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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무려 4대째 도자기 빚는 장인 | 부산 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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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เม.ย. 2022
  •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KNN 특별기획 숏폼 다큐멘터리 [천년의 기억]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3호 사기장 김영길
    “기장 도자기의 옛 빛깔을 모두 찾아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평생 제가 해야 할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길은 조부 김일배와 숙부 김종성,
    그리고 1975년 부산 기장군에 ‘상주요’를 설립한
    부친 김윤택으로부터 전승받아 4대째 이어오고 있으며,
    조선시대 말기의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김영길은 우리나라 사기장 중에서
    흙을 파오는 일에서부터 가마제작까지
    도자기 제작의 전 과정을 혼자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다.
    달항아리를 비롯하여 주병, 각병, 대접, 완등
    전통도자의 기형을 성형한 후 소성하는 제작 기능이 뛰어나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lzfr-y2k
    @lzfr-y2k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깨진 사발을 다시 곱게 파쇄해서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다시 못쓸까.

    • @catwolf256
      @catwolf25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린 도자기 까지는 파쇄해서 다시 쓸 수 있지만 초벌구이 후의 도자기는 못쓰는걸로 알아요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atwolf256 유리화가 되어서 그런걸로는 아는데....곱게 갈아서 구우면 벽돌이나 다른 형태로 쓸 수 있지안을까요

    • @catwolf256
      @catwolf25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ux4sc4ce4f 글쎄요. 다른 용도로는 사용 할 수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도자기로는 사용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