이 바쁜 직업이고, 또 성격상 누구에게 도움을 부탁하지도 않아서 정말 한몸으로 살았어요🥲 그래서 인지 지금도 저랑만 잡니다....초등학생인데요...😭😭ㅋㅋㅋㅋ
디에떼님 둘째아가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럼 첫째가 초등학생이라서....더 바쁠까요....😭😭😭😭😭😭😭
저희 남편도 근력운동은 중간중간 쉴 수 있어서 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근력이 너무 힘들고 싫어요. 몸이 뻣뻣하고 근육이 1도 없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어깨랑 목을 위해서 근력운동을 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매번 추워진다고 하는데 홍삼인간인 저에게는 아직 낮에 너무 더워요ㅋㅋㅋㅋ디에떼님은 추우시겠죠..?
언제 찾아올지 모를 찬바람을 잘 맞이하기 위해선 건강한 몸이 필수준비물이겠지요. 감기라는 역병이 한 바퀴 돌고 갔으니, 건강하게 추위를 잘 맞이해봐요. 그 전에 가을을 만끽하구요❤️
대구에 저런곳도 있군요!! 대구 산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데 여유가 생긴다면 저두 혼자가서 책 읽고 싶네요~! 저두 부산에서 너무 치열하고 힘들게 살았다보니 엄마보러 가면 뭔가 먹먹하면서도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전 산책 30분~1시간은 하겠는데 운동으로는....😂 거인들의 몰락부터 너무 읽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어요...ㅎㅎ
제가 대구를 떠나니 대구에 좋은 곳이 더 많이 생겼어요....그래도 대구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부산분이셨구나. 저 부산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제가 사는 곳, 살았던 곳, 그리고 대구 다음으로 부산 좋아해요. 추억이 많은 곳이라ㅎㅎ
치열하게 살았던 시절이 있어서 지금의 저와 리아라떼맘이 있는 거겠죠?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회랑 원망하지는 않아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질 일만 남았으니 오늘을 잘 살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ㅎㅎㅎ 이 가을 아프지 않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커피 내려서 간 곳이,,, 병원 안가고 살고 싶다 에서 그래도 병원갈 힘이라도 있어서 어디야,,로 생각이 바뀐 요즘 이예요
전 저렇게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 책은 좀 질리는 편이라 🤔시작도 못한 켄 폴릿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시간이 좀 많아지고 내공이 깊어지면 좀 읽어 볼수 있을까 싶어요
전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컨디션으로 쭈욱 지속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자주 해서 해뜨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이해가 되요 😉
일상환기 네모노트님인가 영상에서 보고 가보고 싶다고 체크 해 둔 곳인데 근처인가 경상도라 그런지 앤님 영상에서도 나오네요 (전 언제쯤 가볼수 있을지,,,그저 부럽습니다)동생과의 아름다운 추억 한스푼도 잘 구경했어요,
마지막 밤과자는 빈츠의 밤 버전인가요? 마트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앤님 취향이 내 취향인줄 알았는데 그저 먹을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사람의 댓글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병원갈 힘ㅋㅋㅋㅋ 맞아요. 지금은 아파서 다니는 것 보다 완치하고 정기검진으로 다니는 병원이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다녀야죠(하지만 다니는 과가 너무 많,,,ㅋㅋ)
켄 폴릿의 20세기 3부작은 연이어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띄엄띄엄 읽어줘도 알고있는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이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고, 그리고 연애소설 같은 역사소설이라서 큰 부담이 없어요ㅋㅋㅋㅋㅋ진짜 읽으시면 이거 연애소설인데???하는 기분이실 거에요ㅋㅋㅋ
운동 안가는 날이 너무너무 좋아서......운동 가는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오늘도 운동가는 날이에요.하....이런ㅠㅠㅋㅋㅋ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지난번 네모노트님 영상에서 나와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아. 나도 얼른 가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대구 갈 일이 생겨서 호다닥 다녀왔어요. 역시나 좋더라구요☺️
이번 과자는 빈츠에서 나온 밤맛 초콜릿인데, 역시나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기는 하지만 다른 밤맛 과자들 보다는 맛있어요. 다른 과자들은....그 인공적인 맛이 너무 강해서ㅠ 빈츠는 한 번 도전해볼만한? 그런 맛이더라구요.
저의 디저트는 언제나 커피와 잘 어울리는가? 가 선택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와 그리고 좋은 책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켄 폴릿 강추.. 20세기 3부작 도 잼나지만, 대지의 기둥의 킹스브릿지는 더 잼남.
오! 읽어보겠습니다!!! 대지의 기둥 메모메모📝
슬리퍼 파숑 넘 귀여워요 앤님 😊
외출복 패션도 넘 아름다우신걸요 ❤
일상환기 지인짜 가보고 싶었는데
앤님 가셨군요!!!! 지인짜 부러워요.
😢 도망고 꿀홍차도 먹어보고 싶다옹❤
그리고 체중감량이라니
안빼셔도 될것 같은데요 ?
악 ㅠㅠ 저는 삼성 기아 마지막 경기 봤어요 남편과 아이가 삼성 이기게 해달라고 얼마나 응원했는데 😂😂😂 저날은 앤님 치킨도 시켰는데 삼성이 이겨서 다행이에요 ?(삼성팬 맞으시죠 ㅎㅎㅎㅎㅎ)
유산소 60분 대단하세요
전 40분도 힘들어서 30분만 하고 싶다 ㅋㅋㅋ 맨날 이러는데 ㅋㅋㅋㅋ
앤님 외출 일상도 있어서 즐겁게 잘 봤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는 진짜 거의 운동복만 입고 다녀요. 조거팬츠 벗을 수 없...ㅋㅋㅋㅋㅋㅋ
사실 집에 있는 청바지들은 다 안맞아서..입을 수가 없어요. 10kg정도 체중이 늘고, 이번에 겨우 1kg 감량했거든요. 저 앞으로 6kg 더 감량할 예정인데..내년 여름 전에는 되겠죠 뭐ㅋㅋㅋㅋ
너무 좋더라구요. 조용하고..향도 좋고. 2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어요. 아쉽ㅠ
다음에 대구 오실 때 꼭 이용해보세요. 남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야구에 관심없었다가 작년부터 관심 가지며 보고 있는데. 남편은 오랜 삼성팬이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응원하고 있는데..예...한 번이라도 이겨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러닝머신에서 걸을 떄 경사도를 3~15까지 서서히 올리고 서서히 내리면서 걸어서 그런지 60분은 지겹지 않게 걷는 거 같아요, 넷플릭스와 함께 걸어서 안 지겨운 것도 있는 거 같고ㅋㅋㅋ
쌀쌀해지던 날씨가 다시 주춤하는 거 같아요. 오락가락, 제멋대로인 날씨...이럴 때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가오는 한 주도 행복하세 보내세요❤️
앤님 간식 추천은 믿고 먹습니다..(+1) 회사 간식 서랍에 틴인틴, 오예스, 누룽지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앗! 그럼 앞으로도 맛있는 간식들...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쿠크다스는 안 드시나요? 제 간식 창고에 쿠크다스, 틴인틴, 오예스 한 가득인데...🙄
우왕 저런 북카페가 있었군요!!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1등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