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을 맛본 낭만도시.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일어난 일 [동남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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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인도네시아 친구들의 텐션 언제나 진한 감동이 있습니다.
    풍경도 사람도 마을도 모든게 로맨틱했던 곳. 반둥으로 오세요 ^^
    Thanks to
    손노리 & 그라비티의 악튜러스 Arcturus / Sonnori & Gravity /soundTeMP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The war of genesis / Soft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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