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가까이 가면 안되는 아파트에 택배 배달을 가게 되었다... "야간배달" 공포게임 스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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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이번 게임은 예전에 리뷰했었던 편의점 공포게임, 오카에리, 이누나키 터널의 후속작인 "야간배달"이라는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D
이 게임사 특유의 카메라 효과 덕분에 매번 새롭게 만나게되는 공포게임들은 모두 매력적인데요
이번에도 카메라 효과와 야간 택배 배달이라는 요소를 잘 넣어서 몰입되며 오싹했던 게임이었기에 뭔가 찝찝한 공포게임을 좋아하시거나 괴담을 주제로 한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게임 제목 : Night Delivery | 例外配達
가격 : 3,300원
한글 : 게임 내 지원
평가 : 매우 긍정적 (83%)
플레이타임 : 30분~1시간
#공포게임스토리리뷰 #야간배달게임스토리 #공포게임리뷰 #게임스토리
도토리가 없는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시청해주세요 :D
th-cam.com/video/vm4hR8Oy9Hw/w-d-xo.html
이 제작자의 공포게임을 여러가지 해보았지만 이번 야간배달이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가장 좋았던 게임이었는데요
3,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오싹한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시면서 재미있어보이거나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아.... 저 말해줄 겜이 있는데요
스토리 겜인 '오브라딘호의 귀한'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스토리도 좋고 분량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이겜은 19금)
8:22
@@kimwanjae 도토리는 영상에 깜놀포인트를 표시해둔걸 말해요. 깜짝놀란만한 영상이나 소리가 나오기전에 화면우측하단에 도토리로 표시해주시는데 그거없이 보고싶으면 도토리없는 버젼으로 보시면되요~
그냥 문 앞에 놓고가면 되지 왜 굳이 문을 두드리나 할텐데, 우리랑 다르게 일본은 꼭 주인을 만나 싸인이나 도장을 받아야 배달이 완료된다고 합니당
일본에서도 은근 귀찮고 말이 많이 나온다고는 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짱구보면 택배기사가 도장 찍고 가던데 그것 때문이였군요
@@youngyeh2130 아뇨 일본에서만 그렇고 한국에서는 안그래도 괜찮아요~
@@youngyeh2130 일본에서는 그러는 편이 가장 좋지만 만약 집에 없다면 재배달 요청서를 우편함에 넣어줍니다 그걸 수기로 작성 or 컴퓨터 홈페이지 or 콜센터 전화로 재배달을 신청해야 하는데, 만약 재배달 왔는데 또 없다 그러면 그냥 회사로 반송된다고 하네요. 한 3번까지 였나...
지금도 같은 방식일지는 모르겠네염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은 법이네요. 그냥 두고 가면 편할텐데...
우리나라 신용카드 받을때와 비슷하네요!
1:32 남자: 뭐야...저사람 택배를 한개씩만 들고 여러번 배달해....무서워
앜ㅋㅋㅋㅋㅋ 변화구 ㅋㅋㅋㅋ
이거였네 ㅋㅋ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야기라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더 무섭고 소름 돋았음..
우리주변에서도 일어날수있는 일인거죠...
101호 남자는 아파트 건물주라고 해석되는데
일본에서는 1층에 건물주가 산대요.
그리고 101호 안에 월세가 적인 종이를 보면 404호만 더 높은 가격으로 월세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왠지 밀린 월세 받으려고 갔다가 살해당한 것 같네요.
8:20 지금까지 본 장면중에서 꼽을 정도로 소름돋네;
진짜 개무섭다
동작이 빠르고 역동적이고 광기에찬듯한 움직임이라서 더 무서움
도토리가 있어도 무서운데?
와진짜 알고봐도 무섭네여......
아ㅠㅠ 징짜ㅠ 다 보기전에 눌렀는데ㅠㅠ
마침 이어폰 끼고있어서 오열했네ㅠㅠ
2:27 저 신부님 누가봐도 마지막 결혼 동아줄도 미끌어져서 해탈 경지까지 가신 지상렬 같으신데;;
이아파트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만날때마다 기분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막말에...무시 아무리 친절하게 한다고 해도 친해질수 없었을것 같아요. 얼른 배달하고 가자 이생각만 들었는데...온다람님의 리뷰 들어서 조금 어설프게 이해한부분 풀렸습니다. 감사해요. ^^ 🙇♀️❤❤❤
여자분 고개내미는건 몇번봐도 적응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진앤딩에서 보면 컨셉일것 같아요
3:36 오늘도 어김없이 도토리에만 의지하고 보다가 뜬금없이 여기서 개깜놀함...ㅋㅋㅋㅋㅋ
스토리 이해하니까 진짜 실제로 일어날수도 있고 존재 할수도 있다는 생각하니까 분위기가 더 무섭고 소름 돋는 공포게임이 따로 없었다...
한국에서는 문앞에 던지고 가는형식이라 저런일 안 일어나지 ㅋㅋㅋ
일본은 문앞에 두면 누가 훔쳐가서 그런가 봄ㅁ ㅇㅇ
한국 치안이지리긴함
일본:똑똑똑 여기요
한국:입벌려 택배들어간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 이 소리 공감할거임
스으윽 탁
왠지 택배기사 엘베타고 갈때까지 숨죽이게됨 ㅋㅋㅋㅋ집에 없는 척 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아기가 뭐이리 잘뛰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쓰런ㅋㅋㅋㅋㅋ
아파트의 우투리
사실은 학대를 당해 도망친 겋가..
이번게임은 진짜 말씀하신대로 씁쓸한 스토리네요.....편의점공포게임이랑 비슷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같은 제작자셨군요?! 섬뜩한 이야기와 옛날 TV같은 그레픽이 이분게임의 장점이네요! 오늘도 무섭게 잘보고갑니다!
그 공포게임 특유의
사람들 얼굴이 진짜 쎄하네요ㄷㄷ
아 그리고 너무 오래걸렸자나! 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다람님도 플레이 하셨군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덜렁)
덜렁..?
덜렁이요..?
(싹둑)
이번 게임 정말 오싹한 분위기를 너무 잘살려서 좋더라구요 :D
찐이다 답글때문에 QnA영상에 좋아요만 눌렀지만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덜렁)
ㅗㅜㅑ..
저의 매형께서 미군이십니다.
여기 한국으로 오시기 이전에 일본 요코스카 에서 1년을 근무 하셨는데 그곳에서 좋지 않은 일을 겪으셔서 한국으로 근무지 이전을 요청 한 일화를 직접 들었거든요
지금 리뷰하신 게임은 과장 되였지만 절반은 맞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되게 좀 간섭이 심해서 고생하셨다고 말씀하신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택배 기사: 못해먹겠네..
다람님처럼 해석이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불친절한 게임이였을듯..ㅋㅋ일본어를 알아들어도 갑자기끝내니까 황당하긴했음
1:50 우리가 배달음식 받을때
나카요시라는 아파트 이름자체가 비틀어져있는 부분. 그리고 장애를 가진 쿄헤이가 404호에 살아서 4층에 쓰레기로 가득찬 건 더욱 불편함을 주기 위한 주민들의 짓으로 보이기도 하고..일상에서 벌어질 법한 안타깝고 사람이 무섭다는 걸 알려주는 공포게임.
03:05 03:20 아닠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둘이 대본 짠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요새 엄청 자주 오시는 것 같아요!! 무리하시는 거 아니죠..? ...왜 주인공은 이 늦은 밤에 배달을 할까요...무섭게...더더구나 이 코로나시국에 안맞게 대면배달이라니!!(?) 아파트 문짝부터가 뭔가 낡고..기분 나쁘게 생겼어요ㅠㅠ... 숨겨진 이야기는 안타깝지만 화면도 뭔가 지직거리고..기분나쁜 느낌이었어요ㅠㅠ 오늘도 흥미로운 게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
이번에도 도토리의 고마움을 느끼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흥미로운 게임스토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파트 이름을 생각해볼때 정말 아이러니한 스토리라고 생각되네요..
시험 끝나고 다시 왔습니당 :) 온다람님 공포게임 간만에 보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ㅎㅎㅎ 앞으로 계속 잘 보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온다람님... 항상 잘 보고 있습미다..
다람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며 무슨 스토린지 알게 되고, 다람님 목소리에 치이고, 갑툭 예고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항상 잘 보고 있구 구독자 좋아요 조회수 펑펑 늘어나시길 바랍니다!!! 😘😘😘
이번 게임은 우리 사회 속에서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대해는 태도를 잘 보여준 게임이었네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온다람님
아니 집 안에 형광등 하나 없어서 손전등 들고 돌아다니는거 실화냐겈ㅋㅋ 복도 형광등은 대체 몇와트여ㅋㅋㅋㅋㅋ없던 귀신도 생성되겠다 불키고 살아 이 사람들아!
뭐만하면 꺼지래ㅋㅋㅋㅋ
부탁이라고 쓰고 명령이라고 읽어야 되네요... 이 아파트 사람들 쿄헤이가 장애있는 사람이 아니었어도 영 사람이 덜된 것 같습니다... 택배기사에게 태도 넘나 인성이 집나갔는데요...
7:18 오른쪽 벽에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거 뭐징
일본 택배의 단점ㅋㅋ 꼭 사람에게 전달해야함ㄷㄷ 못 두고감
이 게임 만든 사람은 ㄹㅇ 존경쓰
매번 캐릭터 얼굴이 기묘한거 빼고
한줄요약: 극한 직업 택배 기사님들 ㅠㅠ
11:57 어쩐지 편의점 공포겜같은 분위기도 은근 있더랑...ㅋㅋㅋ
왜 항상 404호에 나쁜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진정 404호에 살고있는 우리 가족은 ㄹㅇ 평범하게 잘 살아가는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그런가...?
아니 ㅋㅋㅋㅋ 이정도면 주인공 불쌍.. 다 꺼지래
마지막 해석이 좀.. ㅋㅋ 정신병자가 쓴 일기내용을 그대로믿기어렵고, 부모 편지내용만보고 누가보기에도 잘 노력하며 지냈다고 판단하기도 힘듬. 404호가 편집성 성격장애환자고 약이나 치료없이살고있으면 친하지도않은상태에서 아무말없이 자기멋대로 갑자기 이웃에게 '선행'이라 생각한행동을하는데 상대가 부담스러워하거나 당황하는반응만보여도 망상해서 사람들이 다 날싫어하고있고 공격한다 망상하고 혼자괴로워했을수도있음;;
번역 상태가 더 기괴하고 무서운거 같은데요
3:37 !?,@^^#^(진심 놀람)
3:37
약간 이렇게 뭔가 있을만한 내용이 제일 무서워유..
오랜만에 영상 봤는데 목소리가 조곤조곤 너무 좋아서 바로 골아 떨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건강챙기시고 ㅋㄹㄴ 조심하세요🙏🏻
택배기사 ㄹㅇ 극한직업 존경받아 마땅하다 ㅠㅠ
공포게임에서 최고의 영고 라인은 배달부가 분명하다.
온다람님 어느새 구독자수가 19만이나 ㄷㄷ 초창기구독해서 여전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용(덜렁)
8:20 ???:아유~ 같이타유
0:15 나카요시의 뜻만 보면 상황이 참 역설적이네요
일본 공포게임은 기분 나쁘게 잘만들어
으.. 사람얼굴이 편의점겜 고급버전같네했더니 같은 제작자분이였군요... 겜 분위기도 무서운데 사람들 얼굴이 더 무서움ㅠ
8:20 소리 너무 기괴해요ㅠㅠ 그래픽도 기분 나쁨.. 근데 보게되네ㅋㅋㅠ
익숙한 느낌의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그 야간 편의점 하면서 일어나는 공포 게임의 후속작이었네요! 저 시리즈도 마저 다 시청해야 하는데ㅎㅎ 아 그런데 영상 보면서 8:21 이 구간은 정말 도토리가 없었으면 진짜 숨멎......온다람님은 게임 하시다가 더 놀라셨을 거 같은데 심장 무사하신가요....ㅠ 진지하게 보다가 중간 중간에 인물들의 대화 번역이 애매하게 된 듯 해서 웃겼어욬ㅋㅋㅋㅋ 특히 401호 남자랑 105호의 신부 할아버지 둘 다 말을 맞춘 것처럼 "꺼지세요" 가 진짜 피식한 부분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 움직이는 모션 조금 어색해서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게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애매한 부분들이 조금 특이하고 웃기는데 한편으론 내용적인 면에서 보면 사회의 어두운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서 참 씁쓸하기도 했어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실제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약자에 대한 자세를 보여주는 것 같았거든요...... 게임 영상이라서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도 있지만 온다람님 영상을 보면 뭔가 한번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게 해요ㅎㅎㅎ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ㅎㅎㅎㅎ 늘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짧은 공포게임! 너무좋아요오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다람님 목소리도 너무너무좋아요 나중에 라이브라던가 하게되면 꼭 보러갈게여♡
온다람님! 혹시 우산금지라는 게임 스토리 리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일본의 저런 맨션에선 옛날 한국에서 이웃끼리 서로 알고지내는거마냥 이웃끼리 신경쓰는게 있는 모양이에요. 이지매라는 사회적 이슈가 학교생활 뿐만아니라 직장관계나 이웃관계등 전체적으로 일어나다보니까 이 내용이 더욱 와닿네요
저주소녀 아틀리에란 겜 있는데 그거 한번 해주십쇼..무서운거 보기는 잘하는데 하는건 못해서...그래픽도 괜찮고 스토리도 다 괜찮아서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여기나 저기나 배달하시는 분들 참 별의별 진상들 때문에 고생하네요. ㅜㅠ
나카요시(사이 좋은)아파트는 개뿔이, 쿠소고미 이지멧코 아파트인 듯.
8:22 아ㅆㅂ깜작이야ㅠㅠ놀란다는걸알고있었는데 아오ㅠㅠ 뛰어오는게너무섬득해ㅠㅠ
역시 잘 만든 공포물들은 사회 비판적 메시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듯.(물론 예외도 있긴 하다만.)
0:44 말투 앙탈부리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
이거 그 야간알바?인가? 그 게임 후속작인가요? 그래픽이나 내용전개가 비슷하네요.
편의점 알바 공포겜? 그거 말하시는건가
공포게임이다!!!자기전 감상하고 잘게요 수고하셧어요!!!
전국의 택배 기사님들 히..힘내세요ㅠㅠ... 물병으로 야구맞고 길냥이 밥까지 주고.. 애도 찾아주고 .. 극한직업 흑흑..ㅠㅠ
출/31
도덕공부 하다가 알람울리길래
공부 끝내고 바로 왔습니다🥰
택배 주는데 꺼지라는 소리를 몇번 듣는 거야ㅋㅋㅋㄱㅋㄱㅠㅠㅠㅠㅠㅡㅠㅜㅜㅜㅜㅜㅜ😢
일본 공포게임중에 이런게 젤 좋더라구요.
조잡해보이는 그래픽이랑 일본특유의 낯선 건물이나 길 구조 같은거요ㅎ
무서워서 다 못 보겠는데 내용 설명 좀 해주실 착한 분 구해요ㄷㄷㄷ
편의점 알바 생각난다 했더니 같은 제작자였군요 특유의 꾸리꾸리한 그래픽과 기괴한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더 소름돋게 하는 듯........재밌다ㅠㅠㅠㅠ
8:22 나는 여기서 죽었어
아니 진짜 개놀랐어 그거땜에 왜 굳이 궁금하게 만드는거야 ㅠㅠ
정신장애는 아파트에 사는 주민 모두가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저 아파트 정도면 주차장에 그냥 택배 다놓고 가도 뭐라할거없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자꾸 꺼지라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게 저번시리즈들 보다 확실히 더 소름돋고 내용도 와닿고 재밌네요!! 이게임은 그래픽이 진짜ㅠㅠㅠㅠㅠ 무서움..
저정도면 그냥 문 밖에 놓고가면 좋겠는데 일본은 구입자의 도장을 직접 받아야 하는 시스템이라..
오늘도 열심히 택배를 운반하는 당신!!! 진정한 영웅입니다 !!!!♥♥
물통 던진거 주워서 아파트 뒷편에 강아지한테 물주면 다른 엔딩 나와요 ㅋ
와…404호 남자 인타깝네요…ㅠ
이게임은 극한직업 택배기사의 마음을 대변한 다큐멘터리 인가 보군요
푸린 버그엔딩이 너무 인상깊어서 ㅋㅋ
아니 ….힘들게 전해준 택배를 왜 다시 갔다 놓은거야….????
정말 잘 보고가요~
🐿도토리 감사해요!❤
보다가... 갑툭 장면에서 심쿵햿네요... 아팠어요.
람지온다람지형...
힐링겜 쿨타임 언제예요...?
저 공포 너무봐서 심장아파여
영상 쌓아두신거 처리하러 왔습니다 정주행 갑니다 ㅎㅎㅋ
어쩌면 제작자가 그래픽을 비디오 화면처럼 해놓은 것도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의도한 것일지도요..............
보통 정신장애는 장애당사자는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주변 입장에서는 뭔가 공포스러운 경우가 많음, 조현병같이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러스티레이크도 리뷰하시면 재밌겠당
다필요없고 한글화가 너무 웃겨서 무섭지도 않았음...
00:45 너무 오래 걸렸자나!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밀린 영상들 몰아볼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아니 이렇게나 잘보이는 게임이였다니... 엄청 어두운 게임이 아니구나...
ㅇㅏ 5분전은 못참지 간만에 봐여 형!
온다람님ㅠㅠㅠㅠ20만 곧 되시는데 유튜브로 20만 되는 기념 유튜브 라이브 해주시면 안되겠죠??🥺🥺🥺
유튜브 라이브는 채팅을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힘들 것 같아요 ㅠㅠㅠ
하지만 트위치 라는 곳에서 방송을 종종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20만 기념으로 QnA를 하게 되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 온다람님의게임리뷰영상은 재밌어요! 그리고 1빠당
10:43 티배깅 ㄷㄷ
게임스토리. 퀄리티. 사회에대한 관점. 다 좋은게임같아요
온다람님 혹시 알터이고 리뷰 가능하시나요?
역시 배달은 극한직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