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또 이 와중에 동의해? 29:27 어르신 얘기하는데 임마 오디오 겹치게 자식이 34:54 이렇게 지랄 해놓고? 35:47 아유 그렇긴 하다~ 애 주장은 타당해 42:01 그 와중에 말 들어줄 것 같은 사람 시켴ㅋㅋㅋㅋㅋ 47:54 미사가 아니구요 말러교황곡 52:49 왜 그 전에는 추천 안했어? 후보 올랐다고 하니까 본 거지?
패스트라이브스 봤습니다~ 영화 참 좋네요~ 평소 거없의 군더더기없고 명쾌한 평론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에 대한 평론은 저랑 반대입니다. -뉴욕 언제 와? 서울 언제 와? 그 말 속에 담긴 우주를 인정하지 못하시나요? 뭔가 아쉽다고 하셨는데 저는 되레 절제의 미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사실 인생은 결과적으로 all or nothing입니다. 만약 신파적으로 볼때 여주가 이혼하고 남주랑 결혼한다.. 뭐 여튼 세속적인 관점에서 잘된다라는 말로 퉁쳐서 볼 때와 영화의 이런 결말 딱 두개입니다. 근데 육십에 들어서보니 항상 인생은 과정입디다. 과정을 생략하면 너무 허망해요. all or nothing이란 결과만 보기엔 너무 삭막하잖아요? 이렇게 여백미가 있는, 행간의 쉼이 가득한 그래서 가슴 따뜻하면면서 현실적인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토요일 아침이네요~ 직장인인 관계로 live로 함께 하진 못하지만 퇴근후 캔맥과 요기거리 놓고 시네마지옥 리뷰하는 게 꽤 잔잔한 기쁨입니다~ 매불쇼 항상 감사합니다. 물론 앞코너인 정치코너도 너무 사랑합니다~! 최욱씨 없었으면 이 야만의 시대를 어떻게 견딜까요? '삼년은 너무길다.'이 말을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에 붙여 놓고 위로받는 1인이네요~ 매불쇼 댓글 처음 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실제 한국에서 온 내가 Past lives를 어떻게 볼지 주위 친구들이 궁금해 하면서 계속 보라고 했는데 마침 시네마 지옥에서 다루길래 오늘 퇴근하고 봤어요. 여태껏 나온 한국인 이민자를 다룬 영화들 중에 유일하게 내가 relate할 수 있었던 영화예요. 마지막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 남녀 배우 둘다 연기 리얼하게 너무 잘했는데.. 나도 내 옛날 남자친구가 한국에서 찾아오면 노라처럼 밖에 할 수 없었을것 같다는.. 그리고 모든 영상이 너무 그림처럼 예뻤어요.
매불쇼 정치평론가 외교 평론 보다가 시네마 지옥 우연찮게 들렀는데 이거 뭐 유튜브 컨텐츠 중에 이렇게 재밌는게 또 있을까 싶네요 요 며칠 틈만 나면 시네마 지옥 틀어 놓고 정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패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큰 웃음 주시네요 유익한 건 말할 것도 없고요
7점 후하게 줘도 7.5점짜리 영화입니다. 오늘 보고왔는데 완전 실망이었어요. 독특한 시나리오에, 주연배우는 한국계 배우에, 아카데미상 후보작이래서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비슷한 (이루지못한 사랑을 다룬) 라라랜드를 보고 끄적인 대학생의 졸업작품 같았어요. 배우들은 한국인 설정인데 한국말이 어설프기 짝이 없고, 발음도 문제지만 기본적인 대사나 대화체가 참으로 어색합니다. ex) 남주와 여주가 화상통화를 하다가 밤12시에도 여주가 밥을 안먹었다고 하자 남주가 “배고프겠다. 어서 밥먹어. 밥먹고 얘기해” 라고 하는게 자연스럽죠? 근데 남주가 외칩니다. -여자 : 나 12시인데 밥을 안먹었어 -남자: 당장 가서 밥먹어!! 얼굴은 자상하기 그지 없는데 갑자기 싸우는 씬이 됩니다. 유태오배우의 한국말 딕션과 대사 전달력도 좋지 않고 여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둘이 성장하고 재회한 미국에서는 서로 영어를 쓰는 설정을 주거나, 아니면 아예 한국말이 능통한 배우를 쓰고 영어자막처리를 하던가, 이도저도 아닙니다. 특히 어릴때 이민간 여주는 설정으로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실제로 독일어와 영어에 유창한 유태오 배우에게 토종 한국인 롤을 맡겨서 유창한 한국말을 요구하다보니 서양관객은 그차이를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은 이게뭥미?가 계속 메아리칩니다. 그리고 유년시절 기점 12년후와 그로부터 또 12년후의 두 주인공 모습이 헤어, 비쥬얼, 화장, 패션 모든게 대부분 똑같아서 몰입이 전혀 안됩니다. 2012년과 2024년의 만남이 아니라 2012년 3월1일과 3월2일의 만남 같아요. 라라랜드 같은 작품 기대하면 반도 못건집니다 아무리 좋게봐도 아카데미작품상 후보로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한주의 마무리 시네마지옥이 있어서 주말이 기다려지는 구독자 입니다 네 분 정말 보배예요 😊 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ㅎㅎ
재밌다.재밌다.재밌다. 관심없던 미쿡의 아카데미의 수상 결과가 진짜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매불쇼는 마법쇼!!!
다들 자기주장이 강해서 재밌음 ㅋㅋ
최욱의 순발력은 한국탑임...ㅋㅋ
20:18 또 이 와중에 동의해?
29:27 어르신 얘기하는데 임마 오디오 겹치게 자식이
34:54 이렇게 지랄 해놓고?
35:47 아유 그렇긴 하다~ 애 주장은 타당해
42:01 그 와중에 말 들어줄 것 같은 사람 시켴ㅋㅋㅋㅋㅋ
47:54 미사가 아니구요 말러교황곡
52:49 왜 그 전에는 추천 안했어? 후보 올랐다고 하니까 본 거지?
덕분에 재미난 장면들 쉽게 또 잘 봤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라이너. 거의없다
미치광희 칸찬일
최욱
미친조합
웃을일이없던 내게
고맙읍니다
큰웃음주셔서
0:55 끈기없는 칸찬일 아니 전찬일
2:15 조폭보다 더한 칸찬일
3:20 눈치없는 칸찬일
6:20 아카데미를 기억하는 수산이 수준
24:10 뜨개질하는 할머니
28:50 억지가 아니고 엉터리
39:53 최욱의 수중키스 환상
41:10 노인네 발언과 실어증
최욱님 덕분에 오늘도 웃고 삽니다. 오랜 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최욱😊😊
최욱최고
힘든한주의 마지막 시네마지옥을 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출연자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47:40 최광희 빈정상한거 충분히 이해되는데 상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같이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서로가 감정상하는상황도 넘 웃깈ㅋㅋㅋㅋ
18분까지 보고있는데,
역시 최욱천재다.
시안부인생멘트ㅎㅎ
그전에도 천재최욱 웃겼다^^
남은 1시간 즐겁게 보겠습니다.(운동하면서 보
는 프로는 매불이 최고다
이유는 방송이 재미나니,
운동이 힘이않들어)
월말 김어준도 추천합니다!!
검은머리짐승이 천재면 다용서되나~ㅋㅋ 인성파탄자가 천재면 다 된다? 근데 저게 천재인가? 아 네네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빨고사세요
내가 아는 전세계 모든 mc들을 떠올려봐도 최욱만한 진행자는 절대 없네
진짜 누구 하나 아쉬움이 없다 시네마어벤져스 ㅎㅎ
최광희씨 표현을 잘하세요~
전찬일선생님은 참 귀여우시네요.
씨네마 지옥은 무조건 두번 이상 봐야함
본방이랑 이 편집본 ㅎㅎㅎ
아 다른줄 몰렀네ㅜㅜㅜ 앞으로 본방사수해야겠네여
난 세번
갑수형 말대루면 너희는 무소유해라 나는 안할꺼다.. 도덕선생 하자없음
달라요 둘이??
저는 아침에 출근준비할때 그냥 틀어놓음 ㅋㅋ
막판에 칸찬일 선배의 욱비어천가 ㅋㅋㅋㅋㅋ
오늘도 엄청 웃었네요~ 우가 니가 쵝오다잉~~~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
최소 3번은 다시보기 하는 유일한 엔터테인먼트 ㅎㅎ
시네마 지옥 6인 진짜 사랑스럽다~ ㅋㅋㅋㅋ
금요일은 수산이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보다 수산이가 자연스럽게 말 섞네 순발력도 좋고
미치겠다. 이제 시네마지옥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시네마지옥은 내게 백색소음이야!
오늘은 말러교향곡 2번이 제일 웃기네 ㅋㅋㅋ
훅 들어온 말러교향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2시간으로 좀 늘려주세요. 너무 일찍 끝납니다. 좋은것은 길게길게
동감이요~~
진짜 진짜 제발ㅠ
그니까요ㅜㅜ 주말추천작 제목수준으로 하라고할띠니마다 아쉽ㅜㅜ
저도 동감하는데 매불쇼 노조위에서 반대 할 거에요
동감입니다!!
1:11:24 곽수산 MC님이 참 잘하네요. 최욱님 옆에서 웃긴 상황일 때 함께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참 보기 좋은데, "절지 말고", "그 와중에 말 잘 들을 것 같은 사람" 관련 말 등등 그 순발력과 재치력에 감탄합니다~
아직도 150만 밖에 안되는게 말이 되냐?
이런 고품질의 방송이.
빨리 구독들 눌러라
2번 구독하쇼
"가슴 나와요?"라고 묻는 최욱과 옆에서 "엠마스톤 가슴이 나와?"라고 묻는 미치광희..환장의 커플이넹~😂
라이너님 러브 스토리의 영화화를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최광희 평론가 평을 좋아해요~ ^^ 퀄리티 높은 평 중인데 중간에 자르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진짜 인간적으로 시네마 지옥은 주 2회 편성 갑시다
월ㆍ금~~~
주 2회 가면 유혈사태 나지 않을까요 ㅋㅋ
매일 하면 안될까요?😊😊
진짜 이 코너는 옛날것도 보고 또 보게하는.. 마성의 매력
진짜 최욱은 나쁘다
시네마지옥을 너무 짧게하니까 ㅎㅎ
네 분 최고의 조합!!!!다음 주도 기대할게요😊😊😊❤
인트로 부터 미쳤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최강희 평론 퀄리티 미쳤는데요? ㄷㄷㄷㄷ
원래미쳤어요 미치광희 ^^
@@toondra81😅
@@이은희-l1r 평론퀄리티 말하는거에요 오해금지 !
최욱은 정말 최고의 엠씨 입니다🎉🎉
더길게편성해주세요~너무재미 있어요~~♡♡벌써두번째보고있어요^^♡♡♡
우연히 본 이후로 이젠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됐네요.출연진들 케미가 정말 좋아요.
이 넷의 조합 느므 죠아 ㅎㅎ
키크라는 요청 많드라 ㅋㅋㅋㅋ
Past lives 거의없다님에 동감
과대평가
비슷한 내용의 단막극을 오래전에 많이 봤었던듯
뜨개질하는 할머니 👵 ㅋㅋㅋ
외국거주라 past lives작년 11월에 봤는데..정말 좋은 영화, 수준 높은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최근 본 영화중에 수작이였습니다.
Past lives!!!! Not a “pasta”
@@JindoGucci_TV 오타네요ㅎ감사
Past Lives 먼저 보고 크게 감명 받은 외국인 동료의 추천으로 작년에 봤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어서 그런지 엔딩에서 펑펑 울었는데
같이 보던 아내가 안아주었습니다
아카데미끕은 아닐지 몰라도
제게는 최고의 영화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운동할 때 보면 정말 ㅋㅋ 어떻게 지옥같은 시간이 이렇게 금방 가는지!!!
진짜 2시간으로 늘여주시거나 주 2회면 저도 살 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응원합니다!!! 모두 보석같이 아낍니당(❁´◡`❁)
최욱은 역시~쵝오^^ 이 네분 너무 그립다^^
한 주의 마무리~
나의 도파민!
35:56 아유 그렇긴하다!ㅋㅋㅋㅋㅋ
여러 평론기님들의 한 영화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의 토론! 너무 좋아요.시네지옥 제발 시간 늘여주세요!
출연진 티키타카는 무도 이후 최고인듯 ❤❤❤❤
35:00 저녁에 가서 패스트 라이브즈 보고 왔는데 "도라이야 뭐야" 이 멘트 정말 엄청난 센스였네요. 와~~~~ 역시 최욱
머리들은 안맞는거 같으면서도 결국 동일하다는
웃음포인트 34:58 42:03 42:25 47:55 ㅋㅋㅋㅋㅋ
다른건 몰겠지만 영화평은 최광희님이 갠적으로 맘에듬
시네마 지옥을 볼 때마다 최욱씨 진행 솜씨에 감탄해요. ❤
맞찌? 맞찌? 내 말이 맞찌?
따라하게됨ㅎ
출연진 모두의 조합이 재미있어요 😅
패스트라이브스 봤습니다~ 영화 참 좋네요~ 평소 거없의 군더더기없고 명쾌한 평론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에 대한 평론은 저랑 반대입니다.
-뉴욕 언제 와? 서울 언제 와?
그 말 속에 담긴 우주를 인정하지 못하시나요? 뭔가 아쉽다고 하셨는데 저는 되레 절제의 미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사실 인생은 결과적으로 all or nothing입니다. 만약 신파적으로 볼때 여주가 이혼하고 남주랑 결혼한다.. 뭐 여튼 세속적인 관점에서 잘된다라는 말로 퉁쳐서 볼 때와 영화의 이런 결말 딱 두개입니다.
근데 육십에 들어서보니 항상 인생은 과정입디다. 과정을 생략하면 너무 허망해요. all or nothing이란 결과만 보기엔 너무 삭막하잖아요? 이렇게 여백미가 있는, 행간의 쉼이 가득한 그래서 가슴 따뜻하면면서 현실적인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토요일 아침이네요~
직장인인 관계로 live로 함께 하진 못하지만 퇴근후 캔맥과 요기거리 놓고 시네마지옥 리뷰하는 게 꽤 잔잔한 기쁨입니다~
매불쇼 항상 감사합니다. 물론 앞코너인 정치코너도 너무 사랑합니다~! 최욱씨 없었으면 이 야만의 시대를 어떻게 견딜까요? '삼년은 너무길다.'이 말을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에 붙여 놓고 위로받는 1인이네요~ 매불쇼 댓글 처음 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맞아요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에요
실제 한국에서 온 내가 Past lives를 어떻게 볼지 주위 친구들이 궁금해 하면서 계속 보라고 했는데 마침 시네마 지옥에서 다루길래 오늘 퇴근하고 봤어요. 여태껏 나온 한국인 이민자를 다룬 영화들 중에 유일하게 내가 relate할 수 있었던 영화예요. 마지막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 남녀 배우 둘다 연기 리얼하게 너무 잘했는데.. 나도 내 옛날 남자친구가 한국에서 찾아오면 노라처럼 밖에 할 수 없었을것 같다는.. 그리고 모든 영상이 너무 그림처럼 예뻤어요.
시네마 지옥 넘 웃겨요 ㅋㅋㅋ
최욱씨 센스 짱 !!!
나오시는 분들 모두 멋져멋져용 😊
알곤 있었지만 영 회평론이란게개인취향 하고
사적 인연이 얼마나 많이 작용 하는지 느낌
거없을 포함해 거(스를 평론가가)없다, 다 좋아요!,
19:28 거없 형 vs 라이너 형 (라이스보이 슬립스, 패스트 라이브즈 ㅎㅎ)
시네마 지옥 너무 재미있어요!! 🎉🎉😊 일주일 잘 마무리 합니다.
ㅋㅋ 최욱 역시 대단히 재밌습니다 ㅋ
본방사수....
재시청중...
최욱의 존재가 정말 감사하다. 최욱은 천재다
이 웃긴 영상을 왜 안봐?
언제 200만 되는겨~
오늘 최욱 지림!! 너무 웃겨~
한번더 봐야지~
정치성향이 편향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매주 챙겨보지만 중도성향띄는 그날까지 구독버튼 안 누를것임ㅎ
칸선배 37:03 왜 마라톤이라고 하나요? 매러썬이라고 해야죠
우하하하하하 😂
우와~ 미국 교포로서 공감 백배입니다 ㅎㅎ
최욱 진행 미쳤네ㅋㅋㅋ
46:36 호루라기 장면도 재미있어요
본방 댓글이랑 같이 보고
저녁에 집에 와서 다시 한번 보고❤
역시 최광희형 평론이 젤 퀄리티 있음
와...최욱은 진짜 .. 대한민국 탑탑탑 탑오브더탑이다
말러교향곡에서 완전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욱. 천재다. 패널들간의 캐미. 예술. 곽수산이도. 너무 잘한다. 😂😂😂
아~~~진짜 켜놓고 이어폰끼고
일하는데 힘들지않고 너무너무 가볍게 일할수 있게 해주는 ❤❤❤❤❤❤❤❤
주알의 피로가 풀립니다 너무 웃겨요 ㅎㅎ😂😂
요즘 시네마지옥에 빠져서 다시 영화를 보기시작했습니다. 이번주에만 극장 4번다녀왔어요. 이런 행복과 충만함을 잊고 살았었네요. 가여운것들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21세기 역대급영화에 손꼽히는 수작이라고 기억할렵니다. 감탄했네요.
47:58
시네마지옥 출연자들은 진짜 출연료 두배로 줘야된다!! 매불쇼에 보물이다!!!
시네마 지옥은 이 분위기지 ㅋㅋ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패스트라이브즈는 뭐랄까 뉴욕뽕 제대로 맞은 세중사 순한맛 버전이랄까...
연기가 어색한것도 있고 너무 건조한 것도 한몫 하는 느낌
매불쇼 정치평론가 외교 평론 보다가 시네마 지옥 우연찮게 들렀는데 이거 뭐 유튜브 컨텐츠 중에 이렇게 재밌는게 또 있을까 싶네요 요 며칠 틈만 나면 시네마 지옥 틀어 놓고 정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패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큰 웃음 주시네요 유익한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이상한 능력
유재석과 비슷하면서도
차별되는 이상한 진행방식
박명수와 유재석을
믹스하고 약간의 김구라. 느낌도있고
암튼 쵝오~~♡♡의. 진행스킬
패널하나하나를
챙기구 분량을
만들어주는 대박실력자
시간순삭
추가 웃음 포인트
0:55 끈기없는 칸찬일 아니 전찬일
2:15 조폭보다 더한 칸찬일
3:20 눈치없는 칸찬일
6:20 아카데미를 기억하는 수산이 수준
24:10 뜨개질하는 할머니
28:50 억지가 아니고 엉터리
39:53 최욱의 수중키스 환상
41:10 노인네 발언과 실어증
시네마 지옥때문에
금요일이행복❤❤
최욱에게 경고 : 가여운 것들...노출은 상당하지만 에로티시즘 적으론 안야하니까 그런 기대는 하지 마시길 ㅋㅋㅋㅋ
굉장한 영화인 건 분명함!!! 진짜 잼있게 봤음
엠마스톤이 아름다움의 절정이 무엇인가를 보여줌다.
대단한 미모와 대단한 연기였네요.
불편하던데
주말 자기전에도 꼭 한번 더 듣고 잡니다 기분좋은 꿈 웃긴꿈 꿀것 같아요 ㅎㅎㅎ
시네마지옥팀과 최욱님 항상 최고 👍 응원합니다
48:02 오늘의 최애 장면 ㅋㅋㅋ
ㅋㅋㅋㅋㅋ 최욱이 웃기다 최광희 선생에게 이거 완전히 미친 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아카데미에는 일종의 PC쿼터가 있지않나 생각되네요
시네마지옥 너무 잼나여.
감사합니다.
저는 종일 이걸 틀고 또 보고 또 보고
그래요.
이놔.오늘 역대급으로.졸라웃기네 일하면서 쳐.볼라니까 너무
힘들다❤❤
최욱..진짜 진행 잘한다!!!!
거없이 잘하구만
7점 후하게 줘도 7.5점짜리 영화입니다. 오늘 보고왔는데 완전 실망이었어요. 독특한 시나리오에, 주연배우는 한국계 배우에, 아카데미상 후보작이래서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비슷한 (이루지못한 사랑을 다룬) 라라랜드를 보고 끄적인 대학생의 졸업작품 같았어요. 배우들은 한국인 설정인데 한국말이 어설프기 짝이 없고, 발음도 문제지만 기본적인 대사나 대화체가 참으로 어색합니다. ex) 남주와 여주가 화상통화를 하다가 밤12시에도 여주가 밥을 안먹었다고 하자 남주가 “배고프겠다. 어서 밥먹어. 밥먹고 얘기해” 라고 하는게 자연스럽죠? 근데 남주가 외칩니다.
-여자 : 나 12시인데 밥을 안먹었어
-남자: 당장 가서 밥먹어!!
얼굴은 자상하기 그지 없는데 갑자기 싸우는 씬이 됩니다.
유태오배우의 한국말 딕션과 대사 전달력도 좋지 않고 여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둘이 성장하고 재회한 미국에서는 서로 영어를 쓰는 설정을 주거나, 아니면 아예 한국말이 능통한 배우를 쓰고 영어자막처리를 하던가, 이도저도 아닙니다. 특히 어릴때 이민간 여주는 설정으로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실제로 독일어와 영어에 유창한 유태오 배우에게 토종 한국인 롤을 맡겨서 유창한 한국말을 요구하다보니 서양관객은 그차이를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은 이게뭥미?가 계속 메아리칩니다. 그리고 유년시절 기점 12년후와 그로부터 또 12년후의 두 주인공 모습이 헤어, 비쥬얼, 화장, 패션 모든게 대부분 똑같아서 몰입이 전혀 안됩니다. 2012년과 2024년의 만남이 아니라 2012년 3월1일과 3월2일의 만남 같아요.
라라랜드 같은 작품 기대하면 반도 못건집니다
아무리 좋게봐도 아카데미작품상 후보로는 턱없이 부족하네요.
시네마지옥~~!!😂
53:40 가여운 것들
최광희씨 "안 봤으니까."ㅋㅋㅋ러블리❤
감사히 시청하렵니다 ♡1. 속히 구독자 200만 갑시다🎉
금요일을 시네마지옥데이로 바꿔도 조회수 잘나올듯...진짜 금욜저녁되면 막 설렘ㅋㅋ이따 볼거있당~~하면섴ㅋㅋㅋ
일주일 마무리 시원하다 쵝오 !!!!