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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I: Fuga no. 3 in C-sharp major, BWV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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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ย. 2024
  • 31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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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학기 바흐의 푸가라는 산으로 처음 떠나보았다.
    그 곳의 길들은 모두 흥미로웠고, 어떤 한 성부를 따라갈 때 마치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 듯 그 길의 다음 다음이 환하게 밝게 이어지는 것 같은 경험도 해보았다.
    시간 부족, 연습 부족으로 반만 간 아쉬움이 남는다.
    인지한 것을 외면으로 '들리게'하려면 할 작업이 많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머지않아 다시 연습할 때가 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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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celinetree
    @celinetr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면 좋겠네요. ㅎ 어릴 적 친구들에게 '우리 다시 모여서~ 놀이터에 가서 놀자~' 하고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 노래 부르며 시작하는 것 같은 도입부 주제 선율 매우 좋음이요 ㅎ 살랑살랑 바람 불어 오는 오전에 듣기 좋은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