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감빵생활] "멘트가 시멘트였어!" 마냄새 풍기는 정형돈의 어이없는 답안에 신뢰도 ↓ |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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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Carat_SVT486
    @Carat_SVT48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마치 된거같아 손오공

  • @ahgababy
    @ahgababy 2 ปีที่แล้ว +2

    aww i miss this show soooo muchh

  • @jmh6751
    @jmh6751 2 ปีที่แล้ว

    호빵 전체 에피 중 총체적 난국 편.
    해당 에피는 제보다 젯밥에 초점이 맞춰져 프로그램 흐름 자체가 이상하게 흘러감.
    절대로 추가되어서는 안되는 탈락자에게 추투권 효력부여라는 삽질을 함.
    (마피아를 잡은 의미도, 모범수가 누명쓰고 탈락된 의미도 없어짐.)
    뭔 미스터피자, 어벤져스, 하늘보리 타령만 주구장창 하고,
    마피아 3명 정체가 초반에 다 들통나서 마치 짠듯이 2명 검거 후 의도적으로 정형돈 몰이에 혈안되어있음.
    심지어 정형돈도 몰이 당하는 와중에 의심받을 짓을 지속적으로 누적시키더니 모범수로 아웃당함.
    이렇다 보니 억지텐션 유지한다고 지속적 무리수 예능으로 분량이 채워지더니 마지막에 가서
    증거는 커녕 제대로 된 정황도 없이 주구장창 큰그림 타령으로 기어이 몰표테크로 최다득표라는 이슈성 장면까지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