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은 시장 부산진 시장 /1300개가 넘는 가게가 있는 부산 진시장 / 부산진 시장 맞춤양복 ★ 부산 재래시장 ★ / 부산진 시장 지게꾼 [그곳,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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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ค. 2020
- 본 방송은 2012년 12월 03일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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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 있어요
부산진시장 나무로 지어진 2층 건물때부터 조금 알지요
2달전에 결혼식장 갈 한복도 맞줬지요
여기는 울진인데 부산까지 거리가 엄청 멉니다
그렇지만 진시장 포목점을 잘 알기에 멀리서도 찿아갑니다
에전 진시장 뒤쪽에 철길이있어
기차 지나갈시간되면 점포 걷었다 기차기 지나가면 다시 펴는
그때가 있었지요
진시장 갔다가 ㅊ철길건너 범일동 삼일극장쪽으로 참 많이도 걸어 다녔는데
올 너무 잘아시네요 ㅎㅎ
차타고 다니면서 오다가다 많이봤지만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 진시장... 젊은 사람은 딱히 갈일이 없는 진시장 ..그래도 정겹네요
정겨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
이런 프로 좋습니다. 공중파에서는 볼수 없는 시청률 상관없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좋아요
아..어릴때 울 엄마 부산진시장서 포목재단부 장사하셨는데..
짐꾼할아버지 마음 아픕니다 그래도 장사가 잘되야 할텐데 점점 시장이 쇠퇴하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민초의 삶은 추억과 전쟁 이다
부디 잘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 재래시장
저렇게 나이드셔도 일할수있는게 부럽네요. 부디 저도 80.90살되서도 일하면서 돈벌었으면.
100년이 넘은 부산진시장
그안에 또 하나의 세상이 있네요...
부산의 보물입니다.
부산 살면서 한번도 안가봐는데
다음주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많이들 변했지만 열심히 화이팅 하십시요,
도매시장인데 지금은 많이 쪼그라 들었던데..지하에 음식점은 지금도 있는지?부산향토음식 먹을려면 지하로가세요..가격싸고 맛있고..
내나이 내년이면 오십인데
코찔찔 거릴때 엄마손잡고 부산진 시장가던 기억나네요
진짜 추억돋습니다~~^^
자전거짐 배달 대단하십니다.
엄마가 옛날에 옷이나 악세서리 같은걸 파는 가게를 하셨는데 종종 저도 어릴때 손님오면 스타킹팔고
아직도 가격이 기억납니다 작은거 350원 큰거 500원 였던가 .
유아원 다닐 즘의 시기에 엄마따라 진시장에서 옷 떼러 따라 다니면서
시장 아주머니들한테 인사하면 천장 고무줄에 달린 플라스틱 바게스 같은곳에서
돈 100원씩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렇게 옷 보따리 누런 종이로 몇십만원치 구입해서
포니 택시 잡아서 복귀 ㅎ 그때가 80년대 중반
어머~~도로위에 육교 오랜만에 보네
마을버스3번 부영 5번용진 종점
저희 어머님도 이곳에서 500원짜리 밥장사를 수십년간 하셨는데...어릴때 어머님과 수금하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수십년동안 바가지만 안씌웠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곳인데...
부산진시장 많은 이용 바랍니다.
소비자를 조롱하는 장사꾼도 많습니다
40분 방송분이라 하면
광고=15분 간격으로 삽입하면
괜찮을듣 싶은데
방송 5분 방영 않되 광고하면
다 험담하니 참고 요망....
떡장사할머니
빌딩
바가지 최첨단의 길을 가는 곳....
재밌다
동대문시장
잼밋긴 🖕🖕
뇌 프로그램 재부팅 마인드 x
포목점은 괜찮은데.2층 옷집
너무 비쌉니다~주위 재례시장
이 더 쌉니다~~
ㅗ니비싸기도하지만 지리적 위치도않좋고 환기가되지않아 퀴퀴한냄새. 이집저집밥먹고
여기에 있는 노인들 오래사셔요. 그리고 부산진시장을 부를때 부산진 시장이지 부산 진시장이라고 안합니다. 부산진구를 그냥 진구라고 안하듯이요.
그냥 진시장 하면 다 통합니다
굳이 부산 안 넣어도요
망사천은 몇층가야 살 수 있는가요?
여기 호객 때문에 안가요 말투도 무섭고 부산사람인 내가 불편합니다, 구경하다 그냥가면 잡아먹을듯 드니요 좀 바뀌어야ㅡㅡ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전 안감 바가지도 심해요 ,,
동감입니다 미국살다가 왔는데 봉변당했습니다.
이래서 미국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고민 중입니다.
사람 무시하는 고국동포 절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