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Ⅰ_07끝] 이 땅에서 삶이 고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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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hamabible
    @hamabible  ปีที่แล้ว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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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일-p4n
    @천상일-p4n ปีที่แล้ว +1

    아멘

  • @sunwoojames2811
    @sunwoojames2811 ปีที่แล้ว +5

    너무 진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강의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넘치기를바래요!!🙏🙏👍👍🇰🇷🇰🇷💞💞

  • @전춘자-t4s
    @전춘자-t4s ปีที่แล้ว +1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Mj-oq2sl
    @Mj-oq2sl ปีที่แล้ว +5

    ❤❤❤❤❤❤❤❤❤❤❤❤

  • @hahiho
    @hahiho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정에스더-l5p
    @정에스더-l5p ปีที่แล้ว +2

    할렐루야!가슴 설레며 간절히 사모함으로 기대를 안고 구원 은혜 믿음의책 로마서 하마성경으로 예배두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love3559
    @love3559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laeunlee2537
    @laeunlee2537 ปีที่แล้ว +2

    ❤❤❤❤❤

  • @elina7910
    @elina7910 ปีที่แล้ว +1

    주님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윤명식-n2y
    @윤명식-n2y ปีที่แล้ว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인과 종교인들의 구별 없이 한 곳에 몰아넣고 가르치니 다른 가르침을 받아야 되는 초보자 들이 성화를 잘못 이해하고 면죄부 형식으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나가는 의지를 잃어버릴 수가 있다 생각됩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이 결단이 없이 스스로 죄와 싸워 이겨나가며 나를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을 갖는 순간 행위 구원 으로 빠지게 된다 생각됩니다.
    제 어리석고 좁은 소견으로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성도를 구별 짓는 법부터 새로 시작을 해야 된다. 봅니다.
    어린아이와 어른들이 같이 섞여 있는데 단단한 음식만 주면 이 유식을 먹는 아이들은 어떻게 먹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같은 공간에서 같은 교육을 받고 산다는 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되진 않으시는지요?

    • @hamabible
      @hamabible  ปีที่แล้ว +2

      성경에도 알곡과 가라지를 같이 둔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주님이 뽑을때까지 각자 자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선한도구 악한도구로 쓰임받는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 @윤명식-n2y
      @윤명식-n2y ปีที่แล้ว

      @@hamabible 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으며 거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드린 글은 교육의 문제입니다.
      누구를 정죄 하고 뽑아내고 출교 시키고 하는 문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도 학교 다닐 때 1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단계별로 수업을 받습니다.
      그 수준에 맞는 수업들을 받는 것이죠.
      예를 들어 성화를 가르칠 때 그리스도인이란 판단 아래에서 교육을 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 이 되기로 작정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성화를 가르치며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간은 서서히 변화돼 간다고 가르친다면 마음의 다짐을 하지않은 초심자들은 삶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이겨낼 힘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출발점이다 름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입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며 느꼈던 부분이고 교회의 리더들이 이렇게 교육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들을 적어 본 겁니다.
      주제에 넘은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그리스도인과 아직 비 그리스도인과는 차별을 두어서 교육을 하는 것이 맞다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