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미쳐버린 사람의 가사쓰기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네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에 주연은 니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지않아 [간주 중]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되던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 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가사가 길어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타는 언제든 지적해 주세요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간주중에 나오는 이야기 질투에 눈이 먼 소녀는 춤추기 좋아하는 한 아이의 다리를 못쓰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족한 듯 웃었습니다. 하지만 소녀의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았지요.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기에 소녀는 더욱더 검게 물들어 갔습니다. 소녀는 광대에게 찾아가 애원하듯 말했습니다.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춤을 잘 추고 싶어요." 춤을 추던 광대는 소녀를 보며 웃었습니다. "아가씬 욕심이 너무 많다구?" "좋아." "그 소원을 이루게 해줄게요, 욕심쟁이 꼬마 아가씨" "하지만 그 욕심에 대가는 치뤄야 할 거야."
[ 빨간구두 가사 ]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 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내 웃음 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 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 틈 그 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은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 전부 잘래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 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볼까? (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 춤을 춰볼까? (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
빨간구두 노래 (내가1빠로 써본다) 춤을춰 볼까? 춤을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위 춤을추지만 겉잡을수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아아 조~금씩소녀를 삼켜오는 새카만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춤을 추는법을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빨간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사람들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1절끝 (간주중) 나례이션 질투에 눈이 먼 소녀는 춤 추길 좋아하는 한아이의 다리를 못 쓰게 했어요. 그리고는 만족한듯 웃었지요.. 하지만 그걸로 소녀의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았어요...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못한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기에, 소녀는 더욱더 검게 물들어갔어요. 그리곤 광대에게 찾아가 애원하듯 말했어요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춤을 잘 추고 싶어요. 춤을 추던 광대는 소녀를 보며 웃었습니다. 아가씬 너무 욕심이 많다고 좋아 그 소원을 들어줄게요 욕심쟁이 아가씨? 하지만 그 대가는 치뤄야될거야 2절 시작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모습 아~제발 나를 아~멈춰줘요 아~ 다릴전부↗️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따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꿑 이거쓰고 손에 땀이 ㄷㄷ 오타 띄어쓰기 실수있을수있으니 그점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갓띵작 빨간구두 팀PCP응원합니다!
빨간 구두 가사 춤을 춰볼까(X2)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추지만 겉잡을 수 없는 커저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 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조금식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광대🎭:아- 아름다워 소녀💁🏻:아- 나에게도 소녀💁🏻:아- 당신처럼 소녀💁🏻:멋진춤을 추는법을 열려주세요, 제발! 광대🎭:오- 아가씨 광대🎭:이- 구두를 광대🎭:신-어보고서 광대🎭: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으로 모인 사람들 틈 그곳에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지않아! {🎵간주중🎵} 말려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소녀🙍🏻: 아- 제발 나를 소녀🙍🏻: 아- 멈춰줘요! 소녀🙍🏻: (아-) 다릴 전부 소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광대🎭: 오- 아가씨 광대🎭: 그- 구두와 광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랄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끝 힘들게 적었다..
가사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 밀어낸 웃음 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 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 게 어떠겠어요?ㅎ 두 손에 쥐어진 새 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 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ㅎ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펴져 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칠 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고독... 끝 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아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정말 이분들은 천재인 것 같다
그러게염
+노력
1:23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
빨간구두 최애:광대
노래 최애:모자장수
캐릭터 최애:광대
99개여서 누를 수밖에 없었다
@@user_middle_shool_student2 헉 지금 101이넹
150이애요
?
와 눈 검은 색이라 궁금했는데 이색 넘무 이뻐요... 딱 어울리네요
돌아와죠... 잘 살고있다고... 생존신고 해달란말이야!!!! 으어!!!
진짜 잘 지내고 있다고만 해주면 좋겠다...
ㅈ..저두..
이거 여러분이 읽긴해여?
@@メロンパンxzzx 읽고있어요~
죄송함다ㅠㅜ 저와 차도님 둘다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이 안 나네요ㅠㅜ
그래도 조금씩 진행중입니다ㅠㅜ
와 초면이지만 빨간 구두 팬입니다. 저 사실 빨간구두 노래가 하츠네 미쿠 꺼인줄 알았거든요... 이제 알았네요. 한국 작곡가가 이런 멋진 곡을 탄생시키다니!! 노래 정말 잘 듣고 있어요! 빨간 구두 너무 좋아요!
와 여기 하트 눌러 주셨엉ㅋㅋ
아직 살아있으시다!!
MR 업로드하셨구나!
곡 자체가 너무 좋아서그런지 mr만 들어도 가사가 저절로 나와요ㅋㅋㅠ 일러도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진짜 기절하겠음 이거 없으면 이제 못 살거같음 이 곡이 내 삶의 이유임 시발
눈 공개된 일러보고 환장할 것 같다
ㄴㅇㄱ 노란눈 사랑해요
악 사랑해요 반주만 있으니까 진짜 잔혹동화 들려주면서 배경음으로 나올 것 같은 음산하지만 조금은 흥겨운 느낌이네요
게다가 누군가 잔혹동화에 맞춰서 조용히 춤추고있을 것 같은 음악이라 노래가 없어도 이것만으로 풍부한 느낌이 들어요 결론은 그냥 너무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ㅏ
으악 ㅠㅜ MR만 들으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귀호강...!
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미쳐버린 사람의 가사쓰기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네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 속 모인 사람들 틈
그곳에 주연은 니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 발이 멈추지않아
[간주 중]
말라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되던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 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가사가 길어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타는 언제든 지적해 주세요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간주중에 나오는 이야기
질투에 눈이 먼 소녀는 춤추기 좋아하는 한 아이의 다리를 못쓰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족한 듯 웃었습니다.
하지만 소녀의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았지요.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기에
소녀는 더욱더 검게 물들어 갔습니다.
소녀는 광대에게 찾아가 애원하듯 말했습니다.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춤을 잘 추고 싶어요."
춤을 추던 광대는 소녀를 보며 웃었습니다.
"아가씬 욕심이 너무 많다구?"
"좋아."
"그 소원을 이루게 해줄게요, 욕심쟁이 꼬마 아가씨"
"하지만 그 욕심에 대가는 치뤄야 할 거야."
눈이 생겼어 오 광대 잘생겼어 마녀언니 너무 잘생겼어요
mr만 따로 들어도 너무 좋네요.... 뭐라고 해야 할지 음산한 골목길을 지나가면 보이는 비밀스러운 서커스 같은?
만약에 아직도 살아있다면 이댓글에 하트를주십시오
엌ㅋㅋㅋㅋ
우와
살아있군요
와 천재
계속 기다릴게요!!!
[ 빨간구두 가사 ]
춤을 춰볼까?
춤을 춰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 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내 웃음 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 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 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 틈
그 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은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 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 줘요
아- 다릴 전부
잘래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 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볼까?
(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
춤을 춰볼까?
(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
너
너무
너무좋
너무좋아
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최
너무좋아요!최고
너무좋아요!최고!
너무좋아요!최고
너무좋아요!최
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
너무좋아
너무좋
너무
너
여기도 있네
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구독자 1만명이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와… 컬리티 대박…
헐 진짜 오랜만에 올리셨네....
잘보겠습니ㅏ다 ㅠ
다시 그렸군요!!그림은 전에꺼가 좀 더 호러 여ㅕㅆ어열
와...진짜 오랜만이다...
제가 team pcp 팀원분들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ㅠㅠㅠ
오랜만이 듣는다 이거 좋아서 부르고 다녔었는뎈ㅋㅋ
아아구ㅠㅠㅠㅠ
대박 눈색이 너무 이뻐요..ㅜㅜ
헐뭐야 댑악
마녀 지금 보니 내취향이네 이쁘다..
넘 좋아용♡♡
빨간구두 노래
(내가1빠로 써본다)
춤을춰 볼까?
춤을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위 춤을추지만
겉잡을수없이 커져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아아
조~금씩소녀를 삼켜오는 새카만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춤을 추는법을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손에 쥐어진 새빨간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사람들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질 않아
1절끝
(간주중)
나례이션
질투에 눈이 먼 소녀는
춤 추길 좋아하는 한아이의 다리를 못 쓰게 했어요.
그리고는 만족한듯 웃었지요..
하지만 그걸로 소녀의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았어요...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못한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기에, 소녀는 더욱더 검게 물들어갔어요.
그리곤 광대에게 찾아가 애원하듯 말했어요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나도 당신처럼 춤을 잘 추고 싶어요.
춤을 추던 광대는 소녀를 보며 웃었습니다.
아가씬 너무 욕심이 많다고
좋아 그 소원을 들어줄게요 욕심쟁이 아가씨?
하지만 그 대가는 치뤄야될거야
2절 시작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모습
아~제발 나를
아~멈춰줘요
아~ 다릴전부↗️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따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꿑
이거쓰고 손에 땀이 ㄷㄷ
오타 띄어쓰기 실수있을수있으니
그점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갓띵작 빨간구두
팀PCP응원합니다!
마무리 인사가 아닌 무대 인사입니닷
@@hhhhhhh1003 감사합니당
따다단이 아닌따라라 에요
@@haevin_ 엌 넵
음..저는 2빠인가요ㅠㅠ
슬슬 영상뜰때됬는데...
2주전커뮤니티후 아직기다리는
빨간 구두
가사
춤을 춰볼까(X2)
세상에 홀로인 어린소녀는
무대 위 춤을추지만
겉잡을 수 없는 커저만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 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에 밀어낸 웃음
조금식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내네
광대🎭:아- 아름다워
소녀💁🏻:아- 나에게도
소녀💁🏻:아- 당신처럼
소녀💁🏻:멋진춤을 추는법을
열려주세요, 제발!
광대🎭:오- 아가씨
광대🎭:이- 구두를
광대🎭:신-어보고서
광대🎭: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게 어떻겠어요?
두 손에 쥐어진 새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으로 모인 사람들 틈
그곳에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
빨간 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퍼져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지않아!
{🎵간주중🎵}
말려가는 관심 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 고독...
끝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소녀🙍🏻: 아- 제발 나를
소녀🙍🏻: 아- 멈춰줘요!
소녀🙍🏻: (아-) 다릴 전부
소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나를 멈춰줘요!
광대🎭: 오- 아가씨
광대🎭: 그- 구두와
광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어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랄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끝
힘들게 적었다..
따라부를려고 했는데 가사가 없어서 아쉬웠는디 감사해요!!!
와 대단하세요
❤️❤️❤️❤️❤️❤️❤️❤️
진짜 이분 팔개월 동안 활동 않하시길래 유튭 끊었나 했는데..이분 최고에요 정말 대박입니다 짱짱!!우얽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요즘은 왜 영상 안 올리시나요
가사
춤을 춰 볼까?
춤을 춰 볼까?
세상에 홀로인 어린 소녀는
무대 위 춤을 추지만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그릇된 욕망에 서서히
잠.겨
팔을 펴면 닿는 그 거리에서
시기심 밀어낸 웃음
아아-
조금씩 소녀를 삼켜오는
새까만 마음이 나를 불러 내네
아-, 아름다워
아-, 나에게도
아-,당신처럼
멋진 춤을 추는 법을 알려주어요 제발!!
오-, 아가씨
이 구두를 신어보고서
당신의 욕망을 펼쳐내는 게 어떠겠어요?ㅎ
두 손에 쥐어진 새 빨간 구두로
달려간 광장속 모인 사람들 들 틈
그곳의 주연은 네가 아닌 나야
시선을 내게로 돌리겠어..ㅎ
빨간구두는 소녀의 발끝에서 점차
사람들을 현혹하고 붉게 펴져 나가
이제 그만 무대인사로 마무리 하자
왜지? 어째서야?
두발이 멈추칠 않아!!!!!!
(간주중)
말라가는 관심속에 서서히
피어나는 고통,고독...
끝 없이 허우적 대는 나락속..
눈이 마주친 그 광대 눈동자에 비친 모습
아- 제발 나를
아-, 멈춰줘요
아-, 다릴 전부 잘라내도 좋으니 제발 멈춰줘요!
오-, 아가씨
그 구두와 너의 탐욕은 너무나도 잘아울려-
영원히 그렇게 영원히-
라라라 끝없이 춤추는..
소녀여
춤을 춰 볼까?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춤을 춰 볼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아 어디갔냐...
8개월만이여요.
헐ㅇ 이분 8개월만에ㅔ
나 가사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잘 맞는닷ㅋㅎ
와
들으려고 틀어놨는데 저절로 노래부르게 되요ㅋㅋ ㅋ
😐🫤😑🫠
이거 틀어놓고 노래 부르는 중..
team pcp님 지금 새로 음악을 만들고 계시는 중인가요? 아니면 잠시 쉬고 계신건가요? ㅋㅋ
이거 들어보면서 노래부르는분!
와.. 오랜만에 듣네요 가사가들리는듯한느낌?
풀 시청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저희 집도 들려주세요
자주 놀러오도록 할께요
큐엔에이 언제해여?
차도님이랑 질문 정리하면서 답변도 정리중이어요 좀만 기다려주셔요~ :)
IM THE ONLY ENGLISH COMMENT HERE!!!
w r o n g
설명란에 유니 오리지널이 아니고 시유 오리지널이라고 써져 있어요...!
마녀 머리 잘랐네
좋아요 17번째로 입장료 내기!))와 노란눈 사랑해요ㅜㅜㄴㅋㄴㅋㅋ
나 1옥 높여서 불렀다고 미친...;;;
😐
반주...인가요?
안녕하세요.
저 이영상으로 저의 커버송을 만들어도 돼나요?
됀다면 이영생을 저의 커버로 하고 싶은대...
구독은 손물로 드릴께요!!!
난 광대 싫음. 소녀를 죽게 만들고, 나빴어!
????
유튜브 접은것 같은데
아 아 여기는 2022년 09월 10일 새벽3시. 서울에서 보냅니다, 살아계십니까? 이 댓글에 하트를 주셔서 생존신고 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