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엘라벤 카이팩 28리터 네이비색상을 3 계절에, 동계에는 그레고리 포칼 48리터를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 피엘라벤 배낭이 사진에 너무 이쁘게 나와서 거의 3 년에 가깝게 잘 쓰고 있습니다. 써보면서 느낀 단점은, 등판의 통기성이 그레고리/오스프리/도이터처럼 부양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 등에 나는 땀이 배낭에 젖을 수도 있고 잘 안 마르면 기분이 안 좋다는 점입니다. 특히 G1000 스킨이 염분에 젖게되면 손상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도이터에 통기성 등판이 있는데 그걸 사서 등에 붙이면 해결이 됩니다. 그다음 내부에 디 팩을 넣어서 배낭을 부풀어오르게 해서 배낭 핏을 이쁘게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무게가 증가되니 도이터에서 파는 배낭 내에 넣는 폼을 사서 잘라 넣으면 피엘라벤 배낭이 더 이뻐진다는 겁니다. 팁이니 가르쳐 드려요. 그리고, 축구 좋아하시면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에서 파는 열쇠고리를 구매해서 배낭에 달아보세요. 너무 이쁩니다.
저도 피엘라벤 카이팩 28리터 네이비색상을 3 계절에, 동계에는 그레고리 포칼 48리터를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 피엘라벤 배낭이 사진에 너무 이쁘게 나와서 거의 3 년에 가깝게 잘 쓰고 있습니다.
써보면서 느낀 단점은, 등판의 통기성이 그레고리/오스프리/도이터처럼 부양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 등에 나는 땀이 배낭에 젖을 수도 있고 잘 안 마르면 기분이 안 좋다는 점입니다. 특히 G1000 스킨이 염분에 젖게되면 손상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도이터에 통기성 등판이 있는데 그걸 사서 등에 붙이면 해결이 됩니다.
그다음 내부에 디 팩을 넣어서 배낭을 부풀어오르게 해서 배낭 핏을 이쁘게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무게가 증가되니 도이터에서 파는 배낭 내에 넣는 폼을 사서 잘라 넣으면 피엘라벤 배낭이 더 이뻐진다는 겁니다. 팁이니 가르쳐 드려요.
그리고, 축구 좋아하시면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에서 파는 열쇠고리를 구매해서 배낭에 달아보세요. 너무 이쁩니다.
안녕하세요. 산애연애입니다. 많은 정보와 팁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피엘라벤 배낭이 사진 잘나오는건 정말 인정입니다😆 통기성 부분은.. 아직 크게 느껴보지 못한 부분인데 유심히 봐야겠군요😣 꿀팁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게감은 어떤가요~?
두 제품모두 모두 배낭 자체 무게가 가벼운 편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래도 올바르게 착용하면 허리에서 다 받쳐주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더라구요! ㅎㅎ
좋은 아이템으로
생생 정보통
감사합니당~ ^^
그레고리 줄루 시리즈도 좋습니다ㅎㅎ
다음 가방 후보로 찾아보겠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자주올려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희똔 넘 예❤️
핸드폰 보조가방은 따로 사신건가요?
네 ☺️ 미스테리월 - 폰 캐리어입니다 😎
입으셨던 옷에. 관심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구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애연애입니다.
기흥 아울렛에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 )
예쁜게최고!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피엘라벤 배낭은 기능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감성은 좋을수도 있는데.
고양이 자랑도해주세요
넵 ㅎㅎㅎㅎ😇❤️🔥
피엘보다 오스프리가 더 이뻐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