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평, 자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숲속의 원시계곡과 아담한 새집, 토굴도 있고 창고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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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 자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숲속의 원시계곡입니다
반자연인 처럼 살수 있는 지리산 자락 아늑한 골짜기 안인데요~
자연발생 계곡으로 일년내내 물이 마르지 않고 안이 엄청 시원합니다.
거의 혼자 사는데요~
여름에 특히 좋습니다.
내촌로의 아담한 새집에 창고도 좋고 토굴도 있습니다.
숲과 집터 모두 최적의 장소인데요~
앞은 확 트여 지리산맥들이 보이는 풍광이 장관이고
주변은 얕으막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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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계곡#황토방#토굴
타인의 소중한 생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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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방문해주시는 매너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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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연락하고 방문해 달라 하십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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