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나 도와주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이분들은 열린의사회라는 단체로 국내와 국외에 걸쳐 의료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수준이면 해외원조를 포함해서 도움을 주는건 당연한 거죠. 우리가 전쟁시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엄청 잘살아서 도와준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불과 60여년전에 전세계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갚아야 할때고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여주는데 일조합니다.
42.50 참 안타까울뻔 햇네요 부모로써 순간상황판단 잘못하면 한아이의인생이 바꿔질수잇는데다른나라가 공짜로 아이의 인생이 바꿔질수잇는 수술을 해 준다는데 고마운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네요.통역하신분의 설득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물런 그 상황은 이해는하지만 어떤게 더 먼저인지 인지를 못하네요
의료봉사에 참여하여 노력하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많은 환자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칠 때도 있겠지만, 언제나 가슴 속 깊은 곳에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의료봉사로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뭐가 죄송한지요 ~ ?? 우리 월남파병은 미국의 요청으로 용병파병한 것입니다 남베트남이 동의하고 요청 한것이구요 우리가 침략을 한게 아니 잖습니까 ! 전쟁에선 어떤일도 할수있고 벌어 지게 됩니다 살아 남기 위해서요 북베트콩은 더 잔인하게 수많은 학살을 했어요 우리의 파병은 합법적이었으며 베트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우리도 희생을 하며 간것인데 왜 죄인처럼 말하시나요 ?@@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구순구개열 치료해주고 심지어 한국까지 데려가서 치료해줌에도 고마움을 표하기는 커녕 베트남으로 되돌아갔다가 다시 오겠다고 쉽게 말하는걸 보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물론 베트남에 있는 큰아들 걱정하는 마음도 전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아이를 한국까지 데려오고 각막까지 구해서 수술해주려는 분들께 마치 별것 아닌양 쉽게 말하는게 참 실망스럽습니다 오히려 목에 종양이 있던 그 할머니가 더욱 간절해 보였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건강이 안좋았구요 여튼 의료봉사하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나중에는 베트남 북부지역 소수민족이 많은곳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북부지역 산속 오지의 소수민족들의 환경이 더 열악하고 심각하더라구요.. 겉으로만 인민평등이지 현실은 빈익빈 부익부 / 낑족과 그외 소수민족의 차별과 억압 무시가 너무 심해서 소수민족들은 제대로된 혜택도 받지도 못하고 산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장석규님에게 고맙다는 한국시민의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다른 나라는 모르지만 한국 시민은 베트남 시민들에게 대등한 친구가 아니라 빚진 죄인처럼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배를 경험한 바 있으면서 베트남 독립전쟁에 용병으로 참전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주월한국군이 베트남민족해방전선의 군사조직과 교전한 것은 전시의 군인신분으로 면책이 가능하지만 수많은 양민을 학살한 것은 인간이기를 거의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진솔한 사죄가 없었기에 중국과 한국인이 일본에게 완전히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한베평화재단, 베트남평화의료연대와 함께하는 한국시민이 늘어나길 희망합니다.
lee hee chang 베트남에 무엇을 사죄해야하나요? 용병이란 단어를 사용 하셧는데 남베트남의 정식 요청으로 참전 한것입니다. 게다가 학살이라고 말하는 대부분은 연구도 안된 카더라가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관련 연구를 베트남 공산 정부가 할필요가 없다 하여 무산 되었죠. 여하튼 비판 이전에 정확한 사실관계부터 아시길 바랍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상황 판단도 그렇고 좀 모자른 듯.. 보니 집안 형편으로는 죽었다 깨나도 자기 아들 수술은 고사하고 치료도 못하게 생겼구만.. 더욱이 그 나라에서는 치료가 어렵다고 확인된 상황에서.. 수술비가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일생 일대의 큰 행운을 차버릴 듯한 언행에서 실망감이 드네요. 큰아들 아프다는 전화 받고.. 미국에서 각막이 와야 되는 그런 기다려야 되는 상황인데.. 한국 의료진과 봉사단체는 자기 아들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기다릴줄도 모르고 수술 안한다고 남편한테 말하는 거며.. 바로 수술 안한다고 짐싸서 돌아간다는것 좀 봐바.. 이 엄마는 작은 아들 눈 치료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건지..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마지막 끈 붙잡는 그런 간절함도 없고.. 고마움을 모르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고 봉사를 해 줄 필요가 있는건지.. 진짜 마지막 소원이라는 듯 간절히 원하는 다른 가정의 아이나 치료해 주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큰아들 아픈거는 옆에 아빠도 있고 친척도 있고 베트남에 보호자가 여럿 있는데.. 아빠가 일 때문에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거라면 일 며칠 쉴수도 있고.. 자기 아들 병 고쳐줄려고 베트남까지 와서 애쓰셨던 분들 생각은 해 보셨는지.. 꼭 엄마가 가서 큰아들 병간호를 해야 되는지.. 씁쓸하네요. 좀 이기적인 가정같아서 나눔과 도움의 손길이 아쉽고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몽골 소년 코없는 네르구이 그 가정과 비교되네요..
제가 영상을 보니까... 제주지역 열린의사회 멤버분들은 현지 환자들에게 힘들지만 친절히 대하고 얼굴에 미소가 항상 머금고 있던데, 지금 이영상을 보니, 의사니, 봉사자니, 특히여의사, 남자직원등 얼굴들이 다들 굳어있고, 썩 친절해보이진 않네요... 물론 현지에서 고생하는건 알겠는데...흠...... 굉장히 딱딱해보여요.
원래 전쟁은 잔인한 것입니다 죽이지 못하면 죽는것인데 ... 전쟁에선 어떠한일도 할수있게되고 벌어 지게 됩니다 낯에는 농부로 .밤에는 베트콩으로 죽이니 의심이 간다~싶으면 모조리 모아놓고 죽이게 되는 광기가 생기는것이 전쟁입니다 우리나라의 월남파병은 1차 미국의 요청 2차 남베트남의 승인후 월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합법적으로 파병이 된것이고 우리도 많은 희생을 치뤘습니다 베트남에 대해 우리가 죄스러운 마음을 가질 이유는 사실상 하나도 없습니다 월남파병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 이걸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나 도와주라고하는인간들은 과거 우리가 이단체와 비슷한 단체에게 도움받은걸 모르는사람인가?생각좀 하고 댓글달자 .도움받아서 우리가 이만큼 사는거다 박정희가 잘해서 잘산건아니다그당시 우리나라가 도움 받고 살수없엇다면 우린 아직도 못살았단말이다그도움을이젠 우리가 갚아야할때다 좀 생각좀하고살자
![[생로병사의 비밀] 500회 특집 코리안 닥터스 - 2부 메디컬 로드를 열다 I풀영상](http://i.ytimg.com/vi/A47dfxd57jI/mqdefault.jpg)
![[생로병사의 비밀] 500회 특집 코리안 닥터스 - 2부 메디컬 로드를 열다 I풀영상](/img/tr.png)
![[국방부] 해외파병부대 특집 (히어로) - 제2부 우정의 손길, 국경을 허물다](http://i.ytimg.com/vi/egz8LZhofJM/mqdefault.jpg)
![전액 무료 진료와 치료!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치료하고 해외 39개국서 백내장 수술로 희망의 빛을 선물하는 거리의 슈바이처들! [다큐온 KBS 20240420 방송]](/img/n.gif)
우리나라 사람이나 도와주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이분들은 열린의사회라는 단체로 국내와 국외에 걸쳐 의료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수준이면 해외원조를 포함해서 도움을 주는건 당연한 거죠. 우리가 전쟁시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엄청 잘살아서 도와준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불과 60여년전에 전세계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갚아야 할때고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여주는데 일조합니다.
이현우님 글에 공감합니다
후원 하고 싶내요 수고합니다
말씀은 좋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돈없어서 굶주리는사람들이 허다하네요..그런사람들부터 도와야하지 않을까요??
카톨릭대병원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베트남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대한민국 모든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 그리구 자원봉사활동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복도 많이 올거라구 믿습니다.
괜히 저도 갑자기 간호사나 의사가 되고 싶은 맘입디다.
+Pinklotus Nham 한국어를 엄청 잘하시네요 앞으로 더 친하게 지냅시다.
베트남~
진짜로 자랑스럽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그외 모든 자원 봉사자 분들 한국분들이 세계로 나가서 이렇해 좋은일을 하신다는게 정말로 자랑스럽내요 ^^
한국사람 대단하다
우리나라국민으로서 저런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짜로 자랑스럽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그외 모든 자원 봉사자 분들 한국분들이 세계로 나가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신다는게 정말 존경스럽네요
열린의사회여러분들 고맙고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열린의사회분들^^ 너무 좋은 일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열약한 환경때문애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는 분들 계시니 제 마음도 아픈데 열린의사회분들 덕분에 저런 분들에게 희망을 주시니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의사선생님들과 자원봉사하시는분들 너무 이뻐요.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후세에 한국이 너내들 도와줬니 잘살게 해줘니 그런말 하지맙시다 진정으로 봉사하고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한다면 말안해도 우린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5년이 지난 영상을 이제 보게 되었네요 댓글에 달린 첨예한글들은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또 다른 관심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저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언젠가 장석규 선생님과 같은 좋은일들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씨앗을 뿌려 주고 계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애국자 이십니다. 영상에 보이는 베트남 현지의 한국인 분에게도 고맙기만 합니다.
가슴 아프네요 아이들의 교육이 필요가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우리나라 의료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 뿌듯 합니다.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나라가 되었네요.
무료진료를 받으러온 인파들이 많네요. 샘들 너무 좋은일 해 주시네요. 힘내세요.
한국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열린의사회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이걸 보면서 제가 눈문이 다 나네요. 정말 좋은일 많이 하고 계시네요.지금 뭔 영리병원이네 뭐네해서...세상이 돈밖에 모르는데...참으로 가치있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정말로 존경스럽구요 열렬히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걍 선포를 하세요~ 우리 가게 오지 말라고~~ 거족들 오시지 말라고~ 그럴 자신 없으면 주세요~~ !!
51:40 와 ㅋㅋ
당신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일을 실천하고 다니는 니가 나보다 동생이지만 존경 스럽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의사 선생님 의료 선생님 너무 좋은 👍 일을 많이 많이 하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한자 하나 치료 받고 열심히 건강 하 개 하소서 아멘
모든 봉사자님들 존경합니다
정말 모든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도 고통도 없는세상은 없겠지만 아픔도 고통도 없는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래된영상이지만..아프리카쪽 지원나간거보다 엄청좋게나갔네요 애들보면마음아프지만 현재로썬 나라가 별로네요
현지병원도 협조 안해주려하고 수술용 잉크도 있으면서 왜 안내주려하는지... 안타깝네요. 지체되는 시간에 한명이라고 더 진료할수 있을텐데...
전 존경스럽네요. 타국에만 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자국, 타국 모두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좀 비판적으로 보시는 것 같네요. 한국전쟁 전후로 국제 사회에 도움을 받았던 것 처럼 우리나라도 타국에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어서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보면서 10분에 한번씩 눈물흘림
여행이네...
다른나라가서 많이 불편하실텐데 수고많으시네요
한때는 서로총뿌리를겨누고싸웠지만 이제는 모든걸잊고 도와주어야한다 과거우리도 도움을받았었다 6.25전쟁때
서로가 아니라 베트남한테는 그냥 우리가 죄인임 우리가 소련군임 그들한테나
베트남에서 그들과 같이 뭔가 한다는데 정말 힘듦니다
응오야 아프지말고 건강해❤
민족만 나라만 다를뿐
인간은 하나이다 다르다고
생각할때 사랑은 사라지고
분쟁이 시작된다
천사~^^
난 이제야봤지만 한국은최고야
저도 베트남에서 왔는데 나중에 베트남에서 저런 봉사같은 프로그램있으면 통역하면서 도움도 정말로 많이 두고싶은데..ㅜ
바라고 하는건 아니겠지만 고마워 할줄 모르는 사람한테 너무 호의를 베푼듯...
aqua kim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현지 봉사활동에서의 수술 뿐만 아니라 한국에까지 데려와서 수술해주고 챙겨주는데 고맙다는 말 한 마디가 없어서, 저런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할 필요성이 있나 의문이 드네요.
아 이거 후속편 없나요? 응오 눈이 어떻게 되었는지 넘 궁금하네요. 응오 눈이 완전히 나아서 아주 잘 볼 수 있게 되었기를... 좋은 일 해주시는 의사 선생님들 그리고 그 외 많은 분들 넘 감사합니다~~
할머니너무불쌍해요 ㅠㅠ무슨방법이없나요ㅠㅠ너무슬퍼서엄청울었어요ㅠㅠㅠ
그러게요~ 항상 이런 영상보면 결정적인 치료수술은 도와주지 못하는게 좀 그렇네요..좋은일을 하는데 꾸짖고싶지는 않으나 이런식의 겉핥기식 도움도 바뀌어야하지않나 생각이드네요 ;;;
사회자님감사합니다
제가베트남이고향이여서아는데
베트남은가난해요그래서
도와주서셔감사합니다
필리핀에 누가병원도 도와주세요
아무래도 할머니를 치료하지 못한 게 안타깝네요... 심각하기로는 할머니도 상당히 심각해보이는데...
42.50 참 안타까울뻔 햇네요 부모로써 순간상황판단 잘못하면 한아이의인생이 바꿔질수잇는데다른나라가 공짜로 아이의 인생이 바꿔질수잇는 수술을 해 준다는데 고마운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네요.통역하신분의 설득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물런 그 상황은 이해는하지만 어떤게 더 먼저인지 인지를 못하네요
세상에 어린아이의 각막이식을 미국에서 요청해서
받는다니..놀랍네요..미국은 장기기증이 그렇게 많다는 뜻인가봐요?..부끄럽네요..저도 죽기전에 젊은나이일때 장기기증 신청하고 싶어요..
참 가난하게 사는구나. 선진국에서 많이 도와줘야겠다. 한국에서 간 의료진 수고 많았다.
앞으로도 그 마음 계속 유지하도록 빈다.
저도직장구할려고하지만 나름식당이니까 그만두고쉴때라도 누군가 도왔으면했는데 연락드릴께요 가 끝이더군요
응오 수술 잘됐다 ..! 다행이네
의료봉사에 참여하여 노력하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많은 환자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칠 때도 있겠지만, 언제나 가슴 속 깊은 곳에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의료봉사로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월남전때 우리 군인들이 작전시 민간인에게 가혹한 피해를 주었다고 비난과 야유를 보내던데 이유야 어떠하든 이젠 우리가 어렵고 힘든 이웃국가를 돌보고 끌어줘야 하는데 너무도 잘해서 뿌듯하다..어찌 고맙지 않겠는가?
할머니 혹 수술해주세요 ㅠㅠㅠ
저 응오라는 아이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ㅠㅠ봉사가신 모든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저렇게 심각한사람들 한국에 데려와서라도 도와주면 좋겠네요ㅜㅜ
심각한사람들 수술시켜줘야지.
그 불쌍한 노인분은 왜 수술안시켜주는지 모르겠네
저 할머니 아직 살아계시면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 👍
베트남은 진짜 답이 없음 ...
5년전이네
그렇다고제가 계속물어보기도그랬어요 전화드렸을때 봉사활동을 하고싶다고했는데도 별다른이야기가 없었네요
여행가니?
의사 돈도많으면서 수술좀시켜주지.
본인돈은 안쓸라하네.
한의사 예쁘다...결혼했을듯....행복하세요...^^
👌👌👌👌👌🙏🙏🙏🙏🙏🙏🙏🥰🥰🥰🥰🥰🥰🥰
할머니 도와주셨으면
고맙습니다, 한국인으로서 항상 죄스런 마음이었었는데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뭐가 죄송한지요 ~ ??
우리 월남파병은 미국의 요청으로 용병파병한 것입니다
남베트남이 동의하고 요청 한것이구요
우리가 침략을 한게 아니 잖습니까 !
전쟁에선 어떤일도 할수있고 벌어 지게 됩니다
살아 남기 위해서요
북베트콩은 더 잔인하게 수많은 학살을 했어요
우리의 파병은 합법적이었으며
베트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우리도 희생을 하며
간것인데 왜 죄인처럼 말하시나요 ?@@
지금보면참... 우리나라가 베트남진짜 많이도와주는데 쟤들은 우리나라는무시하고 일본은 겁나빠는게 참 ㅋㅋ
베트남의사들 마인드도좀고쳣으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구순구개열 치료해주고 심지어 한국까지 데려가서 치료해줌에도 고마움을 표하기는 커녕 베트남으로 되돌아갔다가 다시 오겠다고 쉽게 말하는걸 보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물론 베트남에 있는 큰아들 걱정하는 마음도 전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아이를 한국까지 데려오고 각막까지 구해서 수술해주려는 분들께 마치 별것 아닌양 쉽게 말하는게 참 실망스럽습니다 오히려 목에 종양이 있던 그 할머니가 더욱 간절해 보였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건강이 안좋았구요 여튼 의료봉사하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역시 미국이 도움을 주네~~70년전 우리나라 모습이다👌
ㅜㅜ
구순구개열은 거의 유전아닌가요
제가 일을잠깐쉬고있었는데 그냥쉬는것도뭐해서 동사무서알아봤는데요 연락주지안으셨어요 다시연락드리니 다시 연락이안왔어요
나중에는 베트남 북부지역 소수민족이 많은곳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북부지역 산속 오지의 소수민족들의 환경이 더 열악하고 심각하더라구요..
겉으로만 인민평등이지 현실은 빈익빈 부익부 / 낑족과 그외 소수민족의 차별과 억압 무시가 너무 심해서 소수민족들은 제대로된 혜택도 받지도 못하고
산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도와줘도 고마워 할 정신상태 아님.
이새끼는 어떻게 인성이 이모양일까. 거기에 좋아요 12명은 어떤 개새끼들일까.
댁의 삶에 많은 관심이 갑니다. 댁도 많은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가는겁니다. 지금까지 혼자힘으로 살아왔다고 착각하지마세요~
@@dasreich73 ㅋㅋㅋ 사이다 감사
역시 의사는 숭고한 직업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베트남에 가셨다면..
한국의 혼혈인인 라이따이한의 1세나 2세들이 더 어렵다고 하는데..
그분들도 도와 주었으면 더 기쁜 맘으로 지켜보았을텐데...하는 마음이고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저는 세계 약 40여개국. 특히 베트남 의료봉사만 8회정도 진행하였는데 매번 봉사때마다 대상과 지역이 달라집니다.
전세계에서 제일 최악의 조건에서 사는 제일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싶지만 봉사를 진행하다 보면 봉사를 할 수 있는 국가, 지역, 대상의 한계가 있습니다.
장석규님 행복하세요
장석규님에게 고맙다는 한국시민의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다른 나라는 모르지만 한국 시민은 베트남 시민들에게 대등한 친구가 아니라 빚진 죄인처럼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배를 경험한 바 있으면서 베트남 독립전쟁에 용병으로 참전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주월한국군이 베트남민족해방전선의 군사조직과 교전한 것은 전시의 군인신분으로 면책이 가능하지만 수많은 양민을 학살한 것은 인간이기를 거의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진솔한 사죄가 없었기에 중국과 한국인이 일본에게 완전히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한베평화재단, 베트남평화의료연대와 함께하는 한국시민이 늘어나길 희망합니다.
lee hee chang 베트남에 무엇을 사죄해야하나요? 용병이란 단어를 사용 하셧는데 남베트남의 정식 요청으로 참전 한것입니다. 게다가 학살이라고 말하는 대부분은 연구도 안된 카더라가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관련 연구를 베트남 공산 정부가 할필요가 없다 하여 무산 되었죠.
여하튼 비판 이전에 정확한 사실관계부터 아시길 바랍니다.
베트콩 출신이신가 본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요.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자들이 누구인가요? 바로 베트콩 아닙니까? 적반하장 이란 말 이럴때 사용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다른 국가를 도우라고 하지 베트남 같은 나라를 도울 필요가 없다고 항상 말하고 다닙니다.
허미~ 출생신고 안된사람도 많은가보네 ㅡㅡ;;
베트남에다가 우리나라 의료장비들을가지고와서 병원을지은다음에 수술도 해주고 그렇면 좋을텐데...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프로그램볼때마다 그런생각합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상황 판단도 그렇고 좀 모자른 듯.. 보니 집안 형편으로는 죽었다 깨나도 자기 아들 수술은 고사하고 치료도 못하게 생겼구만.. 더욱이 그 나라에서는 치료가 어렵다고 확인된 상황에서.. 수술비가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일생 일대의 큰 행운을 차버릴 듯한 언행에서 실망감이 드네요. 큰아들 아프다는 전화 받고.. 미국에서 각막이 와야 되는 그런 기다려야 되는 상황인데.. 한국 의료진과 봉사단체는 자기 아들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기다릴줄도 모르고 수술 안한다고 남편한테 말하는 거며.. 바로 수술 안한다고 짐싸서 돌아간다는것 좀 봐바.. 이 엄마는 작은 아들 눈 치료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건지..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마지막 끈 붙잡는 그런 간절함도 없고..
고마움을 모르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고 봉사를 해 줄 필요가 있는건지..
진짜 마지막 소원이라는 듯 간절히 원하는 다른 가정의 아이나 치료해 주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큰아들 아픈거는 옆에 아빠도 있고 친척도 있고 베트남에 보호자가 여럿 있는데.. 아빠가 일 때문에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거라면 일 며칠 쉴수도 있고.. 자기 아들 병 고쳐줄려고 베트남까지 와서 애쓰셨던 분들 생각은 해 보셨는지.. 꼭 엄마가 가서 큰아들 병간호를 해야 되는지.. 씁쓸하네요. 좀 이기적인 가정같아서 나눔과 도움의 손길이 아쉽고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몽골 소년 코없는 네르구이 그 가정과 비교되네요..
자신만만 그냥 돈이나 몇푼지어주길 더 바라죠...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으니
바로 닥친일이 더 먼저라고 생각하는듯 ...
큰아들 아픈데 돌봐줄 사람 없다니까 그런거죠 엄마니까 큰아들 걱정되서..
쭉 보시면 그 담날 각막 도착했다 해서 치료 받았어요 ㅎ응오는 복받았네 한국사람도 눈수술하려면 큰돈 드는데
그쪽애가맞아요ㆍ성질내면서수술아직안한다고남편한테꼰지러고나서짐싸서큰아들열나서가야됀다고하고ㆍ지랄을하셔왜도와주는지몰것네ㆍ저방송나중에의사선생이보면마음이그럴것같애요우리나라에도수술못하고있는애들많은데구지외국애들을ᆢ
잘하면 베트남이 제2의 한국이 되겠네 ?
분명히 많은 분들이 예수믿는 분들일거여요. 기독교인들은 알게 모르게. 구석구석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남편이 생각이없네! 눈 수술받으러 타국에있는 아내에게 큰아들아픈얘길해서 맘 불편하게하누?
무슨 봉사단 왔다하면 꽁짜니까 우르르 몰리고 ᆢ보기좋지않음
급한사람들이나 초청장돌린사람부터 빨리가려내 들여보내야지ᆢ무조건 사람받는거 같아서 ᆢ ㅠ
102아브라카다브라 월남전때 한국군이 베트남 민간인을 대거 학살했었음 콩첩자들은 모조리 참수하거나 불태워 죽이고 여자들을 강간하고 처형하고 . . .한국이 잘못을 인정하고 베트남과 친교한다지만 베트남 사람들 소수는 한국사람을 긍정적으로 안봄
아 베트남 아줌마 목소리톤 겁나 하이 ㅡㅡ
응 베트남 도와줘봐야 뒷통수에대고 호박씨까는게 베트남사람들이다
선동되지맙시다
@@pyolee6419 뭔 선동이야? 현실인데 너 벳뜨콩 튀기냐?
한국이 아직도 좀 어설프네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저 엄마는 제 나라를 침략한 한국에 대한 공산주의 반한 교육의 결과인지....
제가 영상을 보니까... 제주지역 열린의사회 멤버분들은 현지 환자들에게 힘들지만 친절히 대하고 얼굴에 미소가 항상 머금고 있던데, 지금 이영상을 보니, 의사니, 봉사자니, 특히여의사, 남자직원등 얼굴들이 다들 굳어있고, 썩 친절해보이진 않네요... 물론 현지에서 고생하는건 알겠는데...흠...... 굉장히 딱딱해보여요.
그래서 본인은 봉사활동 한번이라도 해보셨는지?
날씨가 더워서 그럴수도있고
아픈 환자가 많으시다보니 웃을수없는게
당연한겁니다.
아니 도와주러 갔으면 확실하게 준비해서 가야지 수술도 안되 치료도 안되. 현지병원 지원받아 데리고 가서 수술할꺼면 뭐하러 감?? 걍 돈 모금해서 현지병원에 기부하는게 나을듯
월남전때 우리군이 민간인 학살했다는 이유로 저런 가난뱅이들한테 부처같은 자비를 베푼다
원래 전쟁은 잔인한 것입니다
죽이지 못하면 죽는것인데 ...
전쟁에선 어떠한일도 할수있게되고 벌어 지게 됩니다
낯에는 농부로 .밤에는 베트콩으로 죽이니
의심이 간다~싶으면 모조리 모아놓고 죽이게 되는
광기가 생기는것이 전쟁입니다
우리나라의 월남파병은 1차 미국의 요청
2차 남베트남의 승인후 월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합법적으로 파병이 된것이고 우리도 많은 희생을 치뤘습니다
베트남에 대해 우리가 죄스러운 마음을 가질 이유는
사실상 하나도 없습니다
월남파병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
이걸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나 도와주라고하는인간들은 과거 우리가 이단체와 비슷한 단체에게 도움받은걸 모르는사람인가?생각좀 하고 댓글달자 .도움받아서 우리가 이만큼 사는거다 박정희가 잘해서 잘산건아니다그당시 우리나라가 도움 받고 살수없엇다면 우린 아직도 못살았단말이다그도움을이젠 우리가 갚아야할때다 좀 생각좀하고살자
개족교 종교 전파 할려는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