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너 이때까지 복도에서 내가 자주 보이거나 눈 마주친적 있지? 넌 그냥 우연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거 우연 아니야. 내가 만든 필연이었어. 너를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복도를 돌아다니고 너 주위를 맴돌고ㅋㅋ 나도 몰랐지만 너를 좋아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많아.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많은 인파 속에서도 바로 너를 찾을 수 있다는거, 내 취향은 아니지만 너가 좋아하는 노래라 여러번 듣고, 나에게 필요하지도 않지만 같이 어딘가 가준다던가, 암기력이 안좋아도 너가 하는 사소한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던가 그런거 말이야. 그냥. 그냥 너만 보이더라. 너무 티나나 해서 의식하고 너를 안쳐다보려고도 해봤는데, 정신차리고 보면 또 널 찾고있고 보고있고 머리속에는 너 생각으로 가득 차. 그리고 내가 책에 낙서하는거 안좋아하는거 알지? 근데도 유일하게 적는게 하나 있어. 가끔 수업시간에 졸때면 무의식적으로 교과서 끝에 네 이름을 적고 있더라 ㅋㅋㅋ 진짜 나 한심하지? 짝사랑이라 어쩔 수 없나봐. 너를 좋아하면서 3년 동안 설레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어. 나에게 이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정말 고마웠어. 나는 너에게 큰 기억으로 남기까지 바라지도 않아.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어려우니까 가끔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 난 너에게 그런 사람이었음 좋겠다. 평소에 잘 지내다가도 문득 떠올라 오랫동안 머리속에 머물면서 지금쯤 어떻게 지낼까 생각하게 되는 그런 사람. 딱 그정도라도 너에게 기억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나.. 능글스러우면서도 사근사근한 네가 너무 좋다 나한텐 네 웃음소리도 엄청난 힐링이란 걸 너는 알까 맨날 내 앞자리 앉아서는 공지 제대로 못 들었다며 뒤돌아서 얼굴 들이밀고 물어보지마.. 나 설레서 뚝딱거린다 너 수업 끝나면 지하철 시간 때문에 계단 빨리 내려가는 거 내가 아는데 내가 필기구 쏟아서 어버버 하고 있는 거 보고 다시 올라와서 필기구 다 주워가지곤 필통만 들고 있는 나한테 자기 손에 필통 올려두고 천천히 정리하라는 너.. 나 그날 잠 못 잘 뻔 했다
난 나만 널 신경쓰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도 날 좋아한대. 날 계속 보고 있었대. 너도 날 신경쓴대. 너도 내 생일을 기억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기억하고 내 웃음을 보고 설레했대. 어떡해. 난 왜이렇게 늦게 알아차렸을까 나도 너한테 그랬으면서. 니 생각만 하느라고 그런건 신경쓸 겨를이 없었나봐. 나 너무 행복해 지금.. 너가 너무 좋은가봐 정말..❤
진짜 좋아해 처음엔 그냥 이름도 몰랐어 근데 걔랑 헤어지고 나서 외롭게 있디ㅡ 너랑 눈이 마주쳤다?근데 그 순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애 사랑 다 진짜가 아녔던걸 깨달았어 그때 내가 전남친들이랑 사귀었던게 너무 후회돼 ㅠㅠ 진짜 내가 잘해줄수 있는데 나 한번 만나보는건 어때? 좋아해
너는 이 댓글을 볼 일이 절대로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내 마음 어딘가에 살짝 티내볼게 처음 봤을 땐 아무 느낌 없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너를 볼 때면 아무한테도 느끼지 못 했던 묘한 감정을 느껴 너를 누구 보다도 깊게 좋아하게 되었어 앞으로도 누구 보다 더 많이 좋아하려고 해 학교에서 일부러 너랑 맞춰서 급식 다 먹고, 수업 중엔 그냥 계속 시선이 가고, 보고 있으면 웃음이 새록새록 나고, 기분이 좋아져 너는 되게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데, 나는 얼굴도 평범하고, 성적도 평범한데, 너를 좋아해도 될까? 라는 마음도 한편으론 가지고 있어 너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 온 신경이 너한테 다 가있어서 다른 거엔 집중도 못 할 정도야 씻을 때도, 자기 전에도, 일어나서도, 공부 할 때도, 놀 때도 너 생각이 계속 나서 입꼬리가 계속 올라가있어 난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다른 여자 애를 좋아할 까 봐 항상 걱정 되고, 초조하고, 힘들어 너한테 다른 사람 보다 더 잘 해주려고 노력 하고, 원래 쉬는 시간에 밖에서 놀았는데, 요즘 너 때문에 너 따라서 일부러 교실이나, 복도에서 시간을 보내 대충 입고 밖에 나왔을 때 너를 마주 칠 수도 있어서 집 앞 편의점 갈 때도 머리 감고 꾸미고 나가 학교 갈 때는 다른 사람 말고 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학교 가기 2시간 반 전에 일어나서 잠도 줄여가며 일어나서 목욕 하고 머리 하고 옷 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몇 십분을 고르며 입고 손톱도 발톱도 원래 8일에 한 번 잘랐는데 요즘은 5일에 한 번씩 봐가면서 사소한 거 하나 하나 다 신경 쓰고 잇어.. 너가 볼 일은 없겟지만 내 진싯ㅁ이야.. ( 이상 12년생 (2024 기준 13살) 짝사랏ㅇ 얘기 엿습니다ㅠㅠㅠ 여러분 기를 모아주세요 !!😭🤧 ㄱㅇㅇ 진짜로 좋아해♥️
내가 다가가면 피하는 너고 네가 다가오면 피하는 난데 우리 언제까지 이럴거야..? 네가 한 행동들이 내 착각이 아닌 것 같고 너무 헷갈려서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를 못해 내가 포기하면 우리 관계가 끝날 거 같아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번 해에 내가 먼저 다가간 적이 없었네 동아리 때 먼저 내 앞에 앉은 것도 너고 강당에서 친구들 버리고 내 옆에 앉은 것도 너고 계단에서 마주쳤을 때 그대로 멈춰서서 나 바라보던 것도 너고 폰 보고 서있는 내 옆에서 머뭇거리던 것도 너였구나 난 한 게 없네 나 진짜 바보같다 3년 동안 이도저도 아니였던 우리 관계 진짜 끝내자 이번 시험 끝나고 정말 다가갈게 진짜 좋아해
꿀팁 ♥︎ 다른 애들과 똑같게 대하는 듯 행동하며 너무 친해지지는 않고 살짝 거리를 두면서 다른 애들한테 하는것 보다 더 배려해주고 관심 가져주기 ! (이때 거리를 두는건 예시로 다른 남자애들과 하는 것 처럼 때리며 놀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말 걸어보기 다른 남자애들 한테 하는것처럼요ㅎㅎ 그리고 연락은 앞에서 말했던 것들을 먼저 해보고 해도 된다 생각해요!
제가 요즘 자주 듣는 달달한 곡으로 가져와봤습니다,,
[ TIME LINE ] 16:53
0:00 10CM - 내 눈에만 보여
2:36 해리안 - 미니 스튜어디스
5:59 해찬 - 좋은 사람
10:39 펀치 - 맞아 잠을 설친 건 너 때문이야
13:40 정아로 - 서로
😮❤❤
고마워♡ 나에게 학교에 갈 이유를 만들어 줘서:)
나는 오늘
나는 오늘이
이거 들으면서 맨날 걔 생각했는데
짝사랑 성공했어요 고백 받았습니당 ㅎㅎ
기받아가세요❤
짝사랑 성공했어요!!!!! 기받아가세요
기받고 갑니다….
기받아갑니다~~~
감사해요.. 가받을게요! 오윤찬! 좋아해
기기기 받기!!!
기받아갈게요❤
있잖아 너 이때까지 복도에서 내가 자주 보이거나 눈 마주친적 있지? 넌 그냥 우연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거 우연 아니야. 내가 만든 필연이었어. 너를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복도를 돌아다니고 너 주위를 맴돌고ㅋㅋ
나도 몰랐지만 너를 좋아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많아.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많은 인파 속에서도 바로 너를 찾을 수 있다는거, 내 취향은 아니지만 너가 좋아하는 노래라 여러번 듣고, 나에게 필요하지도 않지만 같이 어딘가 가준다던가, 암기력이 안좋아도 너가 하는 사소한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던가 그런거 말이야. 그냥. 그냥 너만 보이더라. 너무 티나나 해서 의식하고 너를 안쳐다보려고도 해봤는데, 정신차리고 보면 또 널 찾고있고 보고있고 머리속에는 너 생각으로 가득 차. 그리고 내가 책에 낙서하는거 안좋아하는거 알지? 근데도 유일하게 적는게 하나 있어. 가끔 수업시간에 졸때면 무의식적으로 교과서 끝에 네 이름을 적고 있더라 ㅋㅋㅋ 진짜 나 한심하지? 짝사랑이라 어쩔 수 없나봐. 너를 좋아하면서 3년 동안 설레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어. 나에게 이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정말 고마웠어. 나는 너에게 큰 기억으로 남기까지 바라지도 않아.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어려우니까 가끔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 난 너에게 그런 사람이었음 좋겠다. 평소에 잘 지내다가도 문득 떠올라 오랫동안 머리속에 머물면서 지금쯤 어떻게 지낼까 생각하게 되는 그런 사람. 딱 그정도라도 너에게 기억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나.. 능글스러우면서도 사근사근한 네가 너무 좋다
나한텐 네 웃음소리도 엄청난 힐링이란 걸 너는 알까
맨날 내 앞자리 앉아서는 공지 제대로 못 들었다며
뒤돌아서 얼굴 들이밀고 물어보지마.. 나 설레서 뚝딱거린다
너 수업 끝나면 지하철 시간 때문에
계단 빨리 내려가는 거 내가 아는데
내가 필기구 쏟아서 어버버 하고 있는 거 보고 다시 올라와서
필기구 다 주워가지곤 필통만 들고 있는 나한테
자기 손에 필통 올려두고 천천히 정리하라는 너..
나 그날 잠 못 잘 뻔 했다
헐..... 너무귀엽고설레서이빨썩을거같아요ㅠ
난 나만 널 신경쓰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도 날 좋아한대. 날 계속 보고 있었대. 너도 날 신경쓴대.
너도 내 생일을 기억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기억하고 내 웃음을 보고 설레했대.
어떡해. 난 왜이렇게 늦게 알아차렸을까 나도 너한테 그랬으면서. 니 생각만 하느라고 그런건 신경쓸 겨를이 없었나봐.
나 너무 행복해 지금.. 너가 너무 좋은가봐 정말..❤
저 성공햇어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면서 선톡도 못 하는 저를 보면서 문득 생각이 하나 났어요.
"나는 진짜 그 애를 좋아하는 게 맞는가?"
너가 날 좋아한데. 진심이래.. 미치겠다..🤭
진짜 좋아해 처음엔 그냥 이름도 몰랐어 근데 걔랑 헤어지고 나서 외롭게 있디ㅡ 너랑 눈이 마주쳤다?근데 그 순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애 사랑 다 진짜가 아녔던걸 깨달았어 그때 내가 전남친들이랑 사귀었던게 너무 후회돼 ㅠㅠ
진짜 내가 잘해줄수 있는데 나 한번 만나보는건 어때? 좋아해
너는 이 댓글을 볼 일이 절대로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내 마음 어딘가에 살짝 티내볼게 처음 봤을 땐 아무 느낌 없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너를 볼 때면 아무한테도 느끼지 못 했던 묘한 감정을 느껴 너를 누구 보다도 깊게 좋아하게 되었어 앞으로도 누구 보다 더 많이 좋아하려고 해 학교에서 일부러 너랑 맞춰서 급식 다 먹고, 수업 중엔 그냥 계속 시선이 가고, 보고 있으면 웃음이 새록새록 나고, 기분이 좋아져 너는 되게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데, 나는 얼굴도 평범하고, 성적도 평범한데, 너를 좋아해도 될까? 라는 마음도 한편으론 가지고 있어 너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 온 신경이 너한테 다 가있어서 다른 거엔 집중도 못 할 정도야 씻을 때도, 자기 전에도, 일어나서도, 공부 할 때도, 놀 때도 너 생각이 계속 나서 입꼬리가 계속 올라가있어 난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다른 여자 애를 좋아할 까 봐 항상 걱정 되고, 초조하고, 힘들어 너한테 다른 사람 보다 더 잘 해주려고 노력 하고, 원래 쉬는 시간에 밖에서 놀았는데, 요즘 너 때문에 너 따라서 일부러 교실이나, 복도에서 시간을 보내 대충 입고 밖에 나왔을 때 너를 마주 칠 수도 있어서 집 앞 편의점 갈 때도 머리 감고 꾸미고 나가 학교 갈 때는 다른 사람 말고 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학교 가기 2시간 반 전에 일어나서 잠도 줄여가며 일어나서 목욕 하고 머리 하고 옷 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몇 십분을 고르며 입고 손톱도 발톱도 원래 8일에 한 번 잘랐는데 요즘은 5일에 한 번씩 봐가면서 사소한 거 하나 하나 다 신경 쓰고 잇어.. 너가 볼 일은 없겟지만 내 진싯ㅁ이야..
( 이상 12년생 (2024 기준 13살) 짝사랏ㅇ 얘기 엿습니다ㅠㅠㅠ
여러분 기를 모아주세요 !!😭🤧
ㄱㅇㅇ 진짜로 좋아해♥️
기엽다ㅜㅠ
넌 웃는 게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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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가가면 피하는 너고
네가 다가오면 피하는 난데
우리 언제까지 이럴거야..?
네가 한 행동들이 내 착각이 아닌 것 같고 너무 헷갈려서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를 못해
내가 포기하면 우리 관계가 끝날 거 같아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번 해에 내가 먼저 다가간 적이 없었네
동아리 때 먼저 내 앞에 앉은 것도 너고
강당에서 친구들 버리고 내 옆에 앉은 것도 너고
계단에서 마주쳤을 때 그대로 멈춰서서 나 바라보던 것도 너고
폰 보고 서있는 내 옆에서 머뭇거리던 것도 너였구나
난 한 게 없네 나 진짜 바보같다
3년 동안 이도저도 아니였던 우리 관계 진짜 끝내자
이번 시험 끝나고 정말 다가갈게
진짜 좋아해
나 너랑 잘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러 ,,
너의 마음 좀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생각해 ㅠㅠ 또 나만 진심일까봐 가끔은 무섭기도 해 나에게 확신을 주는 날이 왔으면 🥹 - 짝사랑 45일차
그냥 들어왔다가 해찬이 좋은사람 나오는거 듣고 너무 놀랐으요,,,,뭘 좀 아시는분 🤩💚💚
정말 부드럽고 차분한 놀라운 음악.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이 채널 덕분에 새로운 음악을 계속 발견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
삶과 선택지가 무한히 남아있늕나의삶을 사랑해,
아 미친 진짜로 좋아해
팝송을 선택하면 하루의 피로가 풀릴 수 있습니다
우리애 노래가 있네요🐻
감둉❤
꿀팁 ♥︎
다른 애들과 똑같게 대하는 듯 행동하며 너무 친해지지는 않고 살짝 거리를 두면서 다른 애들한테 하는것 보다 더 배려해주고 관심 가져주기 ! (이때 거리를 두는건 예시로 다른 남자애들과 하는 것 처럼 때리며 놀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말 걸어보기 다른 남자애들 한테 하는것처럼요ㅎㅎ 그리고 연락은 앞에서 말했던 것들을 먼저 해보고 해도 된다 생각해요!
이 노래는 고요한 밤에 듣기 좋아요. 정말로 기분이 안정되네요.
승민아 너가 사랑하는 ㅅㅈㅎ과 사랑 성공해!!
제가 일하는 사내카페 손님인데...너무 제 취향이에요 키도 작고 여성여성한 남자분인데 진짜 볼때마다 가슴떨려요🥺 귀여워....
왜 고백 안해줘?
내 맘 모르는 거 맞아?
노래너무ㅜㅜㅜㅜ좋다ㅏㅏㅏㅏ
진짜 좋아해
여기서 고백하지만 처음 널 본 2017년 그리고 7년뒤 2024년에 봐도 너만 너무 귀여워 보고싶어
와아 좋은 사람 뭐야 🥺🥺 플리 너무 조아여
사랑해 이 설렘이 죽을 때 까지 갔으면 좋겠다
정말 오빠라는 말 잘 못하는데.. 해볼게요 오빠 사귈래요?
현준아!!
제발 나랑 친해지자ㅠㅠ
6개월 넘게 좋아하고 있어🥺
내가 항상 곁에 있어줄 자신있어!
항상 응원해ㅠ
내 시선 끝은 항상 너였어
다른학교더라도그냥니가좋은데
아 설레서 이빨 썪을거 같애
진짜 너는 5년동안 내가 널 좋아하는걸 모르고 있었을까..?
너때문에 미치겄다😢
저 사진에 나온 남자 배우??분 누구예여? 조낸 잘생겻네...💗💗
best playlist so far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너 좋아하는데..ㅎ
좋아하면안되는거아니ㅡㄴ데진짜좋아해
좋습니다😮
사랑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크아아아아아앙
저 영화 제목이 뭐에요?
영화는 아니고 그냥 사진이라네요
혼물혼답 뭐임…??
@@user-wi9pz7td1n제 댓글에 좋아요가 있으니까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미리 말해주는 거
@@user-wi9pz7td1n앜 진짜네
@@user-wi9pz7td1n보통 자문자답이라고 하지 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 깨졌어요
오 ㅏ .. 다들 짝사랑 성공하시길 .. 홧팅
who are the people in the picture of the video?
남자존내잘생걌네
아 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