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단편영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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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 영화감독을 꿈꾸는 윤성이 우연한 기회로 미국으로 넘어가 꿈을 이뤘지만, 한국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된다. 본인의 영화를 통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며 재외동포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후로 겪은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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