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이무진(Lee Mujin)의 목소리로 듣는 '비처럼 음악처럼'♪ |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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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달달한 이무진(Lee Mujin)의 목소리로 듣는 '비처럼 음악처럼'♪
#오픈마이크 #이무진 #비처럼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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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촬영지의 협조를 받아
방역 규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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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취한ㄷ ㅏ....
노력파 ㅎㄷㄷ
개멋잇
이무진만의 묘한 매력이 담긴 곡
내가 더
자기만의 색깔있는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최애곡 최애가수..........
이무진 짱이야ㅑㅑㅑㅑ
아이구ㅡㅡㅡㅡㅡㅡ아이구
너무ㅡㅡㅡㅡㅡㅡ좋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엔 우린 너무 후세대에 태어났다'는 이 말이..
어헤헿 하고 웃는 22살 음대생한테 나올만한 말인가..?
난 또 이렇게 허무하게 사랑에 빠진다..
그냥 시인이고 철학자네요~~~^^
도대체 난 이무진이라는 가수를 얼마나 알고 있나 하는 물음표가
이걸 왜 이제 봤지
이무진이 있어서 좋다❤
아 너무 감성
세진이가 무진이한테 반해꾸나(음악으로)
얼마전 이선희 알고싶어요 부르는모습보고 팬 되었어요💟
나도 저기 있고프다~^^
늘 이무진 스럽게 언제까지나 #####
이노래가 좋게들리긴 처음
내가 본 커버중에 여기가 원탑이ㅏ
리무진 맥심 광고도 찍었구나ㅠㅠㅠ 무진이 영상에 무진이 광고라니..가슴이 웅장해진다
1:57 ... 하루를 그냥 보내요 ~ 이 부분 너무 좋다..... .... .
양희은 이 부른줄 알고 다시보앗어요
느낌있네요 굿
꾸준히 자기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걷는 건강한 빛을 가진 젊은이?^^
캬
기교 안 부리고 ~
자기만의 음색으로 부르니 더 좋다
고마워요..
어느 순간부턴가 노래를 자주 듣지 않게 되었는데, 차라리 조용한 침묵의 시간을 사랑했던 나에게 그의 목소리와 음악은 내 휴식이자 기쁨이고 메마른 삶을 채워주는 에너지가 되고 있다.
깜짝놀랬어요 누가제생각을 적어놓은줄...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아이들을 키우며 제삶은 다 잊고 메마른 하루하루를 지내다 무명가수전을 통해 무진씨의 노래들을 들으며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들하며 친구들과의 추억등 새록 새록 밝아지고 다시 꿈뜰대는 제감성들이 살아난듯한 느낌 제아이와 같은 또래의 청춘인점 또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아이의 지금생각들이 저럴수 있겠구나 하는 공감대도 생긴점등 하나하나가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오~제 얘기같아요..
음색이 .... 깡패 조폭 마피아 두목급이네 ....
감동s
이무진이 아니고
야무진이네
최고예요♡
내가 발라드를 좋아했었나 이무진이 부른 이노래를 계속 듣고있네
무진의 무친 음색..
김광석님의 “일어나”도 부르면 멋있을것 같아요.
너무 조으다.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것이었는가?
이 곡은 또 얼마나 기깔나게 부르려고 썸네일부터 사람 심장 떨리게 그러냐
대답 센스 보소~~ ㅋㅋㅋㅋ
귀여워♡♡
소울 천재 등장이요!
와! 최고다! 이노래를 자기걸로 만드네~
잘해도 너무 잘해💛
하아...노래 잘하는구나...
공부의 정석
음악이 아닌 다른 걸 했어도 잘했을 듯
그래도 고마워요 음악해줘서 😄
녹는다 녹아......
어차피 스타가 됐을 무진!! 싱어게인이 앞당겨 줬을 뿐!! 무진 흥해라~~
맑고 이쁘다.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ㅠ 흑... 잘 부른다
진짜 22살 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가수 1년 후, 2년 후‥10년 후가 궁금해 지고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유희열 심사위원이 말한 ‘ 63호 (이무진)는 어느 노래를 해도 본인 노래 일 것 같다’’ 는말이 문득 떠오른다. 👏🏻👏🏻👏🏻❤️❤️❤️
그렇게 아픈비가 왔어요~~~이 노래를 들었어도 몇십번을 들어봤을텐데 이런가사를 이제야 음미하게된 나..ㅠㅠ
무지닝 ㅜ 므지니 기여엉^_^♥︎ 울 무지니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면 어쩌자는겨!! 이 할미는 뒤진다ㅜㅜ 울 무지니 음색에 고막 녹아내림 ㅜ♡ㅠ
난 이무진의 비와당신도 좋지만 비처럼 음악처럼이 더 가슴에 콕 박힌다
무궁무진~~~
이무진
이 비는,,, 추운 겨울비나 처연하게 쏟아지는 여름비가 아닌 따뜻한 봄비일거 같아요
봄비 내리는 봄밤에 찾아서 다시 듣고싶네요
비오는데 생각나서 들으러 옴
무지니 귀여워 노래 잘하네
크게 되겠어♡♡♡
ㅎㅎ 해 아래 새것은 없죠
무진님 똑 소리 나네요!!!
얼마나 노래에 홀렸으면 좋아요 누르는 것도 까먹음
좋아하는 가수가 좋아하는 노래를...😭
야무진 찐 음악
이무진 답네요!~~
오늘 비오는데 듣기 좋다..
이무진 개좋아...
홀로그램콘 보고 무진님 목소리로도 듣고 싶어 들으러 왔지용💛
린 너무 귀욥다
음~~비가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오늘 눈 귀 호강이네여 제가좋아하는가수들이당
1:48 진짜좋다 ㅠㅠ 다좋은데 여기부터 더좋음
최고의 커버다. 이무진 대단해.
내리는 비를 보면서 들으니까 더더더더 좋ㄷr...😭😭
노래겁나조음
사랑합니다 이 무진 이노래를
천재다
퇴근길에 듣는데... 하루의 괴로움이 씻겨내려가네요~~
내가 이노래에 빠져살던적이 있었는데 30대 20년이 지났구나 ᆢ노래를 들으니 그시절 이노래와 함께 했던 모든것들이 간절하게 그리워진다 ᆢ
오우 잘친다.
후세대가 옛날에 자기 색깔을 덧씌워 부르는 이무진뮤직. 호소력 있는 노래가 깊은 생각과 노력에서 나왔구나. 감동.
와우.. 언어 구사에 철학이 있네요~☆☆
"우리는 무에세 유를 창조하기에는 후세대에 태어났다." 격하게 공감 동의요!!
이무진 짱
이제!!
비가 오길래 또 들으러왔어요
잘한다!!!!!!
진짜 힐링이다
첫마디로 힐링~~~ 크 소리가 절로난다
예전의 비처럼음악처럼이 슬프고 아팠다면
무진씨의 비처럼음악처럼은 아름다운슬픔이랄까...
우와...
그냥 행복한 목소리...
이 만 스무살의 청년이 해석한 비처럼 음악처럼은 그리움과 애틋함을 간직한 맑고 순수한 청춘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색다른 감동입니다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만든말이구나
❤️
린 :저 진짜 궁금한데 (이 곡은) 무진 씨가 태어나기 전 음악이잖아요? 어떤 경로로 듣게 됐고 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요.
무진 : 그런 말이 있어요 '우리는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색깔을 보여줘야 된다.',
'유니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트렌디하다' 이런 말을 많이 쓰는데,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에는 너무 후세대에 태어났어요.
나의 색깔을 정말 아무것도 없는 채로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미 만들어진 옛날 노래들을 공부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많이 찾아보게 되고
사실 음악이 아닌 다른 전공 어떤 분야든 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것에 나의 색깔을 덮어 씌워서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 곡들을) 공부하게 됐어요
.
.
이무진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무진님 노래를 쭉 듣고 멘트도 들어왔었는데 오늘 이 멘트가 다 정리해주네요~~ 무진님 노래를 들으면서 나도 내심 생각하고 있던 바를 무진님이 조리있게 똬~~악 말해주시니~ 이 또한 무진님이 좋은 이유입니다~^^
역쉬 모두다 반할수밖에 없는 깊무진이네여^^
무진숲에서 헤매이다 무진늪에 빠짐..
@@이-f3m
절대 공감,동감 입니다....♥
가수가 책을 읽었을 때..
어우 .. 너무 시원하다
제발 음원 내주세용 ㅠㅠ 💙💙
배움에도 뭔가 철학이 있는 이무진
학교도 무사히 마치길 바랄께요
이무진 화이팅!!!
2:35 입과 코와 눈이 혼연일체 리얼 클라이막스
우~와 대박 ㅜ.ㅜ 감동이다
음원 공급이 시급합니다.
무진 1위공...무진님의 {비처럼 음악처럼} 들으며 저 바다에 눕는다 진짜...
목소리ㅠㅠㅠ 넘 좋아ㅠㅠㅠ
김현식 님의 ‘비처럼 음악처럼’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느끼는 통한과 서글픔이라면
무진 님은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지만 흠뻑 젖어드는 빗속에서 추억하며 아파하는 것 같다..
아.. 세상에… 세상에… 너무 좋다.
저 어린 나이에
저런 깊은 쏘울을 지녔다는 건
축복. 🙏
천사가맞구나...저기계신분들너무부럽다
소름끼치게 무진스럽게 불러줘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본인이 하는 모든 음악적 활동에 다 뜻이 있구나... 마침 궁금했던 것에 대해 답을 들은 게 한 두번이 아닌 것 같음... 무진님 가치관이 비처럼 음악처럼 스며들어 있는 것 같네...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