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24
- 사별가족 인생 극복기 싱글맘 브이로그
ㅣ한부모 가정 혜택과 지원ㅣ
✔️문화누리카드 사이트
www.mnuri.kr
지원대상 -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내용 - 전국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가능
지원금액 - 1인당 연 13만원 지원
발급기간 - 2024/02/01 ~ 2024/11/30일
*주민등록주소지(시,군,구 기준)
예산 소진 시 발급 조기 마감
발급방법 - 주민센터 방문 ,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앱
많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 될 방법들 공유 하겠습니다 다같이 힘내요!
많이 격려해주시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며 잘 견디고 이겨낼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Naomi - The Little Mouse From Paris - thmatc.co/?l=46E05FA9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Lyle Kam - fine - thmatc.co/?l=79F1D1EC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OXLIP - Wayward Woman - thmatc.co/?l=B85A458A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isabella rose - watercolors - thmatc.co/?l=3799FBBE
#30대 #싱글맘 #문화누리카드 #한부모지원 #혜택 #사별싱글맘 #사별
![[vlog]피크닉 가려고 도시락을 만들어 보았다 | 피크닉 브이로그 1편 | 피크닉 도시락 메뉴 추천 | 도시락 싸기 브이로그](/img/n.gif)
너무도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그리운지.... 사별 후 그 일상으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네요... 사별하고 문득 다시는 볼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면 너무 가슴 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아빠가 수호신이 되어 지켜준다고 얘기하며 용기내고 있어요 점점 밝아지는 엄마와 딸에 모습 너무 예뻐요~ 덕분에 오늘 저도 용기를 얻어갑니다~~~ 우리 화이팅 해봐요~~
영화같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지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더 많이 행복하시길 늘 응원할게요😊
도시락도 도자기도 넘 예뻐요 모녀가 금손이시구 아기자기 사랑스럽습니당😍😍😍
소풍 도시락 정말 잘 만드셨네요~ 화분의 새싹이 더 많은 새로운 행복을 가져다 드리길 바래요.. 힘겨우시겠지만 오르막길을 조금은 무심히 걷다가 보면, 지금보다는 완만하고 평탄한 길이 올 거라 기대해요. 감사드려요.🍀 아 .. 참 기억하시기 어려우시겠지만;; 저희 고양이 (My Cat's curious corner) 있던 아이디로 왔던 구독자에요. 주렁주렁 동물원 알려 주셨던.. 힘들었지만 저희 고양이를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다른 가족분들께 보내주어 새로운 아이디로 구독합니다~ 고양이 예쁘게 봐 주셨던 일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따님 소풍 도시락 너무 이쁜데욤😊 맞는 말씀이세요. 긍정의 마음으로 하나씩 부딪혀 최선을 다하다보면 결과야 어떻든 후회는 없을거고 궁극적으로는 좋은 길로 다다라 있을 거에요😊 뚜렷한 목표를 정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건 그냥 무의미한거 같애요
소풍 도시락 너무 귀엽게 잘 만들었어요~! 소풍도 잘 다녀온 것으로 보이고 🙂당분간은 계속 걱정의 연속이겠지만, 곧 보통 일상의 평화로움이 올 거라 믿어요. 그리고 그때는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말기'가 목표가 되길 바랄게요. 저의 23년 목표이기도 했는데, 참 좋더라고요. 걱정했던 일은 생각보다 일어나지 않는데, 항상 미리 걱정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목표로 정해보니.. '걱정이 있어도.. 아무 일도 없을 텐데 벌써 걱정을.. '이라면 흘러버리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 보면서.. 지금은 많이 평화로워졌네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걱정 없이 나아가기! 계속 잘 나아가셔요~
시금치 ~시금치~ 하는게 귀여워요😊
저도 귀여워서 오래 보고싶어 영상에 넣어봤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이에요!
도시락 맛나겠어요
귀찮다 하면서 이 아이가 이렇게자랐나하며 소풍 도시락을 싸면서 흐믓랬던 기억이 나네요😊😊😊
현서님 안녕하세요🙏🏻 소풍을 보내고 나니 숙제를 끝낸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저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현서님처럼 흐믓한 기분이 드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냥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았었는데 사고 이후로는 혹시, 만약에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차는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두렵고.
그래서 전 그럴때마다 그러더라도. 혹여 벌어지더라도. 내가 후회없게 하루 한시간을 보내야겠다 라고 새로고침을 해요,
돌이로그님도 새로고침의 순간이 점점 짧아지고 언젠간 없어지길 제가 바랄게요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사별한지 한달채 안되었고 네살 딸 아이가 있어요. 마음은 이제 시작인것 같아서 온갖 생각이 많아지고 어린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를 느끼게 하고싶지 않아 그 빈자리를 제가 혼자 채워가려니 마음이 무겁기만 했는데, 영상들 보며 공감도 하고 딸 아이와 함께 보내시는 따뜻한 순간들을 보며 위로도 받고 갑니다❤
영상 잘봤어요
딸님 소풍날 예쁜도시락 만들어고 책도 도서 좋아보이네고 화분 시금치 싰아 그리고 돌이로그님도
남은 마음아프인생 안쓰러워 보이기하지마 그래도 딸님과
엄마부에 같이 좋은 인생보이네요.
마음아프벗어 보이고 좋은 일만 씩씩하게 딸님과 엄마랑 잘 되길 바랍니다.❤＼(^o^)／
성백님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네요 🙏🏻 항상 늘 지켜봐주시고 좋은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이랑 가족들과 더 마음을 다잡고 이번 주도 잘 보내겠습니다 성백님도 이번주 화이팅 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항상 지켜보고있습니다.. 행복하시길..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돌이님 금손 인증 오늘도 했네요 ㅎㅎ
도시락 대박입니다!
행복한 순간에도 불안함을 항상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천국으로 간 남편분은 돌이님이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내고 시하와 잘 이겨내고 행복하길 바라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컨트롤이 안되는 게 감정이죠ㅠ )
저는 최근에 하남 스타필드에 있는 아쿠아필드라는 곳에 다녀왔는데 물놀이와 찜질방을 원없이 하다와서 살이 많이타는 바람에 따갑네요😂
돌이님이랑 시하랑 수영도 같이 하니까 물놀이하러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셨길 바라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가네님! 요즘 날씨가 좋아서 어디든 가기 좋은거같아요🙏🏻
벌써 물놀이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찜질방을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딸도 좋아할거같아요! 그나저나 살이 타서 어쩌나요…ㅠ알로에수딩젤이라도 바르셔야겠어요ㅠㅠ 날씨 덕분에 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이 되면 마음대로 안되는 감정들이 불쑥불쑥 올라오네요 그래도 전 보다 많이 움직이고 앞으로 가보고 있어요 항상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행복한일 가득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군요.
저희 아이는 초등 3학년때 엄마를 잃었어요. 다행이도 엄마의 부재로 인한 결핍이나 슬픔이 겉으로 티나지 않아 감사하네요. 속으로도 문제없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아이 엄마 추모공원에 다녀왔어요. 풀이 많이 자라 정리해주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조금 쉬다가 왔네요.
추모공원에 가면 아이 엄마 이웃들도 둘러보고 옵니다.
우리 또래들도 있고 젊고 어린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다들 각자의 아픔과 사정이 있었을텐데..
현재 건강한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응원드립니다
삶은 한 가지 장르로 나뉘어질 수 없다. 희극, 비극, 낭만, 스릴러, 공포극, 모험극이 한 편의 소설에 혼합되어 있다. 자신에 대한 절망 없이는 자신에 대한 사랑도 없다. 결함은 아름다움으로 가는 통로가 된다.
카프카가 말했다.
'당신이 내 앞에 서서 나를 바라볼 때, 당신은 내 안에 있는 슬픔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고 나는 당신의 슬픔에 대해 무엇 을 알고 있는가?"
다른 사람이 지금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그들이 말하지 않는 전체 이야기가 무엇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완벽하게 미소 지은 얼굴과 멋진 요가 포즈 뒤에서 그들이 어떻게 서로의 정강이를 걷어차고, 어떤 불만과 생의 피로감이 드리워져 있는지 이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들이 그곳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삶이기 때문이다.
류시화 시인의 책,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라는 책 204페이지에 있는 구절입니다.
방금 읽고 났는데 알람이 띵동하네요. 읽은 내용과 올리신 영상의 숨은 알맹이가 비슷하겠다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근데..
아기자기 김밥, 아까워서 어떻게 먹었을까요?ㅎ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남겨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몇번을 읽어보았어요! 항상 좋은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기고 올려나 했던 김밥은 딸이 다 비워줬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