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호텔 체크인 시간 지나서 도착했는데 룸이 준비가 안되서 기다리라고 히는거 자체가 미친겁니다. 보통은 기다리시는 동안 이용하라고 까페나 라운지.티켓 주고 룸업글이라도 해주는게 정상입니다. 보통 요구하기 전에 미리 말 안해줍니다. ㅎ 전 이런 경우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아니면 약관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고객도착시 룸 미제공으로 타 동급호텔 제공하고 약관에 정해진 보상해달라고 합니다 이러면 갑자기 모든 일처리가 빨라집니다.
한화건설에서 수주해서 건설을 진행함 건설근로자 수 대비 화장실이 부족함, 노동부에서 검사오니 설치형 간이화장실 설치했지만 사용못하게 봉인해둠, 그렇게 큰 건설현장에서 수도가 없음. 일하던 몇달동안 출근부터 퇴근까지 손한번 씻을수 없어서 물티슈 달고다님. (화장실 또한 물로 내려가는게 아니고 모두 모아서 버리는 좌변기 푸세식) 화장실이 미흡하니 건설현장 어두운곳 및 눈이 띄지 않는곳 똥싸거나 오줌싸는게 많이보임 냄새도 많이남, 카지노 및 대형로비쪽 준공전에 비와서 악세스플로어 밑에 물새서 엄청고임, 빠지지도않고 빛도들어가지 않아서 물이 계속 증발도안하고 계속고여있음. 건설현장내 건설노동자 100명이면 안전점검단은 한명수준인듯 일하는 내내 안전감시단 본적이없음
줄서서 들어가야하는 그 식당도 몇개 없는데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 해서 타이밍 못맞춰서 가면 그냥 쫄쫄 굶어야함- 굶는동안 앉을 벤치도 부족해서 진짜 식겁했음- 푸드코드는 오픈안했는데 표시만 있어서 사람들 전부 그 긴 동선을 끝까지 따라갔다가 다시 돌아옴- 만오천명 수용가능한 아레나 공연장까지 있는데 편의시설 개부족함 - 어르신들은 잘못하면 갔다가 몸살나서 옴
수많은 5성 호텔 다 가봤지만 사람 많으면 메인 조식 뷔페 예약 안되고 작은 카페 조식 예약함 4성급 보다 못함...최악수준 조식~ 호텔 내부에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 없음~ 이상한 식당들만 있음~ 지하 주차장을 만들든지 주차하고 짐 내리고 야외 주차장으로 가야함~ 고래 보는곳 외부 사람들까지 곁쳐서 그냥 시장임~ 베이수영장 사람 많으면 인원제한 멀고 옆 파라다이스시티 숙박 만족도는 높았는데 여긴 이돈 주고 안감~ 덩치만 큰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콘래드서울 오픈 멤버였는데 오픈호텔이 서비스가 삐걱거리는건 어쩔수없는게 있는거같아요. 아울렛들은 아직 다 오픈한게 아니고 고객 수요에따라 첫 몇년간은 조정이 있는법이라 해결될 일이고 크기는 장점이기도 한듯... 다만 호텔이 엄청 화려한건 맞지만 고급스러운지는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가본 최악의 5성 ㅠㅠ 토요일 2시10분에 체크인대기 걸고 객실 입실하니 5시 ㅋㅋㅋ부랴부랴 스플베이갔더니 5시반부터 클리닝타임이라고 다시 올라가서 1시간 강제로 대기 ㅋㅋ조식도 파라다이스보다는 나을뿐 메리트가 크지도 않음ㅋㅋ 체크아웃할때도 편희 쉬셨습니까 고객님~묻지도 않음 ㅋㅋㅋ 욕먹을거 뻔히 알기때문인지 ㄷㄷㄷ 다신 내돈주고 갈일 없을 리조트
오전 조식도 괜찮았어요.. 베이킹이 정말 예술이던데요~ 체크인도 언제 가느냐에 따라 더 다르겠지요?저희는 만족했어요. 오히려 넓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보고 느낄게 많은 고급스런 예술작품도 많았어요.... 후에 공연도 가보려 합니다. 저희는 작년과 올해 다녀왔는데 만족이었어요
호캉스 좋아해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자주 가는데 이번에 인스파이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네살 아기랑 같이 갔어요 미디어빼고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여기 지적하신 그대로에요 체크인 시간 1시간 넘게 걸렸고 주차장도 발렛주차빼고는 건물별로 나눠져있고 야외에 있어 동선 길어서 별로였어요 음식점이나 뭐 하나 찾으려면 동선이 너무 길고 음식점도 붙어있지않고 여기있고 저기있고 카페도 마찬가지 중구난방..수영장도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아기 데리고 가기에는 파라다이스가 최고네요 원더박스에 30분 빌려서 아기랑 타는 자동차?있고 동선이 호캉스하기에 효율적이에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바로 어제 체크인해서 묵은 사람입니다. 명동에서 셔틀타니 세시반 조금 넘어서 리조트 도착했고, 웨이팅 순번 등록없이 줄서서 순차적으로 체크인한게 20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먹을거리는 사실 리조트안에서 먹는거라면 좀 비싼감은 있습니다. 근데 한국인분들 다들 호캉스든 뭐든 돈쓰러 가지 않으세요? ㅎㅎ 그 돈 쓰기 아까우시면 자차타고 공항신도시 나가시면 밥집 많습니다! 오히려 맛도 더 좋아요!! 전 그렇게 먹고와서 안주거리 포장해와서 야식으로 한 잔 곁들여 먹었습니다~ 수영장 좋은거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와보신 부모님들 별로시면 여긴 한번 경험삼아 왔다치고 다른 곳 찾아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포레스트 타워 디럭스 킹 룸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룸 크기도 크고 침대도 편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양옆방이 애들있는방이라 소리지는거에 좀 시끄러운거 빼고요 ㅎㅎ 이상 제 의견이였습니다!
호텔이 사람 갈아먹는곳이죠. 체크인 웨이팅 길어지는건 아직 정비 못끝내서 그렇습니다. 보통 한층에 20-30객실 있는데 청소하는직원 한두명밖에 없습니다. 이마저도 한국인들 힘들어해서 안구해지니 동남이 몽골사람들 많이옵니다. 그나마 한국인하고 비슷한 몽골사람들도 많이 채워요. 사람을 더 뽑아서 일을 원활하게 해주던가 아니면 돈을 많이주던가 둘 중 하나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런직종 하대하는습성이 있어서 돈도적죠.
여기에서 1박 했습니다. 고질적인 체크인 웨이팅 문제는 이미 많은 사람이 지적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전반적인 시설이나 서비스가 전혀 고급스럽거나 고객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미디어아트, 객실, 스플래쉬 베이, 접객 방침 등등 모두 멀리서, 대충 보면 화려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촌스럽고 싸구려 티가 나는데, 딱 중국 대도시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전형적인 시골 촌놈 겁주기 스타일인데, 2024년 한국인의 눈높이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아트 잇는곳 앞에 잇는 카페 3번 갔었는데 처음에는 남자분 교육받는 날인지 첫날인지 주문 받을때 실수 연발하시고 옆에 여자분이 계속 지적하고 계셨고 그 다음에 갔을때는 주문도 그전에 먹었던 바스크 치즈케익 맛도 편의점 보다 못해짐. 그리고 테이블 두번째 세번째 안치워져 있었음. 한군대가 아니고 테이블 전부다... 고래보기 편하려고 갔었는데 가격대비 만족 못했음.
ㅋㅋ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해달라니까 방값에 50프로 내야된다고해서 그러면 3시에 가서 해달라니까 대기번호 200번 받고 2시간넘게기달림 ㅋㅋㅋ 얼탱이가없어서 두번 다시 안가려고함. 내가 예정시간 보다 일찍가서 체크인 요청하면 돈 더 받을꺼면 니들 때문에 체크인 늦게하면 돈 돌려줘야되는거아니냐?
![[#유퀴즈] 유재석 웃음 타율 100%ㅋㅋㅋ 시누이 8명이라 행복하시다는 작위적 멘트에 웃참 제대로 실패한 국민 MC](http://i.ytimg.com/vi/C6LFVTB00Gw/mqdefault.jpg)
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고급이지요.
어딜가나 웨이팅이 너무 길고, 인룸서비스도 누락되고, 객실청소도 꼼꼼하지 못하여 앞팀이 버리고 간 쓰레기 봉지가 나오는 건 5성급이라고 할 수 없음.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이 될 지 두고봐야할 듯합니다.
객실청소 알바해봤는데 시급 12000~15000원 주고 ㄱ같이 시키는거 진짜 쉴틈없고 머리털하나까지도 정리해야하니 ㄱ 빡샘. 보수를 크게 키워주지않는 이상 기대마라
저도.. 기다리는걸 원체 싫어하는지라. 아무리 맛집도 웨이팅 있으면 안가는데. 유명 국내 호텔은 웨이팅이 1시간이 넘어간대서 가기 좀 그래요. 기분 좋으려고 가는건데 내 시간을 1시간 넘게 죽치고 있어야된다는거 자체가 ,
@@insightpark 노동환경이 불만이면 고용주에게 항의하세요 고객한테 감수하라니 이게 말이야 개소리야😂
@@user-ro6sr7dv6x 아니지ㅋㅋ 고용주가 원하는대로 정리안되면 고용주가 수익 피해입으니 그게 그거지ㅋㅋㅋ
다들 아시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호텔 체크인 시간 지나서 도착했는데 룸이 준비가 안되서 기다리라고 히는거 자체가 미친겁니다. 보통은 기다리시는 동안 이용하라고 까페나 라운지.티켓 주고 룸업글이라도 해주는게 정상입니다. 보통 요구하기 전에 미리 말 안해줍니다. ㅎ
전 이런 경우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아니면 약관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고객도착시 룸 미제공으로 타 동급호텔 제공하고 약관에 정해진 보상해달라고 합니다
이러면 갑자기 모든 일처리가 빨라집니다.
네
한화건설에서 수주해서 건설을 진행함
건설근로자 수 대비 화장실이 부족함, 노동부에서 검사오니 설치형 간이화장실 설치했지만 사용못하게 봉인해둠, 그렇게 큰 건설현장에서 수도가 없음. 일하던 몇달동안 출근부터 퇴근까지 손한번 씻을수 없어서 물티슈 달고다님. (화장실 또한 물로 내려가는게 아니고 모두 모아서 버리는 좌변기 푸세식) 화장실이 미흡하니 건설현장 어두운곳 및 눈이 띄지 않는곳 똥싸거나 오줌싸는게 많이보임 냄새도 많이남, 카지노 및 대형로비쪽 준공전에 비와서 악세스플로어 밑에 물새서 엄청고임, 빠지지도않고 빛도들어가지 않아서 물이 계속 증발도안하고 계속고여있음. 건설현장내 건설노동자 100명이면 안전점검단은 한명수준인듯 일하는 내내 안전감시단 본적이없음
ㅋㅋㅋ 화장실 진짜 지옥이었습니다... 화장실가려면 너무커서 10분 20분 걸어나가야했죠
이런 고발이 많아져야 좀 지켜지려나...오물 묻은 벽에 대한 뉴스 계속 나오는데 안 고쳐지나요 하...
기흥 sdr 도 푸세식화장실 이라 볼일보고 손을 못씻음
화장실이 멀고 부족하여
건물 곳곳에서 똥사고 소변보는 사람들 많ㅇ음
중국인 노동자도 잇어서
소변 대변 마구 내지름
실속없이 겉만 번지르르 한국인 종특
들려서 천장 고래만 보고 바로 집에 오면 만족하는
리조트
숙박하려면 파라디이스에서하시고 인스파이어에서 고래보고오면 되는 코스이죠
여기가서 그냥 고래보고 운동삼아 걷다가 주차비 5천원 낸게 최고 가성비였네ㅋㅋ
인스파이어 숙박하고 돌아온 예랑입니다. 인스파이어는 숙박 않고 당일치기로 보면 좋아요. 저도 똑같이 느낀 바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체크인 웨이팅할거면 왜감? ㄷㄷ
가지말아야할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줄서서 들어가야하는 그 식당도 몇개 없는데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 해서 타이밍 못맞춰서 가면 그냥 쫄쫄 굶어야함- 굶는동안 앉을 벤치도 부족해서 진짜 식겁했음- 푸드코드는 오픈안했는데 표시만 있어서 사람들 전부 그 긴 동선을 끝까지 따라갔다가 다시 돌아옴- 만오천명 수용가능한 아레나 공연장까지 있는데 편의시설 개부족함 - 어르신들은 잘못하면 갔다가 몸살나서 옴
ㅠㅠ
수영장 생수 8천원에 파는거 보고 기절할뻔 ㅋㅋㅋ
헐
ㅋㅋ 원가의 열배..
생수 팔아서 유지하나봐요 ㅋㅋ
그 생수가 1갤론짜리가 아닌 이상에야…
@@user-xd6ge8mz5o
윈가에 20배죠ㅎ
@@user-xd6ge8mz5o 8천원이라면... 원가의20배정도...
헉~
수건 먼지도 어마어마함, 머리며 온 몸에 하얀 털가루가 붙고 45만원 50만원 하는 방도 넘 좁고 욕실만 너무 큼
스플래쉬베이 입장시간에 맞춰내려가면 수영복에 가운입고 줄서서 대기하는거 넘 별루였어요ㅡㅡ😂
한국애들은 외국서도 저짓 함.. 안 쪽팔린가몰라.. 가운입고 돌아다닐 생각을 어케하는지..
@@beyondworld7145ㅋㅋ 외국얘들이 더 그러는데 얘 해외안나가본 티내네
가운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보고 한국사람 아닐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인들.심지어 호텔투숙객을위한 이용안내에 가운입고 가라고?해서 완전 놀람.플리스 이건아니잖아요
뭔가 하나하나 고급같아 보이는데 합쳐놓고 보면 뭔가 졸부 느낌
어제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체크인은 5분만에 함 그런데 체크인 후 들어간 방 바닥에 시멘트가루가 사방에 있어서 전화하니 조선족 청소해주시는분이 노크도 안하시고 문을 덜컥여심 청소하러오셨다고해서 문열어드렸는데 10분동안 큰청소기끌고 청소해주심 근데 청소기에 오래된 먼지냄새가 진동을해서 가고난뒤에도 30분정도 냄새남 왜 체크인을 하고 이런불편을 겪어야하는지..샤워하는공간 바닥에는 누런때가 가득했고 집에갈때 주차요금 찍히길래 왜그런고했더니 체크인할때 주차등록도 안해줌 묻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최악중 최악입니다 수영장와서 정말 황당 😢
돈버리지 마세요
헐 수영장이 얼마나 별로면 그런가요 ㅠ
생수 어디 꺼인가요?
@@goodgomyi 아쿠아파나.....
정말 8천원에 팔더라구요..아이가 목마르다해서..안살수도없고..ㅠ.ㅠ
@@user-gp4oy7gw7e 와 피지면 아 이해되는데 쿠팡에서 400원짜리가 8천원에 창조경제네요.
예전 고급호텔이란 개념은 철저함+화려함 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철저한은 사라졌더라..
한땐 손남앞에서 적당히 친절하지만 긴장을 놓지않는 절도가 있었는데 이젠 걍 도도한척 콧대만높음.
웨이팅 2 시간... 힘들었어요....
식당 웨이팅도 힘들었어요...
투숙객 싸이공연 무료라고 하는데 유튜브보고 알았어요. 체크인 할 때 설명을 안해쥬그~ 수영장 오전에 이용하려 했는데... 결국 이용 못하고 왔어요.
웨이팅이 많이 힘들죠.. 공연에 수영장도 못가셨군요ㅠㅠ
고래한번보고 옴..다신가고싶지않은곳.
여기서 스플래시 베이에서 알바했는데 직원 식당 까지 20분 걸어갔습니다
헐... 😢
ㅋㅋㅋ직원 식당 20분은.. 말이 안되는데여?
나도 파라다이스가 훠얼씬 나은 듯.. 먹을 게 없고 가격도 많이 비싸고, 애들 할 게 없고..
시메르 좋쥬
음식이 제일 중요한데…. 먹을게 없다니
진짜 전부 다공감 ㅋㅋ 특히 동선긴거 레알 짜증났음 ㅋㅋ 스플래쉬베이 진짜 개실망 ㅋㅋ
저기서 눈으로 보고 근처 밥집이든 공항가서 드세요.
ㅜ,ㅜ
도시락 사서 가야할듯..
최악의 호텔. 전 한시간 정도 기다림. 것도 물어봐야 대충 대기시간 알려주었죠
동선진짜 불편. 다리불편하신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어도 걷는게 보통사람들도 넘 힘듬
저지금 숙박중 화장실에서댓글 쓰는데 정말 다맞는 말입니다.
3인가족 놀러왔는데
밥은 차타고나가서 운서동? 나주곰탕 먹고왔습니다.
참고로 워터파크랑 숙소타워랑 절대걸어서 못가요
에공... 😂 절대 걸어서 못 갈정도로 동선이 길다니...!!! 아이들은 힘들어서 찡찡 😢 즐기는 힐링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ㅉㅉ
진짜 간거맞아요? 워터파크랑 숙소타워 3분컷인데 절대걸어못가는게 말이되나
미디어아트만 잠깐 보러갔다가 주차비 왕창 나왔어요 30분 5000원인데 1시간1분 나와서 15000원 나왔어요 ㅠ 차 3대로 가족들 다같이 구경갔는데 세가족 합 45000원 나온거예요 주차비를 십분단위로 계산을 하던가...1분 지났다고 오천원을 더 내다니..첫방문이고 잘 몰라서 우왕좌왕하다 미디어아트보고 화장실 다녀왔더니 한시간 훌쩍 가더라구요 ㅠ
그냥 좀 쓰세요 $4
…;;;;;; 그러니까 왜 그걸 보자고 거기까지 가요…
진짜 그지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 그것만 보러 가신거면 주차비 당연 나오죠 ㅋㅋㅋㅋㅋㅋ숙박객이면 주차비 안나와요 어머니 ㅠ
1분오버된걸 30분 처지걸면 비합리적인거 맞는데 댓글들 참.. 돈이 너무 많아서 주차비따위는 아무것도 아닌듯한데 저기가서 주차비좀 대신내주세요
한식은 손이 많이 가고 남는 게 별로 없으니 호텔에서도 인기가 없죠.
ㅋㅋㅋㅋ 객실 청소 시설조치가 안되서 대기인거죠..
여기 진짜 정리되기 전까지 가면 안되나봄...
수많은 5성 호텔 다 가봤지만 사람 많으면
메인 조식 뷔페 예약 안되고 작은 카페 조식 예약함
4성급 보다 못함...최악수준 조식~ 호텔 내부에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 없음~ 이상한 식당들만 있음~
지하 주차장을 만들든지 주차하고 짐 내리고 야외 주차장으로 가야함~ 고래 보는곳 외부 사람들까지 곁쳐서 그냥 시장임~ 베이수영장 사람 많으면 인원제한 멀고
옆 파라다이스시티 숙박 만족도는 높았는데 여긴 이돈 주고 안감~ 덩치만 큰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저기가 원래 가족단위가 아니고 외국인들을 위해서 만든거라고 해요 파라다이스처럼 카지노호텔들
외국인듷도 거를듯 ㅋㅋ
저런 미디어아트는 유튜브로도 볼 수 있고 서울에서도 얼마든지😅
서울 어디에서요?
돌고래만보고 나와서
근처 쌈밥집 가면
만족할듯
저돈이면 크루즈 탑니다 천장 미디어 아트는 msc크루즈에 수년전부터 벌써 있습니다.
색감이 다름
@@user-rw5ky9ko8t 그 색감을 위해 저 호구짓 많이 해랔ㅋㅋㅋ
우린 이런걸 외화내빈 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
진짜 최악의 리조트 미디어아트 빼면
수영장 탈의실 개미 똥꼬, 샤워장 없음, 수영장조차 사람 넘침;; 가운입고 스플래시베이 걸어갈때 개민망
아레나도 숙소도 거지같아요…. 단점만 많은 숙소ㅠ
저는 콘래드서울 오픈 멤버였는데 오픈호텔이 서비스가 삐걱거리는건 어쩔수없는게 있는거같아요. 아울렛들은 아직 다 오픈한게 아니고 고객 수요에따라 첫 몇년간은 조정이 있는법이라 해결될 일이고 크기는 장점이기도 한듯... 다만 호텔이 엄청 화려한건 맞지만 고급스러운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그건 호텔 매니지먼트의 무능이죠..
그런걸 소비자가 왜 이해해줘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공짜로 묵는 것도 아니고
@@ooc212122 그러니 새로 오픈한곳은 조금있다 가시라는 뜻이에요ㅎㅎ 돈아깝잖아요
마카오 8년. 갤럭시 생기고 반얀트리며 한꺼번에 오픈할때 돌아가며 자봤지만 체크인 웨이팅이란건 겪어본적이 없음. 준비부족이고 오만임.
구경 갔다가 주차비 지렸다
저기 체크인이며 동선이며 노답...청소상태도 썩..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때 갔는데 욕실에 검은 먼지같은게 잔뜩묻어있고 그렇게 엉망인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
저기는 외국인들이랑 검은머리외국인이 편하게 케이팝 콘서트도 보고 돈도 벌려고 투자한곳이에요. 동선이 긴건 식후 식전 산책 문화가 있는 서구권에서는 장점인 인테리어죠. 애초에 인스타사진 핫플될 생각이 없는 곳이에요
고급스럽지는 않죠. 중국풍입니다
제주신화월드느낌이죠.
미국 자본인데..
@@homedadpooh가보진 않았지만... 아므래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인들 노리고 지었겠죠...
가장 와 닿아요.
중국스탈이라 뭔가 b급 느낌...
여길 왜 왓나 싶엇는데
뭐가 중국풍이야 중국 스러운거 하나도없는데
미국 자본에 중국 자본 반반이라고 들었음
내가 가본 최악의 5성 ㅠㅠ 토요일 2시10분에 체크인대기 걸고 객실 입실하니 5시 ㅋㅋㅋ부랴부랴 스플베이갔더니 5시반부터 클리닝타임이라고 다시 올라가서 1시간 강제로 대기 ㅋㅋ조식도 파라다이스보다는 나을뿐 메리트가 크지도 않음ㅋㅋ 체크아웃할때도 편희 쉬셨습니까 고객님~묻지도 않음 ㅋㅋㅋ 욕먹을거 뻔히 알기때문인지 ㄷㄷㄷ 다신 내돈주고 갈일 없을 리조트
ㅠㅠ
요즘 체크인을 기다리는데 없음. 대부분 앱으로 체크인 함. 키도 앱키를 줌. 시설만 돈들이고 시스템은 개판이네
어메리카 스타일이죠
파라다이스 풀코스 즐기다 온 사람이 인스파이어 가면 할거 1도없음 노잼임 오픈빨 사람 개많음 파라다이스 사우나 시메르 부대시설 놀거리 구경거리 맛집 압승
애들 뽀로로 음료수 6처넌.. 주먹만큼 나온 파스타가 거의 3만원.. 감튀 10조각 나오고 9처넌...
오전 조식도 괜찮았어요.. 베이킹이 정말 예술이던데요~
체크인도 언제 가느냐에 따라 더 다르겠지요?저희는 만족했어요.
오히려 넓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보고 느낄게 많은 고급스런 예술작품도 많았어요....
후에 공연도 가보려 합니다.
저희는 작년과 올해 다녀왔는데 만족이었어요
인스타에 목숨거는것들만 가는곳이지ㅋㅋㅋㅋ
저기 유료 전시 하나 있는데 그거 보고 고래보고 밥 먹고 오면 딱인듯. 숙박하는 사람들(수영하고 가운 입고 돌아다니는)봤는데 리조트 자체가 너무 외부인이 많고 넒어서 백화점을 그러고 돌아다니시는 것 같았음.
시설 후져도 서비스 응대가 안정되고 고급스러우면 마음도 편안하고 대접받는 기분도 들고 ..
저런 곳은 먼저 방문한 인간필터들이 1년정도 정화하면 가야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무슨 생각으로 저런 곳에 저런 거대한 시설을 지은건지 모르겠음. 저기 영업사원들만 죽어날 듯.
와~~여기 5성급이라고 하기엔 너무 창피한 수준.차리리 김포공항쪽 마곡동인가에 있는 엠펠리체호텔 이 3성급이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만족 스러웠던 기억이. 여긴 진짜 아님.
인스파이어는 이벤트시설만 운영하고 직접 호텔을 운영하지 않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저곳만 계획과 다르게 호텔까지 운영하니 삐거덕하는걸지도..
1월에 인스파이어 1박다녀왔었는데 실망이였네여ㅋ 숙박은 파라다이스나 타호텔에서 하고 미디어아트만 보러 가도 좋은거같아요 😅
3월에 갔었는데 룸컨디션도 좋고 해서 5월에 또 가려고 예약했는데... 어차피 수영장은 이용 안할거고...특가로 싸게 이용해서 그런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주차장도 넓고. 그리고 미국 인디언계통 자본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맞아요 모히건그룹
점심즈음에 가서 눈 호강하고 나와서 영종도 맛집에서 한끼하고 차한잔 마시고 낙조보고 집에오면 됩니다^^
호캉스 좋아해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자주 가는데 이번에 인스파이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네살 아기랑 같이 갔어요 미디어빼고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여기 지적하신 그대로에요 체크인 시간 1시간 넘게 걸렸고 주차장도 발렛주차빼고는 건물별로 나눠져있고 야외에 있어 동선 길어서 별로였어요 음식점이나 뭐 하나 찾으려면 동선이 너무 길고 음식점도 붙어있지않고 여기있고 저기있고 카페도 마찬가지 중구난방..수영장도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아기 데리고 가기에는 파라다이스가 최고네요 원더박스에 30분 빌려서 아기랑 타는 자동차?있고 동선이 호캉스하기에 효율적이에요
체크인 2시간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바닥 보고 스케이트 타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내요 😂
어떻게 체크인이 1시간이 넘게 걸림? 맛집도 1시간 웨이팅하면 짜증나는데 그걸 어떻게 참지
제주도를 예를 들면.. 아무리 비싸고 반짝거리는 중국투자 호텔 리조트가 들어서도 사람들이 롯데 신라를 가는 이유.....
형편 없어요. 고급지다구요? 내장 인테리어가 거의 다 싸구려 필름지예요. 사우나 샤워룸이 터무니 없이 모자라고, 하수구가 계속 막혀서 오수가 넘쳐나고,...
정말 최악의 경험을 하셨네요ㅠㅠㅠ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바로 어제 체크인해서 묵은 사람입니다. 명동에서 셔틀타니 세시반 조금 넘어서 리조트 도착했고, 웨이팅 순번 등록없이 줄서서 순차적으로 체크인한게 20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먹을거리는 사실 리조트안에서 먹는거라면 좀 비싼감은 있습니다. 근데 한국인분들 다들 호캉스든 뭐든 돈쓰러 가지 않으세요? ㅎㅎ 그 돈 쓰기 아까우시면 자차타고 공항신도시 나가시면 밥집 많습니다! 오히려 맛도 더 좋아요!! 전 그렇게 먹고와서 안주거리 포장해와서 야식으로 한 잔 곁들여 먹었습니다~ 수영장 좋은거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와보신 부모님들 별로시면 여긴 한번 경험삼아 왔다치고 다른 곳 찾아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포레스트 타워 디럭스 킹 룸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룸 크기도 크고 침대도 편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양옆방이 애들있는방이라 소리지는거에 좀 시끄러운거 빼고요 ㅎㅎ 이상 제 의견이였습니다!
가족단위가아닌 커플이라면 차라리 옆에 파라다이스를 한번더 갈듯
지방인이라 인천공항 나가기 4시간전 일부러 방문해서 여기저기 사진찍고 아아 하나씩 마시고 왔음^^ 그후 푸꾸옥가서 노는게 제 스타일에 맞아 좋았음^^
원래 어디든 개장하고 1년은 안가는거임 ㅋㅋ 자리잡고 가야지
호텔이 사람 갈아먹는곳이죠.
체크인 웨이팅 길어지는건 아직 정비 못끝내서 그렇습니다. 보통 한층에 20-30객실 있는데 청소하는직원 한두명밖에 없습니다.
이마저도 한국인들 힘들어해서 안구해지니 동남이 몽골사람들 많이옵니다. 그나마 한국인하고 비슷한 몽골사람들도 많이 채워요.
사람을 더 뽑아서 일을 원활하게 해주던가 아니면 돈을 많이주던가 둘 중 하나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런직종 하대하는습성이 있어서 돈도적죠.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라도 옆에 있어야 반사 이익으로 성공 가능
여기는 그냥 해외여행 가기전 스쳐 지나가는 곳 일뿐~~ 놀것도 볼것도 많지 않아서 후회만 되는곳이에용 ㅋㅋ
여기 십여년후에 폐건물 될거같애ㅠㅠ 왜 지방유원지가면 장사안되서 다 폐건물됬자나ㅠ 여기도 그럴거같애ㅠ 도박장 있으니 괜찮으려나?
그럴리가 ㅋㅋ
한화에서 지은 개같은건물 ㅋㅋㅋㅋㅋ 진짜 영종도 현장이 내 생에 최악의 현장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놀데가 없음 분위기도 파라다이스가 압승!!
여기에서 1박 했습니다. 고질적인 체크인 웨이팅 문제는 이미 많은 사람이 지적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전반적인 시설이나 서비스가 전혀 고급스럽거나 고객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미디어아트, 객실, 스플래쉬 베이, 접객 방침 등등 모두 멀리서, 대충 보면 화려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촌스럽고 싸구려 티가 나는데, 딱 중국 대도시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전형적인 시골 촌놈 겁주기 스타일인데, 2024년 한국인의 눈높이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아트 잇는곳 앞에 잇는 카페 3번 갔었는데 처음에는 남자분 교육받는 날인지 첫날인지 주문 받을때 실수 연발하시고 옆에 여자분이 계속 지적하고 계셨고 그 다음에 갔을때는 주문도 그전에 먹었던 바스크 치즈케익 맛도 편의점 보다 못해짐. 그리고 테이블 두번째 세번째 안치워져 있었음. 한군대가 아니고 테이블 전부다... 고래보기 편하려고 갔었는데 가격대비 만족 못했음.
숙박은 구리고 구경하러 갈만함
호텔들 갈때마다 느끼지만 체크인 시간 너무 심한거아님? 2시부터 이용할수있게 돈을 지불하는건데!! 인력을 더 배치하던지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게하든지 대책을 세워야지
그래서.. 커플이시겠다? 공격하라
여기서 잘바에 모텔 특실에서 자는게 이득
오픈때 특가로 20-30만원선에 다녀온게 다행이네.
밑에 상점입점없고 먹을껀 편의점음식뿐. 무한 웨이팅 편의점 사장이 떼부자될판.
시원하게 노는것과 눈까지 만 즐거운 반면 호텔휴식생각하면…. ㅋ 숙박은 정말 비추천이죠.; 놀랍게 예쁘긴합니당.
동네인데도 안감 ...차만더럽게 막히고 주차관리도 안해서 겨속주차장 사고만남ㅋ
저 단점을 파라다이스 시티는 다 해결됨
인테리어가 뭔가 비싸보이면서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미국꺼였네요
동감합니다^^
체크인이 왜 .. 그렇게 오래 걸리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쉬려고가는 숙소인데 체크인시간듣고 놀랬어요
아이고 어쪄냐 체크인이 빨리 해야 쉬고 구경도 하고
주차 30분 세우면 만원 받음 다신 안감
ㅋㅋ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해달라니까 방값에 50프로 내야된다고해서 그러면 3시에 가서 해달라니까 대기번호 200번 받고 2시간넘게기달림 ㅋㅋㅋ 얼탱이가없어서 두번 다시 안가려고함. 내가 예정시간 보다 일찍가서 체크인 요청하면 돈 더 받을꺼면 니들 때문에 체크인 늦게하면 돈 돌려줘야되는거아니냐?
너무 고급지고 조식도 맛있었는데 초반에가서 식당이 오픈을 안한곳이 많아 그게 아쉽~지만
화사차원에서 인스파이어 견학 갔는데 느무느무 별로 였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먹는건 밖에서 먹습니다
인스파이어에 가시면 용유동 황해칼국수 추천드립니다.
옛말이죠..ㅎ
전 스위트룸으로 너무 만족하고 다녀왔네요. 동선도 그닥 길다고 생각안했고 볼거리도많고.. 비교대상군을 파라다이스로 잡으면 파라다이스가 놀거리는 더 많은게 맞는데 다른 5성급 호텔둘이랑은 비교불가던데요. 안가보고 그냥 댓글보고 우르르하는느낌.
@@user-io1yz5kq3w 인스파이어 스위트륨으로 만족할정도면 서울 5성급 스위트룸은 제대로 경험 안해보신듯 ㅋㅋ 고급화자체가 안되어있어서 다들 불만이 많은겁니다
가봤는데 꽤 좋았어요 너무 길어서 복잡하고 걸느라 힘들어요 근데 예쁜데가 좋아요!
월요일에 갔는데 난 5분정도 줄서서 함
수건은 먼지 없었고
스플래쉬베이는 생리중이라 못가봄 ㅜㅜ
선스위트 숙박했는데
침대가 킹이지만 하나하 아쉬웠고
뷰가 정말 별로 무서움 건물 옥상갘은거ㄷㄷ
한번쯤은 가볼만하고
콘서트보고 숙박하면 좋을거같음
재방문 의사는 없음 파라다이스시티 승!!!
돈많고, 시간많은 사람만 이용하라는 거지
인천파라다이스 호캉스하고 미디어아트 보러 갔다오면 됨 ㅋㅋ 인스파이어 가보고 실망..단점 나열한거 다 맞음
공감..체크인 ㅡ.ㅡ 개판 개짜증. 먹는거 없음. 편의점만 갔네요.그 옆 오락실 하고 끝..다시는 안감. 파라다이스 가 훨 좋음😢😢😢
진짜 초반에 남자 화장실 대부분 수리중이라고 사용 못하게 함 근데 아직도 그런화장실이 많음,,,
썬타워 스위트 1박했었어요, 세면대 2대였는데 1곳에서 녹물나와서 쇼킹ㅎㅋㅋ
와,,,, 그건 좀 심각하네요ㅠㅠ
@@숙소왕 그리고 체크아웃하고나서 그날 6시에 미니바 위스키 먹었냐고 전화와서ㅋㅋㅋㅋ 저희가 챙겨간 술도 남겨서 들고온 마당에 미니바를 손 댔겠냐고 다시확인하라하고 전화 끊었었네요, 그 뒤로 가타부타 연락없고요. 오픈 초기라 어수선해서 그랬나 싶다가도 짜증 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