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압도적으로 세계리그 1위가 분데스리가임 리그랭킹 1위 함부르크 시작부터 2위가 리버풀 제외하고 10위까지 다 분데스리가 팀임 ㅋㅋ 차붐 홈팀 레버쿠젠이 약팀이라 하는데 당시 세계 랭킹 6위팀임 ㅋㅋㅋ 키건 루메니게 발롱선수 다 분데스팀이고 얘들하고 분데스 탑 3라고 불린 선수가 차붐임
당시 일요일 오전 mbc에서 차범근 선수 활약을 녹화 중계 해 주었던..그 중계를 통해 서독 분데스리가 선수들을 많이 알게되었었죠...mbc독점이다 보니 kbs에선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보여주었지만, 당시 영국 축구는 폐쇄적인 자국 선수 위주의 러시앤 킥의 단순한 방식이었던... '80년대 중반까진 기술과 개인기의 남미와 힘과 조직력의 유럽 축구로 나뉘어서 재미가 있었던...'80년대 말 남미 경제가 안 좋아지면서 남미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전보다 활발해지면서 90년대부터 평준화 되기 시작하였죠...차범근 선수 진출 시절엔 유럽엔 프리킥시 휘어차는 선수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니...그래서 기술의 남미라고 했었던...당연히 축구공과 축구화가 지금보다 당연히 품질이 못하던 시절이라...가죽 축구화가 길들여 지기까지 얼마나 아픈지...유니폼도 땀 흡수율 거의 못하는 젖는 유니폼이 보일 정도였기에...
다른나라 였으면 벌써 동상 세우고 신으로 추앙받을인물 펠례.베케바우어.요한 그루이프 축구 황제들과 저때까지 세계 위대한 축구선수 5인에 뽑인 사람이다 저때는 마라도나 보다 먼저였다 나폴리가 차붐이 거절해서 대타로 영입한게 마라도나다 신급에 선수를 인간들과 비교하지마라 손차박 이런 개소리
저때까지 세계 우대한 축구선수 5인에 뽑혔는데 펠레 베켄바워. 요한그루이프 축구 황제들과 같이 5인에 뽑혔는데 고만고만한 애들과 비교하면 섭하지 그때 마라도는 크는 중이었고 그래서 차부이 나폴리 제안 거절하니까 대타로간게 마라도여 그러니 손차박 이야기하면 소가 웃길 이야기지 군에 군에 두번 갖다오고 27살에 지금 프리미어보다 더 독보적인 분데스리가 가서 리그에서만 99골 강팀도아닌 레버쿠젠 멱살잡고 요즘 챔스와 비슷한 유에파컵 2번이나 우승 시켰다 손흥민은 챔스 2번 우승 시키고 비교해야 소가 안웃지
내가 당시에 북아현동 산자락 밑에 있던 외할아버님 댁에서 마포의 경서중학교로 걸어서 통학을 했었는데 학교 갈 때마다 신문 자판대에는 늘상 차범근 선수의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상을 대서특필 하곤 했다… `차붐` 이러면서 말이지… 국민영웅이었던 시절 이었지… 손흥민이 참 대단한 선수이기는 허나, 당시의 시대상을 비추어 보면 차범근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역시 세계의 인물들은 세계적인 인물들과 함께 해야 제데로 된 실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내에서 좀 성공햇다고 허세부리는 머슴들 보면 역겹던데 말이죠 그렇다고 재력으로 성공햇다고 인생을 성공을 햇다고 볼순 없지만 ... 아니 가정을 가져 본적이 없는 스님이 유명해 졋다고 개념이 없는 머슴들이 가정 걱정 질문 한답시고 질문하면 그 스님은 부부가 어떻고 자식이 어떻고 답변하는짓 보면 역시 머슴이나 답변하는자나 저렇게 어울릴 수잇다는게 경악스럽죠 등등...ㅎㅎㅎ
현대축구랑 비교하면 룰도 다르고 전술적으로 차이가 많이나는걸 생각해야함. 현대축구가 감독놀음이라면, 저 시절에는 현대 축구보다 선수 기량에 의존하는 면이 컸음. 메시 호날두가 괴물같이 골을 넣어서 기준이 올라간거지, 호돈 지단 뛰던 시절만해도 시즌 10-10이면 리그탑급 선수, 15골 넘어가면 월클 소리 나왔었음
당시 압도적으로 세계리그 1위가 분데스리가임 리그랭킹 1위 함부르크 시작부터 2위가 리버풀 제외하고 10위까지 다 분데스리가 팀임 ㅋㅋ 차붐 홈팀 레버쿠젠이 약팀이라 하는데 당시 세계 랭킹 6위팀임 ㅋㅋㅋ 키건 루메니게 발롱선수 다 분데스팀이고 얘들하고 분데스 탑 3라고 불린 선수가 차붐임
왼발, 헤더 등도 굉장한 수준급이셨네....
대한민국의 최고 축구선수는 역시 차범근이다
황색 폭격기...차범근...세계가 놀라는 이유가 있군요? 보면 근육도 뛰어나지만..뇌는 천재임..인정^^
헤딩에 벨런스 골결정력 스피드 미첬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베켄바우어, 클린스만, 펩, 무리뉴가 머리를 숙이고(?) 존경을 표했던 전설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레전드!
누가 손차박이라했나
머리 오른발 왼발 모두 강력한무기다
당시 압도적으로 세계리그 1위가 분데스리가임 리그랭킹 1위 함부르크 시작부터 2위가 리버풀 제외하고 10위까지 다 분데스리가 팀임 ㅋㅋ 차붐 홈팀 레버쿠젠이 약팀이라 하는데 당시 세계 랭킹 6위팀임 ㅋㅋㅋ 키건 루메니게 발롱선수 다 분데스팀이고 얘들하고 분데스 탑 3라고 불린 선수가 차붐임
왼발을 잘쓰시네요 그리고 수비를 앞에두고도 돌파를 엄청 잘하시네요 헤딩도 잘하시네요
손흥민은 뒷공간을 잘 뚫지만 차범근은 수비가 앞에 있던 없던 돌파력이 좋은 느낌인데요??
유소년 없이 운동장 흙밭에서 볼차며 군대 3년까지 다녀오시고 36세까지 저폼이셨다...독일국민이 괜히 폭격기라고 부른게 아니였어..동양에서 굴리트가 왔다고 했었지..차붐 그는..10년동안 경고 한장..그저 천재..그저 갓..
최고의 영웅이십니다.
온몸이 무기네요~ 차붐 전설^^
음바페속도 홀란드몸빵 손흥민슛팅 레반도프스키 결정력 합친거같은사람 심지어양발 ㄷㄷ
ㄹㅇ폭격기네
당시 일요일 오전 mbc에서 차범근 선수 활약을 녹화 중계 해 주었던..그 중계를 통해 서독 분데스리가 선수들을 많이 알게되었었죠...mbc독점이다 보니 kbs에선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보여주었지만, 당시 영국 축구는 폐쇄적인 자국 선수 위주의 러시앤 킥의 단순한 방식이었던... '80년대 중반까진 기술과 개인기의 남미와 힘과 조직력의 유럽 축구로 나뉘어서 재미가 있었던...'80년대 말 남미 경제가 안 좋아지면서 남미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전보다 활발해지면서 90년대부터 평준화 되기 시작하였죠...차범근 선수 진출 시절엔 유럽엔 프리킥시 휘어차는 선수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니...그래서 기술의 남미라고 했었던...당연히 축구공과 축구화가 지금보다 당연히 품질이 못하던 시절이라...가죽 축구화가 길들여 지기까지 얼마나 아픈지...유니폼도 땀 흡수율 거의 못하는 젖는 유니폼이 보일 정도였기에...
심지어 차붐은 군대도 다녀오지 않았나? 그러고도 절정의 기량 유지. ㅎㄷㄷ. 진정한 축구 천재.
공군
공군아면 저 당시 거의 3년 아니예요?
불필요한동작이없다빠르고간결하고깔끔하다..그냥대단하다..
몇십년전에 차범근 선수 어릴때의 성장 만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 당시는 축구공이 귀해서 어릴때 깡통을 차면서 다니시더라구요
박지성이 덩치도 좋아서 몸싸움도 잘하고 헤더도 뛰어남 .. 그런 느낌임 .. 그러니 하위권팀을 하드캐리해서 우승까지 갔지...
와~~ 차범근 지금 봐도 대단하네요!! 공에 대한 집념... 감동입니다!!
그땐 TV중계 하나에만 의존했던 시절이라 (그것도 대부분 브라운관 크기가 작은 흑백TV)
못본 장면들이 대부분인것 같네요. 한국의 축구 레전드!!
손차박 논쟁이 자주 얘기되지만 제 생각에는 차범근 선수님과는 비교 대상이 아닌거같아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는지조차 모르던 시절에 세계최고의 리그에서 😊😊
요즘 선수들보다 더잘하는데 드리볼.스피드.슛팅.헤딩.못하는게 뭐야 27살에가서 99골 이러니 나폴리가 차붐이 거절하니 대타로 마라도나 데려갔지 이때만해도 차붐이 마라도나보다 훨신 잘하는 선수니까 세계최고 선수 5명안에 뽑힐만했네.
차범근화이팅입니다멋지다
확실히 밸런스면에선 차붐이 한국최고라 생각한다
저 멀리서 올리버 칸이 달려와 안기고
무리뉴가 아이고 형님 굽신굽신 하더라
왜 우리는 사람을 써 먹고 버리려고만 할까?
일회용 종이컵도 아니고...
당시엔 진짜 유럽인들은 한국이 아프리카에 붙어있는지 중동에 있는지도 몰랐던 시절인데 저렇게 시장을 개척하고 완전 s급 주전으로 독일 리그에서 뛰었다는게 놀라울뿐.
그당시 유럽에서는 마라도나와 비교되는 선수였습니다. 나폴리에서 차붐 영입실패하고 대체로 영입한 선수가 디에고 마라도나 입니다.
ㅁㅊ
@@siu-z2n팩트임 마라도나는 차붐 백업 선수 급이었음.. 차붐의 유일한 단점은 국적 ㅠㅠ
@@주재형-x9i차붐 백업은 뢰브감독 이고요;;
나 축알못이긴한데..손흥민.박지성 다좋아하는 선수지만 쨉이안되네 ㄷㄷ그냥 한국메시네 ㄷㄷ
그냥개사기 케릭터같은데 이게한국사랑라니
예를들면 손흥민은 최고잘하는곳에서한다면
차범근감독님은 지금시대에 북한팀 중국팀 이정도랑 하는건가요
?왜케잘함 ㄷㄷ?그냥 어이가없이잘하시네
지금 볼도 훨 탄력도 좋고 개선되고 반칙에 엄격하고 당시 거의 잡다시피하는 것을 뿌리치면서 골 넣고 지금과 비교할 수 없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축구 하나로 보면 최고다
그 당시 대한민국의 국가와 축구수준을 생각했을때 단연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는 차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갈색폭격기 라는 주간 잡지를 매주 사보면서 차범근 허벅지를 담고싶은 환장했던 고딩때가 생긱나네.
그시절에 해외축구가 가능하단거에 놀랐고 왜이렇게
안알려졌을까? 어떻게간걸까? 정말 믿기지가 않음.
한국하고 어떤나라 친선경기 하는데 프라이부르크 스카우트가 그자리에 있었고 서독으로 건너오라고 한뒤에 편지주고 받고 하다 갔음
독일 가기전에 군대도 다녀옴 대단함
@@앵두나무-h5v 독일 갔다가.. 한국 잠시 들어왔는데 공항에서 끌려갔어요....
원래는 면제를 해주기로 약속했는데... 소속팀과 계약하고.. 한국 잠시 방문했을때... 끌려간건 진짜.. 대환장쇼죠
자세히 알아보세요. 진짜 난장판입니다.
2세 차두리를 보면 알수있듯 차법근의 골밀도가 탈인간급
거기에 말벅지까지 장착했으니 그냥 달리는 인간전차임
차붐 독일 떠나는 고별경기를 동대문운동장에서 직관함. 허벅지가가 내 몸통 만함. ㅎ
저당시 잔디봐라 공이 굴러가지도 않는다 오로지 피지컬과 스피드 치달 중거리대포알슛으로 다조져놧다
지금처럼 잔디좋은데엿으면 따라가지도 못할듯
자국대표팀 감독이 차붐에게 안좋은소리 했다고 국민들이 차붐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있냐고 할 정도면 위상을 짐작할 수 있음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2:24 미쳤네
키퍼 정면이 단 하나도 없이 싹다 구석이네요 ㄷㄷ
진짜 저시대에 호돈신같은 유형의 선수가 있는것도 신기한데 그것도 한국인인게 더신기
매주 월요일(?) 심야 MBC 분데스리가 프로 손꼽아 기다렸던 1인. 데뷔부터 말그대로 갈색 폭격기 차붐!!!! 당시 막강한 멤버로 구성된 독일 국대에서 귀화를 추진했을정도.
만세 세레모니 개간지
당시 독일국대로 차붐을 못뽑는다는게 아쉽다던..그 실력!
지금 봐도 손흥민보다 여러모로 더 뛰어난 기량임은 확실함. 스피드, 드리블, 헤딩, 강슛, 골결정력 등 최고임
73년인가? 뮌헨월드컵 지역예선서 .. 이스라엘과의 결승골 박영태 선수의 왼발 프리킥 김재한 선수의 헤딩..그로스바 맞고나오는 볼 차범근의 하프발리슛 고울인.. 오나나 선수의 안타까운 그물망걷어내기 헤딩 ^^ 영원한 영웅!!
축구협회 회장으로 차범근이 나온다면? 사실 차범근은 한국의 펠레임
스피드 양발 힘 헤딩 슛팅 장난아님.
저 시절에 테레비 밤9시뉴스시작하면 맨먼저 대통령소식나오고 그다음이 차범근선수 소식이였다 독일에서인기는말할것도없고
국내에서는 대통령다음 소식이나오는 거의 대통령급이였다
다른나라 였으면 벌써 동상 세우고 신으로 추앙받을인물 펠례.베케바우어.요한 그루이프 축구 황제들과 저때까지 세계 위대한 축구선수 5인에 뽑인 사람이다 저때는 마라도나 보다 먼저였다 나폴리가 차붐이 거절해서 대타로 영입한게 마라도나다 신급에 선수를 인간들과 비교하지마라 손차박 이런 개소리
30중반때에 치달은 카카 같다
잔디도 당시 지금과 비교도 안될텐데 통통튀는 공갖고 툭치고 갑자기 100키로 달려서 사이드 찢으니.. 뭐... 플레이 넘 시원하다..
옛날 영상 보면 축구공이 더 커보이는건 왜 그럴까요
차범근은 동양인이지만 서양인 체격과파워를 가진 탈아시아 선수다.서구식 파워 축구를 한 역대 최고의 아시아 공격수라고 본다.손흥민보다 한수위다.
차범근은 헤리케인 레반도프스키 리베리 로벤 등과 동급인 선수임 손흥민은 그에 미치지 못함 손흥민은 오바메앙 에투 정도의 수준임
에투가 드록바보다 임팩트는 약해도 동급이나 이상급 활약하던 선수였는데 오바메앙이랑 동급이라니... 허허;;;
저때까지 세계 우대한 축구선수 5인에 뽑혔는데 펠레 베켄바워. 요한그루이프 축구 황제들과 같이 5인에 뽑혔는데 고만고만한 애들과 비교하면 섭하지 그때 마라도는 크는 중이었고 그래서 차부이 나폴리 제안 거절하니까 대타로간게 마라도여 그러니 손차박 이야기하면 소가 웃길 이야기지 군에 군에 두번 갖다오고 27살에 지금 프리미어보다 더 독보적인 분데스리가 가서 리그에서만 99골 강팀도아닌 레버쿠젠 멱살잡고 요즘 챔스와 비슷한 유에파컵 2번이나 우승 시켰다 손흥민은 챔스 2번 우승 시키고 비교해야 소가 안웃지
어디 유튜브에서본듯 차범근님 언어때문에 힘들고 문화때문에힘들어서 약간 차별안당했냐? 말에 골 잘 넣으니 그런거.없었다고 ㅋ ㅋ.ㅋ ㅋ ㅋ
아르엔로번에다 피지컬+100, 내구도+200 클라스.
현시대에 비교하자면 방글라데시 축구선수가 바이에른뮌헨 주전 윙어로 뛴거라고 보면 됨
goat
손차박 중에 현재 보고 있는 게 손이라서 손흥민에 맘이 좀 많이 갔었는데... 이건 좀 쩌네
개인기는 손흥민보다 차범근이 낫다고 봅니다
저때 거의 손흥민같은 존재였네 손흥민도 현시대에 득점왕까지 했으니까
그건 아닌듯. 차붐은 그때 세계최고리그에서 최고로 평가 받던 선수. 지금으로 치면 홀란드.전성기 호날두. 이정도 급이라고 보면 됨. 분데스리가 전체 연봉 2위까지도 했었고
리그 MVP까지도 했었으니까
이태리에서 차붐영입 못해서 대체자로 마라도나 영입했음 ㅋ
꼴찌 팀을 우승까지 시켰으니
위상은 차범근이 높지
그 당시 거의 축구선수 탑3였음 지금으로 치면 메호나 레반급임 젊은 애들로 치면 음홀비닐벨링엄급이고
저 당시 허벅지 보고 많이 놀람;;
당시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어떻게 차범근 같은 선수가 나올 수 있었을까? 희한하네...
얼굴에 지성 흥민 강인 해진 다있음
아시아계 굴리트
아닌데? 골 많이 넣어주니깐 좋아하던데 ㅎㅎ
내가 당시에 북아현동 산자락 밑에 있던 외할아버님 댁에서 마포의 경서중학교로 걸어서 통학을 했었는데 학교 갈 때마다 신문 자판대에는 늘상 차범근 선수의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상을 대서특필 하곤 했다…
`차붐` 이러면서 말이지…
국민영웅이었던 시절 이었지…
손흥민이 참 대단한 선수이기는 허나, 당시의 시대상을 비추어 보면 차범근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차범근 득점순위 분데스리가
- 79/80시즌 31경기 12골 득점순위 12위 (공동 5명)
- 80/81시즌 27경기 8골 득점순위 39위 (공동 6명)
- 81/82시즌 31경기 11골 득점순위 25위 (공동 3명)
- 82/83시즌 33경기 15골 득점순위 10위
- 83/84시즌 34경기 12골 득점순위 18위 (공동 8명)
- 84/85시즌 29경기 10골 득점순위 27위 (공동 5명)
- 85/86시즌 34경기 17골 득점순위 04위
- 86/87시즌 33경기 6골 득점순위 48위 (공동 12명)
- 87/88시즌 25경기 4골 득점순위 74위 (공동 13명)
- 88/89시즌 30경기 3골 득점순위 84위 (공동 23명)
10시즌 동안 - 93골
한국 축구 인프라가 존나 딸리는 시절이라는 걸 감안해아지ㅋㅋ
차범근은 윙포로 봐야함
허정무와는 급이 달랐죠
그냥 가지고 노시는데 ㄷㄷ
저 시절에 이미 무회전킥을 자유자재로.....
슛이 땅에 깔려서 가네
뜨는슛이 거의없고 바닦으로 쫘악 깔리네
쌌다
화질이 가장 좋네요! 박지성은 맨유 1.5군이었으나 당시 맨유는 챔스우승하던 시절이었고 그는 연계 플레이가 탁월했다 그는 안정환과 윤정환을 합친 선수같았다 그러니 그가 뛴 월드컵 한국성적이 4위 17위 15위 였다 전경기 출장했다 이만하면 레전드 아닌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요
순간순간 박지성 움직임이 보이네 순간적으로 치고 들어갈때 특히.. 차붐은 손흥민보단 박지성이랑 스타일이 비슷한듯..
한국에서 태어나면 다 레전드라 불리는게 레전드.
ㅂㅅ
역시 세계의 인물들은 세계적인 인물들과 함께 해야 제데로 된 실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내에서 좀 성공햇다고 허세부리는 머슴들 보면 역겹던데 말이죠
그렇다고 재력으로 성공햇다고 인생을 성공을 햇다고 볼순 없지만 ...
아니 가정을 가져 본적이 없는 스님이 유명해 졋다고 개념이 없는 머슴들이 가정 걱정 질문 한답시고
질문하면 그 스님은 부부가 어떻고 자식이 어떻고 답변하는짓 보면 역시 머슴이나 답변하는자나 저렇게 어울릴 수잇다는게 경악스럽죠 등등...ㅎㅎㅎ
98 월드컵때 축협 모지리들이 무리하게 평가전 하다가 황선홍 부숴먹고 본선 망한거 다 차범근한테 뒤집어 씌우고 쫓아낸거 새삼 빡치네
저때는 축구화도 지금처럼 좋은시절이 아니다 지금 축구화 기술적으로 공격수한태 유리 한게 만들었잫아 저때 축구공도 딱딱했따 지금처럼 기술적으로 장비가 가춰지지 않은 시절에 축구장도 지금 보다 조아 보이지 않는군영 1 차 2 박 3손
이건 완전 손흥민 급이 아니라 호날두 급이네
스타일은 무게감있는 호나우두와 비슷
차범근과 손흥민은 압도적으로 한국최고선수들. 박지성은 그냥 히딩크만나고 운좋게 풀린케이스.
부부가 인간성만 괜찮앗다면,,,
손홍민이 더잘하는거 같은데....
일대일 돌파
헤딩
파워는 일단 차범근이 압도하네요
차이는 손은 감차 차는 직선적?
축구만 잘했던걸로 기억하는 교민들이 많습니다...
축구만?
축구선수가 축구만 잘하면 된거지 멀바람!?
너 뭐하는 놈임? 너는 축구라도 잘하냐?
존경받는 스포츠인으로 남을 것이지 정치판에는 왜 기웃거리셨는지
우리나라만 모르는 전설 ᆢ
여러분이 생각하는 지금 차붐이
박지성이나 손흥민 만큼만 그때당시 주목을 받았다면 ᆢ
축구는 잘했지만 독일에서 좌삐딱한 생각을 너어왔니벼 ㅊ ㅊ 자유민주주의 좋은건 다누리면서
전두환이가 ㄹㅇㅄ인게 이런놈 삼청교육대 못쳐넣은거ㅇㅇ
독일에선 날렸으나 월드컵에 출전해선 무득점 ㅠㅠㅠ
뭔가 좀 가레스 베일 느낌인데
좌범근... 인성과 사상이 문제.
손차박에서 벤치성은 빼라
전체적으로 축구 수준이 많이 낮아보이고 차범근이 잘한다는 느낌은 특별히 모르겠네
니가볼줄모르는거지.저시절에 분데스리가가 최괴의. 리그이자. 지금으로치면. epl이거든
니가 엄마가 없어서 그래보이는거임
당시엔 분데스리가는 압도적으로 세계 최고 리그였음
현대축구랑 비교하면 룰도 다르고 전술적으로 차이가 많이나는걸 생각해야함. 현대축구가 감독놀음이라면, 저 시절에는 현대 축구보다 선수 기량에 의존하는 면이 컸음.
메시 호날두가 괴물같이 골을 넣어서 기준이 올라간거지, 호돈 지단 뛰던 시절만해도 시즌 10-10이면 리그탑급 선수, 15골 넘어가면 월클 소리 나왔었음
당시 압도적으로 세계리그 1위가 분데스리가임 리그랭킹 1위 함부르크 시작부터 2위가 리버풀 제외하고 10위까지 다 분데스리가 팀임 ㅋㅋ 차붐 홈팀 레버쿠젠이 약팀이라 하는데 당시 세계 랭킹 6위팀임 ㅋㅋㅋ 키건 루메니게 발롱선수 다 분데스팀이고 얘들하고 분데스 탑 3라고 불린 선수가 차붐임
차붐은 시조고 롤모델이고 그밑으로 유럽 길을 터준건 박지성 이영표고 그뒤를 있는게 흥민손임..
그니깐 홍 수환 전의 빅이벤트 였지요 홍 수안무 삼 천갑자 도 저멀리 도망
감
그니깐 서 독
본데스리가 에
입단 하였네요
그후 차 붐 으로 칭송
지금도 인종차별 심한대 저때는 얼마나더 심했을까?? 그런대도 저런 실력 이셨음 솔직히 박지성 손흥민 보다 더 최고 임..
차범근이나 박지성, 손흥민 정도 되어야 레전드라고 할 수 있지..... 홍명보를 레전드라고 말하는 게 가당키나 한가?
전성기 박지성 + 손흥민이 다 보이는데?
솔직히 박지성이 저 레벨은 아님
@@maestrolee3176ㅋㅋㅋ월클들 최고 감독 퍼거슨이 인정 하는데 방구석 ㅈ문가는 인정 안함 ㅋㅋㅋ
@@maestrolee3176ㄹㅇ 흥민이는 수준 이하지 ㅇㅇ
차좌파
이 이미지로 남았어야 했는데 정치에 간섭하는 쫄장부로 전락 실망이 크다
나는 축구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진짜 대장부로 보이는데..
아무도 하지 못하는 (해야만 하는) 말을 하고 행동하는 사람.
@@imyourmoses 정몽규와 민주당 골수분자 영웅은 정치적중립을 취해야 합니다
정치적 중립이 무조건 옳은 거 아니다. 정치적 소신을 용기 있게 말한 게 무슨 잘못인가?
@@imyourmoses 차범근은 우리에 축구영웅이다 축구도 정치에 달려 골을 넣어야 하나 ~축구를 떠나 정치로 국회에 가던지~
@@김동주-b1w 국대 선수들이 정치적 싸움에 편갈리는 축구계는 안된다 차범근 축구 영웅으로써 축구에 대변자 역할을 해야지 정치적 골수당 지지자 정몽규와 같은 나팔수가 되어서는 존경받지 못한다~영웅은 영웅으로 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