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배드민턴 코치님 놀라게 만든 서울 시민들의 배드민턴 실력! 여의도 공원에 민턴 초고수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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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배드민턴 선수에게 승리하면 10만 원
쓰리포인트 챌린지 네 번째 장소는 한강 여의도 공원!
서울에 배드민턴 고수들이 다 모였다!?
소문듣고 찾아온 A조 동호인들부터 배드민턴 코치들까지!
민턴트립 첫 데뷔한 미녀 배드민턴 코치님도 멘탈 제대로 나갔다ㅋㅋ
역대급 참가자들로 가득 찬 민턴트립 : 한강 여의도 공원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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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졌을뿐이지만 스무번째분도 완전 고수네요.. 다 잡아치네
08:25 바람때문에 공 휘어지는거 보소...
한강 바람 장난아니네요~ 와우
도전자 라켓은 레저용....
아 감질맛나요 ㅋㅋ5점으로 해주세요
제주도도 한번 와주세요!!
이정도면 적자 아닌가용? 곧 폐지될듯ㅠ
첫번째 코치님 맞아요?
또 언제하나여
실내민턴에 익숙하면 진짜 야외는 변수가 워낙 많아서~~~
wow
세종은 언제와요?
코치님들이 왜 이렇게 이쁜거에요?
바람 장난아니네ㅋㅋㅋㅋ
야외는 바람때문에 힘들것네..
가서보니깐 다들 너무 잘 하시더라고요
도전자 라켓은 뭐지 핸디를 선수가 가져야지 ㅔ
역시 배드민턴은 실내스포츠야..
바람부니깐 경기가 안되네 ㅋㅋㅋ
아니 선수 보호 차원에서 흙바닥과 야외는 아닌거같습니다
스텝도 제대로 안밟아지고 바람때문에 셔틀콕도 계속 이상하게 가는데
실내에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로 재미도 없고 시시하고 웃기지도 않고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고 이렇게 바람부는 날이면 하지를 말지...
거기에 바람 영향으로 지면 괜히 돈 주기 싫어서 손 벌벌 떨고... 그냥 실내에서 하세요 배드민턴의 매력을 더 까먹기만 합니다. 맨날 안돼~~~안돼...
야외라도 방송이면 매트 정도는 깔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바람이 진짜 심하지 않으면 야외어도 스텝만 되면 어느 정도 받을 텐데. 맨바닥에 모래까지 있으니까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 재미가 없음
배드민턴 배운사람은 일반인이 아니다 레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