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순교자 집안의 후손답게, '신앙의 차원'이 다르며 정말 감동입니다. 이 시대 가톨릭교회가 정말 필요한 한가지? 우리가 삶안에서, 예수님의 삶을 따라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해야할지 '선명한 메시지' 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부님 가정의 특별한 신앙교육과 다양한 신앙체험 등 코로나시대, 유튜브로 선한 영향력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비움은 적극적인 선택이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움는 것이고, 진정한 순교는? 목숨이 죽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고백의 장' 이다. 정말 대단한 메시지, 깨우침 입니다.💕
신부님! 무조건 동의합니다.^^ 절대적 진리가 많은 믿을 교리에서 삶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사회교리로도 다가가 정확한 선을 알아 간다면 고민할게 조금씩 줄어 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 자신과 또 다른 사람들과 그리고 사회와 갈등하고 대립되는 부분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많은 것에서 기준점이 세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시원한 말씀 고맙습니다.
얼마전 집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집값이 너무 올라서 이사갈 형편은 못되고 새식구가 들오오기전 집정리가 필요해서요~ 정말 많은 것을 가지고 살면서 쓰지않고 살았더라구요~ '마음도 같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요한것을 추리려다보니 그것들이 다 보였습니다~ 그리고 놓아버림으로 자유로워졌습니다~^^ 마음이 복잡할때 냉동실,냉장고 청소를 해보라시던 기도학교 수녀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회교리 너무도 필요하다 여깁니다 마트를 가도 써비스 언어를 쓰는데 성당은 가르치려 들고 낮추보는 말들을 하다 보니 상처를 받게되어 가까이하기가 어려워지는 레지오단장직을 하시는 분은 높은 태도를 취하고 높아지려면 섬겨야한다는 도식이 전혀 없는 아닌 경우도 있지만 레지오 들어갔다가 회합때마다 한 자매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화장실 청소하다가 자신애게 못마땅하게 보이니 막 야단을 치는데 싸나운 목소리로 당하는 자매는 순명의식으로 가만히 찌푸린 표정으로 참는데 그 모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수용이 안되어서 6번정도 참석했다가 말아버렸네요
사회교리. 굿.
신부님의 말씀 잘 새기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순교자 집안의 후손답게, '신앙의 차원'이 다르며 정말 감동입니다.
이 시대 가톨릭교회가 정말 필요한 한가지? 우리가 삶안에서, 예수님의 삶을 따라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해야할지 '선명한 메시지' 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부님 가정의 특별한 신앙교육과 다양한 신앙체험 등 코로나시대, 유튜브로 선한 영향력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비움은 적극적인 선택이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움는 것이고, 진정한 순교는? 목숨이 죽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고백의 장' 이다. 정말 대단한 메시지, 깨우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새겨듣고 지켜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실천과 사회속에서 살아있는 주님.. 영광과 사랑입니다.
매우 동감하고 사회교리의 선명함 지지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신부님! 무조건 동의합니다.^^
절대적 진리가 많은 믿을 교리에서
삶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사회교리로도 다가가 정확한 선을 알아 간다면 고민할게 조금씩 줄어 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 자신과 또 다른 사람들과 그리고 사회와 갈등하고 대립되는 부분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많은 것에서 기준점이 세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시원한 말씀 고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많은것을 선택하게되어 있는 지금의 삶의 형태에서 단순하게 선택하고 집중하라는 말씀 ~너무공감이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말씀이 진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신자들이 사회교리를 삶에서 실천하고 살아내는 것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실까요! 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알려주신 '사랑의 삶'을 저의 일상에서 이웃과 사회에 실천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볼눈, 들을귀를 ~~^♡^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 😍
가슴에 와 닫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 했듯이, 사회교리 안에서 나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잘듣었습니다 처음 이영상에 들어왔는데 너무나 좋은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미국에서🙇♀️
와우~ 감사합니다 ~
아멘~♡ 필요한 것 한가지 뿐이다. 적극적으로, 교회가 선택할 것은 사회교리,
살며 지키여할 교리..세상 안에서 교회가 바라보아야할, 무엇을 선택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선명한 교리..사회교리가 필요하고,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신앙을 살아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기에 주님께 용기를 청하고 사랑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침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믿을 교리는 너무나 많이 듣고
아는데 비해 사회교리 실천은
너무나 미약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신부님께서 선구자의 역할을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적극적인 선택~
선명한 선택~
하느님
👍
신부님 말씀 맞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듯...
이 시기가 피정 아님 멈춤을 필요로하기 위한것이 아닌가..
뭘 찾아야하는가..
쉬니...내리니 삶이 평온하긴해요.
자유로워지는것도.
늘 건강하시고 잘 듣고 있어요.
🙏 ^^
필요한 것은 한가지!
선택과 집중, 선명함
믿음교리+사회교리의 균형
신부님 말씀이 마음에 확 와닿아요!!정말 그동안 하느님말씀을 기본으로 하느님사랑이었다면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더 확장된 발전적 실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얼마전 집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집값이 너무 올라서 이사갈 형편은 못되고
새식구가 들오오기전 집정리가 필요해서요~
정말 많은 것을 가지고 살면서 쓰지않고 살았더라구요~
'마음도 같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요한것을 추리려다보니 그것들이 다 보였습니다~
그리고 놓아버림으로 자유로워졌습니다~^^
마음이 복잡할때 냉동실,냉장고 청소를 해보라시던 기도학교 수녀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신앙, 앎ᆢ 살아냄 ᆢ
남의 밥이 되는 삶 ᆢ
정말 쉽지 않아요ㅠㅠ
알지만 실천보다 자애심이 넘 앞서니 ᆢ 쪼잔해지고 화나고 억울하고 슬프고ᆢ뒤죽박죽 내 마음을 당신 말씀을 통하여 극복할수 있기를ᆢ 은총주시고 도와주소서.ᆢ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하소서. 아멘~ 🙏
@@antifragile0917 ♡♡
🌈🏳️🌈🌈🏳️🌈🌈🏳️🌈
요즘은 특히 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시대같아요~~너무 많은 것이 삶속에 즐비한데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비워간다면 예수님 삶과 조금은 닮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사회교리에 관한 말씀 정말 동감합니다.
역쉬~ 우리 김용태신부님, 저의 우상입니다. 존경합니다.
정세미 강연(강론)때 신부님께 푹 빠졌었는데, 간만에 뵙습니다.
2022년 올해 시작과 함께 참 잘 한일 하나가 벌써 생겼습니다 이 채널 알게된것이에요 매일매일 매순간 정말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좋은방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ㅋㅋ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중요하지요.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 👍
김용태신부님같은
주교님이 우리나라에계셨으면~~
신앙ㅣ선명해질것같아요~
신부님 말흠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사람이 훨씬 나아요
김용태 신부님을 유트브로나마 뵈오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
신부님 말씀 듣고나니 제가 진정 무엇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예!!^^
잘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
감사
,그렇습니다.
근본,
원본이 희미해졌습니디ㅡ.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안채 이름이ㅋㅋ넘 잼있는듯
말씀감사합니다
ㅋㅋ 네~ 감사합니다~
@@antifragile0917 🥰🥰🥰
사회교리 너무도 필요하다 여깁니다 마트를 가도 써비스 언어를 쓰는데 성당은 가르치려 들고 낮추보는 말들을 하다 보니 상처를 받게되어 가까이하기가 어려워지는 레지오단장직을 하시는 분은 높은 태도를 취하고 높아지려면 섬겨야한다는 도식이 전혀 없는 아닌 경우도 있지만 레지오 들어갔다가 회합때마다 한 자매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화장실 청소하다가 자신애게 못마땅하게 보이니 막 야단을 치는데 싸나운 목소리로 당하는 자매는 순명의식으로 가만히 찌푸린 표정으로 참는데 그 모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수용이 안되어서 6번정도 참석했다가 말아버렸네요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요 물질적 가난 정신적 가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