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어차피 이 정도 정황이 나온 상황에서 헌재가 기각한다면 법원은 더이상 가망이 없고 앞으로도 기대할게 없구요. 윤씨 풀려나서 JTBC, MBC를 비롯한 언론들 다 조지고, 민주당 조지고, 탄핵 외친 국민들 다 조지고 그것도 모자라 의심되는 인간들 모조리 찾아내서 조지고... 물론 미국에서 방관만 하지는 않을겁니다. 어디까지 개입을 할것이냐가 관건이겟구요. 해외자본 모두 썰물처럼 빠져나가버리고 한국이란 국가가 완전 뻗어버리는겁니다. 사실상 핵폭탄 맞은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어버릴거구요. 헌재 주심이 김일성,김정일,김정은급이 아니라면 상식적인 판결을 하게 될겁니다.
@@hschoi120 쯧쯧.... 가서 계엄법이 뭔지나 검색해보고 와라. 당신 스스로 정보 검색 좀 하라고. 어디가서 이상한 채널이나 보고 오지 말고. 전두환 이후 한국의 계엄법이 개정되서, 계엄 중에라도 국회의 의결활동을 막아서는 안되게 되어 있음. 근데 윤석열이 내린 계엄 포고령 1호에는 정치활동 금지로 되어 있어서 그 자체가 헌법 위반이다. 그리고 나서 국회로 군대 보낸 것도 그 자체로 헌법 위반이고. 그거 당신도 눈으로 봤잖아. 그거 자체가 위법이라고. 헌법위반이고. 국회 해산하고 자의적인 입법기구 만들려고 했다면 그것도 반헌법적이기에 국헌문란이고 내란이다. 내란죄의 정의는 바뀔 수가 없고, 내란죄를 구성하는 조건은 전 국민이 이미 다 봤는데 어떻게 내란죄가 성립안되냐?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네가 다시 검색해봐. 또 이상한 채널 보고오지 말고.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Diary-Korea 그럴까요? ㅎㅎㅎ 공중파를 보면 그렇게 나오겠죠 그들은 더불당이 불러주는대로 나팔수 역할을 하는겁니다. 조중동 포함해서 jtbc mbc 등은 이미 정상적인 언론이 아닌지 오랩니다. 진실을 보세요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고 . 대한민국 국민이면 부정선거 반드시 바로잡아야 되고 범죄자가 자기혼자 살겠다고 나라를 온통 들쑤시는 것을 두고보면 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지금은 윤석열의 탄핵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수호냐 중국 공산주의 속국이냐의 문제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Diary-Korea답글이 자꾸 지워지네요 벌써 몇번째 씁니다. 공중파에는 그렇게 나옵니다 더불당이 불러주는대로 나팔수 노릇 하고 있는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바로알아야 합니다. 부정선거를 왜 그렇게 감츨려고하는지 범죄자가 자기혼자살겠다고 온나라를 들쑤시는게 바로 내란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지금은 윤석열의 탄핵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수호냐 중국 공산주의 속국이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좀 크게 보시고 진실을 볼려고 하세요. 여기저기 찾아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이 설겁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내가 윤석열을 안뽑은 이유. 1. 하고싶은게 아무것도 없다. 2. 장모 10원 발언으로 이사람은 공정한 잣대가 없음을 확신함. 3. 술로 맺은 관계를 중시함. 국정은 놀자판이 아니다. 4. 처참한 지경의 역사 의식. 5. 삼프로 나와서 지능 수준을 다 보여줌. 난 이정도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국민들도 이재명 찍어주거나 선거 포기할 줄 알았지. 국민의 선택이 잘못된게 아니라. 저 지경의 윤석열도 못 이길 만큼 이재명의 더럽고 지저분하다라고 생각한 국민이 많았다는거고. 그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란 것은 없음... 댓통 궐위 or 사고에 의해 국무위원 순서에 따른 권한대행만 있음. ----> 대행의 대행이란 것은 없음. 최상목은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란 표현은 잘못이고 '권한대행'이어야 하며, 법적으로 맞든 안 맞든 어쨌든 한덕수 대행이 12월 27일 탄핵 의결(헌재에서 판단으로 가려야 되고...)되어 직무정지이므로 지금 최상목은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 권한대행'이 법적으로 맞는 용어임. - 헌법, 헌재법 '탄핵 대상' 명기 ----> 권한대행 X, 총리 O - 총리 탄핵 사유 ----> 있다 X, 없다 O - 권한대행 권리 (설사 총리탄핵 되어도) ----> 침해 가능 X, 침해 불가 O (왜? 신분,직책이나 직위가 아닌 행위를 의미하고 행정법상 권한 대리로 대통령을 대신하여 그 직무를 수행하므로...) 따라서, 총리의 탄핵 의결은 할 수 있다(151명이며, 사유가 되는지는 헌재에서 판단하면 되고…) 하더라도 헌법 제71조가 보장한 권한대행의 탄핵은 어느 조항에도 없어 탄핵할 수 있는 대상(행정 행위이므로...)이 아니다. 권한대행 탄핵은 원천 무효인 것이다. 총리가 탄핵 의결 되었어도 총리의 직무집행정지이며 헌재의 종국판결 전이라 총리인 현재의 신분과 직위, 지위는 변함없고 총리직무만 정지된 것이라, '대통령 권한대행 행위만'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없어 이를 못 하게 막는 것은 위헌.위법이다.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명문화가 없는 죄는 처벌할 수 없는 것과 동일) ----> '권한대행' 이 경우 정국의 현상유지만 해야 함은 당연해 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국정 마비를 막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제한된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과 동일한 권한을 임명직 공무원인 국무총리가 행사할 수 없다는 논리로써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위원이나 대법관, 헌재 재판관 등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없고, 중요 법안 승인, 외국과의 협정이나 조약도 체결할 수도 없다. 한 총리가 일전에 거부권을 쓴 게 잘못했다. 물론 현상유지 측면의 논리적으로 보면 현상을 바꾸는 양곡법, 국회법 등 6개의 법안에 거부권을 쓴 것은 현상유지를 위해 썼다는 논리는 맞지만, 이 논리를 합리화하려면 권한대행 되고 바로 담화(한동훈과 8일 담화에서는 안정적인 국정, 예산안 등만 언급)든 기자회견이든 해서 국정의 변화에 대해서는 나의 권한 밖이니 여.야가 합의를 잘 해 달라 했어야 했는데 이것 없이 거부권을 써 야당의 공격 빌미를 준 것이다. 막말을 하면 '나는 모르겠으니 최소한의 국가 공무원 관리와 국정의 현상유지 관리 이것만 하겠다, 그러니 여.야 니네들이 협상을 잘 해라' 라는 것... 탄핵 전에 했던 방식(여.야가 합의 좀 하십시오) 이걸 진작 초기에 그런 입장을 보이며 대행 맡자마자 했어야 할, 현상유지만 하겠다는 선언도 없이 거부권을 썼던 것이 한 총리의 패착이란 것... 애초 권한대행 되자마자 '어떠한 문제도 관여 안 하겠다 나는 현상유지만 하겠다' 선언을 해 버렸으면 민주당도 곤란했겠지만 다른 전략을 마련했을 거라 생각한다. ------ 여.야는 뭔 소리냐 생난리 비난하고 그러겠지만, 이런 사유로는 총리 탄핵 못한다. 즉, 대통령 궐위 or 사고 상태의 권한대행은 현상유지만 하고 국정 관련 권한은 마비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해야 하므로 사실상 국정 전반의 큰 문제들은 보류하고 서둘러 탄핵 인용이든 기각이든 해야 한다. (국가 수반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 상황이 국가의 위기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 총리가 탄핵 의결되었어도 권한대행이라는 권리는 헌법과 헌재법에서도 근거가 없는 침해 받아서는 안 되는 권리라고 주장하며 계속 수행하겠다 했어야 함. 그런데 우둔한 한 총리가 내려놓은 게 잘못임. -------> 세상에는 자신의 권리를 찾지도 못하는 바보들이 너무 많음. 아닌가? 에이~ 지긋지긋한 거 차제에 잘됐네 기다린 바다... 에라이~ 잘들 해봐 하고 확 던져버렸나? 현재의 대한민국은 입법권력의 폭주와 함께 그들이 곧 법이자 기준이고 진리와 정의가 되어, 엄연히 존재하는 법은 땅에 묻혀진 상태의 무법천지가 되고 말았다.
th-cam.com/video/GdTt0vXtHRg/w-d-xo.htmlsi=jSyOkzEFexKySwZA ▶ 이것이 민심이다 !!! - This is the Korean people's opposition to impeachment wave of protection of liberal democracy -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저런게 어떻게 검사를 했지? 윤씨가 맡았던 사건들 다 재심해야하는 거 아닌가싶다.
진짜 전수조사 필요함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목숨을 걸고 탄핵 시켜야 된다. 만약 6인헌재에서 기각되면 탄핵 댓글 쓴 사람도 다 죽는다
어차피 이 정도 정황이 나온 상황에서 헌재가 기각한다면 법원은 더이상 가망이 없고 앞으로도 기대할게 없구요.
윤씨 풀려나서 JTBC, MBC를 비롯한 언론들 다 조지고, 민주당 조지고, 탄핵 외친 국민들 다 조지고 그것도 모자라 의심되는 인간들 모조리 찾아내서 조지고...
물론 미국에서 방관만 하지는 않을겁니다. 어디까지 개입을 할것이냐가 관건이겟구요.
해외자본 모두 썰물처럼 빠져나가버리고 한국이란 국가가 완전 뻗어버리는겁니다.
사실상 핵폭탄 맞은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어버릴거구요.
헌재 주심이 김일성,김정일,김정은급이 아니라면 상식적인 판결을 하게 될겁니다.
@@hschoi120 쯧쯧.... 가서 계엄법이 뭔지나 검색해보고 와라. 당신 스스로 정보 검색 좀 하라고. 어디가서 이상한 채널이나 보고 오지 말고.
전두환 이후 한국의 계엄법이 개정되서, 계엄 중에라도 국회의 의결활동을 막아서는 안되게 되어 있음. 근데 윤석열이 내린 계엄 포고령 1호에는 정치활동 금지로 되어 있어서 그 자체가 헌법 위반이다.
그리고 나서 국회로 군대 보낸 것도 그 자체로 헌법 위반이고. 그거 당신도 눈으로 봤잖아. 그거 자체가 위법이라고. 헌법위반이고.
국회 해산하고 자의적인 입법기구 만들려고 했다면 그것도 반헌법적이기에 국헌문란이고 내란이다.
내란죄의 정의는 바뀔 수가 없고, 내란죄를 구성하는 조건은 전 국민이 이미 다 봤는데 어떻게 내란죄가 성립안되냐?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네가 다시 검색해봐. 또 이상한 채널 보고오지 말고.
국민은 안죽고 중국인들은 죽어나갈듯하네요
@@hschoi120니네 머리로는 이게 장난같지?
당장체포 나라가위험하다
국힘 친윤 85명 국보위 같은 임시입법기구로 전환 할 계획...
이 추운 날씨에 우리 시민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나이먹고 아픈 몸이라 참여 못하고 있는데~~ 우리 젊은 시민들 존경하고 감동적입니다
전두환이 롤모델???
술에쩔어 미쳤었군
무속신앙에 미쳐서.귀신에 씌인거임.일본귀신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국짐당과 국무위원들 이미 알았네
소름 더 소름은 윤석열지지하는 댓글들과 시위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전쟁이 좋다는건가?
극우 극도로 우매한인간
모두 다같이 망했으면 싶은 밑바닥 인생들이죠 뭐
빨리 윤석열 체포해서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주어야해요. 주변 사람들이 계엄 불면증과 군인보면 가슴 철렁한대요. 저도 전투기 소리나면 가슴이 쿵쾅거려요
니 맘대로 안된다고 넘어서는 안될선을 언제부터 몇번이나 넘은거냐. 진짜 가만있으면 안되겠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파면~ 파면~ 윤석열 파면~~, 해체~ 해체~ 내란당 해체~~
아 몰랑 ? 무조건 탄핵 내란? 생각을 하세요 내란은 더불당이 입법독재로했고 그수괴는 북한에 돈 갔다바친 그범죄자 아닌가요?
ㅋㅋㅋ 대부분이 윤석열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검찰까지 ㅋㅋㅋ
@@Diary-Korea 그럴까요? ㅎㅎㅎ 공중파를 보면 그렇게 나오겠죠 그들은 더불당이 불러주는대로 나팔수 역할을 하는겁니다. 조중동 포함해서 jtbc mbc 등은 이미 정상적인 언론이 아닌지 오랩니다. 진실을 보세요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고 . 대한민국 국민이면 부정선거 반드시 바로잡아야 되고 범죄자가 자기혼자 살겠다고 나라를 온통 들쑤시는 것을 두고보면 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지금은 윤석열의 탄핵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수호냐 중국 공산주의 속국이냐의 문제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Diary-Korea답글이 자꾸 지워지네요 벌써 몇번째 씁니다. 공중파에는 그렇게 나옵니다 더불당이 불러주는대로 나팔수 노릇 하고 있는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바로알아야 합니다. 부정선거를 왜 그렇게 감츨려고하는지 범죄자가 자기혼자살겠다고 온나라를 들쑤시는게 바로 내란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지금은 윤석열의 탄핵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수호냐 중국 공산주의 속국이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좀 크게 보시고 진실을 볼려고 하세요. 여기저기 찾아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이 설겁니다
@@Diary-Korea그럴까요? ㅎㅎㅎ 공중파와 jtbc mbc 등은 그냥 더불당이 불러주는대로 얘기해주는 나팔수 들입니다. 정상적인 언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찾으면 진실을 볼수 있을겁니다. 누가 진짜 내란을 저지른고 있었는지
國保衛(국보위) 말만 들어도
끔찍합니다.
지금 하루빨리 내란수괴와 내란정당 당원 반란세력을 수용할 교도소 지어야 함
@@ilinja ㅇㅇ 특수반 일인자랑 7시당이 들어갈 곳 ㅋㅋ
자기가 잘못해서 국회의원 의석 수 잃고 야당 탓 하냐..
석열아 감옥가도 안죽어~ 그리고 밥도 먹을만 하데 그리고 너 좋아하는 술도 그안에서 밥알로 어떻게 만들어 먹는게벼~
국회. 들어선 군인들 머믓머믓 거리잖아 이게 내가 해서 되는 일인가 하고 생각에 잠겼잖아 전통때 하고는 완전히 틀리잖아
내린쫄당 해체
윤석열 덕에 김어준이 정론직필 언론인이 됐음 ㅋㅋㅋ
국민의힘은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위헌정당을 넘어 한국 사회의 악이다. 내란수괴에 부역하고 내란을 조장 옹호하고 이젠 내란을 덮어려 간악한 짓 까지 서슴없이 한다
헌법유린 한 내란당 국민의힘당 즉각 정당해산 시켜야 한다.
지금 내각자체가. 거수기인데. 뭘더 헐
나라를..국민을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하고 지금 와서 숨어 안나와..
죄없다 생각되면 더 당당해야지
왜이리 쪼잔하냐
히틀러가 한짓과 똑같네 정부가 입법 권한을 가지는 것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소설써서 이렇게 됐어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왜 당장 체포 구속을 못하고 있는거지???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자, 반대로 단점 중 하나이기도 한 “절차” 떄문이죠. 단점이라면서 무시해버리면, 장점도 될 수 없기에.. 이런 지겨운 과정이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내가 윤석열을 안뽑은 이유.
1. 하고싶은게 아무것도 없다.
2. 장모 10원 발언으로 이사람은 공정한 잣대가 없음을 확신함.
3. 술로 맺은 관계를 중시함. 국정은 놀자판이 아니다.
4. 처참한 지경의 역사 의식.
5. 삼프로 나와서 지능 수준을 다 보여줌.
난 이정도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국민들도 이재명 찍어주거나 선거 포기할 줄 알았지.
국민의 선택이 잘못된게 아니라.
저 지경의 윤석열도 못 이길 만큼 이재명의 더럽고 지저분하다라고 생각한 국민이 많았다는거고.
그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재명은.사법 피해자
이재명 성남시절 연설 한번만 들어봐라. 그거 듣고도 진실 구분 못하면 당신 지능은 거기까지임! 국민편에서 악마같이 싸운 이재명이 똑똑하긴 한 거지!
검찰이 여기서 빠졌을리가 없음!
이 정도면 윤석렬이 검사 때
어떡했을지 답 나온다.
주두이털면 거짓말
그래도 지지율 30%, 아아 자랑스런 선진국 대한민국, 헤헤헤
먼 지지율 30프로?ㅋ 직무정지 되서 윤석열에 대한 여론조사 금지됐는데? 명태균이 여론조사했냐?ㅋ
뭐 안봐도 뻔하지 극우유튜버가 말한걸 여기에 썼겠지뭐
북한 긴장했겠네. 170명 쳐들어오는줄 알고.
또 박근혜때처럼 거짓선동에 넘어가네.
언론이 미쳤네
그 박근혜를 수사한게 누구지?
이것도 뉴스라고 보도하나?
뉴스 아니면 뭐냐 그럼 전두환처럼 땡전 뉴스 보도하니 어이그
*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란 것은 없음... 댓통 궐위 or 사고에 의해 국무위원 순서에 따른 권한대행만 있음.
----> 대행의 대행이란 것은 없음. 최상목은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란 표현은 잘못이고 '권한대행'이어야 하며, 법적으로 맞든 안 맞든 어쨌든 한덕수 대행이 12월 27일 탄핵 의결(헌재에서 판단으로 가려야 되고...)되어 직무정지이므로 지금 최상목은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 권한대행'이 법적으로 맞는 용어임.
- 헌법, 헌재법 '탄핵 대상' 명기 ----> 권한대행 X, 총리 O
- 총리 탄핵 사유 ----> 있다 X, 없다 O
- 권한대행 권리 (설사 총리탄핵 되어도) ----> 침해 가능 X, 침해 불가 O (왜? 신분,직책이나 직위가 아닌 행위를 의미하고 행정법상 권한 대리로 대통령을 대신하여 그 직무를 수행하므로...)
따라서, 총리의 탄핵 의결은 할 수 있다(151명이며, 사유가 되는지는 헌재에서 판단하면 되고…) 하더라도 헌법 제71조가 보장한 권한대행의 탄핵은 어느 조항에도 없어 탄핵할 수 있는 대상(행정 행위이므로...)이 아니다. 권한대행 탄핵은 원천 무효인 것이다.
총리가 탄핵 의결 되었어도 총리의 직무집행정지이며 헌재의 종국판결 전이라 총리인 현재의 신분과 직위, 지위는 변함없고 총리직무만 정지된 것이라, '대통령 권한대행 행위만'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없어 이를 못 하게 막는 것은 위헌.위법이다.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명문화가 없는 죄는 처벌할 수 없는 것과 동일)
----> '권한대행' 이 경우 정국의 현상유지만 해야 함은 당연해 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국정 마비를 막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제한된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과 동일한 권한을 임명직 공무원인 국무총리가 행사할 수 없다는 논리로써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위원이나 대법관, 헌재 재판관 등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없고, 중요 법안 승인, 외국과의 협정이나 조약도 체결할 수도 없다.
한 총리가 일전에 거부권을 쓴 게 잘못했다. 물론 현상유지 측면의 논리적으로 보면 현상을 바꾸는 양곡법, 국회법 등 6개의 법안에 거부권을 쓴 것은 현상유지를 위해 썼다는 논리는 맞지만, 이 논리를 합리화하려면 권한대행 되고 바로 담화(한동훈과 8일 담화에서는 안정적인 국정, 예산안 등만 언급)든 기자회견이든 해서 국정의 변화에 대해서는 나의 권한 밖이니 여.야가 합의를 잘 해 달라 했어야 했는데 이것 없이 거부권을 써 야당의 공격 빌미를 준 것이다.
막말을 하면 '나는 모르겠으니 최소한의 국가 공무원 관리와 국정의 현상유지 관리 이것만 하겠다, 그러니 여.야 니네들이 협상을 잘 해라' 라는 것... 탄핵 전에 했던 방식(여.야가 합의 좀 하십시오) 이걸 진작 초기에 그런 입장을 보이며 대행 맡자마자 했어야 할, 현상유지만 하겠다는 선언도 없이 거부권을 썼던 것이 한 총리의 패착이란 것... 애초 권한대행 되자마자 '어떠한 문제도 관여 안 하겠다 나는 현상유지만 하겠다' 선언을 해 버렸으면 민주당도 곤란했겠지만 다른 전략을 마련했을 거라 생각한다. ------ 여.야는 뭔 소리냐 생난리 비난하고 그러겠지만, 이런 사유로는 총리 탄핵 못한다.
즉, 대통령 궐위 or 사고 상태의 권한대행은 현상유지만 하고 국정 관련 권한은 마비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해야 하므로 사실상 국정 전반의 큰 문제들은 보류하고 서둘러 탄핵 인용이든 기각이든 해야 한다. (국가 수반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 상황이 국가의 위기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 총리가 탄핵 의결되었어도 권한대행이라는 권리는 헌법과 헌재법에서도 근거가 없는 침해 받아서는 안 되는 권리라고 주장하며 계속 수행하겠다 했어야 함. 그런데 우둔한 한 총리가 내려놓은 게 잘못임.
-------> 세상에는 자신의 권리를 찾지도 못하는 바보들이 너무 많음. 아닌가? 에이~ 지긋지긋한 거 차제에 잘됐네 기다린 바다... 에라이~ 잘들 해봐 하고 확 던져버렸나?
현재의 대한민국은 입법권력의 폭주와 함께 그들이 곧 법이자 기준이고 진리와 정의가 되어, 엄연히 존재하는 법은 땅에 묻혀진 상태의 무법천지가 되고 말았다.
총리의 자격으로 권한대행을 하는건데 총리직무 정지되면 대행자격도 정지되는거지 편한대로 이건 살고 저건 죽고 법이 내맘대로인가?
잘난체 그만하고 계엄찬성인지 반대인지만 말해~
캡쳐해서 고발해줄테니 니가 좋아하는 법으로 따져봐라~
에구 꼴불견 틀린말 하나도없네 뭐 그리 잘낫으면 육하원칙맞게 근거를대며 반론도 못하면서 비난만하넹
th-cam.com/video/GdTt0vXtHRg/w-d-xo.htmlsi=jSyOkzEFexKySwZA
▶ 이것이 민심이다 !!!
- This is the Korean people's opposition to impeachment wave of protection of liberal democracy -
사실방송좀 해라
청공법회 가야지...
사실 잘만 말하는 중
사실이잖아 이양반아 너는 인생 살면서 쿠데타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냐 어이구
좌티비씨 보도똑바로해라
하고 있는데 ?
니는 계엄찬성??
캡쳐했다 법으로 니말이 맞는지 따져뵈자~^^
계엄 옹호 함 해봐라. 내란죄는 공소시효 없다~
내란당 알바냐
국방장관은 죄가 없습니다 입법부 마비
국방장관이 제일 심하게 선동했는데 죄가 없다고??
개가 웃을 소리를 하네.
죄가 있는데?
김씨 제정신이 아니죠?
옹호하는 거야? 너 내란선전죄로 신고한다
검찰한테 팽당함
사실여부없이 이런보도 해도 되나요?
jtbc걱정되네요 탄압 당할까봐 사실여부 확인해주세요 ㅠㅠ
사실로 드러났다만?
@@qwsjfieif53snejs 엥? 진짜요? 아무리 찾아봐도 명확한 증거가 없길래 무섭네요 큰일날까봐
@@qwsjfieif53snejs 사실 확인없이 더불당 조사단이 불러주는대로 나발불고 있는중 김용현 조서에도 생전들어보지 못한 얘기들로 소설을 써 놔서 수사거부중 jtbc mbc 특히 이번 사태 안정되면 정리 들어가야됨. 정상적인 언론이 아니고 그냥 선동꾼임
진실이 이깁니다
검찰발 아님, 국조본발 이겠죠. 이제껏 조중동 잘보고 믿고 보더니 새삼스럽게 뭘 의심해?
2:10 오 가운데 예쁜 여자는 누군가?? ... 어쨌든 낱낱이 밝히고 탄핵완결해서 죄있는 놈들은 전부 큰집보내야 한다 안그러면 국민이 호구된다.
윤석열 같은 자들이 모여 있곳이 검찰청이다.
검찰청을 없애지 않으면 이런일 또 발생할 것이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이제 군이 나서서 정리 정돈 해야할때.
지금 정치권 스스로 현 상황을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소설쓰네 jtbc제발좀 정신차리라
사실로 드러났는데 소설 같지?
증거가 있어도 소설로 보면 지능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goodtimegon 중국 쁘락찌 많다많아
니도 계엄 찬성??
캡쳐했다 고발할테니 법으로 한번 따져보자~
@@야노미-d1i 공산당 쁘락찌다
가짜뉴스에 이제 안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