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깨달아야 해 (Now you have to realize it) 이것이 운명인 것을 (That this is fate) 진정 사랑하기에 (Because I love you so much) 체념도 필요했음을 (I need to give up)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 (without knowing what's going on, you're crying) 지금은 알 수 없어 (I don't know now)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My sincerity leaving you)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Please forget me) 나는 그대의 짐이 될 뿐이야 (I'm just burden to you)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The memory of overwhelming love) 이제는 잊기로 해요 (Let's forget about it now) 먼 아주 먼 훗날 ( In the very far future) 마지막 순간 눈 감을때 ( In the my last time, I closed my eyes) 난 그대 없음을 후회하겠지 (I'm gonna regret not having you) my love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 (without knowing what's going on, you're crying) 지금은 알 수 없어 (I don't know right know) 흐르는 시간이 말해줄 뿐 (The flow of time just tells us)
난 이노래 알게된 계기가ㅋㅋㅋㅋㅋ 초딩때 이충호 작가님 마이러브에서 이 노래 가사가 나와서 알게됨. 궁금해서 집에 있던 카세트 테이프 듣고 그 이후로 내 마음속 영구박제곡 됨. 난 이 노래 들으면 항상 눈물버튼 작동됨. 종서님 이 곡 작곡해주셔서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ㅠㅠㅠㅠ
![[리턴 오브 더 레전드] ⑦김종서 - 지금은 알 수 없어](http://i.ytimg.com/vi/TIkfGNbFXJI/mqdefault.jpg)
![[HOT] Kim Jong-seo - I don't know now, 김종서 - 지금은 알 수 없어, Yesterday 20140126](/img/n.gif)
오늘도 들릅니다.. 멋져요....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어릴때 피아노 한창 배울때 이노래가 먼지도 모르고 막 쳤었는데...이 명곡을 김종서가 작사작곡했다니 믿겨지지 않음
초딩 3학년때.. 첫사랑이 전학가면서 불러줬던 노래.. 평생 가슴에 남아 가끔 생각이 나네..김종서 노래였구나..
초딩떄도 할거 다했네... 부럽다
우영우 보다가 생각난 명곡~ 나도 노래방에서 꼭 불렀단다 그라미야 영우야~
나는 그대에 짐이 될뿐이야~~~가사 집중할때 맴찢~~ㅠㅜ
저도요😂😊
우영우 보다가 털보 사장이 이노래 부를때 읭? 아는 노랜데?하며 찾다 김종서+마이러브로 찾음. 역시 명곡임!!
저두요 ㅋㅋㅋ
이거 원키로 올라가세요?
2
흐르는 시간이
말 해줄뿐
~~~~~~~~~~~~~~~~~~~
먼 아주 먼 훗날 마지막 순간
눈 감을때에
난 그대 없을을 후회하겠지
my love
마지막순간 눈감을때에 난 그대없음을 후회하겠지 my love♬ 이어지는 피아노연주는 김종서만에 음악세계
명곡중에 명곡!
어릴적 생각난다. 시간은 왜이리 빠르게 흐르는 건지
난지금 후회한다~
그대없음을 ~
하지만 지금사랑을 그리지키려 한다
내사랑~
✋️
10년 후에도 다시 와서 듣을께요
멋있어요♡
고등학생때는 김경호 팬이었는데 사십대 되니까 김종서님 노래를 더 듣게되네요 ㅎ
빠른 81예상합니다
김종서는 싱어송라이터니까
이젠 깨달아야 해
(Now you have to realize it)
이것이 운명인 것을
(That this is fate)
진정 사랑하기에
(Because I love you so much)
체념도 필요했음을
(I need to give up)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
(without knowing what's going on, you're crying)
지금은 알 수 없어
(I don't know now)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My sincerity leaving you)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Please forget me)
나는 그대의 짐이 될 뿐이야
(I'm just burden to you)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The memory of overwhelming love)
이제는 잊기로 해요
(Let's forget about it now)
먼 아주 먼 훗날
( In the very far future)
마지막 순간 눈 감을때
( In the my last time, I closed my eyes)
난 그대 없음을 후회하겠지
(I'm gonna regret not having you)
my love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
(without knowing what's going on, you're crying)
지금은 알 수 없어
(I don't know right know)
흐르는 시간이 말해줄 뿐
(The flow of time just tells us)
종서형... 멋져요.... 제 사춘기 시절 함께 해준 노래....
긴머리가 잘어울리네요 노래도 아름답고요
지금들어도 참좋다
this is fucking as raw as it can get. Original and no voice can match this K-rock legend
난 이노래 알게된 계기가ㅋㅋㅋㅋㅋ 초딩때 이충호 작가님 마이러브에서 이 노래 가사가 나와서 알게됨. 궁금해서 집에 있던 카세트 테이프 듣고 그 이후로 내 마음속 영구박제곡 됨. 난 이 노래 들으면 항상 눈물버튼 작동됨. 종서님 이 곡 작곡해주셔서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ㅠㅠㅠㅠ
저는 만화책 마이러브 ㅋㅋ
종서오빠 목숨걸고 뮤비찍으셨네요~ 😍
와...명곡을 이제야 듣네요...이노래를 들으면 먼가.생각 이 많이 나게하네요 ㅠㅠ
Woo Young Woo brought me here:)
마이 럽~~~
감사합니다 ~~~~
우영우 보다가 잊고있던 명곡을 다시 듣게됨.
지금 다시들어니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요 ㅜㅜㅜ
great kim , still missing your song ,1992
듣고 있으면 가슴 한켠에 대못이 박히는 기분... 웃긴건 그럴싸한 사랑 한번 못해본놈임 흑흑... 잠깐 눈물좀 닦고.... 근대 마우스 클릭 소리는 덤임?..
2022년 8월 듣고 계신분 계시나요?
우영우 보다가요 ㅋ
저요^^
저요
손이요
hes definitely one of the best
우 to the 영 to the 우
먼 아주 먼 훗날 눈감을때에 난 그대 없음을
후회 하겠지 내사랑~~
내사랑~
세상밖으로가 요새 그렇게 와닿는다. 이곡은 항상 머리에 있는 노래.
종서형. 대전액스포 왔을때 기억나요 대단하신분이에여. 3집많이 기어나여. 살아있시유
종서형 머리 멋있어요 😎
우영우 노래방 노래가 김종서님꺼구나..
좋네요
김 종서 지금은 알수없어 노리ㅣ방 18번곡 ㅡ늘 멋진 남자 김종서 🐠🐠
그때는 소년챔프였나? 거기서 연재하는 만화에도 가사 삽입되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명곡이에요
23년 마지막날...
띵곡
Here from the drama hahah. This is a great song to rock to in karaoke rooms 😆
Same bro ❤
My love~......
진정 사랑하기에 체념도 필요했음을~
......
이떄는 그냥 그런가하고 봤었는데 지금보니 달리는 트럭 위에서 찍고 공사장 엘리베이터에서 폼잡고. 겨울비 뮤비도 거의 비슷한 퀄이었던것 같은데...참 90년대 초반스럽다. 노래 퀄리티에 비해 참 아쉬운 뮤비
지나간사랑을그리워한다고무엇이변하겠나.이세상모든것내가만들어가는것.절대그누가만들었주는것아닌것을..
...
"라일락, 부디 나를 잊어줘~"
트럭위에서 잠시 멀미나셔서 꿇었다는 전설이 있음~~~^^😂
저예산 뮤비지만 노래가 좋아서 노상관..
저 엠넷로고 추억이다 ..
지금은 알수없어 ㅡ💣
이젠
종서형 화이팅
트럭위에서 이러시면 위험합니다... 그래도 연기력 최고!!!
2024년 6월 갑자기 이 노래 생각 난 분들 손!
저요
@@응애응애명상 7월에 생각나네요
24/08/16....
간지
1집 활동 당시에 저렇게 머리가 길지 않았는데, 뮤직비디오를 나중에 추가로 찍은 듯하다. 왠지 4집 플라스틱 신드롬 때 찍은 듯한 촉이 옴...
촬영 엄청 위험하게 하셧네... 노래는... 너무 서글픔....
Early 90's Kim Jong Seo totally rocked! Rehtona forever! ^_^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진짜 셀수도 없이 불렀었지...그게벌써..25년전인가 ㅜㅜ 내나이 39살이 되었네
오로찌마루같당
야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만약 필터 없이 원본 그대로 촬영화면이었으면 정말 코메디였겠다 ㅋㅋ
도입부,클라이막스후에가 넘 난해하고 어렵다 나같은놈이 부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