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날 때마다 언제나 나 자신을 가장 미천한 사람으로 여기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상대방을 최고의 존재로 여기게 하소서. 나쁜 성격을 갖고 죄와 고통에 억눌린 존재를 볼 때면 마치 귀한 보석을 발견한 것처럼 그들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달라이 라마의 기도문中」 과거의 일을 취하지 말고 미래의 일에 집착하지 말며 현재의 일에도 머물지 않으면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공적함을 깨달으리라. 「화엄경」 말씀 드립니다^^
하늘에서 비가 온 대지에 적실 때 이 빗물은 인연 따라 종짓 물이 되기도 하며 시냇물이 되기도 하며 똥물이 되기도 하며 컵에 담아 먹는 식수가 되기도 하며 도랑을 흐르는 도랑천이 되기도 하며 우물이 되기도 하며 강과 바다가 되기도 하지요 각각 인연마다 중간이 존재하는데 중간의 이치는 형에 얽매임이 없이 항상 담을 수있는 중간이 동등하며 일률 적이며 중도 하나 만을 지향하나 형상이라는 인연 안에서만 형이 곧 존재하므로 형을 관하는 마음에게 방편으로 전하고자 중간을 일렀지만 빗물이 시작하는 하늘로써는 무상이였으며 대지에 종착지인 바다에서는 귀천을 아우르는 무상의 흐름이라 이 태를 입은 형태가 곧 사람의 마음이라 전 후가 없다면 중간을 찾아 마음을 쓰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이 마음을 아는 일이요 지금을 아는 일이요 나를 알아감에 인연 떠라 형에 얽매이지 않는 지금의 마음을 쓰는 일인 것 하여 고통과 행복과 이치를 인연에 맞게 찾아 쓰는 중도의 순일함을 말하니 지금 당신은 무슨 모습이며 어느 정도 담을 수 있으며 그 담을 중간은 어디 입니까? 모든 물은 인연따라 쓰임새가 있는 바 마음이 인연을 마주할 때 귀천이 없다는 것을 깨우쳐야 하며 시비가ㅡ 없다는 것 깨우쳐야 하며 애초에 상이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열매가 익기 전에 풍파를 거치듯 열매가 익었을 때 라야 곧 풍파가 이 열매의 한 축이였음을 깨닫게 되듯이,,,,
@@dragonbae3002 원인이 나에게 없다고 자각하여 상대를 때리고 응대하여 도리고 폭력을 가하는데 정당성을 부여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상대가 원인이 아니라 나라고 한다면 ?? 그 폭력의 정당성을 인정할 테요?? 그래서 윗 글에 전하지 않았소 그대의 중간이 어디냐고?? 수용할 수 있는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이 마음이라는 나를 알아야 나의 마음의 번뇌를 곧 나의 마음의 성품이 건지는 법 그럼놓을 줄도 알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 법 볼 줄 도 알고 들을 줄도 알아야 하는 법 "관" 이 먼저 들어서야 하는데 상처만 보자니 씨앗을 보지 못하는 것 그릇의 크기를 알지 못하니 넘치고 지탱하지 못하면 부셔 지는 법 그릇을 인연에 맞게 갖춘다면 부 셔질 일이 없고 담을 그릇을 알고 담는 다면 넘 칠 일이 없는 법이지 인연을 담지 못하겠다면 피하면 될 일이요 다음에 만날 인연에 대함에 잇어 관으로 살펴보면 되는 일인 것 비유를 든다면 유리 그릇은 불덩이인 화수를 담지 못하듯 유리 그릇이 화수라는 인연에 맞지 않으니 스스로가 용광로가 되던지 아님 화수를 피하던지 오행으로 써 본다면 상대가 불이라면 물로서 다스려야 하니 물처럼 낮아야 하며 부드러워야 동이 아닌 정으로 응대해야 하는 것
*A Di Đà Phật! rất vui được nghe! Nếu ai vẫn đang nghe Xin kính chúc quý vị: dồi dào sức khỏe, xuất nhập cảnh an toàn, mọi việc suôn sẻ, hạnh phúc ngày càng phát triển* 🙏💦🌿🍀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는다고 합니다. 올 한해 태풍과 고난을 이겨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많은 행복과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잘못 되었든지 전하는 사람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전하든지 둘중 하나이다. 미움이 사랑으로 치유되지 못한다.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이세상은 고해이다. 자신 속에 진리가 있는데 이 영상 같은 위선적인 말에 빠져 평생을 진리 한번 못보고 죽는다. 누가 사랑을 가진 자인가? 그런 사람은 이세상에 하나도 없다. 불교는 헤어날 수가 없는 고뇌가 자신의 삼독에 있음을 파악하고 참회하여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원력에 의지하는 종교이다. 자신에게도 없는 사랑을 누구에게 전하는가? 전하기 전에 자신부터 사랑을 보여 보시라. 거짓말 그만 했으면 좋겠다. 어찌 진리가 거짓 위에 서겠는가?
상대방이 물리적 무력으로 괴롭히거나 정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게 할 때에는
인간이기에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속세를 떠나야 하는 것일까요?
받을건 받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언제나 나 자신을 가장 미천한 사람으로 여기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상대방을 최고의 존재로 여기게 하소서.
나쁜 성격을 갖고 죄와 고통에 억눌린 존재를 볼 때면 마치 귀한 보석을 발견한 것처럼 그들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달라이 라마의 기도문中」
과거의 일을 취하지 말고 미래의 일에 집착하지 말며 현재의 일에도 머물지 않으면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공적함을 깨달으리라.
「화엄경」
말씀 드립니다^^
하늘에서 비가 온 대지에 적실 때 이 빗물은 인연 따라 종짓 물이 되기도 하며 시냇물이 되기도 하며 똥물이 되기도 하며 컵에 담아 먹는 식수가 되기도 하며 도랑을 흐르는 도랑천이 되기도 하며 우물이 되기도 하며 강과 바다가 되기도 하지요 각각 인연마다 중간이 존재하는데 중간의 이치는 형에 얽매임이 없이 항상 담을 수있는 중간이 동등하며 일률 적이며 중도 하나 만을 지향하나 형상이라는 인연 안에서만 형이 곧 존재하므로 형을 관하는 마음에게 방편으로 전하고자 중간을 일렀지만 빗물이 시작하는 하늘로써는 무상이였으며 대지에 종착지인 바다에서는 귀천을 아우르는 무상의 흐름이라 이 태를 입은 형태가 곧 사람의 마음이라 전 후가 없다면 중간을 찾아 마음을 쓰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이 마음을 아는 일이요 지금을 아는 일이요 나를 알아감에 인연 떠라 형에 얽매이지 않는 지금의 마음을 쓰는 일인 것 하여 고통과 행복과 이치를 인연에 맞게 찾아 쓰는 중도의 순일함을 말하니 지금 당신은 무슨 모습이며 어느 정도 담을 수 있으며 그 담을 중간은 어디 입니까? 모든 물은 인연따라 쓰임새가 있는 바 마음이 인연을 마주할 때 귀천이 없다는 것을 깨우쳐야 하며 시비가ㅡ 없다는 것 깨우쳐야 하며 애초에 상이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열매가 익기 전에 풍파를 거치듯 열매가 익었을 때 라야 곧 풍파가 이 열매의 한 축이였음을 깨닫게 되듯이,,,,
@@brenojsep2489 상대방이 이유없이 님을 때리고 상해를 입혀도 참고 인내 하겠다는 말씀인가요?
@@dragonbae3002 원인이 나에게 없다고 자각하여 상대를 때리고 응대하여 도리고 폭력을 가하는데 정당성을 부여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상대가 원인이 아니라 나라고 한다면 ?? 그 폭력의 정당성을 인정할 테요??
그래서 윗 글에 전하지 않았소 그대의 중간이 어디냐고?? 수용할 수 있는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이 마음이라는 나를 알아야 나의 마음의 번뇌를 곧 나의 마음의 성품이 건지는 법 그럼놓을 줄도 알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 법 볼 줄 도 알고 들을 줄도 알아야 하는 법 "관" 이 먼저 들어서야 하는데 상처만 보자니 씨앗을 보지 못하는 것
그릇의 크기를 알지 못하니 넘치고 지탱하지 못하면 부셔 지는 법 그릇을 인연에 맞게 갖춘다면 부 셔질 일이 없고 담을 그릇을 알고 담는 다면 넘 칠 일이 없는 법이지
인연을 담지 못하겠다면 피하면 될 일이요 다음에 만날 인연에 대함에 잇어 관으로 살펴보면 되는 일인 것
비유를 든다면 유리 그릇은 불덩이인 화수를 담지 못하듯
유리 그릇이 화수라는 인연에 맞지 않으니 스스로가 용광로가 되던지 아님 화수를 피하던지
오행으로 써 본다면 상대가 불이라면 물로서 다스려야 하니 물처럼 낮아야 하며 부드러워야 동이 아닌 정으로 응대해야 하는 것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이번생에 살아가는 동안에 살아서 복을 짓고 덕을 쌓아서 부처님 가피로 건강의 복과 장수의 복과 재물의 복을 누리고 사시기를 빕니다
비우고~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에 영원함은 없다
오늘도 좋은 말 감사합니다
이토록 자비행으로 인도해 주시고, 행복한 동행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소견을 넓힐 인연 굳건히 하겠습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보현보살 마하바라밀 부처님은 오직 일체가 유심조 마하반야바라밀 _()()()_
지금 쓰이지 않는다 해도 인연을 만나면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이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를 배워가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 불 !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인연법 이지요❤
저도!감사합니다
*A Di Đà Phật! rất vui được nghe! Nếu ai vẫn đang nghe Xin kính chúc quý vị: dồi dào sức khỏe, xuất nhập cảnh an toàn, mọi việc suôn sẻ, hạnh phúc ngày càng phát triển* 🙏💦🌿🍀
참다운선🙏단순미🙏높은행복🙏스스로큰구원
칼바람에 몸이 움츠러들고 영하의 기온에 한 겨울 속에 있음을 느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말씀을 잊지않고 살고 싶어요. 부처님께서 살려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며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새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부처님 가피로 현재생에서 사시는 동안 무한 복락과 좋은 인연공덕 맺는 좋은 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연일 지속적으로 동장군의 기승으로 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시간에 빛난다. 너무나 멋진 문장입니다.
길고도 길었던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따스했던 봄날도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여름도 그림 같았던 가을도 이제는 추억이자 세월의 한편이 되었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참다운선🙏단순미🙏높은행복🙏스스로큰구원
바쁘게 살아온 한해가 또 저물어갑니다. 보람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는 한해였습니다. 한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는 모든 일이 더욱 잘 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Warren_Buffett- 🙏우리🙏함께🙏자기삶
너무 감동적인 인생의 교훈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 많은 아쉬움과 후회를 뒤로하고 이제 새해 다짐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이루지 못했던 계획들 꼭 이루시길 바라며 더 많은 축복과 사랑,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을 밝혀주길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대자대비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일체법을 어서 속히 알아지이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비관세음보살_()()()_
언제나 큰 자비로 중생을 이롭게 하시는 부처님의 가호 속에서 가정에 밝은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전체구독중하였으며 좋아요 를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잘챙기시고 화이팅해 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
춥고 힘이 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상대방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 온기와 미소 나누면서 마음이 따뜻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한 해가 지나가는 느낌 때문에 아쉬움으로 보내는 하루 입니다. 벌써 이번 주도 다 지나간 것 같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수지 하나면 그걸로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법구경 말씀
🙏
좋와좋와.이것많.실천하라
늘 마음에 담아 실천하며 살도록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세상 어디를가나 어릭석은 사람들 드글드글 답답해서 소통이 안되요.나이 타령만하고 자기 잘난체 하면서..저기 업대로 살아되요.대한민국 만세 🇰🇷💯💖🌲🙏
좋은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행인데 선생으로 써있는 오타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신경써서 영상 만들어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흙으로 돌아 갈것인데,,,,,,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는다고 합니다. 올 한해 태풍과 고난을 이겨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많은 행복과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우아저씨 막걸리 축구 할아버지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죠?
같은 실수를 반복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후회로 남은 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가슴에 담아 모두 이루어내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말과말사이에 텀이 짧아서 생각의 구분이 안됩니다 큭큭.. 문단 나누기 없이 쓴 글 같습니다. 여러 다른 글귀를 붙여놨으니 분간이 필요하다 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경 써서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arren_Buffett- 감사합니다~
@@Warren_Buffett- 아 그리구 글귀마다 추가적인 여백?이 0.5초씩만 있어도 듣는 사람 귀에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lazy9834 정말 좋은 꿀팁입니다 앞으로는 영상에 반영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예수랑 석가모니랑 누가 더 일찍 태어났는지 아시는 분 ㅋㅋㅋㅋㅋ
😥 좋은 답안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arren_Buffett- 숙제입니다. 알아내세요.
두 분 다 태어난 적이 없죠
애착 탐욕 소멸 열반 해탈 깨달음 생노병사 우비뇌수 신체적 심리적 괴로움 논쟁의 차원 철학적 견해 떠나 열반 해탈 놓아버리라 쉬어라
저와 여러분이 날마다 좋은 날이 되시고 소원 성취 하시기를 빕니다.
불행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이다
끝이 보이지 않던 올해도 벌써 한손으로 다 셀 수 있을 만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연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난 추억을 나눠보는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Warren_Buffett- 감사합니다
@리리 글을 다 읽었는데 계좌번호 이름에서 뭔가 진실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정부의 긴급주거지원제도가 있어요
임시거소나 임시거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해요. 시군구청이나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로 전화하시면 되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시야소래 유도무유지등야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어느덧 2022년 달력도 한장 남았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힘든 기억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참 행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 남은 12월에도 마음이 따뜻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에수는 최고의 진리를 모릅니다 부처님이 알아요
부처님의 가르침이 잘못 되었든지 전하는 사람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전하든지 둘중 하나이다.
미움이 사랑으로 치유되지 못한다.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이세상은 고해이다.
자신 속에 진리가 있는데 이 영상 같은 위선적인 말에 빠져 평생을 진리 한번 못보고 죽는다.
누가 사랑을 가진 자인가?
그런 사람은 이세상에 하나도 없다.
불교는 헤어날 수가 없는 고뇌가 자신의 삼독에 있음을 파악하고 참회하여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원력에 의지하는 종교이다.
자신에게도 없는 사랑을 누구에게 전하는가?
전하기 전에 자신부터 사랑을 보여 보시라.
거짓말 그만 했으면 좋겠다.
어찌 진리가 거짓 위에 서겠는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석가모니?
야가 뭘 안다고ᆢ
길고도 길었던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따스했던 봄날도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여름도 그림 같았던 가을도 이제는 추억이자 세월의 한편이 되었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