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잠시 자리 비우는 걸로도 애기들 주인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유기 당한 애기들은 ..ㅜㅜ 길에서 혼자 얼마나 힘겨운 생활을 할지 ㅜㅜ 그런데도 나쁜놈이 버렸다고 생각 안 하고 애기 자기가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는 게 너무 .. 맴찢 .. 모든 강쥐들 사랑 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
악 중간에 재롱이가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짠나 마음ㅜㅜㅜ너무 공감 돼요. 학교를 타지로 오게 되는 바람에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는 부모님과 본가에 있는데, 집 떠날 때마다 늘 하는 생각이에요. 저를 그냥 밥 주는 인간1 정도로만 여겨주면 좋겠어요😢 항상 함께 지내는 다른 가족들을 더 좋아했으면, 슬퍼하지 않았으면..
2:15 이 부분에서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인게 느껴져서 눈물흘릴뻔 ㅜㅜ 재롱이가 누군가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것 때문에 재롱이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모습을 보는게 가족 입장에서는 마음아프구 속상하다는 거네요.. ♡ 재롱이한테 우울이 없었으면 하는 예쁜 마음과, 재롱이의 행복+즐거움을 위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수치가 ‘적당히 좋아하는 정도’로 바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라니..ㅠㅠㅠ흐엉♥︎♥︎♥︎
예전에 취직하기전에 집에 있을때 항상 엄마가 일하러 나가시면 현관 문앞에서 엄마만 기다리더라구요 바닥 차갑다고 오라고해도 안오고..내가 데려온 아이인데... 하루종일 밥챙겨주고 놀아주는건 난데.. 막 서운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취직하고 야근이다 회식이다 친구들과 어울려노느라.. 매일 밤늦게 귀가했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하루종일 현관 문 앞에서 움직이질 않는다구 엘레베이터 소리만나도 제가온줄 알고 귀 쫑긋쫑긋 벌떡벌떡 일어났다가 아닌걸알고 시무룩하게 다시 그 자리에 누워서 한숨 푹 한번 내쉬고는 또 다시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그냥 그 아이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자신의 곁에 가만히 있어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큰행복이였던게 아니였나 싶어요 엄마랑 저랑 같이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신나서 온집안을 뛰당기고 까불고..제옆에 발라당 누워서 깊은잠을 자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다시 한번 보고싶어요 그모습을ㅎㅎ 같이 옆에 좀 오래있어줄걸.. 혼자 괜히 찡해져서는 장문을 남겨버렸네요 죄송합니다ㅋㅋㅋㅋ
![[ENG] Why I can't leave My Dog with Big Sis lololol](http://i.ytimg.com/vi/KOnLVr8PLzg/mqdefault.jpg)
![[ENG] Why I can't leave My Dog with Big Sis lololol](/img/tr.png)
![[ENG SUB] Puppy Talking and Arguing With its Owners! | Maltipoo Bell](http://i.ytimg.com/vi/dzNYoseHg88/mqdefault.jpg)
![[ENG SUB] My Puppy is Afraid of The Thunder](http://i.ytimg.com/vi/j7wzwALgY8A/mqdefault.jpg)
![[TH] Esports World Cup : Point Rush Stage](http://i.ytimg.com/vi/eLU-jnYp3Zs/mqdefault.jpg)
공중화장실에 혼자 두고 가서 놀란 째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뜨케 생각없이 읽다가 빵 터짐용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돌이 재롱이 영상보면 이해하는 댓글
아...맞네...
공중화장실로 기억되는 큰나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롱이 짠나 기다리는거 짠한데 큰나의 서운함이 화면을 뚫고 나와서 느껴지는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까지 서운해지려함ㅋㅋㅋㅋ
맞아요♡ 두분다 너무귀요우심요~~저도 그생각했는데 큰나님의 서운함 화면뚫고나오는듯 팔에 모기물린것까지 귀요우심요♡
ㅇㅈ 나같아도 서운할듯
저까지 너무 서운해지는 큰나의 서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 약간 뻘쭘+섭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여기가 제일 서운 모먼트…큰나가 다 버리고 그래 같이 기다리자! 이러고 현관문앞에 자리 잡아줬는데도 옆구리로 빠져나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였음 방에 뛰쳐들어가서 울었음
@@Alex99tlqk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서운하겠다 진짜 ㅠ
맥아리 없이 팔 흔들리는거 너무 슬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GORUSH-ti6ls ㅏㅔ ㅏ ㅔㅜ재쥬ㅑㅠㅠ 쨎ㅂ
이렇게 잠시 자리 비우는 걸로도 애기들 주인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유기 당한 애기들은 ..ㅜㅜ 길에서 혼자 얼마나 힘겨운 생활을 할지 ㅜㅜ 그런데도 나쁜놈이 버렸다고 생각 안 하고 애기 자기가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는 게 너무 .. 맴찢 .. 모든 강쥐들 사랑 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
공감..애기들 버리는 나쁜것들 천벌받아야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만 봐도 눈물나요ㅠㅠㅠ
게다가 달리는 차에서 버리는 것들은 진짜....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롱이 (구)최애인 큰나의 섭섭함이 물씬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을 넘어서 전달되는 큰나의 서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중간에 재롱이가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짠나 마음ㅜㅜㅜ너무 공감 돼요. 학교를 타지로 오게 되는 바람에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는 부모님과 본가에 있는데, 집 떠날 때마다 늘 하는 생각이에요. 저를 그냥 밥 주는 인간1 정도로만 여겨주면 좋겠어요😢 항상 함께 지내는 다른 가족들을 더 좋아했으면, 슬퍼하지 않았으면..
저도 울집 애기 두고 학교 올라갈때마다 맘이 아팠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은 어쩌다보니 또 해외에 나와있는데 부모님이 매일 예뻐라 해주고 잘놀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제가 남겨두고온 잠옷 깔고 잔다는 소리 들으면 마음이 이프더라구요..
@@user-ve8us6gd2j 죄송한대>죄송한데/민페>민폐/나으셨나요
@@user-ve8us6gd2j 민폐고 죄송한줄 알면 상대방이 시비라고 느낄만한 글은 달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롱이 보고 기분 좋으라고 올리신 영상에서 싸우고 싶지 않으니 더 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user-ve8us6gd2j 진짜 애니 프사, 축구 프사 중 정상을 못 봄 너희 엄마도 널 나.으셨어요? 뭘 나아? 질병 갖고있냐?
공감됩니다 ㅠ
말티들 특징이 가족이 여럿잇어도 한명을 유독 따릅니다 다른가족 서운할만큼이요 ㅎ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애틋해요
나와 유대감이 깊은 아이라서
진짜 너무 서운함요 ㅠㅠ 15년째 개무시당하는중,,,
@@yeahminyongang2830 저도 그렇습니다 약이랑 영양제는 제가 다 주문하는데 엄마만 좋아합니다 만지고 뽀뽀하면 말티즈는 참지않아 시전하고 엄마만 쳐다봅니다
@@user-gu9uf9lm7b 와 저도 ㅠㅠ 밥주고 간식주고 산책시키고 다 제가하는데 ㅠㅠㅠ
맞아요..진짜 가족들 오면 반갑다고 엄청 반겨주긴 하는데 딱 거기까지에요..
엄마 껌딱지라 저만 따라댕기고 모든걸 제옆에서 한다는...근데 그게 너무 사랑스럽다가도..나를 너무 좋아하니 외출하면
온통 막둥이 걱정에 서둘러 귀가하게되더라구요..ㅜ
@HAMS 셔틀 흑흑
강아지는 진짜 기적같다... 어쩜 저렇게 맹목적으로 사랑을 주지.. 넘넘 사랑스럽고 짠하고 ㅠ
밥이랑 관심과 사랑 덕분이죠
천사들 행복만 하자🤍
나만 바라보는 바보 내 버팀목.. ㅜ.ㅜ
dna결함임 인간을 사랑하게 설계되어있음
@@user-xt2qh3hv4i 책 한권만 읽으신듯 아니 단 한권도 안 읽으신듯
큰나: 1:15 “짠나 딱 오분만 있음 온댔서!”
째롱: (절대불신의표정) 1:19
ㅋㅋㅋㅋㅋㅋㅋㅋ곁눈질하면서 "개소릐흐즈므르"
큰나보다 짠나를 더 좋아해서라기보단 째롱이가 큰나네 올때 짠나랑 째롱이가 같이오니까 자기를 두고갔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생각해보니 큰나 이렇게 너무 서운하셨는데 금방 우리 재롱이 한복입은거 보고 너~~~무 예쁘다고 금방 그러신거임?ㅋㅋㅋ 증말 큰나 최고
큰나 서운하신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째롱ㅇ이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
1:41 얘 재롱아 큰나 섭섭해하신다. 큰나도 보고 그래라 ㅋㅋㅋㅋ 랩하시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 ㅋㅋㅋㅋㅋ
08:10 옆에서 이야기하는데ㅋㅋㅋ듣지않고 짠나 바라보는거 왜 내가 귀엽고 설레냐ㅋㅋㅋㅋㅋㅋ 재롱이 졸귀다 진짜..
진짜나를 아무이유없이 기다려주고 반겨주고 이래서 개를키우지 ㅠㅠ
1:11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큰나집 현관 scene!
아니~~ 유명하신 분이신데~~울 아들 이 분 영상 매번 보던데~대박~~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형님 재롱이 보시네
ㅋㅋㅋㅋ아니 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ㅌㅌㅌㅌ
울 신랑이 엄청 애청하는분.. ㅋ (울신랑 야구 광팬)
나도가끔 옆에서 봄 ㅎㅎㅎ
너무 반갑 ㅋㅋㅋㅋ 😆
이거 혹시 유료광고 들어잇나요?
쨰롱아 큰나 서운하겟다 ㅠㅠㅠㅠㅠ
큰나 리액션에 이제는 중독되어서 더 볼맛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짠나 팬
마지막 반전잌ㅋㅋㅋㅋ 큰나가 이 댓글을 서운해합니댜🤣
너무 예쁜 우리 째롱잉 이 영상은 다시 봐도 괜시리 짠하단 말야…😢
아진짜 엄청 감동이고 슬프고 귀엽고 다하네… 내가 짠나였으면 오열각 재롱패밀리 항상 행복하세용ㅠㅠ!!!
동물도 표현하고 사람같아요 백재롱
하...진짜 개같이 나만봐주고 집오면 그렇게 반겨주고 졸졸 따라다니고ㅜㅜㅜ이런 개같은 사랑이 다있냐
난 이거볼때마다 슬퍼.. 우리 애기가 날 이렇게 기다렸구나 싶어서.. 항상 보고싶어 울애기막내공주..
눈물나는거 저뿐아니죠? ㅠㅠ
재롱이 정말 앉아있는게 너무 귀엽다... 앉을때 털썩 소리날것만 같아
째롱이는 깃털같아서 폴싹 소리날 것 같아요
재롱이에겐 작은누나가 엄마겠지
큰나가 째롱쓰에게 느끼는 섭섭함과 괘씸함과 짠함이 모두 느껴지네욬ㅋㅋㅋㅋ 사랑의 크기는 비교할 수없겠지만 왠지 째롱쓰 영혼의 단짝은 짠나일 것 같은 ㅎㅎ 차분하고 따뜻함이 둘이 비슷한 것 같아요! 자막에서 느껴지는 마음에 공감하고 갑니다
말티즈 특징인가 자기를 제일 이뻐하는 사람을 무진장 좋아하고 나머지는 큰 관심을 안가지는게 우리집 말티즈도 누나랑 같이자고 그러다보니까 누나 나가기만하면 하루종일 현관앞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더라
약간 울컥 하면서 들어왔는데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저 폼폼몽실몽실한 뒷태... 어쩜좋아....크다란털옷에 찐빵같이 작고 동그란 얼굴..🤍
재롱이 동영상 올라오는날 : 행복해서 죽는 날
재롱이 짠나 기다리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사람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참
사람은 배신을해도 개는 배신을 안한다더니 ㅜㅜ
큰나 서운한게 폰 화면을 뚫고 느껴져서 같이 서글퍼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아 너 귀여운거 진짜 짱 잘한다 이름이 재롱이라서 그런가? 내 수명도 쫌 나눠줄게 가족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짠나 기쁘면서 슬펐겠다 그와중에 현관문 바라보는 저 뒤통수 너무 귀여워
큰나, 잔나 리액션은 포브스선정 1위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부석 말고 멍부석🐶 째롱이…
오매불망 말고 오매불멍🐶 째롱이…
뒤통수에 사연이 가득해요😭
이 영상 쫌만 길었으면 눈물 흘릴뻔 ㅠㅠ 큰나 너무 서운하셨겠다 ㅠ 저는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은데 혼자 살아서 이 영상을 보니 정신이 딱 차려지네요. 랜선으로 우리 재롱이 보고 버텨야 겠어요
아주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있는거지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마음에 함께 있을때 잘 해준다고 다가 아닙니다. 주변 강아지도 예뻐해 주시고 이렇게 랜선에서 응원 많이 해주세요.. 감가합니다.
현명하십니다!! 재롱이 더더 봐야겠어요
좋아해주는 마음이 적당했으면 좋겠다는 말 무슨 뜻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그와중에 재롱이는 너무 귀엽구
아웅....
우리재롱이...
어쩜좋아...
같은집에사는 짠나가 자기 버리고간줄아나....
어쩜저리 망부석이되어서...
문앞에서...
아우 우리짱구생각에 너무 맘이 아프다못해 쓰라리고 눈물나네요...
짠나와서 신나게 노는모습이 어쩜이리 짠할까...
이시간에 눈물바람....
왠만한 사람보다 나은 애정 감동입니다 재롱
큰나 ㅋㅋㅋㅋㅋㅋ 놔라~~ 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 온도차 보소 ㅠㅠ 오늘 킬포: 짠나 기다리면서 살포시, 털썩, 철푸덕 앉는 재롱이 궁디쓰~~
째롱이 진짜 아기다..엄청 예뿌네
현관문 열리면 짠나 얼굴이 위에 있으니까 고개 들고 현관문 위를 바라보고
앉아있음 귀여운 강아지💓힝 아기
큰나가 삐져서 넌 직업도 재택으로 해야겠다 하는데 ㅋㅋㅋㅋ너무 웃기고 짠하고 귀여우심ㅋㅋㅋㅋ
2:15 이 부분에서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인게 느껴져서 눈물흘릴뻔 ㅜㅜ
재롱이가 누군가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것 때문에 재롱이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모습을 보는게 가족 입장에서는 마음아프구 속상하다는 거네요.. ♡
재롱이한테 우울이 없었으면 하는 예쁜 마음과, 재롱이의 행복+즐거움을 위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수치가 ‘적당히 좋아하는 정도’로 바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라니..ㅠㅠㅠ흐엉♥︎♥︎♥︎
08:09 큰나가 속상한 마음에 옆에서 빼액 하던 말던 바로 짠나 향해 앉는 우리 째롱이 .. 너무 소중하다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귀엽닼ㅋㅋㅋㅋ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만 덩그러니 있는 것도 웃겼는데
5:29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게 가지고 노는 것도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강아지들 기다리는 거 보고 가슴 짠한...
뽁이눈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나 서운한 목소리ㅋㅋㅋㅋㅋㅋ난 진짜 큰나 서운한 목소리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이런 영상들이 좋습니다. 저보다 언니를 더 좋아하는 푸들 웬디 그러나 산책 갈 때마다 오빠한테는 막 잘 따라옵니다... (웬디는 막 지나가는 언니들이 막 이쁘다고 인사하고 다닐 정도로 인기 만점)
우리재롱이.넘착해!
사랑스런 재롱이!
철푸덕 재롱이❤
짠나만 기다리는 째롱이한테 서운+삐짐+힝구하는 큰나 왜케 귀엽냐고요ㅠㅠㅠㅠㅠ재롱이가 입덕롤이면 큰나가 개미지옥롤이라구요...째롱이는 너무 좋겠다 귀엽고 명랑한 큰나랑 다정하고 차분한 짠나 있어서!!
강아지들 뒤통수는 왜이렇게 귀여운걸까요..ㅠㅠ 진짜 세상 무엇보다 치명적이야.....
큰나 주저리 주저리~~~결론 개서운 ㅋㅋ
“귀여워”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잊을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 재롱이 노래네요😭
3:20 늘어트린 손에서 느껴지는 큰나의 서운함 ㅜㅜㅋㅋㅋ
강아지들은 주인을 너무 사랑하나봐요… 귀여운데 안쓰럽고 눈물나 ㅠㅠ
아니 근뎈ㅋㄴㅋ 짠나 없음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이 기다리다가 막상 들어오니까 잠깐 기쁘고 본인 할일하는(놀이)게 넘 웃기곸ㅋㅋㅋ 째롱스럽넹 귀요미
큰나 힘내요...!
아 눙물나 ㅠㅠ 재롱이 보면 우리 순두부가 생각나요 웃으면서 보다가 질질짜면서 끝까지 보게 되네요 우리 순두부는 림프종암으로 항암 하다가 하늘나라 갔거든요 ㅠ
저도 하늘나라간 미키 보고 싶네요..
몇 년이 지나면서 잊혀져 살아가고 있지만 문득 문득 항상 떠오르는데 ㅠㅠ 참 다시 볼 수도 없고 .. 마음이 아프네요 ~
@@jeongheonyun1700 저희 아이는 이번 7월26일날 오전에 갔어요 너무 슬퍼서 울다가 또 아무일 없듯이 생활하다가 울다가 반복이네요 ㅠ
저희 말티 콩이도 9월21일 추석날 무지개다리를건넛는데 5살도안되서 너무아프게가서 자꾸눈물만나네요 재롱이보니 저희콩이가너무보고싶어요!
뭔가 짠한데 귀엽다 ㅋㅋ
누나를 기다리는 너를 바라보는 내마음은 이라는 영상을 보는 내 마음은
사랑혀...
째롱이보는 불금이라니 이런게 복지지
저런모습보면. 맘이짠함 ㅠㅠ
재롱아ㅠ 너 쥔쫘 귀여워.... 짠나바라기 재롱이.. 금요일밤의 행복...
뭔가 애기 눈물나ㅠㅠ 너무이해되는 짠나마음...울면서봤네..ㅠ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본 입장에서 재롱이 채널을 쭉 보다 보면서 유일하게 마냥 웃으며 볼 순없는 유일한 동영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7 거의 울면서 기다렸어(큰나가…)
8:09 ㅋㅋ 큰나가 다시 섭섭하다고 투덜대기 시작하자 무시하고 짠나 방향으로 돌아앉음🤣 큰나는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남편 분이 주신 선물 굉장히 소중하신 듯.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바라보고 있는데 1(의 꽃)도 안 주심😂
우리 줴롱이 ㅠㅠ 기다리는모습조차 미쳤다 미쳤어 우리집에 재롱이가 저러고있다? 30년 히키코모리 쌉가능..
오늘의 영상은
1부 망부석이된 째롱이
2부 짠나가복귀한후서운함1000000%큰나의서러움
3부 죠르디꽃다발과 노는 귀여운 째롱이 되겠습니다 ㅋㅋㅋ
재롱: 큰나... 짠나누나 어디갔어 ㅠㅠ
이거여 ㅋㅋㅋㅋㅋ 하얀솜뭉탱 !!!! 졸귀 ㅠ
아아아아아악 뒷태… 너무 짠하고 귀엽고 아아아ㅏ아아아아악 재롱아아아악
그래 나 이걸기다렸다 저 기다리는 뒷모습 왤케귀엽고 뭉클허냐 우리애기도 나 나가면 이렇개기다렸을까 눈물나네
울면 핥아주던 울애기
07:43 내남푠이 사줫는데엥!!!
큰나 섭섭해하지말아요....
큰나 시집갈때도 저러고 있었을걸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고 또 울어요 ㅠㅠ
삐잉 ㅠㅠ
헐ㅜㅜ찡해..
강아지들 주인 기다릴때 제일 안쓰러워
짠나 오고 활기찬 째롱이 넘 귀욥
저 애기들한테는 주인이 세상이니까..전부니까ㅎ
짠나 : 재롱이가 그저 웃김ㅎ
큰나 : 재롱이가 그저 웃김;
재롱이 앉아있는 포즈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그리고 큰나 극대노하는거 항상 웃김ㅋㅋㅋ
맘아프네
아가야
그리기다리지않아도.오니까
편히있어요.아가야
사랑해
큰나 재롱이 작은나 삼각관계. . . 사랑과 전쟁
큰나 나레이션 맘에 드네요
진짜 어떻게 저렇게 끝도없이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있는지...
큰나 서러움 폭발
말투만 들어서는 큰나가 짠나같음ㅋㅋ 투덜투덜 커엽ㅋㅋㅋ
이로서 째롱이에 최애는 짠나…큰나 미안해용🥲
나를 저렇게 기다려주던 내 강아지 생각이 나서 울다가 또 큰나 서운함에 똑같이 서운해하던 엄마 생각에 웃고.,울고 웃고 난리네요ㅋ
큰나 모기물리심 ㅠ ㅋㅋㅋㅋ
째롱이 넘 귀여운데 난 왜 이러케 눈물이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째롱이 큰나짝나랑 오래오래 행복해라ㅠㅠㅠㅠ
예전에 취직하기전에 집에 있을때 항상 엄마가 일하러 나가시면 현관 문앞에서 엄마만 기다리더라구요
바닥 차갑다고 오라고해도 안오고..내가 데려온 아이인데...
하루종일 밥챙겨주고 놀아주는건 난데..
막 서운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취직하고 야근이다 회식이다 친구들과 어울려노느라..
매일 밤늦게 귀가했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하루종일 현관 문 앞에서 움직이질 않는다구
엘레베이터 소리만나도 제가온줄 알고 귀 쫑긋쫑긋 벌떡벌떡 일어났다가 아닌걸알고 시무룩하게 다시 그 자리에 누워서 한숨 푹 한번 내쉬고는 또 다시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그냥 그 아이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자신의 곁에 가만히 있어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큰행복이였던게 아니였나 싶어요
엄마랑 저랑 같이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신나서 온집안을 뛰당기고 까불고..제옆에 발라당 누워서 깊은잠을 자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다시 한번 보고싶어요 그모습을ㅎㅎ
같이 옆에 좀 오래있어줄걸..
혼자 괜히 찡해져서는 장문을 남겨버렸네요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아니에요 읽기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댓글 좋하요오🤍
망부째롱 ㅠㅠㅠㅠㅠ... 맘 왜이리 짠하지.. 그리고 큰나에게도 왜이리 짠하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제일 행복할떄 재롱이 볼떄
어떡해... 째롱이도 큰나도 서글퍼 보여..
나도 같이 슬프다
슬픈 달랑 달랑 꽃 인형
짠나 영상보고 안우셨어요? ㅠㅠㅠㅠㅠㅠ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손씻으시는 도덕책같은 짠나 ㅋㅋㅋ
이번 영상 넘나 감동입니다 ㅠㅠ 재롱쓰 사랑해 ㅠㅠ
짠했어요ㅠㅠ 좋긴한데 그러지말지.. 하는 마음
손씻고 재롱이 만지는거너무좋음!보통 그냥 만지는사람 많은데ㅜㅜ
망부견.. 아아 썸네일처럼 매일매일 째롱이 새 영상만 기다린다.. 이 기요마... 🌫🌫🤍🤍
재롱이의 귀여움
큰나의 섭섭 서러운 소리
최고의 조합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