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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2
- @kkang_raider @온더로컬 @jang-gun_meong-gun @Captain_kim
707 특임대 출신 강은미 중사님과 백두산 부대 조유진 중위님 군벤져스로 초대해서
여군만 받는 훈련에 대하여 이야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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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들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및 제휴 문의 : boooda.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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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전국에서 5명만 뽑는다는 여군 특전사의 위엄ㄷㄷ(ft.박군도 못 쳐다보는 선배님들★)' / 'My Little Old Boy' | SBS NOW](http://i.ytimg.com/vi/sAeoXnMmpwA/mqdefault.jpg)
전투화 작은 사이즈가 없다는게 충격이네요 ㄷㄷㄷ 발에 안 맞으면 진짜 물집도 자주 잡히고 아플텐데 ㄷㄷㄷ 대단하시네요
ㄹㅇ 속옷 생리대는 그렇다 치는데 전투화는 이름부터 말 그대로 전투용품인데 사이즈 맞아야하는거 아닌가...
전투화는 진짜 아닌듯,
30년전훈련소에서두 한개는 어떻게들 찾아주면서 나머진 자대가서 새팅하라 했던걸루 기억하는데 행군한방에 사럄잡을일있나,
그래도 맞는거 고르라하지않음? 병사들은 바꾸면 조교가 화내던데
우리 아버지는 선임이 큰거 뺏어가서 두 사이즈나 작은거 신으셨는데 발 모양 바뀌어서 아직까지 고생하심
우크라이나 여군들이 수만명인데.. 남자들에 비해 더 힘든 야전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남자와 달리 씻지를 않으면 세균성 요도염/방광염이 쉽게 생깁니다.
소변볼 때 엄청난 고통과 함께 피가 나옵니다.
전투화도 크고 모든 것이 다 크고 무겁죠.
전투를 하다가도 절대로 포로가 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수류탄 하나는 자폭용으로 남겨둔다고 합니다.
이런 보도를 접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세상에 이틀이나 물을 안먹다니 제복입은 모든 군인은 남녀가 없다 서로 존중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남녀군인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자
안..
아는 행님 군생활 하던 시절은 훈련때 물마시면 퍼진다고 훈련 내내 수통 물 못마시게 했다고...
즉, 이병 일병들 수통은 자기게 아니라 상병장들꺼였다는 그런 썰이 기억나네요
(수분은 식사때 먹는 국으로 보충했다 합디다)
군인이 야전에서 먼 화장실을 찾아 ㅋ사방이 화장실 인데 ㅋ
이제껏 몰랐던 여군에 대한 군의 지원 부족을 알게되네요.
이곳에 나오신분들이나 아직 군대에 남아있을 진짜 한명의 군인이실 여군분들도 매번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예비군 갔다와서 이걸 보니 참 기분 신기하네요
여군이 뭡니까? 그냥 군인입니다. 군인 모두는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게 늘 헌신하고 희생하시고 있는 분들입니다. 여군이라는 편협한 말로 그들의 노고를 폄하하지 말기 바랍니다.
@@user-pw6zu4vc7h 문맹이시군요. '한명의 군인이실 여군분들도'라는 말은 군인안에 여군이 당당히 포함되어있다는 의미로 한 말이며 무엇보다 뒤 이어서 적힌 내용도 폄하한게 아니라 감사의 인사를 한겁니다.
되도않은 소리 짓거려서 남 까내리지마시고 인터넷 끄고 현실사람을 만나러 나가세요.
@@Kizuki_Aruchu 말은 바로 하라고 인터넷이니까 차별적 발언에 대한 훈계를 하는 겁니다.
댁은 '문맹'이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면서 상대방을 비하하기 위해 그냥 막 쓴 것처럼 본인이 의도하지 않든 하든 '여군'이라는 말로 실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을 양분하고 군인이라는 하나의 집단이 아닌 남군과 여군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하며 차이와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현재 여군은 여군이라는 명칭 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이로 인해 많은 장애와 장벽에 놓여 있습니다.
실제로 육사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군 실무에서 군을 이끄는 많은 '여군' 장교들은 본인을 '여군'이라 지칭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본인이 좋은 의도로 한 말일지라도 무지로 인해 '여군'의 역할을 폄하하고 제단하며 군을 분열시킬 수 있음을 인지하기 바랍니다.
이상 댁이 볼 때 '문맹'인 자가 당신의 무지를 지탄합니다.
@@user-pw6zu4vc7h 저기요. 길게 참 말을 많이 쓰셨는데, 그 글을 읽어보니 끝까지 저가 한 말을 파악 못 하신 듯 해서 저도 말을 해드립니다.
남들이 모르는곳에서 매일같이 헌신하는 영웅들을 보고 경탄해서 예찬하는 의도로 쓴 글에 와서는 글에 담긴 의도와 의미는 전혀 파악도 못 하고선 갑자기 글에 적힌 극히 일부분만을 발췌하고 그걸 가지고 사람을 성별을 주제로 차별을 주도하는 쓰레기같은 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사람에게 저가 뭘 곱게 말해드려야합니까?
그리고 '여군은 여군이라는 명칭 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이로 인해서 장애와 장벽에 놓여있다.' 말 잘하셨네요. 저가 그걸 지적하며 영상에 나오신 두 분만이 아닌 모든 여군분들에게 예찬과 존경을 보낸건데 이건 저가 적은 글을 끝까지 읽기만해도 알 수 있는건데 자기글 쓰시면서도 끝까지 이해 못 하셨나보네요?
마지막으로 '육사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많은 여장교들'이라며 주제 넘게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표한다는듯이 오만하게 말하시는 분이 하는 짓이라곤 남이 전혀 그런 의도가 없는 말을 트집잡고 선동해서 갈등을 일으키고 싸움을 조장하는건 그리 풍부하신 식견을 가지신분이 인지 못 하시나봅니다?
전 강원도 철원에서 육군 용사로서 최전방에서 복무하며 육사,3사를 하시는 여장교님들, 그리고 원사까지 다신 직속 상급 간부셨던 여부사관님 포함 다른 여부사관분들을 여럿 봐왔고 그분들과 2년간 군 복무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누구처럼 전체 여군에서 극히 일부 표본가지고 대변하겠다고 주제넘게 말 안 합니다.
다만 적어도 당신이 대변한다며 주장한 육사 최상위 성적에 완벽히 부합하고 포함되던 당시 대대 인사과장님은 FTX,RCT같은 훈련과 당직근무에서 협업할때 국내 군대 풍조상 막대해져도 찍소리도 못 하는 병사들에게도 존중 표하시는 인품과 여군이라고 칭하는걸 싫어하기는 커녕 여'군'이라는 말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남자들도 고달프고 힘들어하는 훈련을 열성을 다해 참여하시는 존경해 마땅한 분을 당신이라는 사람이 한 발언으로 졸지에 남 꼬투리잡아 비하나 하는 인간에게 자신을 대변할 지위를 준 모자란 사람으로 만든것에 저를 차별주의자로 몰아간것보다 더 화나가납니다.
당신이야말로 주제넘게 어디를 대표하듯 말하지마세요. 당신이 한 말로인해 그 집단에 소속된 누군가는 당신만 받을 비판과 비난을 나눠받는 수모를 겪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시 바랍니다.
@@Kizuki_Aruchu 잘못한 부분만 인정하면 되는데 굳이 떳떳하다고 조목 조목 반박 같지도 않은 뇌피셜로 '난 이런 사람이야!' 하시는데 의도치 않아도 사람은 잘못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도 말로 실수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인데, 본인이 여군에 대해 의도치 않더라도 차별적 발언을 해놓고 그런 의도가 아닌데 왜 난리라며 잘못을 수긍하지도 않는 모습이 이 글을 쓰는 저의 인격이나 인성과 상관 없이 본인의 평가가 자동적으로 이뤄짐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군이지만 특전사는 진짜 리스펙이다..
고공강하 976회.. 또 그걸 1000회 채우기위해 아직도 하고있다니 ㄷㄷ
강하만 시키는데 그럼 개꿀이지,,, 특수부대네서 강하가 젤 쉬운게;;
@@user-kd3wf9dp3h ?????? 강하만해서 저기까지갔겠니????? 별 집구석 인간들이 말은 마구 싸질러요....
@@user-kd3wf9dp3h 강하 개ㅈ으로 보는 새끼 있네
고공전담 아니면 교육갈려고 얼마나 뺑이치는디…
여군에 대한 안좋은 인식있었는데 특전병으로 근무하면서 만난 특전사 여군들은 남군이랑 다 똑같이 짐나르고 훈련하고 더블백 들쳐메고 다니더라구요ㅋㅋㅋㅋ
주말되면 혼자 방탄복에 플레이트 넣고 여단 뜀걸음 계속 뛰던거 보고 특전사는 확실히 다르단걸 느꼈ㅋㅋㅋ
물론 남자 특전사들은 당연히 더 괴물들이고ㅋㅋㅋ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남군여군 상관없이 다들 최선을 다해서 복무하시는 군인들 모두를 존경!
남군, 여군 떠나서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는 군인 자체가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함. 존경합니다~!
707 이분은 정말정말 대단하신 분이군요...
그냥 놀랍다 하지 말고 여군들한테 멀쩡한 화장실 좀 만들어줘라
미필?
병사들 화장실은 플라스틱 칸막이에 밑에 구멍파서 대야 갖다두고 썼고 여군들 화장실은 변기에 무슨 버블처리 되는걸로 따로 만들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전쟁 나도 멀쩡한 화장실 만들어 쓸거냐?
@@emcarry3319지금이 전시냐 이따위로 생각하니 군인대우가 점점나락으로가지 ㅡㅡ
여군들한테가 아니고 모든 군인들한테 ㅡㅡ
북한 도발 가운데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장군님과 그것도 다나까 안 쓰고 대화하는걸 상상도 못해본지라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군인은 남군 여군이 없습니다
그냥 군인만 있을뿐!!!
그래서 더 멋지고 더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합니다 ^^
어렸을 적에 직업군인이셨던 아버님때문에 경기도 모처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70년대 중반이어서인지 정말 까마득한 하늘에서 흰색과 빨간색이 섞인 낙하산들이 자주 내려오던데 올려다 보고 있으면 꼭 몇 분은 저희 동네 뒷산의 숲으로 내려오시던 것이 기억납니다. 어느 정도 정신력으로 그렇게 뛰어 내리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90 몇년이던가 예비군 훈련을 갔는데 여자분이 훈련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훈련 불참하면 벌을 받는다고 들으셨다는데 아드님과 연락이 안되셔서 군복 압으시고 아드님 대신 훈련을 받으러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위대하셨습니다. 사격과 훈련용 수류탄 투척이 포함된 향방기본교육(16시간) 이었는데 위병소에서 걸리셨습니다.
당시에는 예비군 훈련장 안까지 야전상의 입으시고, 머리에 풀도 꽂으시고 침투하시던 여성분들도 계셨습니다. 떡(송편 등)을 팔러 오시는 아주머니들 이셨는데 예비군 조교들과 숨바꼭질을 하시더군요. 정말 잘 숨으셨습니다.
맞아요..04군번인데 부녀회 아주머니들이 떡이나 간식주시고 가시고도 했는데,,요새는 머..너무 무서운 어머니세대들이다 보니..흠..
깡미 고공강하를 거의 천 회를 하는 게 진짜 하🤦🏻 너무 멋지다 심지어 다나까 말투를 계속 쓰시는데 진짜..진짜..짱이다...
와 여군이 아니다 그냥 군인이다.
침투하는 살인병기...
현실 : 여자 특전사 체력 만점자는 일반 징집되어 끌려온 병사 체력 2~3급 수준이다
내 체력측정 기록보다 저분께 다좋음..ㄷㄷ 역시 707;; 근데 생리대도 안주는건 좀 너무한거같은데ㅋㅋ
@@user-bq3zx9kn3h 폐급이네요
@@user-tb9mo2pi8e 특급 기준은 아냐?
한자리에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 이자리를 보니 정말 세월 좋아지고 사람들의 기본 의식이 상당히 진화되어 가고 있는중이라고 생각합니다...권위의식,높고낮음,자존심...등등 영혼이 맑아지면서 좋은 세상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특전여군들 장난아님 진짜 체력 좋으신 분들은 엄청납니다.
707 저 분은.. 그냥 군인이시네 멋지다.
와 강은미 저 분 영상 몇 개 봤는데 완전 군인이 천직인 분이다
저 네 분들 진정한 애국자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충성!
안녕하세요! 영상 속 예비역 중위 조유진입니다.
세분에 비해 (지극히) 평범한 전역 간부라 주눅이 들었지만..
너무나 멋진 선배님들 사이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촬영이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현역, 예비역, 모든 장병 여러분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음편도 기대해주십쇼!)
보다 채널 영상 재밌게 보고가용ㅋㅋㅋ 다음편 백두산부대 썰도 있겠죠?? 기대됩니다😁😁😁
평범한게 어딨습니까 자랑스런 군인이시죠!ㅎㅎ강한 국군!
@@IL_BAN_SA_RAM 감사합니다!!
@@user-di4yx6qv8j 최근에 신교대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기대해주십쇼! ㅎㅎ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조중위님 자체가 특별합니다 !!
장군, 공병, 백두산 보병, 특전 특공대... 간부님 네 분이 모이니 전투력이 아주 막강합니다...!! 왘 중위님 깡미님 자주 나와주세요~~!
모두 멋있는 군인이셔요!!!!
다들 너무 재미있고 존경스럽슴다!
아ㅏㅏㅏ😂 재밌습니다 하하 예고편에 제가 높게 뛸때 찍어주시지 ㅋ 하하하
남의 군대썰은 여군 남군을 막론하고 왜캐 재밌는지 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군대 썰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메이커 특수부대는 육해공 할꺼없이 빡세죠 남자건여자건 저분들은 정말 찐 이죠
저도 2로시작하는 특공여단 나왔지만 아무리 유격 4~5번 받고 사격 최소 주에한번씩하고 아침저녁으로 체력단련에 개인 시간도 체력단련 하고 했었지만 이라크파병때문에 특전사분들이랑 같이훈련했는데 훈련양이나 강도가 틀려요
심지어 군의관 분도 황금휘장 달고계시더라구요
그냥 넘사벽 임니다
남군이나 여군이나 다 저분같으면 좋겠다
장군님 볼수록 멋져요
8년 짬밥이 있으셔서 그런지 사단장, 중대장 급 앞에서 완전 본연의 군인 말투가 섞여서 나오네요
와~ㅎㄷㄷ이네요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707강중사 대단합니다
늘응원합니다^♥♥
두 분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정말 강한 분이신 것 같네요. 존경합니다!
5월의 눈 얘기 생각나서 영상 다시 찾아왔어요 어제 강원도에 눈이 내렸다네요😂😂 항상 힘써주시는 국군장병분들 파이팅!!
화랑!
대대장님~
영상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함게하신 3분도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07:40 해군(여) 예비역입니다. 해군은 훈련할 당시에 속옷색 지정해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유색 속옷은 없고 보통 스킨색으로 준비하고 유격용으로 검은색 한 벌만 가능합니다.
초고공강하는 대기층에 있는 제트 기류를 이용해 50km 정도를 이동할 수 있어 더욱 은밀하게 적지에 침투할 수 있지만 그만큼 초인적인 능력이 필요한 훈련이라고 할 수 있죠.
진짜 멋있으십니다
행복 감사합니다.
오 ㅋㅋ 이 조합 재밋다 ㅋㅋㅋㅋㅋ
군인분들 진짜 멋있응다
707 저 여군이 찐이다
재밌당ㅎㅎ
재밌다~~
존나 멋있다
뜻밖의 깡미님 기합소리에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깡미 찐 최고!
네분다 존경스럽습니다
왘 ! 저도 백두산 부대 였습돠!~~~
깡미 겁나 멋지다 ㅋㅋ
깡미님 최고
에이 난 남잔데 여군은 그래도 생리대 챙겨줘야지 한달에 생리대값만해도 만만치않은데 너무하네 정말 ㅡㅡ 국가가 그정도도 못해주냐
강중사님 졸라 매력있어~~♡
깡미임 멋져요
예비군 훈련 받은 분 한철용 장군님 이시죠. 한철용 장군님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인성이 매우 좋으셨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식겁했네요 ㄷㄷ
꿀잼
와 화장훈랸은 새롭다잉 ㅎㅎ
예고편 뭔데 ㅋㅋㅋㅋㅋㅋ 잠깐 봤는데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미쳣다... 저런 여군만 있었으면
ㅋㅋㅋㅋㅋ강하만 하면 옆집 사촌동생도 한다
여군이 아니라 군인으로 봐야하지 않겠냐? 안보조무레기년들이랑 도매급으로 묶는건 좀;;
@@user-kd3wf9dp3h 아이고 말 싸지르는 꼬락서니하고는 번지 63은 뜁니까?
@@user-qp5rr4lf3e 뭔 개소리고ㅋㅋㅋㅋ 맞을래
@@user-kd3wf9dp3h 오줌질질싸는 멋짐이가 보인다
여군도 애로?미흡?사항이 많구만..
역시 다같은 군인이야😭😭
제가 27사단에 있을때는 79연대에 신교대가 있었는데,77연대에 계셨다니 반갑습니다...저는 78연대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와 꿀잼 (이제본는중)
군대도 각양각색 이네요~방송을 보니 40년전 나의 군 생활할때 생각나네요~🇰🇷.
제가 다니던 대학교에 페러글라이딩부가 있었습니다. 이 학생들이 보통 고성균 장군님께서는 아실 무X산 중봉에서 페러글라이더를 매고 뛰었습니다. 그러다가 매 학년 초에는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 뒤에 있는 깃대봉에서 페러글라이더를 매고 뛰어서 운동장에 착지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떤 학생 한 명이 바람에 밀려가 저희 대학교 인근에 있는 부속여자중학교에 말 그대로 명중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중생들 한참 수업 중이었다는데 교실 창문에 충격을 해서 골절상을 크게 입었다고 합니다. 당시 수업 중이던 여중생들이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학교 뒷산에서 뛰어내렸다가 착지가 잘 안되어도 팔다리가 부러지는데 까마득한 고공에서 뛰어내리셨다가 돌풍이라도 만나서 건물이나 지형지물을 충격하신다면 정말 무섭습니다.
기본강하만 해도 너무 무섭던데 멋집니다!
참군인이네요 ㅎㄷㄷ
자막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 CIA같은 부대로 가는게 꿈이었어요ㅜ
청각장애라는 이유로 안되서 아쉽습니다
08:05 팔굽혀펴기때 방탄조끼에 일부러 탄창 끼워서 배 닫게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재밌어 (공익)
김상호님 여기서 뵙네요./ 처음엔 모병 김상호 후밴줄 알았습니다 건승하세요 단결!!!
상호형 깡니민 가슴 처다보지않게 조심해주세여, 가슴! 가슴! 가슴!!!
크으 멋지다!
나하곤
이제상관없는일
걷는것조차힘든데
지금
뭘하겠어
중풍이라
살아있으매 감사하죠 행복하죠
와 3km 11분 미쳤네 나도 한번 찍어봤는데
세상에서 제일멋시는게 특전사 여군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충성! 역시 특전사는 경험 자체가 남다르네요ㅋㅋㅋ 다음편은 백두산 출신 극공감할만함 썰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물 안 먹는다는 건 맞는듯
여군 장교이신 친한 언니 있는데 그분도
훈련때 훈련날 1-2일 전부터 안먹는다고 했음
장성들이 퇴역하시면 군생활할때 부족했던
예비군 무기 300만정 현대화랄지 개인장구류,
대드론전 이런 정책적인 것들 국회에 혹은 국방부,방사청 이런대 건의하고 강하게 주장해야합니다. 그것이 국민에대한 예의입니다.
장군님 이야기에 20년전 이기자 신병교육대 여군 소대장님이 생각나네요''
용산서장으로발영하면딱이다
예비군 가면 대부분이 병장들이고 부사관 몇몇 보이는데 그 사이에 별이 있으면 ㄷㄷ 주변 예비역들이나 그 부대 현역들은 난리 날듯
저분들은 걍 군인이자너
깡미누나 ❤❤❤
6:45 왜 배신감 느끼는 표정인 것 같지 ㅋㅋㅋㅋ
캬 고공낙하 1천회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고공강하 군에서만 920회 ㄷㄷ 진짜 개 지린다
1회만 해도 오줌지리기 직전인데
교훈 별들은 현역일때도 마주치면 힘들지만 예비역되서도 예비역별 마주치면 힘들다
PT8번은 지옥입니다
강미씨 국가유공자
707은 급이 다르네.....
707은 다르긴 하구나 ,, 체력 미텻네
최고입니다
윗몸일으키기120회 팔굽혀 80회 5키로 25분 늦둥이 아들이 군인이다보니 기본체력을 유지하기위해 매일 운동하나봐요
중사님은 진짜 찐이시네 고공강하 쉽지 않은데 황금다시려고 아직도 하고 계시다니
여군들은 현역에 비해서도 꿀빠는 포지션이라 뭐 있겠어 했는데
중사님 찐군인이시네요
@김대영 깡미님은 군인 한분은 역시 오또케 여군... 저 한분 뿐만 아니라 일반 육군 여군은 군인이 아니라 그냥 스펙쌓기 직업...군인정신이 없으니 화장실 타령 하고있지 깡미님 멘트봐라 주위가 전부 화장실인데 아무데나 싸면되지~ 이게 군인이지 전쟁나가도 화장실 찾을래? 이런소리하면 또 지금 전쟁아니잖아요~
군인은 매순간이 전쟁시 라고 생각하고 임하는게 군인이다 공무원아니다 군인은
ㄹㅇ 화장실 징징
와 어제 밀양에서 누가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걸 봤는데 그런 비슷한 거였너요..?
김정일 눈알뽑기..유격장에서 겁나시켰는데..방탄헬멧 바닥에놔두고 앞뒤로 점프뛰어 넘으면서 눈알뽑는거
어우 우리 중위님 내스탈 사랑합니다~♡
왘ㅋㅋㅋ 물중위 유격썰 말하는데... 깡미 어쩔줄몰라하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같잖아보일까 ㅋㅋㅋ
생리대 보급은 좀 해줘라..
은미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