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려 조건은 딤플입니다. 딤플구조에 따라 볼자체의 탄성과 무관하게 잔디에서의 저항형성이 다르겠죠 ? 마찬가지로 공중에서의 탄성도 공기저항을 받아내는 딤플의 구조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겠죠. 즉 볼 자체의 탄성과 딤플은 상호보완도 되지만 상호피해도 주는관계를 고려하여 측정이 되어야 합니다. 올리신 이 영상은 그러면에서 설명이 부족합니다
공의 무게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런의 거리도 비슷합니다. 공 마다 런의 거리가 많은 차이가 있다면, 그린의 스피드측정(스팀프 미터)을 하는 공도 지정을 할것 입니다. 이 실험은 퍼터이지만, 그래도 타격을 받아 나아가는 순간 반발을 보는것이고, 비거리를 과학적으로 면밀히 보자는것도 아니고 그저 작은공간안에서 재밋게 보자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티샷을 하는 실험이었기에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실제 1등과 9등의 공은 비거리 차이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날아갈 땐 공기역학이 작용할 텐데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실험임
멀리쳐서 날아가는 비거리는 이것과 다른 실험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지나간길을 계속 지나가기때문에 나중에 테스트한공들은 동일실험컨디션이 아닐거같아요
잘봣어요ㅋ
살짝 쳤을때 반발력이 없지만 큰 힘과 스윙스피드에는 또 다르게 나타납니다. 물론 요철의 형태에 공기 저항도 달라지겠구요
네~~모든공은 똑같은 조건에서의 실험이구요~~^^
큰힘.스윙스피드에 따라 다른건 맞지요..ㅎㅎㅎ
피스별로 다르고 재질도 다르고 브랜드별로 타감조차도 다르니깐요..ㅎㅎㅎ
근데 퍼팅은 큰영향이 끼칠가 봣는데..
이정도 차이면 확실히 홀컵에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차이정도가 되네요ㅛ
@@결제형제
ㅎㅎㅎ 하면서 웃을일이 아닙니다.
퍼터는 공의 껍데기 탄력에의해 나가지만...
드라이버로 치면 공의 중심부까지 찌그러져 그 중심부 탄력에 의해 날아가니까요.
그래도 ㅎㅎㅎ가 나옵니까?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다 빼놓고, 표본수가 너무너무 작아서 의미가 충분히 없다고 보임.
알고나면 쓸데없는 실험 ㅎㅎㅎㅎ 고생하셨네요
^^;;
굴러가는 거리만 측정하는것보다 약간 공중으로 말아가는 거리 측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 머신과 퍼터를 이용하되 공을 지면에서 30 센티미터라도 올려 놓고 타격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이런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다음기회엔 참고해서 더 좋은 실험 하겠습니다~~^^
으니도 이런 허접한 실험은 하지 말라네요 ㅎㅎ
형님 영상 올리셨다고 해서 바로 보러 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잘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더좋은영상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차라리 낙하 시험을 하시지 그럼 반발력 확인 가능할건데., 이건 비거리 및 반발력 시험이라 하기가 좀 어렵네....,
이것저것 해보는거죠~^^
하지만 구르는것에 거리차이도 반발력이 차이난다는겁니다.
퍼팅머신으로 한건데,
한 브랜드라도 거리가 제 각각인게 좀 이상해요.
선수들은 어떻게 홀에 딱딱 맞추나..ㅎㅎ
인간이 가지고있는 그때그때의 감각인거죠~
스릭슨 탄착군 형성이 잘되네요ㅛ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
우선 고려 조건은
딤플입니다.
딤플구조에 따라 볼자체의 탄성과 무관하게 잔디에서의 저항형성이 다르겠죠 ?
마찬가지로 공중에서의 탄성도 공기저항을 받아내는 딤플의 구조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겠죠.
즉 볼 자체의 탄성과 딤플은 상호보완도 되지만 상호피해도 주는관계를 고려하여 측정이 되어야 합니다.
올리신 이 영상은 그러면에서 설명이 부족합니다
그렇다하면 현존하는 거리측정과 각도등을 읽어내는 시스템으로 테스트하는것은 옳은것인가요???
오호~~골프공이라고 다같은 공이 아니네요~~이제부터 혼마로 가야하나요~~^^
좋은샷은 어떤공이든 그 라운드를 빛나게 합니다^^
혼마볼이라고 다 같은건 아니고.. 실험에 사용한 볼은 2피스볼 혼마 D1인데 실제로 거리가 많이 나갑니다~ 다만 볼이 가볍기 때문에 탄도가 높고 컨트롤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여자나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만 중상급자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실력이 안 늘읍니다
타이틀 짜가
가 정말 많습니다
많은분들이 가짜인줄 모르고 치고있죠
실험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였네요.~
감사합니다~~^^
뭐하는건지.고생 많으시네요.
서비가 가장많은 타이틀리스트도 해주시지....아쉽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하겠습니다~~
실제는 굴려봤는데 3등정도 했네요~~^^
타이틀 공은 없네요 가장 많이 쓰는데요 아쉽네요
지난번에 사용해본 공이라서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실험결과 3등은 하네요~~^^
"골프공이 찌그러졌다가 펴지면서" 비거리를 발생 합니다.
그래도 이 짧은 거리에서도 차이를 보이네요~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그런데 프로들이 많이 사용하고있는 타이틀리스트가 빠져있어 아쉽습니다
ㅋㅋ 너무 원시적이네
웃길려고 하는거죠
멀리만 가면? 그 다음은...
관용성을 찾아야죠? ^^
기계가 똑같은 힘으로하는 퍼팅도 아니고, 사람이 손으로 잡았다 놓는건 매번 다른 힘이 전달될텐데...이게 무슨의미가 있는건지...???
사람이 직접하는것보다 정확성을 위해 일정한힘으로 조절하여 기계가 친것 입니다.
사람이 매번 같은위치에서 떨어뜨리는 진자운동이면 간단히 알아보는힘으론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퍼팅 반발력봐서 뭐하겠다는거냐
샷은 딤플 때문에 백스핀이 비거리에 영향이더큰데
실제 여기에서 1등이 필드에서도 한몫을 했습니다.
사람이 직접치는 것은 그 일정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영상으로 올리진 않았으나 이 실험과 상당히 일치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요?
기회가 된다면 그때 다시 하겠습니다.
타이틀은 지난번에도 리뷰를 했기에 제외했습니다. 번외로 굴려는 보았는데 3등정도 했습니다~^^
타이거우즈공이 컨트롤 잘되는공인거죠?
네~~^^
@@nine_9olfTV그린과 어프로치시 컨트롤 잘되는 크롬소프트20 트리플트랙, TP5, pro v1x, 타이거우즈골 빅 4 비교 부탁드립니다~
다음 비교실험때 꼭 참고해서 하겠습니다~
퍼팅 말고
비거리가 중심이라면 3피스보다
2피스를 쓰면 됨
80 위로는 그냥 젤 싼 공 써도 무난해요. 소박하게 즐깁시다.
웃겼다
^^
ㅋㅋㅋㅋ 가벼운건 퍼팅이 멀리가지만 장타는 멀리안가지요 무거운건 퍼팅이 멀리안가지만 장타는 멀리가지요 이실험은 의미없는 컨텐츠였네요 ㅆ리요 구독은....
이건 아니지 안나요?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만 손으로 백지점을 잡은건데 백으 정점이 다 다를거같은데요 영상으로만봐도요
네~~완벽한 실험이라 할순 없지만 최대한 정확도를 위해 실험했으니 재미로 봐주시기 바라구요~~백 지점에 스팀프 미터라는 바를 세우고 정확히 그 지점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큰 오차는 없습니다.
영상은 재미께 시청했습니다 . 음.. 근데 과연 퍼터 부분에서 오차가없을까요? 그렇게 말씀하실수있나요? 오히려 드라이버 거리가 편차가 더 없을수있다는 생각은안해보셨나요? 가장 예민한부분은 퍼터인데
어차피 제가 직접 퍼터를 들고 감으로하는 실험도 아니었고, 그렇기때문에 머신을 이용한것입니다.
최첨단으로하는 테스트는 아니지만, 저 나름대로 재미를 위한 실험을 한것이니 더 정확하고 즐거운 실험등을 할수있게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팅머신이래.. ㅋㅋ
거리보다 일정함이 먼저아닌가요?
일정함이 가장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분들의 생각은 비거리에 목이말라합니다~
이게 비거리하고 관계가 있나요? 비거리 정의는 알고 하시는지...
관계가 없을순 없죠.
@@nine_9olfTV 캐리하고 런 중에 실험하신 것은 런이 아닌가요?
공의 무게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런의 거리도 비슷합니다.
공 마다 런의 거리가 많은 차이가 있다면, 그린의 스피드측정(스팀프 미터)을 하는 공도 지정을 할것 입니다.
이 실험은 퍼터이지만, 그래도 타격을 받아 나아가는 순간 반발을 보는것이고, 비거리를 과학적으로 면밀히 보자는것도 아니고 그저 작은공간안에서 재밋게 보자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티샷을 하는 실험이었기에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실제 1등과 9등의 공은 비거리 차이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허접한 실험 하지마시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