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 하는 것도 자유. 안 하는 것도 자유. 하지만 모든 결과는 자신의 행동이 만드는 것.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르면?? 맞아야지" 조만간 큰 바람이 들이닥칠 겁니다. 모쪼록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뭐... 준비 안 하셔도 상관 없어요. 알빠노~
@@freedomcastle3221 제가다닌곳은 현수작업하는 곳인 준비실인데 일은 할만했습니다 체력은 괜찮은 편이라 하지만 회사 일정이 자주바뀌고 물량도 수시로 바뀌고 그냥 당일정보도 거의 없어서 그냥 일한적 도 많았습니다 현재는 22년10월경으로 도급업체로 바뀌어서 1년4개월정도 다녔는데 더 개판되어서 나왔습니다 본사는 1년2개월이고요 인력이라 그런지 소장,반장은 신경도 안쓰고 무엇보다 퇴근도 힘들게 했고 죄다 외국인이라고 같이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도급업체로 안바꿨으면 계속 다녔을겁니다
저 해외노동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교육 잘 받고 덕분에 어찌저찌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지나고보면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돈써주지 대출해주지 청년들 취업안된다고 돈줘가며 교육시켜주지 해외에서 취업했다고 또 돈주지.. 시급1만원 가능한 나라 세상에 별로 없어요. 제발 방구석에서 유투브로 저세상 이야기에만 본인 꿈만 꾸지마시고 노동으로 생산적인 활동을 하세요. 이리저리 유투브로 보고 들은게 본인꺼임냥 으스대지만 결국 아무것도없는 z세대 니들은 피땀흘려 돈 벌어봤냐? 이정도 통화가치에 나라에서 어떻게해서든 보조해주는데 당신은 뭐가 잘나서 나라에 받아먹기만 하고 노력하지않나요? 이런나라 흔치 않아요. 매일 나보다 더 잘난 나라들만 보고 화려한 미디어에서만 살아봐서 너무 온실속의 화초같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너 덕분에. 우리나라 조선시대까지는 그냥 야만의 시대였고 그 다음 우리부모님의 시대도 여전히 무질서한 통제속에서 살아냈습니다. 지금의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닌데 니가 뭐가 잘나고 겁이난다고 변명하며 도망치는건지... 돈버는일만큼 무섭고 치사한게 없어요 그만큼 세상을 배웁니다 제발 궤변들 늘어놓을 시간에 나가서 일해라 울릉도가면 노동으로도 시급 몇십만원 찍는다던데 본인의 가치를 평가받고 싶다면 워홀이나 해외취업해보세요 내가 내 나라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른 해외노동자들과 경쟁하고 다른 언어로 외국인에게 내 노동을 제공하다보면 딱 나옵니다 아 내가 딱 이정도의 가치구나.. 그리고 이 워홀이라는것도 대한민국국민이라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당신에게 준 혜택입니다. 정신차려요 니가 세금 지금까지 얼마나 내봤다고 정부욕하면서 비난할 시간에 일을해서 돈으로 증명하십시오. 이 세금도 우리나라만큼 개인이 적게내는 데가 어딨습니까 공과금도 한전에서 커버해주지.. 대한민국은 너한테 떼먹는것보다 기업에서 떼먹는게 많고 버텨내는 한국기업에 감사하고 상속세내는 억울할법한 부자들에게도 다른 시선으로 보세요
이돈은 없는거다 생각하고 선저축 2/3금액을 빼고 남은돈으로 생활하기에 실가용금액이 적다보니 습관적으로 가난하다 돈이없다란 말을 자주하는편입니다 주위에서는 그런말하면 매우 불쾌하다고 하지말라네요 예적금등 고정된 돈은 무시하고 실가용금액기준으로 생각하니 항상 부족함이 있어 이런 말버릇이 생긴듯합니다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20년넘게 만들어진 습관과 버릇이라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게 10년전보다 최저임금 두배 올랐고 평균임금도 두배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올랐는데 물가는 완전히 꽉 누르고 있어서 평균 10%밖에 안올랐어. 밥값도 제일 많이 올라봤자야 20%도 안되는데 최소 2~2.5배는 올라야할 저축액은 오히려 줄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감. 혹시 옛날에 제육덮밥에 반찬 몇개만 6천원주고 식당에서 먹었던 시절과는 다르게 지금은 제육한그릇+반찬 8천 반찬 양 추가 2천 음료수 리뷰서비스 제육에 들어가는 김토핑 천원 치즈토핑 2천 슬라이스치즈를 이탈리안으로 변경 1.5천 추가 배달료 5500원 이렇게 해서 배달시켜먹는게 아닐까??? 난 돈 못모으는 사람들이 명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쳐먹는것부터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하고있음.
5천만원이면 한달에 백만원씩 모아도 4년이 걸리는 돈인데 당연히 없겠지!! 한달에 백만원씩 저금하는 인간이 몇이나 되겠나?? 뉴스에 나오더만. 소액 생계비 대출받은 사람들이 수십만명 이라는데 뭔 재주로 한달에 백만원을 모으나!!
지원금 100만원 받으려고
500만명이 줄 서서 대기하던데
요즘 개인파산 신청, 자영업 폐업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 돈을 받는다는것 자체가 본인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처했는지 모르는 자들이 대부분일듯.
안정적인 직장생활 하면서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안정적이지 못 하면서 돈을 못써
안달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있는사람이 더 절약하는걸 보고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진자들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을
욕하는 듯 합니다.
맞습니다.내 스스로 모아본게 2,3천정도 되었었나...그런데 당시 수월하게 모아선지 금방 써버림 ㅜㅜ
그때부터 안쓰고 차곡차곡 모았으면 일억은 되었을거같은데....그럼 쓰지않아도 정말 든든할텐데.....
지금이라도 모으고 있습니다 .인저 이백 ㅜ
솔직한거보니까. 돈모으겠다🎉
여기 미국도 마찬가지. 대부분 모아둔돈 몇천불도 안되는데 빚은 많으니(대형집융자 360개월, 고급차융자 72개월등) 일자리 짤리면 곧바로 파산하는 미국인 넘침
미국인은 현금을 저축하는 문화가 발전하지 못했다고 하던데...
월급 받으면 다 써버리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이유가 있나요?
제가 돈모으고 사는입장에서 통장잔고 1억~2억이면 5100만명중에 상위10퍼정도 될거같습니다
상위 10퍼는 아닐 듯
40프로
@@user-fp6ru1rt6l 당연히 현찰로 있어야지 인정이지 부동산은 솔직히 이제계속떨어짐 잘사는 몇군데 빼고는
@@MinPuzzle 올려치기하는 한국사회 특징상 까고보면 통장에 2억만 있어도 15퍼는 됩니다 솔직히~우리나라 부동산포함해서 순자산 중간값이 2억4000정도임
@@user-fp6ru1rt6l 현실감각없는건 댁인거 같은데 집값10억하는곳이 잘사는곳이지 못사는곳이냐? 그리고 인구줄어들면 집값도 휴지조각된다~지금 부동산경기 최악에 점점 내말이 현실화될거다 그러니까 현찰보유가 중요한거야
1억 모으기 쉬운 줄 아나본데 난 모으는데 10년 걸렸다.
22살에 전역하고 바로 취업했는데 집사고 차사고...
진지하게 직장 8~10년 사이에 1억 모아봐 .. 현실은 1억 모아보는게 쉽지 않아요 . 그리고 웃긴게 어제 작년에 글 적었던거 중에 넌 그거 밖에 못모았냐 이딴 댓글 적어 놨던사람 있는데 .. 그 인간은 돈 도 당연히 없을거고 마통 뚫었을거고 아마 사채 썼을거다
근데 희한한게 0~1억 가는것보다 1~2억 가는게 체감상 더 쉬운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그 패턴에 익숙해져서겠죠?
@@판관문진핑 저도 좀 느끼긴 합니다. 전 36인데 1억 중반 가고있어요 . 월급이 쥐꼬리 월급인데...
@@판관문진핑 1~2억 '가는게 더 쉽다' 즉 눈덩이 굴리기 효과인데
어디서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
하지만 어느정도 모으면 돈쓰기 아까운 심리가 장착됨
@@판관문진핑 1억이 최소한 이자로 자가 증식함 10억이 넘어가면 돈이 돈을 불리고요
@@판관문진핑1억이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으니까...적금만 들어도 이율이 나옴...주식 투자할 시드도 있고...근데 0원은 아무것도 못힘
맞는말이네요!!
1천만원을 모을수 있으면 2천만원도 3천만원도 모을수 있어요
1년 일하고 퇴직금 받고 놀러갔다가 또 1년 일하고 퇴직금 받고 놀러갔다가 또....그거 몇번하면 다음 직장에서 안받아줌.!!
맞는말같은데 희한하게 재밌는말이네 😅ㅋ
맞아요 돈이 없으면 일용직 알바라도 뛰어야죠 .....
쓴소리가 왤케 듣기좋지? ^^
대비 하는 것도 자유. 안 하는 것도 자유. 하지만 모든 결과는 자신의 행동이 만드는 것.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르면?? 맞아야지" 조만간 큰 바람이 들이닥칠 겁니다. 모쪼록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뭐... 준비 안 하셔도 상관 없어요. 알빠노~
신용카드를 쓰면 그것이 경제생활에 독이 될 소지가 큰데 통장에서 월급들어와 봐야 카드대금빠지면 결국은 월급이 잠깐 스쳐지나간 결과가 되어버립니다. 신용카드의 결정적인 독소는 자기절제감각이 무뎌지는 경제적 환각상태에 빠질 소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수학 영어만 새벽까지 10개씩 뺑뺑이 돌았지
경제 관련은 하나도 안배운게 한몫함 ㅋㅋㅋ
난 월 300,400버는 직장인인데
반 이상은 저축함
근데 윗선임들은 억대연봉인데 돈이 없음 ㅋㅋ 가요방 신용대출 비싼차 비싼시계 비싼월세 ㅋㅋ
단 50씩이라도 저축해라 진짜;;;; 언제까지 월급받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머리가 빈건가?
올바른 말만 하는 것 같군요. 나라에서 주는 돈만 받을려고 하고 일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음.. 미래 우리나라가 걱정이다.
제가 닭공장 다니다 퇴사했는데 5천만원 모으는데1년11개월 걸렸습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저축으로요 물론 지금도 5천만원은
그대로 있습니다
닭공장 일하셨던 거 다른 일자리에 비해서 많이 힘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freedomcastle3221 제가다닌곳은 현수작업하는 곳인 준비실인데 일은 할만했습니다 체력은 괜찮은 편이라 하지만 회사 일정이 자주바뀌고 물량도 수시로 바뀌고 그냥 당일정보도 거의 없어서 그냥 일한적 도 많았습니다
현재는 22년10월경으로 도급업체로 바뀌어서
1년4개월정도 다녔는데 더 개판되어서 나왔습니다 본사는 1년2개월이고요 인력이라 그런지 소장,반장은 신경도 안쓰고 무엇보다
퇴근도 힘들게 했고 죄다 외국인이라고 같이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도급업체로 안바꿨으면
계속 다녔을겁니다
@@freedomcastle3221 닭거는 현수작업을 주로 했었는데 힘들어도 재밌게 했습니다
단지 업체가 지원이라 던지 정보가 없
는거 외국애들 무분별하게 데리고 오는거 그게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물량만 많지만 않으면 다닐만한
회사였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건설쯕 일이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전에도 다니다가 퇴사후 21년 8월에 재입사
하였습니다
@@user-by6nr3dm9d 친철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수작업이면 라인 맨 앞에서 기계 고리에 냉동닭 거는 일 하셨나보네요
미국 닭공장에서 몇 년 일하면 영주권 받을 수 있어서 근무강도가 궁금했습니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공장 방식은 비슷할 거 같아서요.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그나마 개인적인 탈출구는 국결뿐이다. 아니면,
서양남 인생목표인 싱글로 인생 즐기고 4,50대 조기은퇴해 해외서 어린애랑 동거하는 삶추구
일한지 11년 열심히 모아서 2.5억
은행이자 월40~50만 나와서 좋은데
물가상승에 의미없긴함
예전에 금유기관에
근무할때 오는 대부분고객들 대충90% 신용도및 통장잔액 10만원도 안되는고객 ..거기다좋은차 좋은옷입을수록
맨 대출자
블라인드 가보면
명문대 졸, 최소 연봉 6~7천, 서울수도권 아파트 자사, 현금 3억이상 ㅋ
입벌구 새끼덜😂
이런사이트는 블라인드가 아닌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해야합니다.
블라인드로 하니 판타지에 빠져서 입벌구만 주구장창 이야기만 하니까요.
빚없으면 다행...남한태 피해 안줘도 다행
돈 3천 넘게 모으면 차사고 싶어서 차사지.... 모은거 없이 차사는사람도 많음... 캐피탈에 이자 8프로씩 내면서 그럼 돈이 모이겠음?? 이자로 차사는 순간 돈모으는거 2배로 어려워진다잉
여자만나지 말고 맛난거 먹지말고 개아끼고 아껴야 월 100만 모를까함.
복지의또다른이름 꽁돈눈면돈!
실업급여는 개꿀이랍니다!
100만원도 없더라😂😂😂😂
1억 2억으로 할수있는게 딱히 없음... 다만 모을라면 존나빡심 ㅋㅋㅋ
100000%공감
돈 액수론 뭐 할순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2억 모았던 사람과 못모은 사람의 마인드 차이는 어마아마함
1억 모으기가 힘들지 2억 3억되는건 그거보단 쉬워짐
@@FuturesZerosum 넵
@@user-pk6hx4kp5h 100000% 공감
많이 없다는건. 또 많이 있다는거군!
잘 이해가 안 가는게...
30대 초중반이라는 가정하에 군 전역 후 복학, 취업 좀 늦게 했다쳐도 27살
세후 월급 250만원이라치고
한달에 60만원만 저축해도 최소 4,000만원이 넘는데...?
신용카드는 쓰지마세요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먹고 돈 못모은다
안쓰고 선저축 후지출
종자돈 모을때 까진 주식도 하지마셈. 푼돈우습게 알면 안되요
빚을 무서워하세요
신용카드도 빚임.
한국여자는 스탑럴커하면서 마통론하면서 ㅈ도없으면서 남자는 풀로갖춘사람원함ㅋ 그래눃고 이혼해서 반반ㅋㅋㅋㅋ 그니까 그렇게 안쳐다보는남자가 국결하니까그건 또화냄ㅋㅋ웃긴인간들뿐
더웃긴것은 10년전만해도 자기는 한남ㅅㄲ랑 결혼하기 싫고 외국인남자하고결혼한다고 했었음.. 현재는 하두 먹버당하거나 근처에도 못가서 한남이 귀하게 보이는겨 그러니까 국결한다고 하니까 개난리 치는거지...
모솔아다같이 말하지말자구 😅
그게 사실이다면 무섭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어떤사람이었는가 판단하는데 그중하나가 모은돈이다 라는말이 그냥있는게 아니었죠.
모은돈이 없거나 마통빚이 있는여자다 그러면 그여자는 끝났습니다.
모은돈이 없거나 마통빚이 있는남자다 그러면 그남자도 끝났습니다.
다만 남에게 붙어서 돈뜯지는 않습니다.
@@gogogo587
한국에서는 재수없어도 인생망할확률 높은거아닌가요?
개인의 빚이 늘면 늘수록
회생 파산 전문 법무법인과 법무사 사무실들은
뒤에서 웃고있음.
왜냐? 채무를 지는 사람들이 자기네들에게 읍소하며 회생신청 도와달라 할거거든.
채무를 지는 사람들이 다 자기 의뢰인이 될거니까
근데 천 밑이란게 집 차 재산은 별개로 생각하고 현금천이란거죠 ?
통장에 돈천만원이 없는 사람들은 불안해서 어찌사는거임?
이럴 때는 정말 속 시원한 붕어형님
개인적으로 월 5~600씩 벌면서 돈없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월 5~600 버는게 증명된거아니면 구라일지도 ㅋ~
그 5~6백 번다는사람중 대부분이 허언증이니깐 그렇겠죠
개나소나돼지나푸바오나 5~6백 버는곳이 넷상 공간인데.. 현실은 대한민국 직장의 90%이상이 중소기업...
5~6백 벌려면 대기업중에서도 일류대기업에나 가야 벌수있을거고.. 전문직을 하거나... 현장기술직도 기공타이틀은 달아야 안정적으로 5백이상 벌어갑니다.
뭔 삼성반도체 현장에서 일하면 월700번다 어쩐다 하는데.. 맞는얘기긴 합니다. 다만 그사람은 700버는사람이 아닙니다. "700을 벌어본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패턴으로 5년씩 쉬지않고 쭉 갈수있으면 인정하지만.. 아마 그전에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 실려갈겁니다ㅋㅋ
현실은 그저그런 중소기업에서 세후 300벌기도 빡씹니다.
생활비 몇백 쓰고 자녀 둘이면 100만원씩 학원비 나간다고 해요.
그래서 통장에 몇백 없데요.
제 일이 세무신고를 하는 거라서 그런거 많이 봐요.
총 세전연봉 8천 정도인데 카드만 3~4천씩 나온 분들 수두룩합니다.
결혼하고 자녀 두명 사교육 식비 관리비 500백 그냥 나갑니다.
적금 많이 들어서 생활비가 부족하거나 남들한테 돈빌려주기 싫어서 돈 없는척하거나 빚 있거나
저 해외노동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교육 잘 받고 덕분에 어찌저찌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지나고보면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돈써주지 대출해주지 청년들 취업안된다고 돈줘가며 교육시켜주지 해외에서 취업했다고 또 돈주지.. 시급1만원 가능한 나라 세상에 별로 없어요. 제발 방구석에서 유투브로 저세상 이야기에만 본인 꿈만 꾸지마시고 노동으로 생산적인 활동을 하세요. 이리저리 유투브로 보고 들은게 본인꺼임냥 으스대지만 결국 아무것도없는 z세대 니들은 피땀흘려 돈 벌어봤냐?
이정도 통화가치에 나라에서 어떻게해서든 보조해주는데 당신은 뭐가 잘나서 나라에 받아먹기만 하고 노력하지않나요? 이런나라 흔치 않아요. 매일 나보다 더 잘난 나라들만 보고 화려한 미디어에서만 살아봐서 너무 온실속의 화초같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너 덕분에.
우리나라 조선시대까지는 그냥 야만의 시대였고 그 다음 우리부모님의 시대도 여전히 무질서한 통제속에서 살아냈습니다. 지금의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닌데 니가 뭐가 잘나고 겁이난다고 변명하며 도망치는건지...
돈버는일만큼 무섭고 치사한게 없어요 그만큼 세상을 배웁니다
제발 궤변들 늘어놓을 시간에 나가서 일해라 울릉도가면 노동으로도 시급 몇십만원 찍는다던데
본인의 가치를 평가받고 싶다면 워홀이나 해외취업해보세요 내가 내 나라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른 해외노동자들과 경쟁하고 다른 언어로 외국인에게 내 노동을 제공하다보면 딱 나옵니다 아 내가 딱 이정도의 가치구나.. 그리고 이 워홀이라는것도 대한민국국민이라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당신에게 준 혜택입니다. 정신차려요 니가 세금 지금까지 얼마나 내봤다고 정부욕하면서 비난할 시간에 일을해서 돈으로 증명하십시오. 이 세금도 우리나라만큼 개인이 적게내는 데가 어딨습니까 공과금도 한전에서 커버해주지.. 대한민국은 너한테 떼먹는것보다 기업에서 떼먹는게 많고 버텨내는 한국기업에 감사하고 상속세내는 억울할법한 부자들에게도 다른 시선으로 보세요
난 왜 당신이 말한 혜택을 못받지? 대출도 안해봤고 혜택은커녕 정부에서 안부려먹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껏 살아본것 같소이다
참으로,공감합니다
우이독경.
우이독경
대체 울릉도 어디요???
다들 돈 많다고 하던데
갚을 돈은 없나보다.
10:16
그 어르신들 90% 이상이 의료 급여일 듯~ 즉 본인 부담금이 없다는 얘기~
본인 부담금 내는 어르신은 그렇게 쉽게 병의원 이용 안 합니다.
진짜 거의없나요?ㅜ 내주변만 많은건가ㅠ
주댕이만 많다고 뻥치는거에요
그런사람을 불러서 계좌드까보라고하면 발끈합니다. 구라가 들통나니까요.
이돈은 없는거다 생각하고 선저축 2/3금액을 빼고 남은돈으로 생활하기에 실가용금액이 적다보니 습관적으로 가난하다 돈이없다란 말을 자주하는편입니다
주위에서는 그런말하면 매우 불쾌하다고 하지말라네요
예적금등 고정된 돈은 무시하고 실가용금액기준으로 생각하니 항상 부족함이 있어 이런 말버릇이 생긴듯합니다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20년넘게 만들어진 습관과 버릇이라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보험 최대 수해자는
사익만 추구하는 의사 입니다
26살에 중소기업 취직하고 30살에 학자금대출 겨우 다 갚고 0원으로 시작하는 사회생활 라이프 시작함.
1년에 1000~1500 모은다는 마인드로 돈 모으면서 전세살이중...
힘내자 다들!!
정말 이상한게
10년전보다 최저임금 두배 올랐고
평균임금도 두배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올랐는데
물가는 완전히 꽉 누르고 있어서 평균 10%밖에 안올랐어.
밥값도 제일 많이 올라봤자야 20%도 안되는데
최소 2~2.5배는 올라야할 저축액은 오히려 줄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감.
혹시
옛날에 제육덮밥에 반찬 몇개만 6천원주고 식당에서 먹었던 시절과는 다르게
지금은
제육한그릇+반찬 8천
반찬 양 추가 2천
음료수 리뷰서비스
제육에 들어가는 김토핑 천원
치즈토핑 2천
슬라이스치즈를 이탈리안으로 변경 1.5천 추가
배달료 5500원
이렇게 해서 배달시켜먹는게 아닐까???
난 돈 못모으는 사람들이 명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쳐먹는것부터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하고있음.
그냥쉬는사람 70만명 ㅠㅠ
1억이요? 야근, 투잡등 마음만 먹으면 미혼 기준 2년, 부양가족 있는 가장이라면 3년~4년 간 성실히 모으면 가능합니다.
통장 잔고에는 당연히 없어야죠 정기예금에 넣어놔여지
그게 통장잔고에있는거아님? 이건먼소리임
5천만원은 커녕 빚없는 사람도 없던데 ㅋ
여기 시청자들은 달에 200 도
못버는 200따리 미만잡들이 많나?
스티브잡스형님 만나고 온ㄴㅏ
실업급여는 내가 낸 내돈 받는거고,
마이너 인생 월수 3백 언저리 라도
혼자 살면서 월 백도 적금 못하면 솔까 디 저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