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 재미있게 보고, 좋은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근데, 전에도 본거 같아서 단어 하나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적용: apply 적응: adapt 적응을 적용이라 말씀하시는 걸 2번이나 들어서요... 더 멋진 일본여자 채널을 기대하며 댓글 올립니당~^^
저도 미국의 (clothing-optional) 온천 자주가는데요. 처음엔 잠깐 당황했는데, 남녀 공용 탈의실이에요. 탈의실부터 이성의 나체를 의도치않게 보실수 있구요. 샤워실도 남녀 공용이었구요. 당연히 노천탕도 남녀 혼탕이었구요 약 70-90%의 남녀가 나체였고, 몇명은 수영복을 입고 있었어요. 대다수는 20-30대 남녀가 대다수였네요. (clothing-optional) 온천은 보통 애들은 13-15세 이상이라는 나이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미성년자들이 부모님과 함께, 온가족이 오는 경우도 있긴한데, 그리 흔하지는 않답니다. 나체 혼욕온천 체험할려면, 미국이나, 북유럽에 가는게 좋겠죠.
30년 전에 일본 카와구치시에서 자취할때 실제로 겪어봤어요. 홀딱 벗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남자 탈의실 청소하는데... 기겁해서 앞을 가리고 안보이는 데로 숨었던....다음 날 일본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일본에서는 항상 있는 당연한 일이라고, ... 오히려 나를 보고 배꼽잡더라구요.
후쿠오카 갔을때 탈의실에서 옷을 다벗고 이제 들어가려고 탕 쪽으로 가는데 앞에 여자가 걸어오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30대 후반정도? 놀래서 움찔.... 여성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살짝 미소짓고 지나쳐 가길래 그냥 당황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옆에 다른 남자들은 아무도 신경안쓰길래 아~ 일본은 청소하는 여성분들이 남탕도 들어오는구나~ 하고 순간적을 생각했죠.. 여튼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을 했네요.
안녕하세요 한국남자예요 일본 시골에 혼탕 문화있여요 6-70 년대에는 시골 남녀 혼탕 찾아 다니면서 즐겼던 적있어요 인기가 많았어요 온천에 젋은 여자가 청소해요 우리 마누라하고 교제할때 욕조에서 같이 목욕하고 했습니다 일본은 아직 근친결혼 지금도 남아있어요 일본 인구 1-2 % 있어요 1970년도에 법으로 사촌까지 결혼을 금지했는데 지금도 사촌까지 결혼해요 강제성 없거든요 남녀 관계는 이해몾해요 사촌끼리 좋아해서 결혼한다는데 어쩔거요 한국사람이 보면 이해몾하겠지만 일본에 현실입니다
목조건물의 특징의 국가들이 큰 타올은 필수적이지. 특히 온천은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40도의 온도에 익숙해지면 춥게 느껴지지 40도의 온도에서 영하 10도로 뚝 떨어지면 혈관질환이 많은거지. 오히려 한국처럼 작은 수건을 머리에 씌우고 가는것을 이해 못하지. 외국인들이 볼때는 한국인들이 더 자극적인데
일본여자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도 마음먹은일 다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 알려줘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항상 생각하는데 눈이 아름 답네요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보고싶네요😊즐거운밤되세요
이런 내용을 여행 갔다오고나서 보다니, 여행 때 생긴 의문점들이 하나하나씩 해결되는 느낌이네요.
일본의 온천문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온천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90년초 뱃부의 온천에서 너무 뜨거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 영상을 보니 일본의 온천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일본여자 재미있게 보고, 좋은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근데, 전에도 본거 같아서 단어 하나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적용: apply
적응: adapt
적응을 적용이라 말씀하시는 걸 2번이나 들어서요... 더 멋진 일본여자 채널을 기대하며 댓글 올립니당~^^
잘들었습니다.❤
내국인 외국인 서로가 놀라는 온천문화😊
온천사용에 대해 아주 유익하게 잘배웠읍니다 한국어를 참 잘하시네요 아 별이 다섯개^^👍🎉❤
현재 2025년 1월 기준 대도시 도쿄 돔 내 스파랜드 남탕에 여성 직원분들 돌아다니고요, 오사카 히타치 타워 옆 대형 스파랜드에도 남탕에 젊은 여성직원분들 4-5명 있어요.
잘 듣고 가요 독감 조심하세요 😄
옛날에는 일본은 일가족이 모두 가족 목욕하던 문화가 있어서 며느리와 시아버지도 같이 목욕하던 문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잘보겠습니다 ^^
1호님 수고하십니다. 2호님 일하자
한국어 잘하십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다른점이 있어서 어려운부분이 있는데 설명들어서 좋네요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 ☺️☺️🌞🌼🌼
いつも親切にいい情報が来る。
旅行の際に助け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風邪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幸せな夕方をお過ごしください。 🙏
30년전에 일본 목욕탕 갔는데
분명 남탕이고 팬티 입기전에 머리 드라이 하고있었는데
젊은여자가 아무렇지않케 들어와서 정리도 하고 닦기도 하면서 내 주변에 왔다갔다해서 놀라서 얼른 팬티 입었던 기억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집 며느리였슴. 새댁.
영상 잘보고가영
저도 목욕탕 갔을때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직원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 벗고 있는터라 너무 당황스럽고 부끄럽고 😅 한국이었다면 뉴스에 나오고 체포까지 될수도 있어요ㅋㅋ
남자화장실 이용할때 청소하는 아주머니 소변볼때 마대로 다리 툭툭치는것도 친근할정돈데 먼소리지?
다 벗고 샤워하고
있는데 여직원이 왔다면 당황하는것은 당연한데
어찌 그것과 비교하니 ?@@abcawake6538
저도 미국의 (clothing-optional) 온천 자주가는데요. 처음엔 잠깐 당황했는데, 남녀 공용 탈의실이에요. 탈의실부터 이성의 나체를 의도치않게 보실수 있구요. 샤워실도 남녀 공용이었구요. 당연히 노천탕도 남녀 혼탕이었구요 약 70-90%의 남녀가 나체였고, 몇명은 수영복을 입고 있었어요. 대다수는 20-30대 남녀가 대다수였네요. (clothing-optional) 온천은 보통 애들은 13-15세 이상이라는 나이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미성년자들이 부모님과 함께, 온가족이 오는 경우도 있긴한데, 그리 흔하지는 않답니다. 나체 혼욕온천 체험할려면, 미국이나, 북유럽에 가는게 좋겠죠.
온천호텔 남자탕안 마사지사가 여자라서 놀랐던 기억이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서도 공중화장실에서 꼭 쉬야할때 아주머니분이 들어 오셔서 발들어 하면서 걸래질해요 꼭 내가 쉬야할 때만 들어 오시는것 같아요
ㅋㅋㅋ ᆢ😅
그러려니 함
그렇군요. 온천에 갈 때 수건을 꼭 챙겨가야겠군요.
30년 전에 일본 카와구치시에서 자취할때 실제로 겪어봤어요. 홀딱 벗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남자 탈의실 청소하는데... 기겁해서 앞을 가리고 안보이는 데로 숨었던....다음 날 일본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일본에서는 항상 있는 당연한 일이라고, ... 오히려 나를 보고 배꼽잡더라구요.
후쿠오카 갔을때
탈의실에서 옷을 다벗고 이제 들어가려고 탕 쪽으로 가는데
앞에 여자가 걸어오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30대 후반정도?
놀래서 움찔.... 여성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살짝 미소짓고 지나쳐 가길래 그냥 당황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옆에 다른 남자들은 아무도 신경안쓰길래
아~ 일본은 청소하는 여성분들이 남탕도 들어오는구나~ 하고 순간적을 생각했죠..
여튼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을 했네요.
일본에서 료칸 호텔 온천갔는데 남탕인데 젊은 여자분이 스미마셍 하면서 들어오셔서 온도 체크하고 나가심..이뻤음.
아 ~ 그래서 자판~~~~ 자판기 ㅋㅋ 구나(죄송합니다) 다음달에 첨 일본 가는데 유익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온천 가보고 싶네요
오호.... 45도 열탕 궁금합니다. ㅎㅎ
예전에 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애도 온센갔다가 욕탕에서 나와서 걸어가는데 때밀이아줌마가 들어와서(물론 옷을 입고 계시고) 급히 몸믈 숨겼던 일이 있어요. 깜짝 놀래서. ㅎㅎ
오오에도 온센에 갔을 때 저도 정말 놀랐어요. 근데 지금은 폐업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japan이라 자판기ㅋㅋㅋ
so lovely❤❤😊😊
귀여운 일본여자분의 친절하고, 좋은 소개 설명 감사합니다.
화장실은 모르겠는데 목욕탕에 젊은여자 청소원이라니. 역시 재밌어요😊 전 집에선 온도계로 42 43도 되면 들어가요 사실 몸에 안좋을지 몰라요. 수비드처럼 익혀질지도
이번주 오끼나와 갔다왔는데 여기는 탕 청소하시는 분들이 전부 여자분들이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일본여행 많이 가봤는데 처음 경험해 봤네요.
우리나라도 어릴 때 딸은 아빠랑 가고, 아들은 엄마랑 목욕탕 가요. 한 6살 까지는 혼욕은 되는데…. 일본 걌을 때 보니깐 남탕에 아줌마들은 잘 들어오더라고요;;;
목욕탕에도 수건이 없습니다. 요코하마 목욕탕 갔다가 수건 안 들고가서 고생했습니다. ㅠ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지금 한국은 조쿰.... 그렇지요
예전90년대초반? 까지는 남자아이들 엄마따라목욕탕 갓죠
엄마가 때 엄청밀어주셧음 ㅋ
얼마전 벳부 온천 갔다왔는데 타친보 하는 여성도없었고 숙소에 수건도 있고 공기도 맑고 밤에 반달을 보면서 노천 온천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히트쇼크를 조심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보다 한국어가 많이 좋아졌네요...
그냥 일본에서 남탕 정리하시는 여성분은 그 순간은 여자라기 보다 철저한 직업정신이 입각하여 본인 할일 하시는 거니깐 오히려 그걸 보고 놀라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
와 뒤 배경에 있는 저곳 정말 멋지다.. 딱 일본의 온천 분위기! 저거 cg가 아니고 실제로 있는곳임.. 이름이 뭐였더라 가본건 아니고 일본 온천유튜브에서 본적이 있음
야마가타 자오온천입니다..
@@내이름은구름이여-q4k 감사합니다
@@내이름은구름이여-q4k 오 감사합니다
5년전쯤 조잔케이에 있는 어느 온천에서 남자들이 제법 많았는데
왠 젊은 아가씨가 들어와 잠시 일하고 나갔었는데
처음에는 엄청 놀랬습니다.
근데 일하는 젊은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실내를 다니더라구요.~
수십년째 매주 사우나 즐기며 살고있는데
참 건강관리에 좋은 취미이다.
서로 다른 문화는 존중해야죠
저도 온천 간 적 있는데 할머니 청소하러 들어오신 적 있었습니다. 별 생각 없었어요.
대신 한국은 남자 화장실에 아주머니가 청소하러 들어오시지요. 그게 더 충격
2008년도에 토쿄를 처음 갔을때, 온천에 갔었는데 남탕의 마사지룸에 여성 마사지사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이거 모르고 온천갔는데 할주머니가(나이대가 대략 아주머니에서 할머니 사이인듯) 청소하러 왔다갔다해서 움찔~했는데
나 말고 욕탕에 있는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거에 더~ 의아해하면서 역시 여긴 다르구나..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예전에 아오모리쪽 온천 갔던적 있었는데...
오셨었습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
옛날에는 어머니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애들은 데리고 여탕에 갔었고, 큰 애도 데리고 간 아주머니로 인해 기사에 나왔던 것 같은데...
so beautiful
일본여자님 오늘도 아름다워요
눈이 에이핑크 오하영님 닮으셨네요
영상에서 청소하시는 분 예쁘심.
자판기가 많아 지팡구섬 재팬이무니다 ㅎㅎ
좋은문화 받아들입시다 ㅡ0ㅡ
구독합니다
처음 일본 온천 갔을때 일본인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왜 이래?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다들 중요부위를 수건으로 살짝 가리더라고요 ㅋㅋ
탕속에 들어갈때는 수건을 머리에 올리고 들어가고..
훗카이도쪽 온천호텔 갔었는데 나이 많은 여자분이 청소하러 들어와서 깜짝 놀랐는데
수건도 호텔 수건 1개로 썼던거 같아요.
나는 이것 보다 더 궁금한게. 한국은 보통 1일 2샤워가 일반적인데, 씻는 거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이 한국 보다 날씨가 습해서 땀이 더 많이 날텐데 하루에 샤워 한 번 밖에 안 하는 게 더 놀라움.
일본의 자존심 이라기 보다는 자부심이군요.
오늘 깨달았네요~ 자판기의 나라라서 이름도 JAPAN
자판기가 일본말인가요?
@@ourolangoisland 아이고 아재요
@@brandon0025 ㅋㅋㅋ 나도 아재지만...
😂😂😂😂
@ 한자인데 일본에서 처음 사용했겠지요?
김치, 반찬 추가 하는것도 150엔 50엔 으로 추가된거 겪은 1인 ㅋ
놀랐다기 보다도 이렇게해도 장사가 되는구나에 더 놀람.
한국도 고온탕이라고 요즘 사라지고는 있지만 공중목욕탕에 있어요 50도정도 되요
2호는어디갔어요?
뜨거워도 잘 버티는 나는 50도가 넘어도 버팁니다.
수압에 약해서 오래는 못 들어갑니다.
한국은 온천이 거의 없고요.
온천에 가 본 일도 없어요.
작년에 오사카 호텔 온천에서 겪어봤습니다. ㅎㅎㅎ 정말 놀랐음;;;
일본인들 오후로 사랑은 대단합니다. 일본 호텔 방에는 화장실이 좁아도 욕조가 있더라고요. 집에 욕실과 화장실 분리된곳이 많다는것도 진짜인가요?
작년 5월 하꼬네의 한 온천요칸에 머물렀는데 타월, 칫솔, 유카타 등등 모든 것을 제공했다. 교토에서도 마찬가지. 비싼곳이라 그랬나?
좋아요
나름 환상적인 경험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남자예요 일본 시골에 혼탕 문화있여요 6-70 년대에는 시골 남녀 혼탕 찾아 다니면서 즐겼던 적있어요 인기가 많았어요 온천에 젋은 여자가 청소해요 우리 마누라하고 교제할때 욕조에서 같이 목욕하고 했습니다
일본은 아직 근친결혼 지금도 남아있어요 일본 인구 1-2 % 있어요 1970년도에 법으로 사촌까지 결혼을 금지했는데 지금도 사촌까지 결혼해요
강제성 없거든요 남녀 관계는 이해몾해요 사촌끼리 좋아해서 결혼한다는데 어쩔거요 한국사람이 보면 이해몾하겠지만 일본에 현실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요. 현직 의사가 말씀하는것을 봤는데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몸속 노폐물이 배출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는 안 그렇다고 합니다.
❤🎉
대박
나는 일본온천가면 수영복입고 들어가는 곳을 찾아감...물론 시골구석 아무도 없는 자연노천탕은 예외
일본은 자판기의 나라라서... Japan? 😅
😊
1990년대 일본 있을때 센토라고 하죠 목욕탕 갔는데 아주머니가 칸막이 가운데서 쳐다보는데 정말 놀랐음
남탕,여탕 다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
호텔은 나눠져있는데 영상의 여자처럼 젊은 여자분이 쓱 들어오더니 "쓰미마세"하면서 청소하고 나감.
지금도그럼 ㅋㅋ
서있음 어케..
일본온천은 수건을 안주는군요. 여행중에 수건 들고다니기도 그렇고 비싸지 않다면 빌려서 써야겠네요. 한국 남자화장실에 보면 여자청소원은 많이 들어옵니다. 온천은 좀 다르기는 하지만 크게 거부감은 없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은 수건이 포함가가 아닙니다. 수건은 반납이라서 가격을 매기는게 아니죠..ㅎㅎ
일본 온천 가고 싶어지네요.
목조건물의 특징의 국가들이 큰 타올은 필수적이지. 특히 온천은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40도의 온도에 익숙해지면 춥게 느껴지지
40도의 온도에서 영하 10도로 뚝 떨어지면 혈관질환이 많은거지. 오히려 한국처럼 작은 수건을 머리에 씌우고 가는것을 이해 못하지.
외국인들이 볼때는 한국인들이 더 자극적인데
수건 어차피 꼭 필요한거라면.
처음부터 포함해서 입욕비로 정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차라리 조금싸게 빌릴 수 있어야지.. 사면 또 짐이잖아..
도쿄 오사카같은 대도시는 센토안에서 일하는 직원도 남녀를 구분해서 문제없지만 중소도시 농촌가면 남탕에 아주머니 일하는거 아직도 어렵지 않게 본다 합니다
일본 목욕탕도 전부 다는 아닌데 수건 들고와서 씻고는 다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이 문화 충격이였네요
일본에 놀러 갔다가 목욕하고 있는데 일본여자분 들어와서
청소하는데 엄청 놀랐어요 ㅠㅠ
요새는 줄어든 것 같은데, 한국 남자 화장실에 소변 보고 있는데 청소하는 아줌마 들어와서 툭툭 치면서 빨리 싸고 나가라고 하는 게 있죠.
아니 되무니다.
언니야
수건 한국남탕은 무료입니다 ㅎㅎㅎ 여탕은 모르겠어요 하도 훔쳐가니까 ㅋㅋㅋ 남자들은 안가져가고 안가져옵니다 그러니 그냥 편하게 사용합니다 멋진 문화는 그걸 누릴자격이 있는 수준의 사람이 누리는거죠ㅋㅋㅋ
돈을 두배로 버는 장사네요 ㅋㅋㅋㅋㅋ
한국은 찜질방가면 입구에 수건이 탑 처럼 쌓여있는데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유럽가면 혼탕 많아요
30代に別府温泉旅館へ入っていた時、40代の女性が然り気無く入ってきたのでびっくりしたことがあります。むしろ、僕の方が居づらくなり、すぐ出てきました。笑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