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깜고님의 'only'는 서울에서부터 자카르타에 이르기까지 팬미 행사들을 거치면서 엄청난 사랑과 애정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읽히는 노래가 아니라 맘으로 느끼는 노래로 성장한다. 그 중심에 지원님의 진정성이 있다. 그 울림은 담백하고 아름답고 예쁘며 시간을 물들여 예쁜 향기가 되고, 그 향기 오래도록 우리 맘을 가득 채워~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하나되게 한다. 노래는 끝났어도 지원깜고의 이 프로젝트는 여전히 아직도 진행형... 고마워요 늘 하트응원~~~~~
Jiwon's "Only" absorbs tremendous love and affection energy through the fan Meeting from Seoul to Jakarta, and grows into a song that is not read as lyrics but felt with heart. At the center of it is Jiwon's sincerity. The reverberation is light, beautiful and pretty, and colored time to become a pretty scent, filling our hearts with the scent for a long time, and becoming one. Even though the song is over, Jiwon's project is still ongoing~~❤
![[ENG] 출근은 다가와~ Ah Oh Ay💦 하이지음 출근에 이렇게나 진심인 줄 몰랐습니다 | 오늘도 출근 HIGHting](http://i.ytimg.com/vi/nVr1fu9M-m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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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20240831 金智媛 雅加達 From Bottom of My Heart #kimjiwon #金智媛 #김지원](http://i.ytimg.com/vi/rm26AeTQV4U/mqdefault.jpg)
지원깜고님의 'only'는 서울에서부터 자카르타에 이르기까지 팬미 행사들을 거치면서
엄청난 사랑과 애정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읽히는 노래가 아니라 맘으로 느끼는 노래로 성장한다.
그 중심에 지원님의 진정성이 있다. 그 울림은 담백하고 아름답고 예쁘며 시간을 물들여 예쁜 향기가 되고,
그 향기 오래도록 우리 맘을 가득 채워~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하나되게 한다. 노래는 끝났어도 지원깜고의
이 프로젝트는 여전히 아직도 진행형... 고마워요 늘 하트응원~~~~~
Jiwon's "Only" absorbs tremendous love and affection energy through the fan Meeting from Seoul to Jakarta, and grows into a song that is not read as lyrics but felt with heart. At the center of it is Jiwon's sincerity. The reverberation is light, beautiful and pretty, and colored time to become a pretty scent, filling our hearts with the scent for a long time, and becoming one. Even though the song is over, Jiwon's project is still on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