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씩씩한 선미씨 감사하고 서른살 청년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들으며 울컥했습니다. 마지막 출장왔다가 벙커에 오신 선생님... 어떻게 즉흥적으로 저렇게 완벽하고 감동적인 소감을 풀어놓을수 있을까 놀랐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봄햇살같은 정혜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생 2모작이란 말이 요즘 참 와닿습니다. 인생 1막은 내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시기라면(사회적 삶이 80%, 나의 삶이 20%) 인생 2막은 중년 혹은 노년에 가족 혹은 사회에 대한 의무, 책임감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시기.....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사회적 삶에서 차츰 벗어나는 과정. 빠르면 40-50대, 조금 느리면 60대 부터 20년 30년 동안의 시간이 세상 어느것에도 얽메이지 않을 나의 시간을 살아 갈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세월호 하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내아이가 그렇게 됐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무엇을 해줄 수 있었을까?' 란 질문을 해본답니다. 그럴때면 그 가족들과 부모들 생각하면 진실을 말해달라고 할 뿐인데 생각을 하면 정부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데 정작 전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노란리본도 촛불도 한거라면 TV를 보면서 부모입장에서 눈물 흘리고 가슴이 먹먹해진게 아니 그아이들만 생각하면 먹먹해지며 눈물이 나고 아파서 피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책감으로 말입니다
@@빈스-z6s 반스님. 반스님은 저분이 박통 비방으로 태극기 비방으로 들리시나요? 왜 ? 그렇게 들리실까요? 혹시 반스 양심안에서 박통이 좀 더 잘했더라면 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제가 볼 때는 이런 글이 사실은 자기자신이 박통 비난이 되는데 비난은 할 수 없고 해서 무의식적인 자신을 저 분에게 투사하는 글로 읽었습니다. 한 번 속을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제 눈에 저 분은 위로를 해 드려야 된다는 일념 하나 뿐인 것으로 보여서요
누구나 다 안정되고 좋은길이라고 선택하고 갔던 길이 언젠가 그 길이 아닐때가 있을땐 그땐 누가 그사람의 인생을 잘했냐못했냐를 책임질수 있겠습니까? 하고픈 일 후회없이 가볼수 있는 길을 찾고 그 길을 갈때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게 어쩌면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혜신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은 좋아하지만.. 시작부분에서 태극기 집회 참석하신 분중 일부를 마치 전부인양 말씀하시는 부분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촛불은 좋고 태극기는 나쁘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라 말씀하시고선.. 태극기집회에 참석하는 전부가 그런것 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김형석교수님께서는 나라의 큰일(세월호)이 생기면 국민이 잠잠히 하나가되어 오직 나라 위하면 크게 성숙할수 있다고하셨죠 그런데 각개인.집단.정치적욕심으로 이용해서 그후 정말 달라진건 없다는거죠 교수님 정말 실망스럽네요 촛불로 세운나라 어감은 좋죠 그일이 진정 이나라를 구한것 같나요??? 더 진흙탕으로 빠졌습니다 박사맞나요??? 정말실망이네요 세월호로 너무 안타깝게 떠난 학생들.일반인들을 이용한 정권교체에 불과하고 현정권의 최후는 역사상 최악일겁니다 지금도 최악이고 여린사람들 마음 이용하지말고 칩거하세요
심신에대한 위로받으려 듣고있는데 정치성향이 들어있어 정말 실망스럽네요. 수준실망이예요. 좌파교수인가요? 인간의 심리를 공부한다는 사람이 지난번 촛불집회에 얼마나 많은 선동이 있었다는 걸 몰랐나요? 지금의 좌파정권을 보고도 힘들어하는 국민들 보면서 현정권을 국민들의 힘으로끌어내려야한다 생각사나요,?
![[벙커1특강] 전우용 - 한국현대사와 광장의 시민](http://i.ytimg.com/vi/TbwCSkeqXY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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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5회 제2의 명태균은, 오세훈의 아리수, 위기의 한동훈](http://i.ytimg.com/vi/2_yLbof6Ndw/mqdefault.jpg)
![당신이 옳다, 정혜신 [TV책방 북소리]](http://i.ytimg.com/vi/65BKEj0k2bw/mqdefault.jpg)
![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목소리에 따뜻함이 베어 있네요
이제야 알게된 정혜신선생님 ㅡ
책부터 사서 봐야겠습니다
👍👍👍👍👍👍👍
언제나 당신은 옳다.
49년 살아오면서 선생님을 통해
처음으로 온전하게 내감정을 이해받고
공감받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지성. 공감력.
감사합니다.
무기력한 시민이라도 작은 움직임을 일으키는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혜신박사님의 진정성을 느끼며 이런분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아직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분명 좋은 세상이 올것이다! 행복한 마음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상대를 배려하시는 목소리,눈빛,말씀.힘들고 슬픈사람 이야기를 계속 듣는다는것 자체가 에너지를 정말 많이 필요로 하더라구요.대단하신분 이세요.존경합니다.
따뜻한 지성이란게 이런거구나 느끼게되네요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씩씩한 선미씨 감사하고 서른살 청년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들으며 울컥했습니다. 마지막 출장왔다가 벙커에 오신 선생님... 어떻게 즉흥적으로 저렇게 완벽하고 감동적인 소감을 풀어놓을수 있을까 놀랐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봄햇살같은 정혜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행복보다는 아픔이 더 많은 삶이고 아픔이 많기에 작은 행복이 더 가치있기에 삶은 아름답죠.자신의 달란트만큼 아픔도 다 다르죠.서로에 대한 관심과 공감으로 힐링이 되고 아픔도 공유하고 승화되어 타인에게 삶의 의지를 줄 수 있는 것도 대단하죠.
들어준다는 것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답은 그 사람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아픈사람들을 살리시는분 ..힘든세상에 빛이되는 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남한테 의지하려 하지말고 사실 혼자 서야 한다는걸 본인이 알때까지는 주변에서는 우선 공감과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 힘이 생길때까지..... 우리 모두가 똑같은 것이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기에 따뜻하게 해줘야한다.
내용 하나하나 말씀 끝에 울림이있고. 뜻과 또 다른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박사님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제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사회의 첫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안류역사상 야만의 시대를 벗어나 아름다운 사회가 가능함을 시험하는 첫 국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시도가 의미있는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인생 2모작이란 말이 요즘 참 와닿습니다.
인생 1막은 내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시기라면(사회적 삶이 80%, 나의 삶이 20%)
인생 2막은 중년 혹은 노년에 가족 혹은 사회에 대한 의무, 책임감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시기.....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사회적 삶에서 차츰 벗어나는 과정.
빠르면 40-50대, 조금 느리면 60대 부터 20년 30년 동안의 시간이 세상 어느것에도 얽메이지 않을 나의 시간을 살아 갈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공감대 말씀 넘 감사드닙니다 ~!!!
강물의 큰 흐름도 물방울부터 시작되는것이겠죠.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어쩌면 그렇게 따뜻하나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걸 점점 잊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출장 나오셨다가
정혜신샘의 강 의 들으셨단
교사분
넘~따뜻한 교사모드
공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울아들도 제가 명품가방하나없이 남한테만 잘한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속이 아팠나봐요. 자녀들의 마음, 젊은이들 마음을 알고 받아주는 어른이 돼야겠다생각들어요.
정혜선선생님잘듣고 갑니다.~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혜선 선생님은 정말 따뜻한 사람이에요 ~^^
부모님 부모님 말씀대로 살아서 뒤늦게 고생한걸 후회하시더라구요....그냥 부모를 다 배제할 수없지만....인생은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해야지
그래도 버티는 힘이 있더라구요
정답은 없기에 그래도 후회없이 각자의 삶을 선택하고 열심히 살아갈때 주변에서 바뀌는 것같아요....
말씀이 따뜻하고 떨림이 있으시군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푹빠져있습니다 선생님 방송들
우리 존재의 힘, 국민의 힘을 스스로 잊지 맙시다.
Mattarella Malena i
감사합니다
세월호 하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내아이가 그렇게 됐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무엇을 해줄 수 있었을까?' 란 질문을 해본답니다. 그럴때면 그 가족들과 부모들 생각하면 진실을 말해달라고 할 뿐인데 생각을 하면 정부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데 정작 전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노란리본도 촛불도 한거라면 TV를 보면서 부모입장에서 눈물 흘리고 가슴이 먹먹해진게 아니 그아이들만 생각하면 먹먹해지며 눈물이 나고 아파서 피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책감으로 말입니다
진짜 이웃사랑하신 분이네요
이렇게 따뜻한 치유자로 살고 싶다. 이렇게 살아야겠다.
정혜신 선생님..존경합니다
당신이 촛불의 진실을 알아 정혜신 당신이 세월호가 사고인데 왜 엉뚱한 박근혜대통령을 덜먹이는데 태극기 집회를 왜 비방해 태극기집회 사람들의 가족도 촛불집회 가족도 불행한가족 행복한가족은 똑같거든 태극기집회에 있는 사람들을 불행한 가족으로 몰고 가지 마라 이 인간아~!!
@@빈스-z6s 반스님.
반스님은 저분이
박통 비방으로
태극기 비방으로 들리시나요?
왜 ? 그렇게 들리실까요?
혹시 반스 양심안에서
박통이 좀 더 잘했더라면 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제가 볼 때는
이런 글이
사실은 자기자신이 박통
비난이 되는데
비난은 할 수 없고
해서 무의식적인 자신을
저 분에게 투사하는 글로
읽었습니다.
한 번 속을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제 눈에
저 분은
위로를
해 드려야 된다는
일념 하나 뿐인 것으로
보여서요
@@빈스-z6s 힘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누구나 다 안정되고 좋은길이라고 선택하고 갔던 길이 언젠가 그 길이 아닐때가 있을땐
그땐 누가 그사람의 인생을 잘했냐못했냐를 책임질수 있겠습니까?
하고픈 일 후회없이 가볼수 있는 길을 찾고
그 길을 갈때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게
어쩌면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느끼는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마다 다르다~..
마지막 멘트
와 닿네요~..
어떻게 해야 선생님 강의를 현장에 가서 들을수 있을까요??????????
다들 자기 진짜 마음을 말하는 데에 있어 주저함이 많구나.
ㅜㅠㅜ 우리는 속았다!” 하지만 서두 말씀 동의, 4 년 후에
이 숙녀의 모든것 훈련이 필요한상태에서 (언어습관훈련요망!)정 선생님이 너무 길어지네요.! 진행미비로
정신상담..무지 부담스러울수 있겠네요.
최고의 권력을 끌어내려 ... 와 와 와
내리고나니 별볼이없다 ㅠㅠ
먹고 살만한 동네 목욕탕에서 태극기 부대 노인분들하고 직접 대화해 봤습니다. 그분들 애국심으로 나가는 겁니다. 국가를 염려하는 맘으로 집에 도저히 있을수 없어 나가는거지 언급한 그런 노인은 소수지 싶네요.
3:10
아끼는거좋아하는사람이요? 결혼하고애낳고그럴수밖에 없는거예요 저는 그랬어요
내용이 너무 좋은데, 말씀하실때 우는 소리같은...
며느리는 식사 밥 얘기좀 그만하셨으면
태극기집회 피디. 모든 태극기사람??? 촛불집회의 대해선. 많은 호감이 있으시네. 오호라..
왜..이분이징징댄다는느낌이들까요?우리가이분에게과도한짐을지운것일까요?...이분이속으로는울고있다고느껴집니다
분명 당신의 생각이 다옳을까요 태극기 든 분들이 이땅의 부를 이끈 분들입니다 촞불은 다바르고 태극기 든분들은 그른가요 당신의 편견이 두려워워요 마음의 병부터 고치세요
촛불집회 위로의 말은 이제 또다른 촛불집회를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선의 탈을 쓴 민주위선자들,,
태극기 부대에 대한 오해가 좀 있네요.식사비를 좀 준다는 내용은 수정해서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제 주변에는 모두 자비로 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도회비를 내고 간식과 식사를 제공받는 걸로 압니다.
그래요.저도촛불들었지만 조국사태에 광화문집회가보니 자비로나오시고 진심 우리나라 걱정하시는분들고 많더라고요. 태극기도 나눠주는줄알았는데 다들 5000원씩주고 사시더라구요.
정혜신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은 좋아하지만.. 시작부분에서 태극기 집회 참석하신 분중 일부를 마치 전부인양 말씀하시는 부분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촛불은 좋고 태극기는 나쁘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라 말씀하시고선.. 태극기집회에 참석하는 전부가 그런것 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일부라 치면, 그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범법자를 옹호하는 집회에 나가나요? 무식하면 무시받죠?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자기들만 억울해하는데 외부에선 무시받죠? 똑같은 거에요.
8
와! 정말 화가 나서 더이상 못듣겠네.
선동 방송을 나는 절대 안믿는다.
촛불, 태극기 집회 다 가봤지만 이 인간은 거꾸로 말하네.
한심한 노릇이다.
징글징글한 세월호.
이 세월호는 언론이 만든 흉물 아닌가?
천안함은 왜 안띄우는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정신병자야
병원가봐라
근본적으로 사람의 존재부터 아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의 근본만 다루시지.
김형석교수님께서는 나라의 큰일(세월호)이 생기면 국민이 잠잠히 하나가되어 오직 나라 위하면 크게 성숙할수 있다고하셨죠
그런데 각개인.집단.정치적욕심으로 이용해서 그후 정말 달라진건 없다는거죠
교수님 정말 실망스럽네요
촛불로 세운나라 어감은 좋죠
그일이 진정 이나라를 구한것 같나요???
더 진흙탕으로 빠졌습니다
박사맞나요???
정말실망이네요
세월호로 너무 안타깝게 떠난 학생들.일반인들을 이용한 정권교체에 불과하고
현정권의 최후는 역사상 최악일겁니다
지금도 최악이고
여린사람들 마음 이용하지말고 칩거하세요
듣다보니 이분 상당히 좌편향되신것 같은데
이런 공식석상에 나오실 자격이 없어보이시네요.
정치하시는거 아니면 이런 언급은 의사라는분이 다룰 분야는 아닌듯 싶습니다.
많이 실망하고 떠납니다.
정치인같아요~
이 여자 태극기 드시는 분들을 모욕하고 계시네요
이분 말은 따뜻한거 같은데 눈빛이 왜 이리 그늘이 있고 어두울까요 세월호 아이들 때문에 먹고 살고 있는 분은 아니겠지요
심신에대한 위로받으려 듣고있는데 정치성향이 들어있어 정말 실망스럽네요.
수준실망이예요. 좌파교수인가요?
인간의 심리를 공부한다는 사람이 지난번 촛불집회에 얼마나 많은 선동이 있었다는 걸 몰랐나요? 지금의 좌파정권을 보고도 힘들어하는 국민들 보면서 현정권을 국민들의 힘으로끌어내려야한다 생각사나요,?
정말 실망입니다. 태극기집회나가는사람을 그런식으로 오도하시면 안되죠촛불집회찬성자이신것같은데 태극기집회나가는사람들이 할일없어서 나가는거 아니에요.
당신들 다 북한 가서 심리상담 할 수 있을까 촛불집회의 끝은 어디일까
정혜신씨 실망 대실망 입니다 당신이 북한의 인권을 생각해 촛불집회를 옹호하다니~!!
할 일 없어서 나간거라고 한 적 없어요.그 분들도 아픈 마음이 있다고 했죠.삐딱하면 세상이 삐딱하게 보인답니다.
@@빈스-z6s 남한 인권이 더 심각하답니다.빨갱이 죄 뒤집어 씌워 국민을 죽인 나라이거든요.엄청나게 죽였죠.
@@이선아-p1x7k 네 근혜님 아버님이 그렇게 하셨죠 그 주변인물들이 권세를 누리고있죠. 슬픈 한국의 현실입니다.
이거 완전 본인 자랑에 본이이 인간을 완벽하게 다 안다듯이 얘기하네 저 사람과 얘기하면 앞에 벽이 느껴지겠네 저집 남편있나?
진짜 고집세겠음 자기 말은 다 맞다네 ㅋㅋ
심리치료하는 사람들의 특징일 수도 있겠죠 본인이 더 심리상태가 나쁘구만
공감하려고 노력하시는거죠 그리고 저분 남편도 좋으신분이에요 벽이느껴지는게아니라 그벽을 무너지게하시는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남편이 있으니 걱정마셔요.남편과 함께 서로 도우며 책도 냈네요.방송을 끝까지 들으셨나요?남편과 정말 잘 사는데 샘나는건 아니죠?같은 물건을 이왕이면 예쁘게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