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OST Part 5] 정승환 (Jung Seung-Hwan) - 너였다면 (If It I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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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에릭, 서현진, 이재윤, 전혜빈 등 주인공 4인방의 미묘한 러브라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엇갈리는 주인공들의 마음을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등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사르르 녹아 냈다.
상대방에 대한 미움과 사랑이 뒤엉킨 복잡미묘한 감정을 정승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담히 표현하였고,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선을 폭발시켜 또 오해영 애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TH-cam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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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Why is it so hard for you to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Look at me who’s trying my best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I’m surprised by how painful it can be, from you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On a tiresome day, it hurts even when I dream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If it was you, how do you think it would be?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If these days of insanity become yours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Will you know once you collapse like me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How the pain that’s about to tear my chest
Fills me up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And how much I long for you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have just loved me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My heart is down to the bottom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And everything that surrounds me
Starts becoming fearful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Once you fall in love, you become happy”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Who says that to me, when my love is only staring at one’s back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If it was you, how do you think it would be?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If these days of insanity become yours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Will you know once you collapse like me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How the pain that’s about to tear my chest
Fills me up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And how much I long for you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I know that you have answered me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And I know what the answer of ‘no response’ means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Yet, still I wander near you
Acting as if I know nothing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Do you know how I’ve been recently?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I’m not able to sleep comfortably, nor am I able swallow anything.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Do you know how broken I’m becoming since I’ve been
Wanting you
죽을 것 같아도
Even If feeling like I’m about to die
내게 올 일 없대도
Even though you’re not going to come near me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Even though I know that you’re looking at something else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I think I won’t be able to let you go
리스펙트 이말밖엔
2024년에 듣고계신분 계심꽈
Eu. Pela terceira vez. Não consigo desapegar. Saudações do Brasil, cidade de São Paulo.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고마워용
thanks :)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사 써주시는 분들 진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wae neoegen geureohge eoryeounji
aereul sseuneun nareul
jedaero bwajuneun ge
neo hanae itorok
apeul su isseume nollagon hae
godanhaessdeon haru
naneun kkumeul kkwodo apa
neoyeossdamyeon eotteol geot gata
ireon michin naldeuri
ne haruga doemyeon marya
neodo namankeum honja
buseojyeo bondamyeon alge doelkka
gaseumi teojil deut
nal gadeuk chaeun tongjeunggwa
eolmana neoreul wonhago issneunji
naega neoramyeon
geunyang nal saranghal tende
nae gaseumeun haneopsi badakkkaji
nareul dulleossaneun
modeun ge duryeowojyeo
da sarange ppajimyeon
haengbokhan georani nuga geurae
dwismoseupman boneun
geureon saranghaneun naege
neoyeossdamyeon eotteol geot gata
ireon michin naldeuri
ne haruga doemyeon marya
neodo namankeum honja
buseojyeo bondamyeon alge doelkka
gaseumi teojil deut
nal gadeuk chaeun tongjeunggwa
eolmana neoreul wonhago issneunji
imi neoneun naege daedaphan geol ara
daedap eopsneun daedabui uimi
da almyeonseodo
nan moreuneun cheok maemdoneunde
yojeum naneun eotteon jul ani
pyeonhi jameul jal sudo
mwol samkyeonael sudo eopseo
neol baraboda
jeomjeom manggajyeo ganeun nal algin halkka
jugeul geot gatado
neon naege ol ri eopsdaedo
ttan gosman boneun neoran geol arado
geureon neoreul nan
noheul sun eopseul geot gata
이건 십년후에 들어도 좋겠지
2년 지났어용
4년후에도 좋음
영상은 4년지남..
벌써 5년이여~ㅜㅜㅜ
6 years 😢
정승환 음색 오져요 하 정승환 승슨장구하자
성시경 뒤를 이을 차세대 아이콘인듯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가사가.....진짜 짱이네요.......와...ㅠㅠㅠㅠ
태어나서 한번도 안울었는데 가사듣고 눈물 두방울 흘림 ㅋ
응 태어나자마자 우심
SunKyu Lee (울먹울먹) 짝사랑중인데 ㄹㅇ 공감돼ㅠㅠㅜ
ᄂ홀리필드 당신 인성의 흠집은 한개가 아닌것 같군요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노래도 좋지만..진짜 잘 불렀네...똑똑한 친구...타고났어
그렇게 아픈 짝사랑 해본적 없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완전 프로짝사랑러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사랑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5년째 짝사랑중,, 잊을만하면 이노래들으면 다시 생각나는노래,,,
너무 아프네요..
짝사랑 힘들지... 하 연애 해보고 싶다.....
@@Avilla-nq8my 난 여친있는데
자꾸 생각난다. 평범하면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목소리..
뭐라는거임
한글읽을줄모름??
난 이댓글 이해됨
ㅆㅇㅈ 처음에 들을 때 목소리는 일단 평범한데? 이랬는데 몇년 째 이노래를 안들으면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
가장 이상적인 목소리여서 그럼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고마워 ~
고마워 ~
가사만봐도 눈물이 나네.. 내이야기 같아서.. 그때 그날 ..그시간...
ขอบคุณครับ~
와 kpop스타 출신 발라드가수는 정승환이 갑이다..
2023년 4월에 듣는 사람..😂
2024 still listening ❤❤
원곡가수가 정승환인게 너무 감사하다.
ㅎㄷㄷㄷ조회수 천만 돌파
노래가 좋으니까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명곡이 되었네요
2021년떄 듣는 사람~~
여기 1인 추가~
저요오
저도요 🙋♀️
좋아요 99개? 못참지
하루에 한번씩 들어요
평소에도즐겨들엇는데오늘처럼서러운날엔더좋네...가사가딱나같다 이별은아니지만그냥서러운데
In case anyone forgot, this amazing singer-JUNG SEUNG-HWAN was not even 20 years old when he sang this masterpiece!!!
He was born in Aug, 1996, and this song was released in May, 2016. Then he officially debuted in Nov, 2016.
20 years old. Wow!
Which group is he in?
@@panharoha_welo3730 he’s a soloist.
@@sunpacplussoftware5948 ikr that’s a beautiful age
A natural....BEAUTIFUL
Koreans are really into perfection
사랑에 빠지고 싶다 부르던 정승환~~??? ㅎ ㄷㄷ
목소리가 왜케 슬픈고얌ㅠㅠ
아... 이 드라마 1년이 넘은 이제서야 보고 푹 빠져버렸다ㅠㅠ 진짜 또오해영 ost들은 왜이리 좋은건지ㅠㅠㅠ
아 진짜 들으면서 막 감정이입되서 울컥한다,,,ㅠㅠ 경험해본적 없는 감정도 끌어내는 능력,,,
10대20대초반들에게 김범수의 보고싶다급 느낌의 발라드
정승환씨 오디션 프로에서부터 팬이였어요~ 감성적 목소리에 빠져듭니당~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용~^^ 항상 응원합니당~♡
정승환은 다르다. 다른 또래 보컬들과 확연히 다른 색이 있다
The drama is over and i still return to this song, his voice is so soft and full of emotion so it feels like it is breaking the language barrier between me and Korean songs. I don't think im gonna let go of this song seeing that i am more moved by it than the songs which i actually understand. Is it just me or is the singer is good enough to reach the hearts of multiple people?
OH MY GOD i know right, this is still my favorite ost so far!!! normally i'd just forget about osts lmao
drama name please?
+Perros007 Stardoll another oh hae young
또 오해영
The singer is undeniably good plus you will remember all those scenes of DK and OHY whenever you are listening to this ost.
박효신의`야생화`이후로 효신님노래만 듣다가 `너였다면` `어쩌면 나` 좋아서 열심히듣네요 드라마랑 정말 잘어울려...정승환 `너를사랑한 시간` 음원있어도 좋은지몰랐는데... 노래잘하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드라마 끝난지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길거리에서 오해영 ost들이 많이 들려요. 1주일 안에 너였다면, 꿈처럼, 기다린 만큼 더... 세 곡을 길에서 들었어요. 역시 또 오해영...
오해영 ost 정승환이 불렀는줄 오늘 알았네 어쩐지 노래가 너무 좋더라니
정승환 EP [다섯 마디]
Jung Seung Hwan EP [Five Words Left Unsaid]
2021. 05. 26. 6pm Release
아 승환오빠 목소리 걍 최고에요. 너무팬이에요ㅡㅜㅠㅜ💙💙
정승환 목소리네 맞나 궁금했는데.. 역시 정승환이네요. 노래 참 멋지게 부르네요.
짝사랑중인 사람이 들으면 공감되고 눈물나는 노래. 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소주 한 병 깠었는데 돌이켜보니 추억이네..ㅋㅋ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를 부정했었다 그땐
SKZ I.N brought me back here again after years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디엠진 가사 감사합니다!
Who come back here because of Rose's performance at king of mask singer???
내 이름이 오해영인데 영광이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 이런 목소리로 하루 살아보고싶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헐 이게 정승환이었는지 미쳐 몰랐네요;; 진짜 정승환 오빠 목소리는 최고인것같아요..듣기만해도 마음이 아려요 ㅠㅠㅠ 너무사랑해요..정승환의 목소리, 감성, 노래, 등등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또 오해영은 ost 작품성 개지림.. ㅠㅠ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아...가을에 넘 어울리는 가사와 목소리...드라마 볼 때는 미처 몰랐다는..
대답없는대답의의미...
왠지 다른 가수가 이 노래 소화하려 해도 원곡이 넘사벽인 노래가 있다면 이런 노래가 아닐까..
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그런 노래
목소리에서 꿀떨어진다...♡
정승환진짜 고막남친인듯😚
와 이노래가 정승환이 부른거 였어? 대박
믿고듣는 정승환😀😀😀 곡 자체도 좋지만 정승환아니였으면 이런 느낌 안났을듯
ㅇㅈㅇㅈ
2024년 여름에도 듣고 있음!
진짜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목소리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자꾸 들어도 늘 새롭네요
정승환의.감성이 정말 이 노래에 너무 잘 녹아있어요. 완전 대박!!!!!
정말 지금 제 심정을 그대로 갖다가 가사 쓴 듯한 느낌이에요... 눈물이 주르륵....
여고승희 힘내요누님 ♡
꽃송이 1년지났지만 힘내세요
내플리스트에 이노래 나온날부터 풀가동으로지금까지 듣고있음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좋게들려서 목록에서 뺄수가 없음정승환 1집앨범도 대박나자
박효신하면 눈의꽃이 떠오르듯 정승환하면 너였다면이 될듯!그러고보니 둘다 OST네ㅋㅋ
윤지운 아니으거든
박효신하면 숨이랑 야생화지
박효신 유명해진 최고 수혜자가 눈의꽃일걸요
박효신은 야생화 전엔 눈의꽃이었음 현재는 야생화랑 눈의 꽃 투탑인거같지만
황윤상 아는노래가 그 두개
가사 너무 미쳤다 진짜 짝사랑이나 사귀다 차이고 잊지 못 할 감정을 너무 잘 드러냈다 진짜로..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정승환 감성은 진짜 오스트에서 더 매력적인듯 드라마 감성을 쫙 뽑아내줘ㅋㅋㅋㅋ
와...
남잔데 반하겠다
이런 목소리 가지면 노래
부르고 자기 노래 듣는것도 행복하겠다 ㅠㅠ..
서민석 목소리가 진짜 애절한듯
동감합니다 ㅜㅜ
ㅋㅋㅋㅋㅋ자기가 잘 부른걸 듣으면 어떤 느낌일까 잘 부러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겁나 뿌듯하지 않을까여 ㅋㅋ
2016년5월31일에 음원이 나오고 오늘이 1년째 되는 날입니다.단 한번도 차트아웃 하지않고 현재 멜론40위 전후 유지하고 있네요.정승환씨 축하합니다
I can't even understand anything but it makes my heart break and make me cry a river. What is wrong with me? This song is so beautiful yet sad.
어떤 커버곡들도 이 노래 원곡을 못뛰어넘는것 같다
내가 뛰어넘음
@@tw-sw7fl 월월
조승연 커버 개쩜
@@awereskmx 월월
또오해영 ost중엔 너였다면이 갑이었지..
듣는중 닭살이 마구마구 돋네요~~
Sohee Park 톡하실래요?
Sohee Park 사진 본인이신가여... 예쁘시내
미친놈아 ㅋㅋ
벤 꿈처럼도 진짜 좋아여
정승환 (JungSeungHwan) 때문에 왔다 손!
손!
Ray Cho ㄱ
Ray Cho 손
발ㅋㅋㅈㅅ 정승환 개멋짐^^
그럼 정승환이 불렀는데 정승환때문에오지 누구때문에옴
안테나는 얼른 앨범을 내놓아라!!!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왜 너에게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왜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곳만 보는 너란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이동찬 왜>내
미쳤다진심 이게 20살 감성이라니...
ㄹㅇ 핵소름
정승환 케이팝나올때 고딩이었나
고3 아마 졸업하기 직전이엇던 걸로 앎
슬프눼..ㅜ
yes I came here after Stray kids IN's cover
듣고 있으면 눈물 납니다 역시 정승환
노래가 아주 귀에 팍팍 꽂히는구나
또 들으러 왔다. 비오는 날 듣기에 너무 좋다ㅠㅠ
Me volvi adicta a este drama y sus canciones!!!la vi 6 veces y voy por 7!!!!!❤❤❤❤❤
Pensei que fosse só eu que estivesse viciada. ❤
정승환 목소리는 국보급
2016 남자 ost부문 Top3 너였다면(정승환), beautiful(크러쉬), Who are you(샘김)
이 노래를 덤덤하게 들을날이,
어서왔으면
정승환한테 고마워해야하나요...또오해영ㅜㅜㅜㅜㅜㅜ
이곡 노래방에서 부르면 개망임.... 이감성 절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년때 듣는 사람 ...
Yoooo estoy escuchando todos los temas!!!6/07/2024/ y voy por más 💖💖💖💖💖💖
정승환이 최고다! 진짜 좋다
와 진짜 목소리가 듣자마자 귀를 녹인다
anyone here after jonghos collab with the original singer
진짜 너무 잘한다 목소리가 곡에 완벽히 녹아들음!!
가사듣고 웁니다 ~ㅠㅠㅠ 사랑은 절때로 하지마라야 하는가봐~ 진짜 너무 보고 싶어서 힘들어 미쳐버릴 것 같다 ~ 내가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ㅠㅠ 나 좀 살려 주세요. 힘들어 죽을것같아 ㅠㅠ
마음이 변하는걸까 내가 싫어진걸까. 내가 할수 있음에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싫어졌다는 사실이 마음이 더 아프다. 끝내 아무말도 듣지못해서 함께 했던 시간이 대체 뭐였을까
목소리에 취한다!!~더 많은 노래들이 나오길!!!!!!!!!
질리지가 않아ㅜㅜㅜ중독이다ㅜㅜㅜ
정승환 목소리 진심 개 좋은듯
정승환 노래 진짜 잘한다..
정승환...믿고 듣는 목소리~~역시!!!
진짜 또오해영 너였다면 ost 둘다 내 인생드라마 인생노래다 진짜 정승환 그 애절한 감성목소리들을때마다 눈물나오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연우와 범수의 목소리도 약간 들리듯하는데 완전히 다른 호소력이 대단함..
오늘 가는장소마다 이노래나옴..가사도좋고 정승환노래 넘 잘한다..
드라마를 보면서 뭔 ost가 이렇게 좋아? 하고 귀를 의심하게했던.... 드라마는 끝났지만 ost는 남아서 듣기만해도 주요장면이 회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