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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붕이 픽업 기념 ts더빙!다들 뽑기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진단장을 뽑아버렸네요~
이 글을 보고 방랑자를 뽑았습니다!(천장)
90스텍에서 치치떳네요 감사합니다~
치치 시러
널 죠져야겠따...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당황하는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ㅜ 진짜 더빙원탑 최고에요!! 언제나 화이팅이에용ㅎ
방랑자님...당신의 어머니를 저에게 주세요
엄마 듣고있어? 할때 목소리 너무 좋다....
?
앜ㅋㅋ 당황한 연기 개쩔엌ㅋㅋ
더빙도 더빙인데 자막이 진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걸 봤나까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맨 마지막에 엄마...? 할때 감정이 진짜 진짜 같짘ㅋㅋㅋㅋㅋㅋㅋ여러번 겪어보신거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치치 하찮게 누워있는거 진짜 개귀엽다 ㅋㅋ
꼭 치치뽑길 기원할게요!
@@Ku_ming 어디사세요?
전 픽뚫군 치치시 1돌읍에서 산답니다... (86학번)
뭔가 계화님 목소리듣다보면 앨리스가 떠올라요ㅎㅎ
오늘 방랑자 소개하는 영상 보고 왔는데 비슷한 느낌 들긴 해
어떤 앨리스 말하나요?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발 … 제 최애 요이미야도 더빙해주세요 ㅜㅜㅜ우리 요찬호 더빙 부탁드랴요 ㅠㅠㅠ맨날 신들과 같이 픽업되는 불운의 요이미야 ㅠ
라이덴때 당황한 더빙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반전 뭐야~~~너무 좋아요
슬픈대사와 그렇지못한 자막 ㅋㅋ허헣ㅎ... ㅋㅋㅋㅋ 자막이 역시 깨알잼이네요 근데 잿더미속에 왜 치치가 남아있는거죠.. 뽑기가 두려워진다
당황하는 연기 너무 웃겨옄ㅋㅋㅋㅋ그와중에 슬픈 연기 너무 잘해서 감탄해😆
씽 앞부분 이입되서 눈물나려다가 쏙 들어가버렸자나용
방랑자 : 나 오늘 왔다고... 듣고 있냐고!? ??? : 안 들어가면 신상에 묻겠다.
나와의 약쏙을 어기고홓 아 여기서부터 터졌어요 자막때매 집중이 안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웃겨 죽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삘하게 빵터졌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ㅠㅠㅠㅠ 자막도 커여워
공식 PV인줄 알았는데 제목보고 잉????? 이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와~~~ 하는 순간 갑자기 반전되는 분위기 ㅋㅋㅋㅋ무쳤닼ㅋㅋㅋㅋ
이거쥐~!!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계화쒸!!
끊을수가 없는 마성의 계화님이당...!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초등학생이면서 학원 째고 PC방 갔다가 밤 늦게 들어가서 엄마한테 걸린 느낌?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우셔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까꿍!!ㅎㅎ
미아내 방랑자 나는 라이덴이 더 소중해
ㅋㅋㅋㅋㅋㅋ 진지한느낌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 되게진지했었는데 엔딩이 너무웃기네요
아무리 국붕이어도 어머니의 위대함 앞에선 무력하다는걸 보여주는 참된 영상이군요.뭔가 몇번 해보신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구독자 100명도 되기 전부터 보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더빙 영상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당황연기 와우.. 언제나 귀가 감사하고 있습니다!
계화 너무재밌어 쇼츠1황 목소리천재 도대체뭐야 영상계속올려줘요
아무것도...남지 않았짜나...까꿍!!
진짜 대사나 말투센스가 너무좋으셔 햐...저희만에 작은 계화님이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연기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건 곱상하게 생겨서 머리를 기르면 딸이라고 해도 됨
최애 픽업을 아쉽게 놓친 여행자들...
ㅋㅋㅋㅋㅋ 항상 자막 때문에 웃기네요
목소리 진짜 ㅈㄴ이쁘당..
살기 위해 변명하는거 너무 웃기자너 ㅋㅋㅋㅋㅋㅋ혹시 계화님 실제상황이였나욬ㅋㅋㅋㅋㅋㅋㅋ
입대하기 2일전에 이렇게 계화님 영상을 야무지게 봅니다 군대에서도 열심히 볼게요!
안.돼요... 요즘 너무 추운데......무엇보다.. 몸이.. 제일.. 우선입니다..이틀 동안.. 푹.. 쉬시오
너무 찰떡이다ㅋㅋㅋㅋㅋ
월급날이 멀었고 그로부터 2일 뒤면 라이덴이라 명함도 전무도 못주겠네라이덴 딸이면 그 주간보스 스카라 여동생 걔인가
너무 재밌게보고가요^@^
연기 찢었다 국붕이 웃겨요
더빙 언제 들어도 최공
ㅋㅋㅋㄱㄱㄷㄱㄷㅋ엄맠ㄷㄱㅌㅋㄷㅋ 오늘도 잘웃고갑니다💕💖
이런 명작 채널을 진작에 알지 못했다니...
너무 귀여우셩 ㅠㅠ
아 엄마 진짜로 이 영상만 보고 가려고 했다니까~ 이거 좀 봐봐 목소리짱 좋다니까~
목소리 예쁘시면 누나니까 눈나 멋져요
저도 잿더미 속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흑…
앜ㅋㅋㅋㅋㅋㅋ 당황한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자막때문이 "본인"이 가려져서 보이라고 보입니다 ㅋㅋ boy
살기 위해 변명하는 국붕이에게서 계화님의 경험이 우러나오네요
뭔가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난듯한....ㅋㅌㅋㅋㅋㅋㅋ
왜 저기에 치치가… 도트쓰시는 어느 분의 영상을 따라가는 듯하네요 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명연기
집 나간 놈이 바람의 눈동자는 어디서 난거야! 나가!
저런 예쁜 엄마가 있으면 밖에 나가있겠냐. 그냥 집에만 있지.
그 뒤에 방랑자는 볼수가 없었다고 한다.
성우지망생인데 보다가 개뿜었습니다.아...갑자기 숟가락 더빙 마렵네요.
12시넘어 들어갔는데 엄마가 집앞에있을때 우리의모습
랑자야 괜찮아 아를때 픽뚫나서 넌 뽑을때 확천이니까 괜찮단다...ㅎ
Tmi:원래 방랑자(숟가락묻슈)는 라이덴의 분신으로 만들려고 했으나히키코모리 생활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아쉽게도 라이덴이 자신의 설별을 까먹어서방랑자는 남캐가 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 : 아들 엄마 픽업 배너 써야하니까 빨리 나와~?? : 아, 엄마! 나 지금 들어왔다고!
랑자야 언제 나와주니..나 너 못뽑으면 인생에 원한 남아..나도 너처럼 흐그흐그극
계화님 넘무 귀여워..
국붕이 목소리 이랬음 바로 뽑았다 ㄹㅇ
집을 나와서 방랑자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붕아 어머니 우신다!!!
ㅋㅋ 딸이었으면 뽑았을텐데 중2병 사내자식이라 스킵했습니다
??? ?? : 헛소리 컷.??? : 아니, 엄마. 그게....??? ?? : (니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웃음)??? : 아.....??? ?? : 딸...... 난 딸이 무슨 짓을 저지르든 다 이해할게... 하지만 무상의 일태도도 널 용서해줄까?
잿더미 속에는 치치가 남았습니다
독서실간다고 엄마는 속일 수 없꼬.. 널 조져야겠다..
아ㅠㅠㅠㅠ 지하철에서 보다가 터짐
계화님 계화자리 캐릭터 요요가 나왓어요.... 기대하겠습니다!!!
오잉 계화자리요??
@@Like_U 요요 캐릭터 설명에 별자리가 계화자리라네요 ~ ㅎㅎ
@@sanjivinsmoke767 와 진짜네!!!!!!!!!!!
내새끼... 좀...맞자....무념!
사실 엄마의 괴식응 먹지 않기위해 방랑자가 된게 학계의 저녁
궁디찰싹 엔딩......
역시 내 방랑자는 딸이 맞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추닼ㅋㅋㅋ
차라리 저게 더 해피엔딩이지 ㅇㄴ..ㅋㅋㅋㅋㅋ
반전장 속엔픽뚫밖에 남지않았잖아....
널... 신상에 묻겠다☆
여성 방랑자 좋네요 아무리 봐도 재미있고 잘하세요!
방랑자 신캐나왔다고 해서 뽑았는데 저기 누워있는 인형뽑았습니다
내 감동 돌려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통금있었냐고 ㅋㅋㅋㅌㅋ
야 누가 치치 좀 치워라..
치치가 풀썩해놓은 임티를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가슴팍이 막 번쩍번쩍하는데...? 집어넣고 얘기하면 안될까??
ㅇ아니 일반인의 기준이 왜 이리 높아진거야요...?
Ts 국붕이 이거 못참거든요
이거 연기아니라 어디서 많이 하시던 변명 아니십니까? ㅋㅋㅋㅋ 술먹고 늦게 들어간다든지?
어허잇 아닙니다!
아니 원래는 졸귀남이었는데 여자 되니까 존예녀 됐네?
실생활에서 나오는 바이브야 ㅋㅋㅋㅋㅋㅋ
원신 로고 타이밍 개웃끼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제 바로 귓볼 잡히고 너 따라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국붕이 픽업 기념 ts더빙!
다들 뽑기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진단장을 뽑아버렸네요~
이 글을 보고 방랑자를 뽑았습니다!(천장)
90스텍에서 치치떳네요 감사합니다~
치치 시러
널 죠져야겠따...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당황하는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ㅜ 진짜 더빙원탑 최고에요!! 언제나 화이팅이에용ㅎ
방랑자님...당신의 어머니를 저에게 주세요
엄마 듣고있어? 할때 목소리 너무 좋다....
?
앜ㅋㅋ 당황한 연기 개쩔엌ㅋㅋ
더빙도 더빙인데 자막이 진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걸 봤나
까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맨 마지막에 엄마...?
할때 감정이 진짜 진짜 같짘ㅋㅋㅋㅋㅋㅋㅋ
여러번 겪어보신거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치치 하찮게 누워있는거 진짜 개귀엽다 ㅋㅋ
꼭 치치뽑길 기원할게요!
@@Ku_ming 어디사세요?
전 픽뚫군 치치시 1돌읍에서 산답니다... (86학번)
뭔가 계화님 목소리듣다보면 앨리스가 떠올라요ㅎㅎ
오늘 방랑자 소개하는 영상 보고 왔는데 비슷한 느낌 들긴 해
어떤 앨리스 말하나요?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발 … 제 최애 요이미야도 더빙해주세요 ㅜㅜㅜ
우리 요찬호 더빙 부탁드랴요 ㅠㅠㅠ
맨날 신들과 같이 픽업되는 불운의 요이미야 ㅠ
라이덴때 당황한 더빙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반전 뭐야~~~너무 좋아요
슬픈대사와 그렇지못한 자막 ㅋㅋ허헣ㅎ... ㅋㅋㅋㅋ 자막이 역시 깨알잼이네요 근데 잿더미속에 왜 치치가 남아있는거죠.. 뽑기가 두려워진다
당황하는 연기 너무 웃겨옄ㅋㅋㅋㅋ
그와중에 슬픈 연기 너무 잘해서 감탄해😆
씽 앞부분 이입되서 눈물나려다가 쏙 들어가버렸자나용
방랑자 : 나 오늘 왔다고... 듣고 있냐고!?
??? : 안 들어가면 신상에 묻겠다.
나와의 약쏙을 어기고홓 아 여기서부터 터졌어요 자막때매 집중이 안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웃겨 죽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삘하게 빵터졌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ㅠㅠㅠㅠ 자막도 커여워
공식 PV인줄 알았는데 제목보고 잉????? 이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하는 순간 갑자기 반전되는 분위기 ㅋㅋㅋㅋ
무쳤닼ㅋㅋㅋㅋ
이거쥐~!!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계화쒸!!
끊을수가 없는 마성의 계화님이당...!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초등학생이면서 학원 째고 PC방 갔다가 밤 늦게 들어가서 엄마한테 걸린 느낌?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우셔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까꿍!!ㅎㅎ
미아내 방랑자 나는 라이덴이 더 소중해
ㅋㅋㅋㅋㅋㅋ 진지한느낌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 되게진지했었는데 엔딩이 너무웃기네요
아무리 국붕이어도 어머니의 위대함 앞에선 무력하다는걸 보여주는 참된 영상이군요.
뭔가 몇번 해보신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구독자 100명도 되기 전부터 보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더빙 영상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당황연기 와우.. 언제나 귀가 감사하고 있습니다!
계화 너무재밌어 쇼츠1황 목소리천재 도대체뭐야 영상계속올려줘요
아무것도...
남지 않았짜나...
까꿍!!
진짜 대사나 말투센스가 너무좋으셔 햐...저희만에 작은 계화님이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연기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건 곱상하게 생겨서 머리를 기르면 딸이라고 해도 됨
최애 픽업을 아쉽게 놓친 여행자들...
ㅋㅋㅋㅋㅋ 항상 자막 때문에 웃기네요
목소리 진짜 ㅈㄴ이쁘당..
살기 위해 변명하는거 너무 웃기자너 ㅋㅋㅋㅋㅋㅋ혹시 계화님 실제상황이였나욬ㅋㅋㅋㅋㅋㅋㅋ
입대하기 2일전에 이렇게 계화님 영상을 야무지게 봅니다 군대에서도 열심히 볼게요!
안.돼요... 요즘 너무 추운데......
무엇보다.. 몸이.. 제일.. 우선입니다..이틀 동안.. 푹.. 쉬시오
너무 찰떡이다ㅋㅋㅋㅋㅋ
월급날이 멀었고 그로부터 2일 뒤면 라이덴이라 명함도 전무도 못주겠네
라이덴 딸이면 그 주간보스 스카라 여동생 걔인가
너무 재밌게보고가요^@^
연기 찢었다 국붕이 웃겨요
더빙 언제 들어도 최공
ㅋ
ㅋ
ㅋ
ㄱ
ㄱㄷㄱㄷㅋ
엄맠ㄷㄱㅌㅋㄷㅋ 오늘도 잘웃고갑니다💕💖
이런 명작 채널을 진작에 알지 못했다니...
너무 귀여우셩 ㅠㅠ
아 엄마 진짜로 이 영상만 보고 가려고 했다니까~ 이거 좀 봐봐 목소리짱 좋다니까~
목소리 예쁘시면 누나니까 눈나 멋져요
저도 잿더미 속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흑…
앜ㅋㅋㅋㅋㅋㅋ 당황한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자막때문이 "본인"이 가려져서 보이라고 보입니다 ㅋㅋ boy
살기 위해 변명하는 국붕이에게서 계화님의 경험이 우러나오네요
뭔가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난듯한....ㅋㅌㅋㅋㅋㅋㅋ
왜 저기에 치치가… 도트쓰시는 어느 분의 영상을 따라가는 듯하네요 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명연기
집 나간 놈이 바람의 눈동자는 어디서 난거야! 나가!
저런 예쁜 엄마가 있으면 밖에 나가있겠냐. 그냥 집에만 있지.
그 뒤에 방랑자는 볼수가 없었다고 한다.
성우지망생인데 보다가 개뿜었습니다.
아...갑자기 숟가락 더빙 마렵네요.
12시넘어 들어갔는데 엄마가 집앞에있을때 우리의모습
랑자야 괜찮아 아를때 픽뚫나서 넌 뽑을때 확천이니까 괜찮단다...ㅎ
Tmi:원래 방랑자(숟가락묻슈)는
라이덴의 분신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히키코모리 생활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아쉽게도 라이덴이 자신의 설별을 까먹어서
방랑자는 남캐가 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 : 아들 엄마 픽업 배너 써야하니까 빨리 나와~
?? : 아, 엄마! 나 지금 들어왔다고!
랑자야 언제 나와주니..
나 너 못뽑으면 인생에 원한 남아..
나도 너처럼 흐그흐그극
계화님 넘무 귀여워..
국붕이 목소리 이랬음 바로 뽑았다 ㄹㅇ
집을 나와서 방랑자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붕아 어머니 우신다!!!
ㅋㅋ 딸이었으면 뽑았을텐데 중2병 사내자식이라 스킵했습니다
??? ?? : 헛소리 컷.
??? : 아니, 엄마. 그게....
??? ?? : (니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웃음)
??? : 아.....
??? ?? : 딸...... 난 딸이 무슨 짓을 저지르든 다 이해할게... 하지만 무상의 일태도도 널 용서해줄까?
잿더미 속에는 치치가 남았습니다
독서실간다고 엄마는 속일 수 없꼬.. 널 조져야겠다..
아ㅠㅠㅠㅠ 지하철에서 보다가 터짐
계화님 계화자리 캐릭터 요요가 나왓어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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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좀...맞자....무념!
사실 엄마의 괴식응 먹지 않기위해 방랑자가 된게 학계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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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방랑자는 딸이 맞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추닼ㅋㅋㅋ
차라리 저게 더 해피엔딩이지 ㅇㄴ..ㅋㅋㅋㅋㅋ
반전장 속엔
픽뚫밖에 남지않았잖아....
널... 신상에 묻겠다☆
여성 방랑자 좋네요 아무리 봐도 재미있고 잘하세요!
방랑자 신캐나왔다고 해서 뽑았는데 저기 누워있는 인형뽑았습니다
내 감동 돌려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통금있었냐고 ㅋㅋㅋㅌㅋ
야 누가 치치 좀 치워라..
치치가 풀썩해놓은 임티를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가슴팍이 막 번쩍번쩍하는데...? 집어넣고 얘기하면 안될까??
ㅇ아니 일반인의 기준이 왜 이리 높아진거야요...?
Ts 국붕이 이거 못참거든요
이거 연기아니라 어디서 많이 하시던 변명 아니십니까? ㅋㅋㅋㅋ 술먹고 늦게 들어간다든지?
어허잇 아닙니다!
아니 원래는 졸귀남이었는데 여자 되니까 존예녀 됐네?
실생활에서 나오는 바이브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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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제 바로 귓볼 잡히고 너 따라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