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더 전부터 들었던 다윗의 장막..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느덧 30대네요. 10대에 잊지못할 슬픈일이 있어 방황하면서도 시키는건 다 순종하는 학생이었어서, 자신없었지만 중고등부 찬양팀 리더하면서 시와찬미, 여럿 찬양팀들 악보 공부하듯 했었는데… 제 생활은 많이 무너져 있었고 진심으로 임하지 못하는 저 자신에게 괴로워 했었고 현재 예배 참석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억지로라도 인도하신 그 때의 자리와 예배, 찬양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살아있지도 않았겠죠. 제 인생가운데 이제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길, 가까이 가길 기도해요
[시84:1-12, 개역한글]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레위지파로 바뀌기 전, 어언 20년 전에 나왔던 다윗의장막의 주의 집에 거하는자인데 제가 좋아했던 찬양이네요. 오늘 갑자기 이 찬양을 찾으며 이렇게 댓글을 단 이유는 제 꿈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희 어머님과 가족들이 사랑하시는 외조부님께서 소천하신 둘쨋날인 오늘, 악기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제가 저도 모르는 찬양팀이 이 찬양을 베이스기타로 연주해보라고 했습니다. 한 형제와 자매가 저를 지켜보는 가운데 베이스를 연주하기 시작하는데 어색한 주법, 엉망인 리듬과 박자때문에 연주는 망쳤고 tv화면이 넘어가는것처럼 꿈속 장면이 바뀌면서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사실 이 찬양은 제가 20대였던 예전단 캠퍼스워십과 좋아했던 찬양이였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졌던 찬양이였는데 갑자기 꿈에 나온게 이상해서 검색하며 가사를 들어보니 외조부님께서 저 천국에 들어가신거같은 확신이 들어서 주님께 감사하여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비록 오래된 찬양이지만 처음 들어가는 드럼과 건반의 도입부과 너무 맘에 들고 가사와 멜로디도 아름다운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찬양 만들어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오랜 세월이 지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고 레위지파와 모든 스텝 여러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진짜 힘은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아갈수록 힘을더 얻어가고 만군의 주 하나님께 구하오니 오늘 이땅을 구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무너져가는 이땅에 주님께서 다시금 부흥의 불길을 주세요ㅜ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땅을 축복하시고, 고쳐주시옵소서! Lord heal this land for Your glory
주의 집에 거하는 자
항상 주 찬송하리
시온의 대로가 있고
힘 얻는 자 복 있네
주의 얼굴 볼 때 까지
힘을 더 얻어 가리
만군의 주 여호와
만군의 주 하나님~ 구하오니 이 땅 ‘치유’ 하소서 ㅠㅠ
제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찬양중 하나입니다~~ 들으며따라부르면 천연피로회복제같아요 ㅎㅎ
항상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집에 늘 거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 얼굴 보길 원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높입니다!
We dwell in your house
다윗의 장막 미들템포 진짜 좋다
영상에서 대자연의 위대함을 보며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감사하게 됩니다! 만물을 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거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한국이 하나님의 것으로 돌이키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주여!
이 땅을 회복시키시고
축복하여 주소서!!!
주여!!이땅 살려주소서 거룩한대한민국만들어 주소서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역시 다윗의장막
오랜만에들어도 좋네요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로 새해엔 살게 하소서!!!
제가 제일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찬양가사랑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집에거하는자 영광스러운 찬양입니다
저와 이름이 같네요~
찬양 넘 좋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들으소서 만군의 주 하나님 부분의 영상편집 가사 그대로의 위엄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멋집니다
들으소서 만군의 주 하나님
구하오니
이 땅 축복하소서.
아멘
어쩜이리 잘부르실까 ㅎㅎ 참좋네요
주의 집에 거하는 비밀을 알게하고
소망을 품게 인도해 주신 찬양입니다.
이 비밀을 더 계시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항상 주 찬송하리~
주 얼굴 볼 때까지~~
주님 뵙는 그날을 위해서...
For you are holy!
아멘 !
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십니다.
주의 백성을이 주의 거룩을 사모하고
회복하게하소서🙏
저도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
전능하신 우리주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 되십니다! 그 아버지 집에 영원히 거하는 복된 자, 복된 가정, 복된 민족, 복된 나라, 복된 세대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 얼굴 볼 때까지 주님 주신 소망으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이 찬양 들으니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생시켜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
주볼때까지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마음이 풀어지고 녹아내리는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새에에도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의 창고에서 귀한 찬양 마니 마니~~ 택배요~~~ ♡^^
십년도 더 전부터 들었던 다윗의 장막..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느덧 30대네요. 10대에 잊지못할 슬픈일이 있어 방황하면서도 시키는건 다 순종하는 학생이었어서, 자신없었지만 중고등부 찬양팀 리더하면서 시와찬미, 여럿 찬양팀들 악보 공부하듯 했었는데… 제 생활은 많이 무너져 있었고 진심으로 임하지 못하는
저 자신에게 괴로워 했었고 현재 예배 참석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억지로라도 인도하신 그 때의 자리와 예배,
찬양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살아있지도 않았겠죠. 제 인생가운데 이제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길, 가까이 가길 기도해요
할렐루야 아멘
대학부때 많이 들었던 새벽기도 찬양인데 그때의 하나님은혜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립니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찬송이져~~~!^-^🙂🙂🙂
아멘♥
Jesus is ONE!! We must to be one in Him! Yesu Ye Hana Nim!!!!
좋아요~~주를 바라보며 올려드리는 찬양 너무 좋습니다
은혜스러운 찬양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아멘!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찬양입니다~~
Lindo esse louvor! Deus sendo louvado e adorado em todas as línguas. Deus continue abençoando vocês.
Sara Senhor todas as nações!
[시84:1-12, 개역한글]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기억으론 언젠가 연말에 목사님 설교에서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로 살라는 말씀 듣고.세상에 시달렷던 마음의 길에 다시 빛이 조금비추어짐 같은 기억이 있어 시온의 대로란 구절이 참 좋네요..
넘나 감사드립니다
레위지파로 바뀌기 전, 어언 20년 전에 나왔던
다윗의장막의 주의 집에 거하는자인데
제가 좋아했던 찬양이네요.
오늘 갑자기 이 찬양을 찾으며
이렇게 댓글을 단 이유는 제 꿈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희 어머님과 가족들이 사랑하시는
외조부님께서 소천하신 둘쨋날인 오늘,
악기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제가
저도 모르는 찬양팀이 이 찬양을 베이스기타로
연주해보라고 했습니다.
한 형제와 자매가 저를 지켜보는 가운데
베이스를 연주하기 시작하는데
어색한 주법, 엉망인 리듬과 박자때문에
연주는 망쳤고 tv화면이 넘어가는것처럼
꿈속 장면이 바뀌면서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사실 이 찬양은 제가 20대였던 예전단
캠퍼스워십과 좋아했던 찬양이였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졌던 찬양이였는데
갑자기 꿈에 나온게 이상해서
검색하며 가사를 들어보니
외조부님께서 저 천국에 들어가신거같은
확신이 들어서 주님께 감사하여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비록 오래된 찬양이지만 처음 들어가는 드럼과
건반의 도입부과 너무 맘에 들고
가사와 멜로디도 아름다운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찬양 만들어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오랜 세월이 지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고
레위지파와 모든 스텝 여러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