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구님 정신 차려야겠어요 요즘 세상에 그렇게 착하고 이쁜 여자가 어딨어요 술을 먹고 와서 속 끓이게 하고 맘 상하게 했으면 사과를 하고 아내 마음을 풀어줘야지 어딜 쌩 그냥 나가버린답니까 복이 있어서 천사아내 만났으니 언제나 감사하면서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건 하면서 사세요 아내 눈치도 볼때는 보구요
불만이시면 영상을 안 보시면 돼요 ㅋㅋ 남 결혼생활에 님이 뭐라고 참견을 하세요 ㅋㅋㅋ 제발 우리나라 여자들은 오지랖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나는 이만큼 하니까 남자도 이만큼은 해야지’ 하고 잴 이유가 있나요? ㅋㅋ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살아요.. 그리고, 부부사이에 누가 좀 더 하면 어때요 ㅋㅋ 그게 그렇게 배아프고 열이 받을 일이에요? ㅋㅋㅋㅋㅋ 반대로, 남자가 더 해준다면 그것도 못 보고 있으실 거예요? 무조건 딱 잘라서 반반씩 해야 돼요? 그건 아닐 거잖아요 ㅋㅋㅋ 남이 나를 위해서 해주는 건 좋고, 내가 해주는 건 그렇게 아니꼬아요?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요즘 여자들은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 건지.. 저도 여자이고, 결혼을 했지만 재지 않고 그냥 살아요 ㅋㅋㅋ 작성자님은 지금 기혼이신지 / 미혼이신지 모르겠지만, 미혼이시라면 결혼을 안 하시는 게 상대든, 본인이든 서로를 위하는 것 같아요.
사람은 쉽게 안 변해요..술먹은 다음 날이든...유리씨가 일하고 온 저녁이든...쫑구씨가 직접 차려먹게 하셔야 해요..!! 그래야지 아이가 생겨도 덜 힘들어요. 아이 생겨도 유라씨는 쫑구씨 밥상 차려줘야 해요..ㅜㅜ 쫑구씨가 유리씨 밥을 챙겨줘야 하는데..그게 안 되는거요...(웃픈 현실 경험자..ㅋㅋ) 유튜브 아이템을 쫑구씨가 차려주는 밥상으로 바꿔요..ㅋㅋ 유라씨가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듯요..지금 못고치면, 평생 콩나물국 대령입니다. ^^; 쫑구씨는 여자라면 여우라고 하는데, 남자는 뭘로 표현해야 할까요?ㅋㅋㅋ
이런 분들 진짜 궁금한 게.. 저도 기혼이지만.. 우리 엄마 세대에는 더했어요.. 그럼에도 딱히 불만도 없으시고 가정 잘 유지하셨고, 자녀들도 잘 키우셨어요.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면 말도 못하게 편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왜 바라는 것만 커져가는지 아직까지 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밥을 아내가 차리면 어떻고, 청소도 아내가 하면 어때요? 저는 오히려 남편이 청소하고 해도 제 마음에 안 들어서 제가 다시 해야 해서 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에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꼼꼼한 면이 있으니까요. 좋아서 한 가정을 이뤘고, 서로 사랑해서 아이를 낳은 건데 뭘 자꾸 서로 재기 바쁘고, 이러면 남자가 안 하니까 어떻게든 할 때까지 지켜보고 있어야 하고.. 이런 마인드로 가정을 유지한다는 게 진짜 ㅋㅋㅋㅋ 어이가 없고,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든 쪽으로 가시는 것 같아요. 경제활동이든 / 살림이든 그냥 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 거예요..
@혜수 어머니 시대는 보통 경제 활동을 아버님이 하셨죠 ?지금 유라님은 학원 원장님 경제 활동하고 계시고요 본인 딸이 다른 아들이랑 똑같이 대학나오고 열심히 키워놨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밥하고 청소 해야하나요? 누가 하면 어떻긴 하지만 안한다고 밥도 못차려 먹는게 정상인가요? 누가 하는게 상관없는게 아니라 혜수님은 여자가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 같은데요?
@@storykanglee6109 아니요~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를 하셨었어요. 저도 맞벌이를 하고 있고, 현재는 잠시 휴직하고 있어요. 여자라고 무조건 해야 한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가 잘하는 건 여자가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 남자가 잘하는 건 남자가 더 할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밥을 차려서 먹으면 ‘정상’인 거고, 못 차려 먹으면 ‘비정상’이에요? 그게 무슨 이상한 논리예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나, 없는 거에 불과한 거지 그거로 정상적인 사람 / 비정상적인 사람 나누는 척도가 되나요? ㅎㅎ 상대가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주면 되는 거고, 반대로 내가 부족한 것은 상대가 채워주는 것.. 그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가 만나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아닌가요? 서로 재고 따지면서 잘라서 나눠서 할 필요가 있냐는 거예요. 미치 내가 더 하는 건 손해보는 장사인 것처럼 말씀들을 하시니까 그런 거예요 ㅋㅋㅋ
@@ahwldndk 엥 ㅋㅋ 댓글을 좀 읽으세요 ㅋㅋㅋ 제가 하라고 했나요? ㅋㅋ 밥을 차려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혼자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글을 남기셔서 댓글을 남긴 거예요. 저는 유라 님 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ㅋ 감놔라 배놔라 한 적 없으니까 한글을 좀 읽고 본인 이야기를 하셔요. 술을 먹고, 약속을 지키는.. 그런 문제는 부부의 문제인 거고요 ㅋㅋㅋ 우리가 뭐라고 할 부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왜 이 부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 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 해야 해요~ 이런 거는 본인의 생각이신 거고요 ㅋㅋ 상대를 본인의 기준에서 바라보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ㅎㅎㅎ 나를 엿먹이려고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인 거예요.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상대는 왜 저러지? 라고 접근을 하고 바라보면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그냥 상대 그 자체를 받아들여야 하는 거라고요.
나도 술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하지만 저렇게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생각안하고 자기 위주로 거의 떡이될때까지 마시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이라면 내가이랬을때 상대방이 어떨까를 생각 할줄 알아야 하는데 쫑구씨는 그냥 일에 연장이니 남자들끼리 일하다보면 그런거니 핑계만 늘어놓네요... 내 주변에 술 안마시고도 일 잘하고 잘사는사람 많던데....... 술먹고 온 다음날은 하루죙일 굶겨야돼요...... 아는 척도 하지말고 유라씨 그냥 친정에 내려가 며칠있으세요... 그래야 저 버릇 고치지 안그럼 못고칠거 같아요.....
7년차 부부인데요~저희는 내기같은거 할때 이긴 사람 약한 소원하나 들어주기 하는데용ㅎ신랑이 술 먹을때도 약속시간 딱 정해놓고 약속시간 어기면 큰소원들어주기 한다고 하고 , 남편이 평소에 제일 싫어하고 안좋아하는걸로 소원말하세요~ 그럼 조금은 말을 잘 듣더라구요ㅎ 예를들면 일주일 밥 알아서 차려먹기~저희는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일주일 산책 혼자 알아서 다해주기~ 뭐 이런식으로 합니당^^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유라씨~ 맘약해지시면 안돼요ㅜㅜ 저도 술 먹는 것 자체를 뭐라하지 않는데, 저희 남편도 그 주량에 맞춰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에 항상 화가 나더라고요. 그 화 안에는 자기조절이 안되는 남편에 대한 실망감과 내가 원하지 않아서 부탁했던 부분에 대한 무시받고 존중받지 못한 좌절감이 담겨져있더라고요. 그 행동 자체의 문제라 생각해서 쫑구씨는 조금 가볍게 여기실지 모르지만, 그 이면에 담긴 유라씨 마음을 살펴봐주세요~ 술먹는 사회생활? 전 비겁한 변명같습니다. 일과 관계에 자신이 있다면 술은 없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더라고요. 술안먹고 일하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은 저와 맛있는 음식 먹을때 어울리는 술로 반주 정도 외에는 먹지 않아요~ 일도, 친구관계에도 아주 문제없고요^^ 쫑구씨~ 내가 지키고 함께 할 사람은 유라씨임을 잊지마세요♡
유라씨 맘 단단히 먹고 남편 반성할때까지 각자도생 하세요 결혼전부터 술 많이 마셨어요 술 담배 많이하는 남편 쓰레기감예요 이렇게 나가다간 점점 멀어지는 수밖에 없어요 자꾸 받아주면 나중에 알콜중독 되요 집안 망가지는거죠 그리고.. 아침으로 맛있거 먹는것도 아니고 조리퐁 말아먹는데 일나가는 아내 안쓰럽지 않나? 남편이 늦게 나가면 차려줘야 되는거 아닌가? 뭐 옛날 도련님도 아니고 차려줘야 먹나? 나 참 남존여비 사상 여기서 보네!
남편 술 먹고 들어올때마다 콩나물국 끓이는게 당연한거 아녜요 쫑구씨가 은근 가부장/보수적 아닌가 싶네요 유라씨가 해주고 싶어서 스스로 하는건 행복이겠으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억지로 해야한다면 그건 아니예요 부부간에도 서로 예의가 있어요 상대방이 싫어하는건 자제해야 해요 유라씨는 아직 신혼인데 벌써 쫑구씨의 잦은 과음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네요 '엄마한테 이를거야' 이 철없는 말에 친정엄마 마음 발동하여 한마디 합니다 '먹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이제 결혼도 했으니 와이프 맘고생 시키지말고 엉가히 쳐마시라고!! 유라는 콩나물국 끓이는 스트레스 뿐 아니라 니 건강이 걱정되어 2차 3차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거라구!! 알겠니?' ㅎㅎ 혼내켜서? 미안합니다 애독자의 따뜻한 쓴소리임을 이해해주세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건 반성해서 될일이 아니야!!!!!이런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자체가!!!!!!아주!!!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뭐 학자금 대출을 갚아주고 다 소용없어!!!!그래서 용서되고 그런게 아니고 완전 별개의 문제예요!!!!!!!!남편인가요 남의집 아들인가요!!!!! 열폭해버림ㅋㅋㅋㅋ결론은 예쁘게 잘 사세요ㅎㅎㅎㅎㅎㅎ유라님 편 (난 와이프한테 잘해야지)
일 핑게로 술먹는거 저거 아주 악질 나쁜버릇이에요. 뭐만하면 일이자나 하는거 이건 거의 음주 운전 수준이예요. 초창기에 잡아야지 아니면 평생 똑같습니다. 쫑구는 잘한것도 하나도 없는데 지가 삐지네.... 이건 아닌듯....... 잘못난거는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반복안하는 모습이 훨씬 남자답지 않을까 하네요....
술먹고와서 밥차려달라고 한다니.... 쫑구 혼나야할듯.....유라님이 마음도 착하고 천사네요 ㅎㅎ
미안하다고 애교에 싹싹빌어도 모자랄판에
밥차려달라에 그냥나가버리기까지...
유라씨가 정말천사신듯ㅜ
쫑구씨는 손이 없으세요ㅠㅠ 직접 차려 드시면 될것을 ㅠㅠ 오히려 쫑구씨가 유라씨안테 밥상을 차려줘야 할 상황인듯욤 ㅠ 유라씨가 착해서리...
쫑구씨가 배부른듯욤~
공감이요.......저희남편은 대부분 배고픔 혼자 차려먹고 요리해먹어서 다른집도 그런줄 알았네요....
몰카 아니고 실화인가요? 쫑구님 미치셨나요..?
이런인간들이랑 사는 남자가ㅗ불쌍타
그러니 유라씨처럼 사랑을몬받는겨
형 ..정신차려...컨텐츠라 생각해서볼게.. 이게일상이면 형정말큰일이야.. 유라씨한테잘해 형 술먹고왔는데 밥차려주는 와이프 몇없다 진짜 잘해 형 그리고반성해.. 나도기혼자야 이건진짜아니야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읍니다,, 쫑구님 정신차려요!!!ㅠㅠㅠㅠ
쫑구님 정신 차려야겠어요
요즘 세상에 그렇게 착하고
이쁜 여자가 어딨어요
술을 먹고 와서 속 끓이게 하고
맘 상하게 했으면 사과를 하고
아내 마음을 풀어줘야지 어딜 쌩
그냥 나가버린답니까
복이 있어서 천사아내 만났으니
언제나 감사하면서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건 하면서 사세요
아내 눈치도 볼때는 보구요
유라님 말이 다 맞는거 같네요..
약속도 안지키는데..
밥은 무슨요...
쫑구님 어떤 댓글이 많은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다른면에서는 잘하시겠지만
술부분에서는 쫑구님이 생각전환 하시길요..^^
하,,무엇보다 더 답답하고 속상한건 유라씨는 화가나고 삐진 와중에도 분위기 안좋아질까봐 애써 중간중간 웃고 쫑구씨는 점점 표정이 진심으로 굳어지는게 보이네요 저 결혼한지 1년좀 넘었고 일하는날보다 집에있는날이 더 많은데도 일주일이 두번정도 밥 차립니다 밥차린날에는 남편이 퇴근하고 너무 고생했다고 밥하느라 힘들었겠다고 시켜먹어도되고 나가서 사먹어도되니까 밥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유라씨가 쫑구님과 행복하게살고싶고 서로 사랑하고싶어서 결혼한거지 쫑구씨 해장시켜주고 아침저녁으로 밥해먹이려고 결혼한게아니잖아요.. 유라씨는 쫑구님이 평생 아껴주고 지켜줘야할 아내입니다.. 엄마가 아니예요.. 같은여자로써 저는 유라씨가 존경스럽고 본받아야할것같고 한편으론 안쓰럽습니다.. 이런댓글을 남기는것도 처음이네요.. 익숙하고 별거아닌 하루하루 겠지만 늘 감사함을 표현해주세요 말한마디가 하루기분도 좌우할것입니다!
우찌 저런남자를 만났을까...
한줄.. 한줄 너무 다 맞말 ㅠㅠ 집안일(밥차리는거포함)같이하는거지 일방적으로 누가 해주는게 아니죠; 게다가 늦게까지 술먹고 들어와섴ㅋㅋㅋ ㅠ;; 밥차려달라고.. 끝내 마지막에 먼저 연락해서 오늘 술마시지않으면 저녁에 콩나물국밥 해준다는것도 유라씌...
카메라키고 대충 넘어가려다가 맘처럼 안돼니까 자기가삐져서 가버리는거 진짜 별로..;;
애초에 저런 상황에서 촬영하는거 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
술은,,,정말 힘들더라구요ㅜㅜ화이팅ㅜㅜ
일주일내내 집에 있으면서 밥을 두번밖에 안차린다는게 말이가? 똥이가? 남편이 밖에서 쌔빠지게 돈벌어오는데 지 귀찮다고 밥 두번차리는 꼬락서니보소
딱봐도 몸무게 100키로 넘는 고도비만녀 남편이 불쌍하다
가만? 이거 설마 니망상 아님? ㅋㅋ
다른것보다도... 왜 나가서 일하시는 유라씨가 항상 밥을 해줘야하나요..? 같이하는것도아니고..ㅋㅋㅋ
마지막줄은 빼야지.. 직장에 가서 일을 안할뿐이지 그래도 채널두군데 촬영에 편집해서 동영상조회수로 돈버는 사람인데...같이 하는게 아니라니...유라씨는 재미로 부업처럼 나와서 재밌게 이야기하며 노는거라 카메라 끌줄도 모르는거고.
불만이시면 영상을 안 보시면 돼요 ㅋㅋ 남 결혼생활에 님이 뭐라고 참견을 하세요 ㅋㅋㅋ 제발 우리나라 여자들은 오지랖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나는 이만큼 하니까 남자도 이만큼은 해야지’ 하고 잴 이유가 있나요? ㅋㅋ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살아요.. 그리고, 부부사이에 누가 좀 더 하면 어때요 ㅋㅋ 그게 그렇게 배아프고 열이 받을 일이에요? ㅋㅋㅋㅋㅋ 반대로, 남자가 더 해준다면 그것도 못 보고 있으실 거예요? 무조건 딱 잘라서 반반씩 해야 돼요? 그건 아닐 거잖아요 ㅋㅋㅋ 남이 나를 위해서 해주는 건 좋고, 내가 해주는 건 그렇게 아니꼬아요?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요즘 여자들은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 건지.. 저도 여자이고, 결혼을 했지만 재지 않고 그냥 살아요 ㅋㅋㅋ 작성자님은 지금 기혼이신지 / 미혼이신지 모르겠지만, 미혼이시라면 결혼을 안 하시는 게 상대든, 본인이든 서로를 위하는 것 같아요.
컨셉이겠죠 방방봐 합시다
@@고혜수-r8v 본인 화가 많으시네요
워~워~~
@@이영석-m2r
글 이해력이 딸리시네요^^
돈을 안번다라기보다
밥을 함께 차리는 것도 아니다란
뜻 같은데요
유라님 남편이 안쓰러워 아침 챙겨주고 화해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여자는 힘들어집니다.
울 친정오빠 술 때문에 속썩여서 새언니 지병도 있었지만 결국 하늘나라갔어요 떠난지 두달 다되어가는데
쫑구님 부인 옆에 있을때 잘 해야됩니다.
유라씨 혼자 밥 먹는다고해서 제대로 밥과 반찬인줄 알았더니 씨리얼이네요 ㅠ
남편이 술 많이 마시는거는 아내로는 정말 힘든일이에요.
습관은 좀 처럼 고쳐지지 않으니 힘들죠..
장난이겠지만 엄마한테 이른다니ㅡㅡ.....오늘은 보는거 중도포기하겠어요;;;쫑구님 정신차려요ㅜㅠㅠ 술을 먹고오든 아니든 스스로 챙겨먹을줄도 알아야지....후...이번영상은 그냥 컨텐츠이길 바랍니다!!
안 주면 차려 먹으면 되지 않나요? 그래봤자 반찬만 꺼내는 거 아닌가..;;
내말이..
에휴.. 카메라 킨 것 부터가 영상 담을려고 한거잖아요. 정말 못차려 먹어서 저러겠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면 되지 왜 이렇게 불편들 하실까;; 보질말던가..ㅋ
별것도 아닌거 갖고 지랄한다
걍 이혼해라
아내분이 천사이네요. 술 드시고 늦게 오셨다면 남편분이 아침 챙겨 드이소.
ㅋㅋㅋ🤣🤣🤣 시어머니에게 해봤짜
소용없당. ^^😼😂
와..진짜 남자가 봐도 실드 불가능.. 전형적인 가부장적마인드에 얼마나 오냐오냐 컸는지 참..
순자엄마가 영상 말고 한번 진짜 제대로 교육 시켜야될듯...
나이값 못하는사람 정신연령 딱 중학생..
사람은 쉽게 안 변해요..술먹은 다음 날이든...유리씨가 일하고 온 저녁이든...쫑구씨가 직접 차려먹게 하셔야 해요..!! 그래야지 아이가 생겨도 덜 힘들어요. 아이 생겨도 유라씨는 쫑구씨 밥상 차려줘야 해요..ㅜㅜ 쫑구씨가 유리씨 밥을 챙겨줘야 하는데..그게 안 되는거요...(웃픈 현실 경험자..ㅋㅋ) 유튜브 아이템을 쫑구씨가 차려주는 밥상으로 바꿔요..ㅋㅋ 유라씨가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듯요..지금 못고치면, 평생 콩나물국 대령입니다. ^^; 쫑구씨는 여자라면 여우라고 하는데, 남자는 뭘로 표현해야 할까요?ㅋㅋㅋ
이런 분들 진짜 궁금한 게.. 저도 기혼이지만.. 우리 엄마 세대에는 더했어요.. 그럼에도 딱히 불만도 없으시고 가정 잘 유지하셨고, 자녀들도 잘 키우셨어요.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면 말도 못하게 편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왜 바라는 것만 커져가는지 아직까지 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밥을 아내가 차리면 어떻고, 청소도 아내가 하면 어때요? 저는 오히려 남편이 청소하고 해도 제 마음에 안 들어서 제가 다시 해야 해서 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에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꼼꼼한 면이 있으니까요. 좋아서 한 가정을 이뤘고, 서로 사랑해서 아이를 낳은 건데 뭘 자꾸 서로 재기 바쁘고, 이러면 남자가 안 하니까 어떻게든 할 때까지 지켜보고 있어야 하고.. 이런 마인드로 가정을 유지한다는 게 진짜 ㅋㅋㅋㅋ 어이가 없고,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든 쪽으로 가시는 것 같아요. 경제활동이든 / 살림이든 그냥 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 거예요..
@혜수 어머니 시대는 보통 경제 활동을 아버님이 하셨죠 ?지금 유라님은 학원 원장님 경제 활동하고 계시고요 본인 딸이 다른 아들이랑 똑같이 대학나오고 열심히 키워놨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밥하고 청소 해야하나요? 누가 하면 어떻긴 하지만 안한다고 밥도 못차려 먹는게 정상인가요? 누가 하는게 상관없는게 아니라 혜수님은 여자가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 같은데요?
@@storykanglee6109 아니요~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를 하셨었어요.
저도 맞벌이를 하고 있고, 현재는 잠시 휴직하고 있어요.
여자라고 무조건 해야 한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가 잘하는 건 여자가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 남자가 잘하는 건 남자가 더 할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밥을 차려서 먹으면 ‘정상’인 거고, 못 차려 먹으면 ‘비정상’이에요? 그게 무슨 이상한 논리예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나, 없는 거에 불과한 거지 그거로 정상적인 사람 / 비정상적인 사람 나누는 척도가 되나요? ㅎㅎ
상대가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주면 되는 거고, 반대로 내가 부족한 것은 상대가 채워주는 것.. 그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가 만나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아닌가요?
서로 재고 따지면서 잘라서 나눠서 할 필요가 있냐는 거예요.
미치 내가 더 하는 건 손해보는 장사인 것처럼 말씀들을 하시니까 그런 거예요 ㅋㅋㅋ
@@ahwldndk 엥 ㅋㅋ 댓글을 좀 읽으세요 ㅋㅋㅋ 제가 하라고 했나요? ㅋㅋ 밥을 차려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혼자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글을 남기셔서 댓글을 남긴 거예요. 저는 유라 님 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ㅋ 감놔라 배놔라 한 적 없으니까 한글을 좀 읽고 본인 이야기를 하셔요.
술을 먹고, 약속을 지키는.. 그런 문제는 부부의 문제인 거고요 ㅋㅋㅋ 우리가 뭐라고 할 부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왜 이 부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 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 해야 해요~ 이런 거는 본인의 생각이신 거고요 ㅋㅋ 상대를 본인의 기준에서 바라보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ㅎㅎㅎ 나를 엿먹이려고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인 거예요.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지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상대는 왜 저러지? 라고 접근을 하고 바라보면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그냥 상대 그 자체를 받아들여야 하는 거라고요.
혜수님 말에 공감~!!
쫑구가 잘못했네
술먹고 오면 알아서 차려 먹어야 합니다..
유라님 진짜 천사❤
밥줘란단어 왜케 .. 징글
진짜 남편들은 왜 자기손으로 안차려먹을까....밥 얻어먹으려고 결혼했나
효놈! 와이프같은사람없다~~와이프말잘들어야행복해^^
째째하게 엄마한테 이른데 ㅋㅋ 어이그 쫑구님 많이 혼나야겠어요~~~안쫓겨나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술을 조금 줄이세요~~~유라씨 술먹고오면 절대 밥주지마요
밥안차려주면 알아서 해먹을줄도 알아야해요….
제 아버지가 밥을 안주면 먹을줄을 몰라서
저도 몇번 챙겨주다보니 이게 보통일이아니더라구요
아 나는 아빠처럼은 안그래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저는 밥정도는 알아서 챙겨먹어요!
쫑구씨도 귀욥고
유라씨는 더 귀욤하고
술도 알아서 먹어서니
밥도 알아서 먹는게 맞음 ㅎ
두사람사랑합니당
유라씨 이렇게 참고사는여자는 없는데 천사중탑임...
간이 배밖으로 나오다 못해 외장 간 을 달아놧나.. 무조건 쫑구 잘못이다,
남편 정말 최악이다
쫑구 입에서 밥얘기 나올때마다 머리통 한대 날리고 싶다 어우 짜증나
밥을 왜 차려달라고 하시나요? 직접 차려 드시면 되지.. 손 없어요?
Sm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티 팍팍 내시네 .. 님 혼자살지?
@@재홍조-x5n 아~네네
원래 밥 차리는건 아녀자들이 하는거다. 사내가 술자시고 늦게 올수도 있지? 그게 어때서? 뭐어? 밥을 안차려? 이래서 여자랑 복어는 3일에 한번씩 줘패라는 말이 있는겨
@@뤂히-p3c ㅉㅉ 인생이 불쌍하네
@@sm-vu5rx 어이 아줌마 답글 달 시간에 가서 빨래나 돌리소
ㅋㅋㅋㅋㅋㅋㅋ
왜 맨날 유라씨만 밥차려야 하나요😡😡 스스로 차려 드세요..... 아내 힘들게 하지마시고 한번씩 고생한 아내한테 밥을 차려줘보세요
당당하게 밥이라... 쫑구씨 술마시는거 보는분들 혼내줘야겠네용ㅎ유라씨 먼저 전화하고 넘 착해용~~~♡
얼굴보면 술을 빨리 끊어야할것같은데 거의 날마다 드시는듯? 유라님한테 생명보험이라도 쌘걸로 하나들어주세요 ㅋㅋ
술먹고 다음날 해장국 끓여달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형님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큰일나요
진심으로 표정 굳는게.. 참 … 술얘기만 영상으로도 몇번 본거 같은데 평소에는 얼마나 술 얘기로 트러블이 많을지 안봐도 알거 같습니다..! 유라님 화이팅
이건 같은 남자가 봐도 쫑구님 잘못인듯.. 그래도 서로서로 크게 안싸울려고 조심하는게 보여서 이쁘네요
너무싫다....세상은진짜이게 안변하는건가 아직까지도 밥차려달라고징징거리는남자가있구나
아 밥좀 직접 차려먹어요;( 하너무싫어
오빠병도 그렇고 가부장적인모습 미묘하게보이던데..
좋은부모밑에서ㅠ 어떻게...
이영상 첫날보고 또 보고
다른거도 봤는데 예전 영상은 참 예쁘게 봤는데 이제는 예전 영상까지
다 쫑구씨가 예뻐보이지 않네요
신혼 2년차 유부남입니다. 유라씨 말이 맞아요 종구님...!!! 와이프 말이 이세상 그 어떠한 법보다 더 위대합니다!!
퐁퐁이네
진짜 유라 누난지 친구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매력장난아니네요 너무이뻐요
남편분 낯빛이 매우 안좋아요. 간검사 한번 해보세요. 아직 애도 안낳았는데 건강 챙기셔야죠.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몸이 작살납니다. 지금 얼굴만 봐도 건강에 문제가 있네요
맞벌이 부분데 왜? 와이프가 꼭 밥을 차려줘야 하는지??
맨날맨날술먹고 go빨도쌔고ㅋㅋ
다음날 밥까지ㅋㅋㅋㅋㅋ
너무뻔뻔하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다고생각하지마요
입장바꿔생각해봐요 진짜 ㅋㅋ
지치거든요~~ 정신차려요~~~
술이인생에 전부가아니라 와이프가 전부라생각하면그렇게절대못해요~~
그리고 전날늦게들어온거에
최소한미안하다면
알아서 라면끓여먹든 밥말아먹든해요~~
애처럼 밥안해준다고삐지지말고요~~
진짜 그럼안되요~~~~
저같으면 말도안섞어요~ 와이프가 쳐다봐주고 말섞어줄때 잘해요~~ 더 지치면 안하거든요
잘생기신 아버님도 술 자주 드시는거 같던데 유전인가봐요. 어머님도 그러면 화내시던데요 ㅎㅎㅎ 쫑구님 아직도 얼굴이 벌건거 보니 술 많이 드신거 맞는거 같아요. 와이프말 잘 들으세요. 그래야 잘되요 행복하세요 ~~
우리신랑은 술안먹고 들어와도 본인이 스스로 밥차려먹을때많고 제밥도차려줄때도 많은데..
너무.. 술먹고 들어와서도 대놓고 밥차려달라고 하는게... 충격적이네요
저번에도 댓글 남겼는데 맞벌인데 왜 유라씨만 밥하나요?ㅡ..ㅡ
간이 크시네요~
팬인데 처음으로 반말 씁니다. "저러다 말년에 고생하지. 못 읃어 먹는다 말년에"
술이 인생이 다가 아닙니다. 술은요 안먹어도 되거든요 그걸 중독이라고 하는겁니다.
술 줄이고 스스로 차려드세요ㅎ^^
갑자기 열받네
나도 술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하지만 저렇게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생각안하고 자기 위주로 거의 떡이될때까지 마시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이라면 내가이랬을때 상대방이 어떨까를 생각 할줄 알아야 하는데 쫑구씨는 그냥 일에 연장이니 남자들끼리 일하다보면 그런거니 핑계만 늘어놓네요... 내 주변에 술 안마시고도 일 잘하고 잘사는사람 많던데.......
술먹고 온 다음날은 하루죙일 굶겨야돼요...... 아는 척도 하지말고 유라씨 그냥 친정에 내려가 며칠있으세요... 그래야 저 버릇 고치지 안그럼 못고칠거 같아요.....
와이프분 진짜 천사시다.. 쫑구님 볻받으신겁니다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차려줘야먹나? 참나!! 어이없음
술마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와이프아닌 친구와 매일 저녁시간 보내면 아내와는 할 말이 점점 없어지고 멀어지는 것
아내가 밥해주는사람인가?
자기 손으로 성인이 먹지도 못하는 장애인도 아닌데 ㅎ
참으로 남편 어이없네
7년차 부부인데요~저희는 내기같은거 할때 이긴 사람 약한 소원하나 들어주기 하는데용ㅎ신랑이 술 먹을때도 약속시간 딱 정해놓고 약속시간 어기면 큰소원들어주기 한다고 하고 , 남편이 평소에 제일 싫어하고 안좋아하는걸로 소원말하세요~ 그럼 조금은 말을 잘 듣더라구요ㅎ 예를들면 일주일 밥 알아서 차려먹기~저희는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일주일 산책 혼자 알아서 다해주기~ 뭐 이런식으로 합니당^^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와.. ㅆㅂ 유라님 완전 착하시다...
천사야 뭐야?
날개 어디다 숨겨 놓은겨?
그놈의 밥밥.
맞벌이고 다큰 성인이 본인 밥정도는 알아서 드셔야지요.
여자 입장에서 나도 일하러 나가야되고 술마시고 온 남편 뭐가 예뻐서 밥상 대령해야하는지..
매형이.니누나한테 한다고생각해봐
너랑똑같이?
싸하다 ..
남자가 술먹고온 담날은 밥을 안줘야해 !!
이게 뭐야..혼자 차려먹어요!! 맨날 술먹고 들어오면서 무슨 자랑 마냥 아침에 밥 타령이야. 정신차려라
유라씨~ 맘약해지시면 안돼요ㅜㅜ 저도 술 먹는 것 자체를 뭐라하지 않는데, 저희 남편도 그 주량에 맞춰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에 항상 화가 나더라고요. 그 화 안에는 자기조절이 안되는 남편에 대한 실망감과 내가 원하지 않아서 부탁했던 부분에 대한 무시받고 존중받지 못한 좌절감이 담겨져있더라고요. 그 행동 자체의 문제라 생각해서 쫑구씨는 조금 가볍게 여기실지 모르지만, 그 이면에 담긴 유라씨 마음을 살펴봐주세요~ 술먹는 사회생활? 전 비겁한 변명같습니다. 일과 관계에 자신이 있다면 술은 없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더라고요. 술안먹고 일하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은 저와 맛있는 음식 먹을때 어울리는 술로 반주 정도 외에는 먹지 않아요~ 일도, 친구관계에도 아주 문제없고요^^ 쫑구씨~ 내가 지키고 함께 할 사람은 유라씨임을 잊지마세요♡
저희 엄마는 술 먹고 오면 집 비밀번호 바꿉니다
걸크러쉬~~^^
신랑 술먹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신랑 밥은 주고 해야지요
전 일어나서 계란찜 하고 방딱고 해요 그리고 부인 베 하고 등하고 맛사지 해주면 부인이 일어나서 콩나물 국 끓이고 김 재어서 아침 먹어요
말이 아니라 실천 인것 같아요 ..직접 음식 만드세요 .그리고 부인에게 주세요 .유튜브 에 다 있어요 .래시피
쫑구님 얼굴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원근법을 철저히 무시하는 비주얼 ㅋㅋㅋ
우유 흔들고 방긋 웃는거 겁나 귀욥네요♡
유라씨 맘 단단히 먹고 남편 반성할때까지 각자도생 하세요
결혼전부터 술 많이 마셨어요
술 담배 많이하는 남편 쓰레기감예요
이렇게 나가다간 점점 멀어지는 수밖에 없어요 자꾸 받아주면 나중에 알콜중독 되요 집안 망가지는거죠 그리고..
아침으로 맛있거 먹는것도 아니고 조리퐁 말아먹는데 일나가는 아내 안쓰럽지 않나? 남편이 늦게 나가면 차려줘야 되는거 아닌가? 뭐 옛날 도련님도 아니고 차려줘야 먹나? 나 참 남존여비 사상 여기서 보네!
약속을 지켜야 아침 먹을수 있죠 😅
이 영상보고 구독취소 해버릴려는 사람 엄청 많을거같은 생각이 ㅋㅋ 혹시나 재밌으라고 만든영상이라도 이번껀 최악같은데유
본인이 차려먹어요. 뭘 차려달래요? 쫑구씨 정신차려요. 유라씨같은 와이프 드물어요. 잘하세요.
~결혼 36년차 인생선배~
남편 술 먹고 들어올때마다 콩나물국 끓이는게 당연한거 아녜요
쫑구씨가 은근 가부장/보수적 아닌가 싶네요
유라씨가 해주고 싶어서 스스로 하는건 행복이겠으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억지로 해야한다면 그건 아니예요
부부간에도 서로 예의가 있어요
상대방이 싫어하는건 자제해야 해요
유라씨는 아직 신혼인데 벌써 쫑구씨의 잦은 과음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네요
'엄마한테 이를거야' 이 철없는 말에 친정엄마 마음 발동하여 한마디 합니다
'먹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이제 결혼도 했으니 와이프 맘고생 시키지말고 엉가히 쳐마시라고!!
유라는 콩나물국 끓이는 스트레스 뿐 아니라 니 건강이 걱정되어 2차 3차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거라구!! 알겠니?'
ㅎㅎ
혼내켜서? 미안합니다
애독자의 따뜻한 쓴소리임을 이해해주세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유라씨가 밥차려줄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일도하는데 혼자 스스로 해서드세요...
왜 당연하게 밥은 아내가 챙겨줘야하나요?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서 아침을 챙겨주셔야죠... 우리신랑은 혼자서 챙겨먹어요 감정이입되서 내가 화가나네...
밥은 반대로 남편이 한번씩 좀 차려주세요~~ 여자들도 힘들어요 ㅠㅠ
와이프가 전업주부도 아닌데 왜 꼭 밥차려줘야되나요?
스스로좀 먹어요 와이프 아침밥도 좀 차려주고요
얼굴빛이 넘 안좋은데 술끊어야할듯
술먹은사람 따로 밥차려주는사람 따로 있나요
당근 화나죠
말이 되지요
왜 여자만 밥차려줘야되죠
반성하세요
아침에 해장국 끓여주지마세여 유라님 !!
비번 확 바꿔버려요!!ㅋㅌㅋㅋ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인데 알아서 아침 챙겨 먹게 해줘요 손발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꾸 받아줌 못고쳐요 해장국 나가서 먹깨끔 아주아주 맛없게 끓여서 줌 나가서 먹드라구요 제가 써 먹은 방법이구요 시댁에 다가 말하는건 크게 도움 안되니까 친정 식구중에 말한마디로 엄하게 무섭게 하는분 에게 부탁해서 따끔하게혼내주라고 하세요 시댁은 아들편입니다
당당하게 밥달라는거 보고 킹받음.
죠리퐁도 못갖다 먹는 생활저능아임.
30대인데 생활저능아 출신들 5-60대 사람같음.
유라님이 결국 져주네요
쫑구님이 미안해하며 콩나물국밥 끓이는 시늉이라고했음 유라님이 풀고 끓여줬을꺼같은데..
초반에 잡으세요 술 평생 그버릇 가요 밥 자기손으로 먹게 하고 놀고 먹는 그습관도 평생 가요
저도 신랑 매일 술 먹고 들어와서 집에서 또 혼자 술 먹어요. 영상보니 맘이 착찹하네요. 화내도 달래도 소용 없더라구요.... ㅠㅠ
저희집보다 더 심하시네요ㅎ
저희집남자도 일주일에 세번씩 회식이라고 술 마시는데도 저는 계속 싸우고 화내고 헤여진다만다하는데 매일 그럼 어케 사시나요?ㅠ
술매일마시면 그거 의존증이에요. 성격 변합니다. 몸도 상하구요.
제 예비신랑도 그래서..(아직 결혼전입니다.)제가 결혼파토내자 얘기꺼냈고 매일술병 굴러다니는 집꼬라지 보기싫다고 그날 하루는 집에 안들어갔습니다, 예랑이 크게 늬우치고 지금은 저희 예비부부는 술 일주일에 2번이상 안됩니다... 술은 단호하셔야함..
쫑구님 제발 혼자 차려 드세여…
이런 컨텐츠하지마세요 아무리 해도 술 만땅 취하고 아내한테 밥 안차러준다고 칭칭되는 걸 컨텐츠로 하면 ..나이값못하고 철딱서니없어보입니다.
혼자 차려드시면 되지요~!
이건 반성해서 될일이 아니야!!!!!이런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자체가!!!!!!아주!!!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뭐 학자금 대출을 갚아주고 다 소용없어!!!!그래서 용서되고 그런게 아니고 완전 별개의 문제예요!!!!!!!!남편인가요 남의집 아들인가요!!!!! 열폭해버림ㅋㅋㅋㅋ결론은 예쁘게 잘 사세요ㅎㅎㅎㅎㅎㅎ유라님 편
(난 와이프한테 잘해야지)
인생 조언: 남편 과음 후 다음날 아침상은 소주 1병, 멸치 안주. . . ㅎㅎㅎ
술은 주1-2회 이런식으로 횟수를 정해서 약속을 해야할거 같은데요
이대로 가면 정신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쌓이고 쌓이면 관계 유지에 좋지 않아요
😢😢😢😢😢
일 핑게로 술먹는거 저거 아주 악질 나쁜버릇이에요. 뭐만하면 일이자나 하는거 이건 거의 음주 운전 수준이예요. 초창기에 잡아야지 아니면 평생 똑같습니다. 쫑구는 잘한것도 하나도 없는데 지가 삐지네.... 이건 아닌듯....... 잘못난거는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반복안하는 모습이 훨씬 남자답지 않을까 하네요....
빨랑 밥줘~?!?! 스스로 해먹을 나이는 되시잖아요...하다못해 라면이라도 끓여드시던가..
아침을 안 주는 게 젤 성질 나는가 봅디다. 신혼 초에 안 잡으면 평생 가요.
고생 바가지 뒤집어 쓰지 말고 유라 씨가 정신 바짝 차리고 현명하게 길들여야 해요 . 난 유라씨 엄마 나이~~^^
남자들의 일은 그냥 핑계에요
말씀하시는거 정말 짜증나요
유라씨같은 여자없음 진짜 잘하세요
구독과좋아요도 유라씨때문에
누르는거에여
쫑구야 잘해라 여자말 들어서 나쁠게 없다
잔말말고 말 잘들어잉
쫑구님 얼마나 드셨길래 술이 덜깨셨나 얼굴색 벌겋네여
참 철딱서니 없다
아침일찍 일 나가는 마누라
밥은 못 차려줄 망정 늦은시간 까지
술먹고 들어와서 아침밥 안차려 준다고
징징되냐 ㅉㅉㅉ
그리고 통풍도 있다면서 그렇게 술먹고 통풍
발작하면 누가 그 시늉을 다 들겠노
참고로 나도 통풍이 있어 잘압니다
미팅? 무슨 미팅? 술을 먹기위해서
만든 미팅? 매일이 미팅이야?
그러니 매일이 술이지~
밥은 거의 매일처럼 미팅으로 술 마시는 쫑구가 차려먹기~
사소한거에 부부싸움하면 밥이라도 차려줘는게맞고 술먹고 들어오면 셀프로 밥 알아서 먹고 해장해야죠.. 저는 남편이 궁합안맞은 사람이랑 술 먹으면 잔소리심해서 내방으로 가서 자고 남편은 안방가서 자고 그렇거든요.. 사회생활하면 술안먹을수없지만 적당히 치고빠지는게좋고 술조절해서 먹는게 답이에요!! ㅎㅎ 저는 남편 술먹고 들어오면 꿀물타주고 따로 자고 밥은 알아서 차려먹어요 ㅋㅋ 남편이 요리사라서 요리는 남편이 하니 반찬있으니 알아서 꺼내먹고 설거지는 내가하고 그렇거든요 .. 요리 잘 못해서 신랑이 요리 하네요.. 그리고 술 먹고 잔소리할거면 모텔가서 자라고 했더니 싫다고 술먹고 오는날이 젤싫어서 요새는 술먹지말라니 안먹긴하는데 가끔 먹고오지만요.. 건강위해 술먹지말아야합니다
순자어머니가 아들 이렇게 키우심
아들은 부모님보고 그대로 결혼해서 행동하죠
남편이 이러면 부모 욕 먹이는거임
유라누나 사람안변하고 고쳐쓰는거라니래요. 지금이라도 다시생각해요
장기하나 터질때까지 계속먹이세요ㅋㅋ그럼 자기몸소중해서 정신차립니다 술먹이고 다음날 놀이공원약속잡고 술먹이고 다음날 엄청힘들게하고 몸을계속혹사시키면 알아서 먹으려해도안먹어지더라구요
쫑구님 진짜루 초반에 정신차려야 할듯하네요
이쁜 유라님의 마음에 상처를 내면 앙되요
저도 예전 25년 전쯤에 신혼초에 쫑구님 처럼하다가 고생많이 했어요
지금도 예전 잘못 때문에 아내 눈치보면서 밥달라고 한답니다
마눌한테 잘못하면 늙어 고생합니다
명심 또 명심하시길...
쫑구씨 그럴려면 혼자 살았어야 되죠
나 같으면 같이 안살죠
쫑구씨는 술하고 살고
유라씨는 새로운 인생을 살고
유라님 아프로. 또술먹으면. 먼저 사과하지말구요. 자기가 반성 할때까지 받아주지 마세요 유라님 자꾸받아주면 안되요 ㅎㅎ 자꾸 받아주면 개속 술마셔요 쫑구님이 😀( 사과해도. 그냥 멍하게 가만히 잇으면 쫑구님도 이제부터 술 안마실꺼에요 ㅎㅎ)😉
제발 컨셉이라고 해주세요.
쫑구님~~~쫑알부부에서 퇴출각 이네~~~ㅋㅋㅋ인천 유라님 팬들에게 조심하셔야 될듯~~~ㅋㅋㅋㅋㅋ 다음영상은 사죄영상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